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2번째 이야기(우화소설)
"고미담 고미답 2번째 이야기(우화소설)" 내용보기
교과서 속 고전 소설 읽기 2편으로 이번에는 우화 소설이다. <호질>, <두껍전>, <장끼전>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이라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지만 1편에 이어 나에게 있어 더 재미있고 흥미와 관심을 지속해서 자아내게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하며 말을 맛깔나게 할 수 있는 소재가 되어 참으로 유용하다. 머릿속 추
"고미담 고미답 2번째 이야기(우화소설)" 내용보기



교과서 속 고전 소설 읽기 2편으로 이번에는 우화 소설이다.

호질>, <두껍전>, <장끼전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이라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지만 1편에 이어 나에게 있어 더 재미있고 흥미와 관심을 지속해서 자아내게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하며 말을 맛깔나게 할 수 있는 소재가 되어 참으로 유용하다.

머릿속 추억으로 제목만 알거나 어렴풋이 기억하던 옛이야기가 지금의 나에게 살아나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


아 그리고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이 책을 보는 사이에 똑똑한 시간 뺏기 괴물(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동안 찾지 않았었다. 손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지독한 저 괴물은 수시로 날 찾아오는데 말이다.



 

짧은 글이나 1편과 다른 서문에서 저자의 정성과 진심이 느껴진다.

호질은 내용보다 우선 박지원이란 인물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학창시절 주요 소설과 함께 시험에 단골로 나오는 요주의 사람이었으니. 오늘날 선비 하면 무조건 고리타분하고 허례허식에 빠진 악인으로 그려지는 게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래도 북곽 선생은 지금 여의도에 계신 분들과 너무나…….

두껍전장끼전은 당시 상황이 아닌 2019년 우리의 모습들인 거 같아 곱씹을수록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다. 할말하않인 부분도 있고 말이다.

 



이번에도 세편의 고전을 읽은 후 고즈넉하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1. 나의 위선적인 모습은 어떠한 가?

2. 나이가 많은 사람은 정말 지혜로운가 

3. 어른답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4. 현실에 굴하지 않고 내 의지로 살아가려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a*****2 2019.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제목만 봐도 고전느낌이 나는 책이에요.                                  장화홍련전은 많이들어봐서 아는 내용이이지만 사씨남정기나 조생원전은 약간 생소한 느낌입니다..^^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이라 그런지 두어번 더 열심히 읽었던것 같아요..                                  이해하기힘든 부분이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제목만 봐도 고전느낌이 나는 책이에요.

장화홍련전은 많이들어봐서 아는 내용이이지만

사씨남정기나 조생원전은 약간 생소한 느낌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이라 그런지 두어번 더 열심히 읽었던것 같아요..

이해하기힘든 부분이나 한자같은경우 풀어서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이야기 마다 부록란에 나와잇네요..^^

인물의 심리도 나와있어서 조금더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마지막에토론하기 도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스스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게 잘 짜여져 있는것 같아요..

고학년이라 읽어야하는 하는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세편이 아니라 좀더 이야기가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h******9 202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 가정 소설
"고미담 고미답 : 가정 소설"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먼저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고미담 고미답 : 가정 소설"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먼저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너무 빨라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며 따라가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잘 지키려면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전을 읽는 것이다

고전은 우리 스스로 세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삶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뿌린 대로 거두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모두를 속인다 해도 자신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니 자신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다

장화홍련전,사씨남정기,조생원전 3편의 가정소설에 아이와 빠져보자


 

 

고전을 읽고 부록으로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아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풀어져 있고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져 있다

고전소설속으로 그 시대에 들어가 본다

고전은 미래의 답이다 고미답으로 들어가 고민도 해 본다

답을 찾아 토론에 까지 가 여러가지로 토론을 해 본다

 


<사씨남정기>는 김만중의 한글 소설로 처첩 갈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소설

줄거리로만 보면 한 양반 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역사적 사건을 풍자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만중은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희빈을 비로 맞이한 숙종의 뉘우치게 할 목적으로 <시씨남정기>를 창착했다

