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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다. 리뷰도 안보고 책을 바로사다니. 내가 미쳤지 일단, 객관성이 없다. 마끄도 나르도와 한국식 발음으로 맥도널드라고 말하는 것에부터 트집을 잡고, 마끄도나르도가 외국인이 더 알기 쉽다고 말하는등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짜뉴스마냥 퍼트린다. 둘째. 이미 색안경을 끼고 한국을 바라본다. 저자 기쿠가와 에리카의 어머니는 겨울연가 파친코를 하기위해 사금융까지 손을 댔다. 셋째. 외국인으로서 한국인을 바라보는것이 아닌, 일본이 한국보다 위대한 이유같은 것을 찾을려고 글은쓴것처럼 보인다. 나는 세계인이 진실된 말로 한국에 대한 장단점을 기대하였으나 적혀져 있는것은 중국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자화자찬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본 추켜세우기이다. 넷째. 문화를 인정하지 못한다. 일본에 있는 문화가 전세계이 있는줄 안다. 뉴스에서 긴팔에서 반소매로 갈아입으라고 하는 것이 없는것을 미개하다고 생각한다. 그건 미국에도 없어 이 모자란 작가야. 책을 다 읽기도 전에 태우고싶은 욕망이 들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2년생 김지영도 태우고 싶다는 욕망은 들지 않았다. 난 한국인인것이 자랑스럽지 않고 한국인이 싫어질것같은 이유 108개를 고칠려고, 성찰할려고 삿지 일본이 개쩔고, 예의바르고, 불편한 사실을 못말한다 이런걸 알고싶었단것이 아니다. 이 리뷰를 다쓰고나서 이 책은 버릴것이다. 기쿠가와에리카(저자)의 직업이 었던것들 목록- 드라마 영화 엑스트라, 마술사 어시스턴트, 여자 방 훔쳐보는 컨셉의 퇴폐업소 견학 걸, 누드데셍 클럽모델, sm클럽 도구시설관리, 트렌스젠더클럽 부점장. 이정도면 저자가 얼마나 ( ) 인지 알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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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가루로 만드는 듯한 한국 한국인에 대한 팩트 꼭 읽어보시라.. 애국자라면. 어쩌면 이렇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감없이 드러내놓았는지 작가의 필력에 탄복 또 탄복 와세다 대학의 지성과 특이 경력의 사회 경험이 내어놓은 수작중의수작!! 우리나라에는 왜 노벨상 수상자가 그토록 희귀한지 나름 짐작하게만든 책! 일본과 한국을 적나라하게 비교하고 또 일본을 까고 싶은 한국 독자라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 올해의 책으로 미리 선정해 놓은 내카데미 수상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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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인 저자가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서술하고 있어 흥미로웠고 통찰력이 느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사회문제를 일본인의 관점으로 서술한 면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다만, 그러한 통찰이 저자 자신의 편향, 일본 우월주의 그리고 혐오로 가려져버리는 책이라 아쉽습니다. 일본은 우월하고 한국은 미개하다는 식의 프레임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까내리려는 의도로 보이고요, 그래서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사례들은 오히려 감정적으로만 느껴지고 결국 주장만 흐립니다. 아, 그리고 표현도 몇몇 불쾌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라는 상품에 재고란 없다’는 시대착오적 문장. 본인 혹은 여성 전체를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드러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에게 고마운 점은, 저자가 다른 국가를 이해하는 방식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저도 외국을 바라볼 때, 저자처럼 생각했던 면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제 사고방식 또한 끊임없이 의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일본을 보면서, 그리고 다른 나라를 보면서 한국을 잣대로 이것 저것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제 생각들이 오해가 깃든 편견이 아니었는지, 그 나라를 폄훼하는 또 하나의 자기합리화가 아닌지를 돌아보게 됐어요. 참 특이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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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뭐냐...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단지 일뽕들뿐만아니라, 사람들이읽어야할 필독서가아닌가하고생각하고있다........ 요즘사람들 너무 자기를 모르잖아. 그 배경정도는 이해해두지? 그리고 하나씩해결해나가자. 회피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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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금 많이 극단적인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부분이 많고, 일본인의 기준에서 모든 것을 재단하는 것이 보입니다. 당연히 일본인이 쓴 책이니 그럴 수 있지만, 서양 사회에 살아보면 일본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아마 한국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국을 싫어하지만 억지 주장이 꽤나 있어보이고, 책을 쓴 필자는 증오에 가득찬 글을 쓴 것 같네요. 무엇이든지 어떤 것을 바라보고 판단할 때는 이성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필자가 부디 그런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고 하기에는 극단적 표현이 많아서 읽는 내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 하실 수 있다면 읽어보셔도 괜찮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