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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나 아기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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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질투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나 아기 안 할래!동생 양양이가 태어난 후로엄마의 모든 관심은 양양이에게로 쏠리자질투난 양정이는 아기가 되었어요동생이랑 똑같이 어지럽히고, 우유도 먹고, 기저귀도 차지요그러다 친구에게 기저귀 찬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는데요그 후로 동네사람들이 양정이에게 아기가 되었다며 말하자속상한 양정이는 엄마품에 안겨 울어버립니다그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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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질투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나 아기 안 할래!



동생 양양이가 태어난 후로

엄마의 모든 관심은 양양이에게로 쏠리자

질투난 양정이는 아기가 되었어요

동생이랑 똑같이 어지럽히고, 우유도 먹고, 기저귀도 차지요

그러다 친구에게 기저귀 찬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그 후로 동네사람들이 양정이에게 아기가 되었다며 말하자

속상한 양정이는 엄마품에 안겨 울어버립니다

그 후로 양정이는 아기가 아닌 엄마가 되었어요

은채는 아직도 동생이 생기는걸 싫어해요

아마도 엄마아빠의 사랑이 동생에게로 나눠질까 싶어서겠죠

그래서 인지 양정이의 마음을 이해하듯 보더라구요

그러나 친구에게 기저귀 찬 모습을 들킨 양정이를 보며 창피하겠다며 말하네요

동생이 생기면 퇴행하는 첫째아이들이 많은데요

계속 이해해주며 많이 사랑해주는게 답이겠지요

아이들의 이런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 동생이 생겨 퇴행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5 2020.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 아기 안할래
"[서평] 나 아기 안할래" 내용보기
나 아기 안할래    - 글그림 김동영/ 키다리 출판사 -   나! 아기 할래! 가 아니라 나 아기 안할래?  왜 동생만 이뻐해? 동생만 이거 해줘? 나는 왜 안돼? 나도 언니가 있어으면 좋겠어! 동생이 생기고 나서 항상 이런말을 달고 다니는 아이가 떠오르는 그림책인데.. 이제 아기를 안한다고? 흠? 정말?  엄마가 동생 양양이만 이뻐한다고 아기가 된 양정이가  왜 엄마 놀이를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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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할래    - 글그림 김동영/ 키다리 출판사 - 

 

 

나! 아기 할래! 가 아니라 나 아기 안할래?

 

왜 동생만 이뻐해? 동생만 이거 해줘? 나는 왜 안돼? 나도 언니가 있어으면 좋겠어!

 

동생이 생기고 나서 항상 이런말을 달고 다니는 아이가 떠오르는 그림책인데..

 

이제 아기를 안한다고? 흠? 정말?

 

 

엄마가 동생 양양이만 이뻐한다고 아기가 된 양정이가

 

왜 엄마 놀이를 하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는 그림책이네요 ㅎㅎ

 

가끔, 종종, 그리고 자주 동생이 되고싶었던 언니도

왠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하는 모든 것은 일단은! 따라 해봐야 될 것같은 동생도,

 

집중 또 집중하게 만들고~

 

매일매일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그림책♡

 

우리 양정이 심통난 얼굴로 시작되는 [나 아기 안할래!]

 

양정이의 심통난 마음의 이유가 뭔지 알 것 같아, 살짝 마음이 아파오네요.

 

 

나도 양양이처럼, 엄마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다고 어리광 부리는 양정이.

 

넌 이제 더 이상 아기가 아니잖아~

나도 아직 아기란 말이야!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지만, 할때마다 미안해지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지만,

동생이 생기고 난 뒤 혼자있을때 처럼 맘껏 사랑을 표현해주지 못하니,

 

양정이는, 우리 아이는,  매일매일 아기가 되고 싶은 거겠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신나게 웃었던 장면이에요! ㅋㅋ

 

드이어 아기가 된 양정이! 기저귀까지 야무지게 차고 아기 침대에 탑승했네요 ㅎㅎ

우리 아이들이 가장 신나했던~ 아니 부러워했던 장면 2번째!

 

아기는 뭐든 마음대로니깐 또 신나게 케첩장난!!

 

 

아기가 되면 뭐든 마음대로,신나게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양정이..

 

그러나 현실은

 

 

이렇게 큰 소리로 엉엉 울 수 밖에 없네요 ;;

 

동생이 생기고 난 뒤, 양정이의 마음이, 우리 아이 마음 같아서

엄마는 참 마음 아프게 읽었지만,

 

아이들은 아기가 된 양정이가 재미있다며  하하호호 웃으면 읽었답니다.