글만 읽고 알아가는게 아니라 그 시대를 알 수 있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아이와 서로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다

k*****6 2020.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아주좋은날 고미담고미답시리즈중 1권이랍니다. 1권은 가정소설이고 2권은 우화소설, 3권은 설화와 신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읽기에 좋았어요. 또한 독해문제집등 풀다보면 나오는 고전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해하기 좋았답니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렇게 3가지 작품읽기가 있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아주좋은날

고미담고미답시리즈중 1권이랍니다.

1권은 가정소설이고 2권은 우화소설, 3권은 설화와 신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읽기에 좋았어요.

또한 독해문제집등 풀다보면 나오는 고전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해하기 좋았답니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렇게 3가지 작품읽기가 있었어요.

 

장화홍련전이라는 작품읽기에서는요.

배 좌수 부부에게 장화와 홍련이라는 두아이가 있었지요.

아들이 없던 배좌수 부부에게 시련이 닥쳤으니 장화홍련의 엄마가 죽게되지요.

그리하여 새엄마를 들이고..이때부터 이야기의 본론은 급 전개되지요.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장화를 내쫒을 구실을 찾은 새엄마 허씨.

끔찍한 음모가 시작되고..결국은 죽게 되지요.

하지만 결말은..다시 장화와 홍련은 세상에 태어나게되고 물론 권선징악의 묘미가 있었지요.

결론에서 허씨는 벌을 달게 받게 되지요.

알고있는 고전을 다시한번 접하게 되어 유익했구요.

옛이야기속 대화체를 보면 더욱 재미나지요.

영웅도 있고 말이지요.

자칫 귀신이야기 같은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장화홍련이야기였지요.

 

이렇게 고전을 읽고나면 다시 부록으로 알려주는 유익한 부록이 있어서

더욱 고전 장화홍련전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을 엿볼수가 있었지요.

 

사씨남정기는 아이가 몇번을 읽었는데 다시한번 만날수가 있었지요.

때는 중국명나라시대 유현에게는 연수라는 아들이 있었지요.

사소저와 혼례를 시키지요.

하지만 대를 잇지 못해서 교씨를 첩으로 들이고..

하지만 교씨의 질투는 어마무시 했지요.

사씨의 시련이 일어날수록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끝내는 유한림도 시련을 겪게되지요.

하지만 끝내 흉계를 꾸민 교씨는 벌을 받게 되지요.

행복하게 살게된 유한림과 사소저의 이야기랍니다.

역시 고전은 전개가 팍팍 나가는 재미가 있지요.

 

옛이야기의 교훈을 알게 해주는 코너이지요.

사씨남정기의 비극은 사씨가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못하고 에서 시작이 되지요.

요즘은 일부러 아이를 가지지 않는 부부도 많은데 말이지요.

첫째아이가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못낳는게 죄인가? 하면서 말이지요.ㅎㅎ

옛이야기 보면서 옛날의 유교사상등에 대해서 알수있었지요.

효와, 예도 알아간답니다.

 

조생원전에서는요. 아이도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라고 해요.

조생원의 아들 혜성은 어느날 김소저의 모습에 반해 혼인을 하게 되지요..

부모님 몰래한 혼인이었지요.

그것도 모르고 황제가 권하는 결혼..피할수없는 결혼이었지요.

다시 한번 혼인을 하게 디는 혜성...그렇게 맞이한 두번째부인 후주..

이때부터 시련이 닥쳐온답니다.

헤어져도 인연은 만난다는 사실..

이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된답니다.

 

이렇게 한편 한편 소중한 옛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 본답니다.

보는내내 박진감이 흐르는 옛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는 고미담고미답이야기랍니다.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고전을 흥미나게 읽을수가 있었어요.

다양한 삶과 인생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어갈수 있었지요.

