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는 굉장히 아방하고 눈치가 없는데 그게 또 힐링 계열이긴 하다. 남주도 다정하고 그림들은 다 예쁜데 남주를 짝사랑하는 하녀가 시종일관 옆에서 대놓고 방해하고 짜증내는 데에도 아무도(심지어 남주 조차도) 말리지 않는 것이 너무 짜증이 난다. 일본 순정을 보다보면 이런 여캐들이 꼭 나오던데 대체 왜 나오는 걸까.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 거라면 못하게 잘라야하는데 그걸 안하고 여주가 맹하게 그걸 넘어가는데 여주만 맹한 거냐고, 남주도 맹한 거냐고 대체. 진짜 이해할 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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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라이트 노벨의 만화화인가 보군요. 만화 작가의 전작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다가 다른 만화가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로판의 만화화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본의 라노벨은 여자 주인공이 15세라니 우리나라 로판보다 굉장히 나잇대가 어리긴 하지만요 힘숨긴 로판 여주와 북부 대공ㅋㅋ같은 남주의 매칭이 된 로판처럼 읽었습니다. 소설의 만화화인데도 어색하거나 어딘가 빠진 부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없어 자연스럽고 만화로서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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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라노벨이 정발된 작품이죠. 원작도 코믹스도 후기가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재밌어요! 사실 여주인공이 사신 공주라 소문난것은 너무나도 뻔해서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라노벨을 읽어봤다면 알법한 이유라서...말이죠) 어리고 귀여운 인물이었습니다. 1권에서 흥미로웠던건 카슈반이었던것 같아요. 주변에 사람을 불러모으는 남주 이래저래 매력있는 캐릭터였습니다. 1권에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들도 좋았어요.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지만 귀여운 메이드 노라라던가 의도치않게 집사 경쟁의 대상이 되는 트레이스라던가 말이죠. 3권으로 끝나는게 아쉽지만 어떻게 완결이날지 궁금하네요. 엉뚱한 귀족 영애×폭군 공작님,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신 공주>라고 소문난, 몰락한 명문가의 영애 알리시아 페이트린. 그녀를 돈으로 산 재혼 상대는 <폭군>으로 유명한, 신흥 귀족으로 떠오르는 카슈반 라이센. 들쑥날쑥한 신혼생활이지만 두근두근 달콤한 분위기가 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