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을 자제해야하는 요즘 책읽기로 시간을 채워나가려 구입했던 책 중 <가족에겐 가족이 없다>를 읽게되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덜 챙기고 더 마음대로 했던 가족은 이렇게 곁에서 힘들고 있었구나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예전에 <봄으로 가는 취주> 로 내 독서리스트에 있던 김기우 작가님은 이 책으로 더욱더 나의 작가님으로 되어버렸다 김기우 작가님 더 좋은글 기대합니다
|
|
참 오랜만에 마음에 와 닿는 책을 만났습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이 책 한권을 덮을때까지 떠나지를 않습니다. 모처럼 소중히 간직하고싶은 책입니다. 이런것이 독서의 행복일까요?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라는 말처럼 마음에 울림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김기우 작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