재미난 책을 통해 겨울방학기간 책읽기에 푹 빠져볼수 있었답니다.

고학년아이의 고전읽기책으로 권장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j***j 2020.01.0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3.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설화와 신화
"고미담 고미답 3.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입니다. 먼저, “고미담 고미답”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고미담”은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이란 의미를. “고미답”은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왠지 예스러운 이야기, 오늘의 우리와는 동떨어진 구닥다리 이야기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그런 우리의 고
"고미담 고미답 3.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입니다. 먼저, “고미담 고미답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이란 의미를.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왠지 예스러운 이야기, 오늘의 우리와는 동떨어진 구닥다리 이야기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그런 우리의 고전, 그 고전 속에서 우리 미래를 열어갈 교훈을 찾을 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열리게 될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그 시리즈 3번째 책은 설화와 신화라는 주제로,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겁니다. 그럼에도 다시 읽게 될 때,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세 이야기를 읽으며, 이들을 하나로 묶은 이유는 어쩌면 희생이란 관점에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용왕이 자신의 병든 몸을 낫기 위해 토끼를 희생하려 하고.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려 심청이 자신을 희생하며, 아울러 자신들의 무역선을 무사히 왕래하기 위해 어린 소녀를 희생시키려는 뱃사람들의 모습도 나오죠. 바리데기 역시 아버지를 위한 희생이 그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심청전바리데기라는 주제로 공통점을 찾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요. 앞 못 보는 소경의 눈을 뜨기 위해선 300석이나 되는 재물을 공양해야만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을 말입니다. 물론 신에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꼭 과도한 그런 재물을 요구하는 것은 신일까요 아님 신을 붙들고 있는 인간들일까요 

 

또한 풍랑이 이는 바다를 잔잔케 하려면 소녀의 목숨을 바쳐야만 하는 걸까요? 다수의 평안을 위해 한 생명을 희생해야만 한다는 이런 인신제사의 관습이 놀랍게도 우리 정서 속에서 제법 뿌리 깊은 개념이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용왕 역시 자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빼앗아도 된다는 그런 사고는 단순히 지배이데올로기 만의 사고일까요? 물론, <심청전이 그런 양반사회, 지배계급의 사고를 꼬집고 있다 말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나를 위해선 타인을 희생해도 된다는 사고는 우리 모두의 사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우리 자녀들이 고전 속에서 이런 희생을 강요하는 사고에 대한 경계를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토끼전은 또한 지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라와 토끼가 번갈아가면서 그 반짝이는 지혜를 보이게 되죠. 이런 고전을 읽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에게도 삶의 지혜가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고전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힘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밝게 열어준다면 좋겠습니다.

h***r 2020.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이 책은    이 책 『고미담 고미답』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 중 제 1권으로,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편자)는 엄예현,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어린이들과 책 읽기 수업을 하고 있다. 많은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소설 「장화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이 책은 

 

이 책 고미담 고미답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중 제 1권으로, 사씨남정기, 조생원전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편자)는 엄예현,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어린이들과 책 읽기 수업을 하고 있다. 많은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소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중 사씨남정기는 별도의 책으로 읽어본 적이 있으나 나머지 두 편은 정식으로 읽어본 적이 없어, 이 책을 펴들었다. 특히 장화홍련전을 읽기 위해서.

 

실상 장화홍련전은 원래의 내용이, 어느 게 진짜인지 알 수 없어, 여러 가지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전에 몇 가지 책을 읽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안타깝다. 게다가 아랑의 전설까지 섞여들어가 더더욱 혼란이 온다.

 

해서 일단 이 책으로 정리를 하기로 했다.

 

내용 정리를 위한 부록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므로, 소설 한 편씩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부록을 담아놓았다. 부록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일러두기

들어가기

고미담 (전은 래를 은 그릇)

- 고전 속으로

- 미리 미리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

고미답 (전은 래의 이다.)

- 고민해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

토론하기.