 

그럼에도,

 

엄마에게 사랑과 관심을 빼앗긴 것 같아 속상하고 마음 아팠던 기억을

 

항상 뭐든지 잘하고 엄마 칭찬 독차지하는 언니가 부러우면서도 미웠던 알쏭달쏭했던 마음을

 

웃음으로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며, 위로해주었다고,

 

그래서 매일매일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오고 있다고~

 

그렇게 엄마의 미안한 마음을 함께 위로 받아 봅니다 ^^

 

o****n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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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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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 동화책나 아기 안 할래아이들이 보기에 조금우스꽝스러운 듯한 그림과 색감그리고 페이지마다 짧은 글밥이 일곱살 우리딸이혼자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그림동화책이예요 :)나 아기 안 할래! 그림책은 엄마가 동생만 예뻐 한다고 생각하는 양정이가동생 양양이처럼 굴겠다고 선포하고 모든 행동을 동생처럼 하는내용으로 가득
"나 아기 안 할래!" 내용보기
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 동화책
나 아기 안 할래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
우스꽝스러운 듯한 그림과 색감

그리고 페이지마다 짧은 글밥이 일곱살 우리딸이
혼자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그림동화책이예요 :)

나 아기 안 할래! 그림책은
엄마가 동생만 예뻐 한다고 생각하는 양정이가
동생 양양이처럼 굴겠다고 선포하고 모든 행동을 동생처럼 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책이랍니다

동생이 나온후로 엄마는 동생만 예뻐하고
사랑을 동생이 다 가져간 것만 같아 동생을 미워하고
엄마의 관심을 받기위해 동생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전혀 행복하지 않은 양정이
결국 친구와 주변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난 후에
동생은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엄마처럼 동생을 잘 돌봐주는 양정이가 된답니다

우리 딸도 책을 읽어 보면서
양정이도 되어보고 양양이도 되어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오빠도 나도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예요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으로도 무슨책인지

주인공을 감정을 읽어볼수 있을 정도로
표정이 큼직큼직한게 특징인 도서인것 같네요 :)



j********8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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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 그림책
"아이들의 성장 그림책 " 내용보기
#나아기안할래양정이는 양양이 동생이 부러워서 아기가 되고 싶어 한다. 양양이 기저귀를 차고 분유를 먹고 아기 처럼 행동하는 양정이...아기처럼 행동하다 심심할때쯤 옆집 친구가 찾아온다. 같이 놀자라는 말에 기저귀를 차고 나갔더니 친구는 챙피하다며 같이 놀기 싫다고한다.양정이는 아기 하기 싫다면서 양양이에게 엄마인척 안아주고 어부바도 해준다.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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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기안할래
양정이는 양양이 동생이 부러워서 아기가 되고 싶어 한다.
양양이 기저귀를 차고 분유를 먹고 아기 처럼 행동하는 양정이...

아기처럼 행동하다 심심할때쯤 옆집 친구가 찾아온다. 같이 놀자라는 말에 기저귀를 차고 나갔더니 친구는 챙피하다며 같이 놀기 싫다고한다.

양정이는 아기 하기 싫다면서 양양이에게 엄마인척 안아주고 어부바도 해준다.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 하는 행동을 잘 나타난 그림책이다. 우리 막내도 자꾸 아기가 되고 싶다고 “엄마! 나 아기 할래” 이랬는데 이 그림책을 보더니 기저귀도 챙피하고 6살언니 하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의 성장 그림책 <나 아기 안 할래>

계속 쫒아다니면서 읽어달라고 한다. 양정이의 모습이 자기랑 비슷했나???우리딸은 동생이 없는데....







p******7 202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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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나 아기 안 할래" 내용보기
나 아기 안 할래! 글. 그림 김동영유모차에 타 있는 언니(누나)유모차를 끄는 아기.동생이 태어나면서 퇴화된 첫째의 모습이라는 걸느낄 수 있는 그림.우리 딸도 동생이 생기면 이럴까?! '엄마는 양양이만 예뻐해!그렇다면 이제부터 나도 아기가 될 테야!"
"나 아기 안 할래" 내용보기

나 아기 안 할래!

글. 그림 김동영

유모차에 타 있는 언니(누나)

유모차를 끄는 아기.

