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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명이 여러 가지 에피소들 속에서 질문을 하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데 첫 장은 거짓말이었다. 거짓말 하면 나쁜 것? 하얀 거짓말? 정도로만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거짓말에도 자신의 이기을 위한 이기적인 거짓말, 자신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인 거짓말,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 나쁜 일을 막기 위한 거짓말로 구분하기를 하였다. 생각해 보기 코너를 통해서 질문을 읽고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거짓말에 대해서 깊게 사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거짓말을 시작으로 행복, 교육, 삶의 선택, 이별, 공평, 유행, 약속, 우정, 용기, 싸음, 정직 총 12개 윤리학으로 풀어 보는 1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이슈나 상식들을 함께 소개해 주고 있다. 불멸의 해파리 같은 것을 소개하기도 하고 테디 베어의 기원에 대해서 알려 주기도 한다.
소개해 주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주제와 관련해서 의미가 있었다. 자기의 원칙을 세우고 알쏭달쏭하지만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사고가 깊어지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읽고 사고할 수도 있지만 함께 읽고 내용과 질문을 나누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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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것들, 일상생활에 의문을 풀고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윤리학을 설명하고, 계속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에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에도 왜? 한번쯤 의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게 도움을 주는 책.., 그렇다고 너무 지루하거나 어렵지도 않다. 거짓말, 우정, 유행, 용기, 정직 등 12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학교에서도 반 아이들과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보고 들어볼수 있을 것이다. 윤리학, 철학이 성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보고서 형식의 재미난 구성과 삽화를 통해 검색이 아닌 아이들에게 사색의 능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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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의 주제 중에서 유행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 아이템들이 있다. 그때마다 갖고싶어하는데 안 사주기도 애매할때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좀 더 와닿았던 이야기였던것 같고 질문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더불어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 12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질문들이 나온다. 질문들이 무겁지는 않은데 오래 생각하게 된다. 12가지의 이야기들이 다 다르기에 다양하게 생각을 할 수도 있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와 닿는게 많을 것 같다. 윤리학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사례들과 질문들을 통해서 시각을 넓힐수도 있었고 많은것을 배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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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 달쏭 연구소: 윤리학으로 풀어 보는 12가지 질문> 이 책은 제목처럼 거짓말, 행복, 교육, 삶의 선택, 이별, 공평, 유행, 약속, 우정, 용기, 싸움, 정직 12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주제별로 문제상황을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문제상황 역시 아이들이 한번쯤은 겪었을만한 실제상황을 제시하고 있어 현실감이 있다. 그 해결과정도 단순히 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지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지 묻고 답하는 과정이 반복되어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 대상의 책이지만 철학적이다. 그동안 쉽게 생각했던 문제들도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으며 쉽게 답을 주지 않는다. 각각의 상황들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문제상황들로, 토의 주제로도 매우 적절하고 수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책의 구성면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원들, 매트박사, 아르준, 라비아 등이 문제를 찾고 답을 해결하는 과정을 이메일로 보고서 형태로 주고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 재미있다. 생각의 깊이를 키워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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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알쏭달쏭 연구소-윤리학으로 풀어 보는 12가지 질문>이라 '윤리학'이라는 단어에 다소 딱딱한 내용을 생각했었다. 이런 예상과는 달리 가볍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생각거리가 많아서 다른 사람과 같이 읽으며 대화를 나누느라 멈추기도 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물어야 나를 지킬 수 있는 지금, 이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였지만 어른들도 읽어볼 만하다. 예를 들어 12가지 주제 중 하나인 ‘삶의 선택’에서는 뱀파이어 이야기가 나온다. 만약 영원히 산다면 어떤 인간이 될지, 과연 행복할지 생각거리를 던진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뱀파이어가 되는 것은 부모가 되는 것과 비슷한 선택이라는 부분에서는 크게 공감을 했다. 또 알고 싶은 게 많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뱀파이어 이야기, 철학자, 죽지 않는 해파리 이야기가 사이사이 들어가 있어서 술술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가 어린이 윤리 팟캐스트 ‘숍앤 컬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 저자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팟캐스트를 듣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 무척 아쉽다. 윤리학이 무엇인지 저자의 설명을 읽고 다른 사람은 부디 나처럼 ‘윤리’라는 말에 지레 겁먹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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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으로 풀어보는 12가지 질문 알쏭달쏭 연구소 초등학생 3학년아들과 윤리학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어”라는 답변만 들었다. 