 

김만중이 쓴 사씨남정기 예로 들어보자.

 

이 작품은 일단, 가정소설로 분류가 되고, 그 안에 들어있는 교훈은 첩을 두는 제도에 대한 비판과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작품은 김만중의 한글 소설로 처첩갈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소설이다. (79)

 

그러나, 줄거리만 보면 한 양반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들을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김만중은 당시 숙종이 장희빈을 비로 맞이하고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사건을 그 내용 속에 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니 당시 시대풍자소설이었다고 해도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그래서 김만중의 생애를 간략히 다루고, 그가 쓴 작품에 사씨남정기」와 「구운몽이 있음을 알려준다.

 

내용 분석에 있어서는 작품의 시대와 장소 배경이 중국으로 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이는 당시 상황 -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한 것-을 좀더 자유롭게 비판하기 위한 장치라는 것,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조선 시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는데, 조선 시대 사대부 집안의 재산 분배, 제사, 족보, 결혼, 재혼 등에 대한 기초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설명을 자세히 해 주고 있어,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도록 해 놓아, 학생들이 고전에 접근하기 쉽도록 되어 있다.

 

다시, 이 책은 

 

요즘 고전 작품에 대한 수용 형태를 살펴보면, 어떤 작품에 대하여 그것을 변형한 드라마, 영화,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변형,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정작 원본의 이야기 줄거리와는 상관없는 것들이 끼어 들어가, 이야기가 변형되는 경우를 왕왕 접하게 된다.

 

예컨대 장화홍련전만 해도, 영화로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는 원본 작품과는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을 것이니,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다.

 

원본의 이야기 줄거리는 이런데, 영화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다, 고 분명한 선 긋기를 해주어야만, 추후에라도 원본에 근거하여 다른 분야로의 발전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이 책은 단지 학생들을 위한 책인만큼, 그러한 생각은 그저 부질없는 노파심에 불과할 것이다.

    

s***h 2019.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조커’라는 영화가 있다.고담시에 사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아서에 대한 이야기이다.광대 일을 하며 근근이 먹고 사는 아서는 사회 제도적으로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다.결국 그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아서의 살인은 의도치 않았지만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조커로 만들었다.수많은 조커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고담시가 불타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조커라는 영화가 있다.

고담시에 사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아서에 대한 이야기이다.

광대 일을 하며 근근이 먹고 사는 아서는 사회 제도적으로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결국 그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아서의 살인은 의도치 않았지만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조커로 만들었다.

수많은 조커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고담시가 불타는 화면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기괴하고 잔인해서 참 불편했다.

 

장화홍련전이나 조생원전은 기본적으로 권선징악용 이야기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권선징악이 공정하게 잘 이루어졌는지 반문하고 싶다.

계모의 계략에 넘어가서 자기 딸들의 죽음에 방관했던 배무룡과, 첩의 중상모략에 넘어가 조강지처를 버린 조 생원의 죄는 계모와 첩의 죄보다 작다고 할 수 없음에도 결말이 잘 먹고 잘 산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아이들을 죽이는 잔인함은 또 어떠한가 

이런 이야기도 아무리 재미있고 아름답게 포장한다고 해도 조커만큼이나 기괴하고 잔인하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신들의 가문과 명예를 위해 아이들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야기는 고전에 무수히 많이 등장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면 요즘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괴리감을 느낀다.

