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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그림체와 수채화빛 일러스트가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사하라 미즈 님의 신작 <안녕, 꼬리 달린 녀석> 1권입니다. 소프트볼 멤버인 평범한 중학생 소녀 히야마 나치는 같은 반 키노에게 고백을 받지만 거절합니다. 그러다 우연한 상황을 계기로 우츠미라는 남학생과 이야기를 하게 되죠. 햇빛 알레르기라는 우츠미에게 친구들이 물을 뿌리는 장면을 본 나치는 걱정스런 마음에 그를 쫓아가 생각지도 못한 꼬리를 보게 됩니다. 당황한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벗어난 후 우츠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 나치는 꼬리가 귀엽다며 다시 한 번 보여달라고 합니다. 우츠미를 알고 싶은 마음과 소프트볼 아이들의 수근거림이 신경 쓰였던 나치는 갑작스레 "사귀자"며 고백하지만, 어쩐지 우츠미는 이를 거절합니다. 정체불명의 꼬리를 가진 우츠미와 그에게 호감이 생긴 나치가 나중에 함께 살게 되기 전까지 지난 10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나치의 멍을 치료한(?) 잎사귀가 나와 당황스러웠던 걸 빼면. 갑작스레 현실감에서 벗어난 장면이라... 2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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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화에서 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시끄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내용 자체가 잔잔하면서도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 얘기 좀 했다고 금방 사귄다고 하고, 진짜 바보 같아." " 그랬구나. 하지만 아쉽게도 앞으로도 계속 될거야. 남자친구는 생겼니? 결혼은? 남편 직업은? 수입은 얼마? 집은 장만 했어? 차는 뭘 타? 애는? 어느 학교 보낼거야? 손주는? 증손주는? 어쩌고저쩌고.. 인류 공통의 보편적 심리. 인간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생물이거든요." 만화 극 초반에 나오는 말인데 너무 공감갔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 아 이 만화 뭔가 깊이있어서 좋네 ' 라고 생각들었다는:) 그림체는 솔직히 평범한거같은데 예쁘다. 나오는 캐릭터들도 마음에 든다. 가격이 꽤 나가는 만화책이여서 구매하면서 실패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실패한거같지는않다. 3권까지 나와있던데 한국도 얼른 3권까지 쭉쭉 발행해주길- |
| 안녕, 꼬리 달린 녀석 1권을 읽었습니다 원래 이 책을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사하라 미즈의 책들을 읽으면서 소름 돋는 책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고 이렇게 절판까지 되는 광경을 보게 되어 조금 섭섭했습니다 다행히 다 구하긴했지만 이런 작품들은 계속 재판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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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미즈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뿜어내는 작품인데, 처음엔 제목을 보고 구매가 좀 망설여졌어요. 그러나 돌고 돌아 한번 보는 쪽으로... 역시 그녀의 작화는 마음에 들어요.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작화를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제가 제목을 보고 약간 망설였듯이 꼬리가 달린 남주가 겪는 이야기가 진지하게 와 닿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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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소프트볼부 활동을 하는 나치는 친구들의 까만 피부를 부러워하며 햇볕에 아무리 있어도 잠시 빨개졌다 다시 하얘지는 자신의 피부를 이상해 한다. 그런이유로 태닝이 하고 싶어 때를 쓰는 그저 평범한 중학생인 나치는 어느날 수영 수업을 빠지고 혼자 한쪽에서 축구를 하고있는 우츠미를 만나게 되고 우츠미가 염소 알레르기가있어 수영장에 못들어가고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하교시간 우츠미가 같은반 남자아이들에게 수영장물로 장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알레르기가 있음을 아는 나치는 걱정에 뒤따라 달려가 우츠미가 옷을 갈아있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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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판타지 순정 만화 안녕, 꼬리 달린 녀석에 관한 제 감상입니다. 이 만화 정말 따듯하구나. 이미 이 만화의 결론은 1권에 나와 있어요. 앞으로는 그 과정이 그려지겠죠.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두 사람이 보여줄 이야기가요. 나치와 우츠미 아직은 어려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는 두아이 점점 지나가는 성숙해질 두 사람 너무너무 기대되요. 1권의 이야기 진행은 생각보다 빠르기도 했구요. 행복한 판타지 순정 만화를 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해요! 이것은 「돼지처럼 생긴 꼬리」에 의해 저와 그 사람과 그 주변 세계에 생겨난 기적 같은 날들을 돌이키는 이야기입니다. 히야마 나치, 소프트볼에 땀을 흘리고 까맣게 탄 피부를 동경하는 평범한 중학생. 그녀는 동급생인 우츠미가 안고 있는 중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그것은 그에게 「꼬리가 나 있다」는 것.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에 망설이고 상처받으면서도,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는, 10년간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