동생이 태어나면서 퇴화된 첫째의 모습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그림.

우리 딸도 동생이 생기면 이럴까?!

'엄마는 양양이만 예뻐해!

그렇다면 이제부터 나도 아기가 될 테야!"

양정이는 점점 아기처럼 굴었어요.

그러다가 왜, 갑자기 엄마 놀이를 하게 됐을까요?

나도 아직 아기란 말이야!

아기처험 우유병을 쪽쪽 빨았고요.

윤하도 요즘 쪽쪽이를 찾는다.

100일 이후에 놀잇감이 되어 물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아기 놀이 한다며 응애~ 응애~

윤하아기라 불러!

하며 사람 놀이를 한단다.

아기 놀이도 싫증이 날때쯤,

옆집 사는 민이가 양정이를 불렀어요.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들은 척하고 달려 나갔어요.

"창피하게 아기처럼 이게 뭐니?"

민이는 이렇게 말하고서는 그냥 가 버렸어요.

친구들과 소꿉놀이 하며 아기 흉내를 내기는 하지만,

다시 기저귀를 입거나

어릴적 물건을 찾지는 않더라구요.

나름,

이제는 언니(누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0****7 202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아기안할래#그림책추천#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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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기안할래#키다리#그림책추천4살 남동생이있는 6살 아이는 가끔 "엄마 나도 아기야" 라는 이야기를 하곤해요. 어른은 아닌데 아기도 아닌 우리 귀여운 둘째랑 닮은 친구가 나오는 그림책 소개시켜 드릴께요.아이들과 같이 표지를 보았는대, 아이들이 웃더라고요. 누나가 유모차 타고 있고 심각한 표정의 아기가 유모차를 밀고있는 그림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우스웠나봐요.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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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기안할래

#키다리

#그림책추천

4살 남동생이있는 6살 아이는 가끔 "엄마 나도 아기야" 라는 이야기를 하곤해요. 어른은 아닌데 아기도 아닌 우리 귀여운 둘째랑 닮은 친구가 나오는 그림책 소개시켜 드릴께요.

아이들과 같이 표지를 보았는대, 아이들이 웃더라고요. 누나가 유모차 타고 있고 심각한 표정의 아기가 유모차를 밀고있는 그림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우스웠나봐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 같아? 하고물으니

누나가 아기가 되서 쪽쪽이 물고 유모차타고 있는 내용일 거같다고 했어요

 

엄마가 동생을 안아서 머리감겨주는 것을 보고

나도 머리 안아서 감겨줘 했다가

엄마의 거절에

아기가 되기로한 우리 주인공 양정이에요.

양정이는 아기처럼 젖병으로 우유먹기,어지르기, 기저귀차기, 유모차타기 를 했어요.

그러다가 놀러온 친구를 따라 나가는 양정이

기저귀만 차고 나간 양정이 .. 부끄러움은 제몫인가요?

 

6살 아이는 자기 친구의 이야기 자기의 이야기 같은지 읽고 읽고 또읽어달라고 해서

목이 아팠어요...ㅜㅜ


저는 아기의표정이 너무 진지하고 웃겼어요.


아이들은 엄마 아기가 유모차를 밀어

엄마 아기가 누나가 흘린것을 닦고 있어

엄마 아기가 누나가 어지른것을 정리하고 있어



하면서 아기의 일거수일투족을 재미있게 봤어요.

마치 우리 집인듯한 물건과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마지막 사진에서 완전 너랑 안놀아 챙피해 하면서 가는 듯한 친구의 표정 그리고

지나가는아주머니 의 눈이 튀어나올듯한 깜짝 놀란표정이

그림책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줘었어요.


양정이는 팬티바람에 나가서 어떻게 되었을 까요?



그림책을 읽고나서


8살 아이는 엄마 나도 우리 동생 자주 업어주는데, 나 동생업는것 사진찍어줘 하더라구요.


동생들을 살뜰히 돌봐주는 8살 아이에게는 양정이의 일탈이 재미있었나봐요.


8살아이도 가끔 아기가 되고 싶을 때가 있겠죠?

q*****9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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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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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아기 안 할래!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글 그림 김동영작가. 출판사는 키다리 에요. 아주 재미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둘째가 생겨 퇴행성행동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으로표현 되어 있답니다.표지가 너무 재미 있죠. 다큰 양정이가 유모차에 타고 있고 동생 아기양양이가 유모차를 밀고 있어요~~동생이 엄마랑 더 오래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자 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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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아기 안 할래!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글 그림 김동영작가. 출판사는 키다리 에요. 