하지만 오늘 날 뉴스나 신문의 사회면에 등장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 그 때보다 정말 나아진 것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든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고 해도 그 엽기적이고 기괴한 잔인성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과 같은 이야기들이 그 당시 인기가 있었고, 지금도 문학적인 가치가 있는 것은 그 당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약자들의 이야기이고, 강자들도 벌을 받을 수 있다는 통쾌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지금 시대상과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해도 고전을 읽고 우리시대의 약자들을 돌아보고, 현실에 맞는 권선징악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문학이나 예술은 소외받고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줄 때 더 빛나고 아름다울 수 있다.

s*****9 2019.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제목이 정말 근사한 책이네요 ㅋㅋ 고전이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전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마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아 읽는 다는것이 있을듯 단순히 선조들의 이야기 흘러간 옛날이야기가 아닌 현재는 과거에 기반 되어 있고 미래는 현재에 기반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예상할수가 없잖아요 고미담 고미답은 단순히 옛날이야기
"고미담 고미답" 내용보기

고미담 고미답

제목이 정말 근사한 책이네요 ㅋㅋ

고전이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전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마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아 읽는 다는것이 있을듯

단순히 선조들의 이야기 흘러간 옛날이야기가 아닌

현재는 과거에 기반 되어 있고

미래는 현재에 기반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예상할수가 없잖아요

고미담 고미답은 단순히 옛날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거리 토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랍니다

고미담 고미답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옴니버스식으로 묶어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 이야기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 볼수 있어

다양한 생각과 생각의 폭이 깊어 지는 책이네요

고전은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

이책을 통해

고전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고전을 읽을때 걸림돌은 한자어에 있는데

고미답 고미답은 여러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풀어 써

쉽게 쉽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

중고등학생들에게 어필할꺼같네요 ㅋㅋ

중고등눈높이에 맞춤 서술 !!

한자어가 어렵지 않아요

갠적으로 이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준다는점

고전을 어떻게 분석하면 읽어야 하는지 막연했다면

이책은 확실히 고전을 대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고미담 고미답에는

고리타분한 고전이 아니라

고전속에 숨겨전 고전 문학의 메세지을 찾아 낼수 있어요

초등학생때하고는 달리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분석하면서 글을 읽은 법을 익혀야 하는데

이책은 바로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제시해 주고 있네요

고전을 읽는 재미를 알고 싶다면

고미담 고미답 추천이요

사씨 남정기

미리 알라 두면 좋을 상식들

작가 알아보기

김만중 조선 숙종 때 문신으로 구운몽 을 지은 작가이기도함

사씨 남정기의 속특징

사씨남정기는 일부다처제 가정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보여 준다

권선징악의 교훈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임금의 잘못에 대한 날카로운 저항의식이 숨어 있다

숙종의 마음 짐작하기

숙종은 사씨가 쫒겨나는 장면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그뒤 숙종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장희빈은 내쫓고 인현왕추를 다시 복귀 시킨다

-81p

고미답 !!

사씨남정기의 비극은 사씨가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해

교씨를 첩으로 들인 것으로 시작된다

아들을 낳지 못하면 첩 혹은 양자를 들여서라도 대를 이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딸은 대를 이을수 없는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83p

o****n 2019.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세번째 이야기 설화와 신화를 주제로 한 토끼전과 심청전, 바리데기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으로 고전을 읽는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토끼전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님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 용왕님의 병에 신통한 효험을 보일 토끼의 생간을 구하기 위해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세번째 이야기 설화와 신화를 주제로 한 토끼전과 심청전, 바리데기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으로 고전을 읽는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토끼전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님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 용왕님의 병에 신통한 효험을 보일 토끼의 생간을 구하기 위해 별주부인 자라가 나서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토끼가 용궁에 오게 되고 자신이 속았단 사실에 토끼는 기지를 발휘해서 목숨을 살릴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충신 별주부의 안타까운 죽음도 만나볼 수 있어요. 토끼전은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로 우화 소설이기도 한데 작품의 결말이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는데  토끼전에는 원본과 차이를 둔 이본이 120가지가 넘는 다니 놀랍기도 하네요.

토끼전의 근원설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고 담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토끼전의 주제란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좀 더 나아가 다양한 생각들을 표현해보고 토론하기를 통해서 진정한 지혜는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심청전과 태어나자마자 딸이란 이유로 오구대왕와 길대 부인에게 버려지게 된 바리데기는 자신의 진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말에 오구대왕을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떠난 험난하고도 힘들여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보면서 효성지극하고 마음씨 착한 바리데기 이야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걸 느끼게 되네요. 고전읽기가 부록을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어 고전읽기를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요.