솔직히 아이들이 윤리학과 철학이라는 학문을 잘 모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에 나오는 우리 주변에 단순하지만 답하디 힘든 문제들 약속을 지켜아 할지, 거짓말은 괜찮은 건지 단순하지만 나름 나쁨과 옳고 그름에 대해 고민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거지말, 행복, 교육, 삶의 선택, 이별, 공평, 우정등 다양한 주제 별로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이야기 나눠보면서 보니깐 아이들도 호기심 가득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음 저학년 보다는 5,6학년 아이들이 윤리학과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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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어른이 저도 알쏭달쏭 해요. 아이가 질문한다면 뭐라 답해야할지..이 책을 통해 많이 생각하고 깨달았어요^^ 초등고학년..사춘기에 접어들때쯤 읽으면 좋겠다싶어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길 바라며.. 시작즈음에 이런 부분이 있어요!! "누구나 다 그렇게 해요." "원래 다 그런 거예요." "내가 시킨대로 해!" 같은 먄을 들을 때가 바로 윤리학의 시계가 작동할 시간이라고.. 다른 세상을 꿈꾸지 않는다면 세상을 바꿀 수 없으니..세상을 바꾸고싶다면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고 말해요. 딱, 이부분을 보며 본격 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아..내 생각의 깊이가 참 얕구나..한숨쉬게 되었어요^^; 윤리란 좋고싫음,옳고그름 정도로만 생각했지 세상을 바꿀수 있는힘이라니..정말 멋졌어요. 더 깊이 공부하고싶단 생각이..ㅎㅎ 아이들에게도 이런 느낌이 전달되기를 기대해봐요!! 등장인물들이 각각 메일로 보고서를 보내면 박사님이 잘 설명하여회신해줘요.12가지 주제가 있는데 굳이 처음부터 읽지않아도.. 가장 궁금한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고 끝에는 생각해보기가 있어..하루에 한 주제씩 천천히 깊이있게 아이들과 토론아닌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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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드님, 엄마~ 윤리학이 뭐에요? 묻더니 책을 살펴보더라구요. 사실, 윤리학이라하면.....딱딱한 이념만 생각나더라구요. . 아드님 책을 읽고나서는 아~윤리학과 철학이 어려운 단어로만 생각되었는데요...우리가 늘 함께하는 거였네요.. 라고 말해주었어요. 우리 주변의 가득한 단순하지만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 예를 들면,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는 건 괜찮은지, 정상이라는 기준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물건에 집착하는지,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지 등의 문제들을 알쏭달쏭 탐험 배낭 속, 손전등, 나침반, 망원경 등의 도구들로 살펴보는 것이에요. 특히 155페이지, 생각해보기를 꼭 해보았습니다. 우리 아들이 가끔... "엄마~~ 친구들이 무조건 내의견을 따르는데...나는 무조건 내의견에 따르는게 싫어서 너네 의견을 좀 내어봐~~" 라고 말을 자주했거든요. 그래서 155p. 의 내용을 보며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앞으로 더 진정한 우정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했습니다.^^ .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어렵게만 생각된 윤리학과 철학을 요 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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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꼭 지켜야 할까요? 그렇다면 게임에서 한 약속은요? 뭐든 이루어지는 가상 현실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공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 일까요?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12가지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으며 문제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윤리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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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연구소 다림출판사 매트비어드 & 카일라슬라벤 글 백명식 그림 김성순 옮김 윤리학으로 풀어 보는 12가지 질문 P9 윤리학이 뭘까요? 윤리학은 철학의 한 분야예요. 윤리학은 철학과 비슷해요. 좋고 나쁨과 옳고 그름에 대해 고민하지요.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할 때마다 우리는 윤리학을 탐구하는 거예요. 초등 고학년에게 윤리학을 가르치기에 이 책은 재미있는 열두고개 놀이처럼 12가지의 질문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을 한다. 매트박사와 알쏭달쏭 연구소 요원인 아르준, 라비아, 코아, 소피아, 메이의 보고서로 구성된 이야기는 현장조사보고서 마다 한 가지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짓말, 행복, 교육, 삶의 선택, 이별, 공평, 유행, 약속, 우정, 용기, 싸움, 정직 이 책 한 권을 읽으므로 초등학생, 십대들의 고민과 그 상황에 따른 대처법 및 이해와 공감이 있어 좋았다. P167 리비아 요원의 마리오 데 루카 보고서 업데이트에 대한 매트 박사의 철학 메일 업데이트 중에서 용감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용감하다고 할 수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란 소심함과 무모함 중간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중략 '용기는 두려움이 몰려와도 두려움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이랍니다. P174 매트박사의 철학 메일 중 중반부 바로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 말이예요. P181 아르준 요원의 데브 나야 보고서 업데이트에 대한 매트 박사의 철학 메일 업데이트 중 하반부 '언제나 맹목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지팡이를 꺼내 들고 자신의 감정을 의심해야 해요. 옳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은 단순하지 않아요.' 이 문장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초등학생들이 학교 생활, 사회생활을 하며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한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그 일에 대한 철학박사의 답변을 통해 그 일에 대해 벗어날 수 있는 방안과 대안을 윤리학적으로 제시해주는 <알쏭달쏭 연구소> 초등고학년 아이가 읽기에 이해하기도 쉽고 좋을 듯 하다. <알쏭달쏭 연구소>를 받아들었을 때 나의 느낌은 책이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윤리학이라는 부분도 새로웠고, 표지 디자인과 색상도 이뻤다. 그리고 책을 펼치기 위해 세웠을때 책장마다 색깔들이 무지개색처럼 곱고 이뻐서 일부러 '촤르르' 책장을 넘겨보기도 했다. 또, 책장을 넘기며 몇 번을 내가 다음장을 잘못 넘겼나 싶을 정도로 책 페이지를 확인하는 해프닝도 여러번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종이질이 좋은 책을 좋아하고, 책을 펼쳤을때 책 특유의 냄새를 좋아한다. 그리고 두꺼운 재질의 종이를 좋아해서 책을 넘기며 '파르르' 손 끝에 전해지는 맑은 종이의 떨림을 좋아하는데, 딱 그런 느낌!, 내가 좋아하는 딱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기분 좋게 웃었다. 글도 재밌게 되어있고, 요원들과 박사가 주고 받는 보고서 메일도 마치 우리가 컴퓨터에서 읽는 e-mail 처럼 우측 상단에 '최소화, 원래크기로, 닫기' 창이 있어 보면서 "아~센스 굳인데" 하며 웃었다. 전반적으로 표지 디자인, 책 내용, 그리고 책 사이의 삽화도 이쁘고,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초등학생들에게 그리고 십대에게 삶의 좋은 지표가 되어 줄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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