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yes24 독후감대회 초등고학년 추천도서 답게 삽화가 간간히 껴 있긴 하지만 무려 370페이지가 넘는 양의 두꺼운 창작소설인데요. 항상 두꺼워봐야 100페이지 안팎의 짧은 글만 읽어대는 똘망군에게 도전과제로 구입한 책인데, 좋아하는 <제인구달>도 닥터두리틀 시리즈를 읽고 자랐다는 자서전을 읽어서 그런가 너무 두껍다고 푸념하면서도 하루만에 모두 읽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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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지난 1월에 나온 영화 <닥터두리틀>의 원작으로 이 영화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책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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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바다유리달팽이를 타고 바닷속을 탐험해보고 싶다나 어쩐다나.--;;;
다른 시리즈는 저도 궁금한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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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미가 주인공이고,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다. 집이 가난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해 글도 못 읽고 친구도 없다. 그래서 산으로 들로 새알이나 나비를 찾으러 다니거나 낚시를 하거나 블랙베리나 버섯을 따러 마을 언저리를 배회하는 것이 토미의 일상이다. (부럽다) 두리틀 박사는 토미에게 글을 가르쳐 준다며, 조수로 채용한다. 그리고는 남태평양의 거미원숭이 섬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여행에서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다가 찾던 바다유리달팽이가 나타난다.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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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쯤 아이가 두리틀 박사에 대한 영화를 보고 난 뒤, 도서관에서 두리틀 박사 시리즈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고 하길래, 직접 책을 두 권 더 사주었다. 이 책은 양장본인 데다가, 색감도 컬러풀하고 안에 그림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10살인 꼬마 토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인데,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두리틀 박사를 만나면서 겪는 모험담을 담은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는 늘 동물에 관심이 많고 동물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책은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아주 빨리 잘 읽었다. 이 책이 1920년대에 발간되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뉴베리 수상작이라니 더욱 더 가치있는 작품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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