 

 

 

l*******7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아이가 있는 가정이 아니더라도 학생 시절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고전 이야기.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대표 3가지 :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고전이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라고 하는데요.고전을 읽는 일은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길에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해요. 고전을 읽는 동안, 우리는 옛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고 풍요로
"고미담 고미답 3 설화와 신화" 내용보기

이가 있는 가정이 아니더라도 학생 시절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고전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대표 3가지 :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

고전이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고전을 읽는 일은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길에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해요. 고전을 읽는 동안, 우리는 옛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고 풍요로운 상상의 여행을 하게 된다고 하니깐요.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작가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대요.

특히 바리데기는 구전 신화라고 해요. 글이 아니라 말로 전해져 오면서 다듬어졌다니 무엇을 상상하든,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고전을 다양하게 읽어주는 게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바다에 살고 있는 용왕님은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 병이 걸렸다.

용왕님의 충신인 자라는 토끼의 간을 가져온다고 말하였다. 자라는 육지로 올라와 토끼의 초상화를 그린 도화지를 가지고 다니며 동물들에게 물어보아 마침내 ‘토끼’를 찾게 되었음.

자라는 토끼한테 용궁을 가면 큰 보상을 준다는 거짓말을 해서 마침내 토끼를 꼬셨다.

하지만, 토끼가 용궁에 도착하자마자 보석은커녕, 물고기 병사들이 토끼의 팔을 붙잡아서 용왕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어안이 벙벙한 토끼는 자라에게 말했다.

“아니;; 준다는 보석은 어디 있고 왜 첫 만남부터 이렇게 대응합니까?”

하지만 토끼는 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머리를 쥐어 쫘서 온갖 꾀를 부렸다.

“아니, 자라야 내 간이 필요 했으면 말을 했어야지, 쯧쯧. 나는 한 달마다 간을 빼서 동굴에 놓는다네.

오늘이 딱 그날이네 그려.” 그 말을 듣고 용왕님은 홀딱 토끼의 꾀에 홀딱 넘어가서 자라한테 호통을 치며 토끼를 모셔서 간을 가지고 오라 명령하였다.

하지만, 육지에 올라가자 토끼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라야 ㅋㅋ 이 세상에 간을 빼고 다니는 동물이 어디 있겠냐? 난 간다~”


쌀 300석이 있으면 아버지 눈이 뜰 수 있다는 말에 심청이는 바다의 제물이 된다는 내용...

이야기 내용이 끝나면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도 있고, 담고 싶은 이야기와 마지막에는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토론도 가능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독서.논술이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함께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을 것이다.



옛날에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는 왕과 왕비가 있었다.

아이를 낳고 싶었던 왕비는 태몽을 꾸어 첫째를 낳았지만, 딸이였다.

여섯째까지 낳았지만 또 딸이였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서 아이를 낳았지만, 또 딸이여서 화가 난 왕은 그 아이를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병이 들었고 버려진 아이, 즉 바리데기는 커서 다시 왕국으로 돌아갔다.

왕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는 저 산을 넘고 넘어서 약초들을 캐왔는데, 이미 왕은 돌아가셨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살아나는 약초를 왕에게 먹였더니 왕이 다시 살아났다.

토끼전은 위험에 처한 토끼의 상황을 보여주고, 어떻게 꾀를 부려서 위기 상황을 벗어났는지 과정을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심청전은 효녀인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자기 몸을 바쳐가면서도 아버지를 효도 하는 마음이 크다는 교훈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바리데기는 왕께서 7명 모두 딸이여서 일곱번 째 딸을 숲에다 버려서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일곱째 딸은 왕의 무책임한 행동을 용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약초를 캐서 왕을 살린 것이 진정한 효라고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s******9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