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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떨여져 있을지라도 그래도 다시금 만나서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재연합..리유니온.. 재결합까지는 아니어도 각자가 걸어가는 음악의 세계가 있기에 그리고 서로에게 좋은 기억이 남기에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이 모여서 내놓았던 미니앨범 원래대로였다면 함께 할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야 했지만 지금은 가까이 있을 수 없기에 멀리 먼저 떠나갔기에 더욱 그리움에 만들어진 앨범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락킹한 음악이 좋은 이유는 조금 더 내츄럴한 사운드가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 또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