아주 재미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둘째가 생겨 퇴행성행동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표현 되어 있답니다.





표지가 너무 재미 있죠. 다큰 양정이가 유모차에 타고 있고 동생 아기양양이가 유모차를 밀고 있어요~~




동생이 엄마랑 더 오래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자 양정이는 심술이 납니다.
안아서 머리 감기는 모습을 보고는 나도 안아서 감겨 달라며 떼를 씁니다.
 



동생 젖병도 빼앗아 먹고 아이는 혼나지 않는 다며 케찹을 쏟아 장난도 칩니다.




아기 놀이를 하다가 마침 실증이 낫는데 친구가 놀러옵니다. 
너무 반가워서 기저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밖으로 마중 나갑니다.
딸 아이랑 같이 읽고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 재미 있더군요. ㅎ ㅎ ㅎ 
뒷 부분이 너무 궁금했었요.
친구는 기저귀를 하고  나온 양정이가 부끄러워 가버립니다. 친구를 부르며 집 밖으로 나간 양정이는
그만 동네 어른들에게도 이 모습을 들킵니다. 너무 부끄러운 양정이는 아기 안 할래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화책 끝에는 이제 엄마를 하겠다고 하네요.. 좀 뜨끔 했어요..
양정이가 한 말은 
아휴 내가 못살아 왜 이렇게 엄 말을 안 듣는 거야 였거든요..
흐흐 양정이는 엄마 흉내를 내는 거니 엄마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겠죠?
나도 저런 말을 헀나? 하며 뜨끔 해집니다.

작가의 표정그림이 너무 재미 있고 똑같습니다. 흐흐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자 그려내었어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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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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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이 책은 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동화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으면 물고 뜯고 싸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반대로 나이차가 많이 나면 오빠, 누나, 형, 언니가 일방적으로 동생을 배려해야 함으로 마음의 응어리가 쉽게 생기기 쉽다. 무엇이든 쉬운 것은 없는 것이 형제, 자매 일 듯 하다. 책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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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이 책은 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동화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으면 물고 뜯고 싸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반대로 나이차가 많이 나면 오빠, 누나, , 언니가 일방적으로 동생을 배려해야 함으로 마음의 응어리가 쉽게 생기기 쉽다. 무엇이든 쉬운 것은 없는 것이 형제, 자매 일 듯 하다.

책의 주인공은 양정이는 어린 남동생인 양양이가 있다. 엄마는 양양이를 안고 머리를 감겨 주면서 착하다고 울지도 않는다고 칭찬을 한다. 그 모습을 본 양정이는 엄마에게 양양이처럼 머리 감겨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양정이는 아기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과연 양정이는 아기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한정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아기가 되면 무조건 좋을 것일까 

양정이는 동생 양양이처럼 기저귀를 차고 아기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동생 유모차에 타고 동생 우유병을 쪽쪽 빨기도 하고 장남감과 책을 여기저기 마구 어질러 놓고 정리하지 않고 토마토 케첩으로 재미난 장난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기 놀이도 금세 시들해진다. 그러던 중 옆집 사는 민이가 양정이와 놀자고 찾아온다. 양정이는 기저귀를 찬 채 민이를 만나고 그 모습에 실망한 민이는 되돌아 간다. 민이를 찾기 위해 동네 어귀를 나선 양정이는 동네 어르신들의 한 소리에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이제 나 아기 안 한다고 엄마에게 소리친다. 그리고 엄마 역할을 하기로 결심하고 동생에게 엄마처럼 행동하며 책은 마무리 된다.

책의 숨겨진 재미는 동생인 아기 양양이의 행동이다. 누나가 유모차에 타자 동생은 싫은 내색 없이 유모차를 뒤에서 밀어주고 자신의 우유병을 빼앗겼지만 뺏을 수 없기에 속상한 표정으로 쳐다 본다. 또한 누나가 어지럽혀놓은 책과 장난감을 묵묵히 정리하고 식탁에 뿌려 놓은 토마토 케첩 행주로 닦는 모습은 유머러스하게 그려 놓았다.

첫째에게 동생이 생긴 느낌은 남편이 아내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두 번째 아내를 데리고 집에 왔을 때 충격(?)이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대화를 해야만 하지만 그것조차 쉽지는 않을 듯 하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응원해 주며 기다려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보인다. 나이터울이 있는 동생을 둔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인 듯 하다.

c*********g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아기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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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김동영>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겉표지부터 빵빵 터지죠?유모차 밀고 있는 동생의 표정이 넘 재밌어요저 상황도 너무 웃기구요겉표지에 나오는 아이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재밌었나봐요흔히 보는 모습들이 아니니까.. 피식 웃더라구요뭐야~ 왜 유모차에 앉아서 쪽쪽이를 하고있는거야~ 키득키득겉표지도 빵빵 터지는 '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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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기 안 할래! <김동영>

동생이 생긴 아이의 퇴행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겉표지부터 빵빵 터지죠?

유모차 밀고 있는 동생의 표정이 넘 재밌어요

저 상황도 너무 웃기구요

겉표지에 나오는 아이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재밌었나봐요

흔히 보는 모습들이 아니니까.. 피식 웃더라구요

뭐야~ 왜 유모차에 앉아서 쪽쪽이를 하고있는거야~ 키득키득

겉표지도 빵빵 터지는 '나 아기 안할래' 그 다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엄마가 어린 둘째를 안아서 감겨주는데 양정이가 떼를 쓰기 시작해요

엄마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나봐요

“나도 안아서 감겨줘!”

 

 

양정이는 양양이가 되고싶은가봐요

아기처럼 기저귀도 차고 우유병을 쪽쪽 먹기도 하고 장난감도 마구 어지러놓기도 하고 유모차도 타기도해요

이 장면 보면서 어렸을때 우리 첫째 모습이 떠올랐어요 ㅎㅎ

동생 먹는 쭈쭈병 빨아보고싶어서 몰래 하다가 걸렸었지요 ㅋㅋ

보면서 그때 그 이야기를 해주니깐 절대 안그랬다고 펄펄 뛰더라구요

아고 귀여워라~~ ㅋㅋ

 

 

 

아기놀이가 지겨워 하던 중 친구가 찾아옵니다.

양정아 놀자~~~

헉!!!!!

양정이를 본 친구는 너무 놀라 다시 돌아가네요.

양정이 친구의 표정이... 저라도 저런 표정 짓을것같아요 ㅋㅋ 당혹스러움 ..

내 친구가 기저귀를 차고 나오다닛!!

 

 

 

 

양정이는 그런 친구를 쫒아가고 지나가던 옆집 아줌마와 언니들이 한마디씩 건넵니다

결국 양정이는 으앙~ 울음을 터트리고 말지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양정이는 아기를 안하고 다른걸 하게 되지요ㅋ

그건... 직접 보시길!

 

 


 

이렇게 동생이 태어나고 아이가 다시 아이처럼 행동하는걸 심리학적용어로 ‘퇴행’이라고 해요

관심과 사랑을 받고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죠.

이런 아이의 마음을 꾸밈없이 재밌게 표현해 놓은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실감나게 그리지않았나요?

표정하나하나가 다 살아움직이는것처럼 느껴져요

울면서 안기는 양정이의 얼굴이 코까지 빨개져서 짠하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작가가 쓴 그림책이라 그런지 배경들도 더 정감가더라구요.

 

 

저희 첫째랑 둘째는 3살차이인데 이 책을 보고 난후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우리 첫째도 그랬었나?

제가 걱정할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지만 아이처럼 우유병에 먹어보고 싶어하기도 했고 기저귀도 다시 차고 싶어했었어요

갑자기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동생은 아기니깐 그러는거야.. 너는 다 컸잖아~~

그런말도 했었는데 이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첫째에게 물어봤어요

엄마 : 양정이처럼 아이가 되고싶어?

아이 : 아니

엄마 : 왜에???

아이 : 멋있지않아!

엄마 : 멋있는게 뭔데?

아이 : 혼자서 스스로 할수있는게 멋있는거야

 

우와ㅎㅎㅎ 그런 생각을 하다니!ㅋㅋㅋ

기특하다 기특해!

 

 

동생이 생겨 이런 상황이 벌어진 가정이라면 아이와 같이 읽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엄마는 이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더 이해할수 있을것같고 아이는 아이처럼 행동하면 좋은게 아니란걸 양정이를 보며 느낄수 있잖아요

 

 

 
a****8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