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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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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과 육우청은 혈한의 추적을 피해 천계비의 비경으로 숨어들게 되고, 청죽봉운검의 행방을 쫓던 중그곳에서 우연히 웅산이 만검취령진을 행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한립은 자신의 본명비검인 청죽봉운검이 또 다시 웅산의 만검취령진으로 위기에 처하자 웅산과 검투를 하게 되고, 힘든 사투 끝에 웅산을 쓰러뜨리게 된다. 웅산을 쓰러뜨렸음에도 아직 진법이 일부 유지가 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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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과 육우청은 혈한의 추적을 피해 천계비의 비경으로 숨어들게 되고, 청죽봉운검의 행방을 쫓던 중그곳에서 우연히 웅산이 만검취령진을 행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한립은 자신의 본명비검인 청죽봉운검이 또 다시 웅산의 만검취령진으로 위기에 처하자 웅산과 검투를 하게 되고, 힘든 사투 끝에 웅산을 쓰러뜨리게 된다. 웅산을 쓰러뜨렸음에도 아직 진법이 일부 유지가 되고 있음을 알게된 한립은 자신의 비검을 제련하기로 하고, 제련에 성공하여 엄청나게 위력이 상승한 청죽봉운검을 보고 흡족해한다. 한편 육우청과 계속해서 명한선부 내를 살피던 중 금선수사인 거령을 만나게 또 다시 위기에 처하고, 그와중에 거령이 데리고 있던 영수가 금동이을 알게되고 둘은 해후한다. 

t*******s 2020.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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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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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68권 리뷰입니다. 참 노도사도 매를 버네요. 해시계의 검은 바늘에 한립이 손을 찔린 모습을 보고 낄낄거리다니 참 눈치도 없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쩌고 해도 그럼 뭐합니까. 지금의 노도사는 한립의 손바닥 위인 걸요. 아무튼 그덕에 시간을 단축해 선규를 뚫는 길을 찾았으니 한립에게는 여러 모로 이득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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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68권 리뷰입니다.
참 노도사도 매를 버네요.
해시계의 검은 바늘에 한립이 손을 찔린 모습을 보고 낄낄거리다니 참 눈치도 없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쩌고 해도 그럼 뭐합니까.
지금의 노도사는 한립의 손바닥 위인 걸요.
아무튼 그덕에 시간을 단축해 선규를 뚫는 길을 찾았으니 한립에게는 여러 모로 이득인 일입니다.

a********t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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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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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의 본명비검인 청죽봉운검들이 무언가의 소환을 받아 산맥 쪽으로 날아가고 싶어 했다. 숲에 이르자 한립의 소매가 부풀어 오르면서 푸른 비검들이 앞다투어 빠져나와 아래쪽으로 쇄도했다. 놀란 한립이 소매를 막고 의식연계로 청죽봉운검들을 불러들이려 했지만 이미 날아가 버린 수십 자루의 검들은 통제를 잃은 것처럼 그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소매 속 비검들이 폭동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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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의 본명비검인 청죽봉운검들이 무언가의 소환을 받아 산맥 쪽으로 날아가고 싶어 했다. 숲에 이르자 한립의 소매가 부풀어 오르면서 푸른 비검들이 앞다투어 빠져나와 아래쪽으로 쇄도했다. 놀란 한립이 소매를 막고 의식연계로 청죽봉운검들을 불러들이려 했지만 이미 날아가 버린 수십 자루의 검들은 통제를 잃은 것처럼 그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소매 속 비검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소매 속에서 수십 개의 푸른빛이 튀어나와 긴 꼬리를 남기고 운해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한립은 황망하게 텅 빈 소맷자락을 보다 고개를 들었고 그곳에는 구름에 가려진 산봉우리가 하나 있었다. 구름이 사라지자 한립은 왜소한 체구의 중년인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름 아닌 웅산이었는데 엄숙한 얼굴로 두 팔을 들고 우렁차게 주문을 외고 있었다. 웅산은 무생검종에서 배운 신통으로 천 개의 검을 모았고 천봉취령검진을 펼친 것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을 근간으로 허공에 뜬 제단을 화로 삼아 만검을 끌어들여 하나로 만드는 진법이었다. "만! 검! 취! 령!" 고공 제단에서 웅산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고공에서 천여 자루의 비검들이 불꽃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 새빨갛게 달구어졌다. 제단 위에 선 웅산이 인상을 찡그렸다 폈다. "검령도에 홀리다니 잘 되었다. 절세의 선검이 완성되면 네 녀석에게 위력을 시험해 보면 되겠구나." 웅산은 한립이 온 것을 진작 눈치챘으나 거대한 진법을 발동하느나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굳은 자세로 하늘만 올려다보던 한립이 몸을 떨었다. 두 눈의 금빛이 차차 걷히고 대신 남색빛이 차올랐다. 금빛 장막의 환영들은 그가 예전에 얻었던 만검도와 비슷했다. 한립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아닌 반가움이 스쳤다. 방금 전은 금빛 장막의 환영을 보려고 일부러 의식을 개방하고 빠져들었던 것이지 그의 강대한 의식에 이런 것에 홀려 인사불성이 될 리 없었다. 제단 위의 웅산은 한립이 정신을 차린 것을 보고 안색이 확 달라졌다. "어떻게 저럴 수가!" 보통 진선 검수가 처음 만검령도를 보게 되면 7일 밤낮을 홀려 있는 경우도 흔했기에 놀랄 만도 했다. 한립을 죽일 듯 노려보는 웅산의 눈에는 분노가 가득했다. 눈 앞의 낯선 수사가 촉령도 려비우이고 그의 검원을 훔쳐 간 도둑이란 것을 깨달은 것이다. "천남제일검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검원을 훔쳐 달아나더니...... 으하하하하!" 한립이 몸을 똑바로 펴며 "웅산 수사께서 제 본명비검을 제련하려고 하지만 않았어도 제가 검원을 훔쳐낼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촉룡도 동문출신에 함께 무상맹에 몸을 담고 있는 인연을 생각해서 서로 불필요한 싸움은 삼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본명비검을 챙겨 그냥 떠날 수 있게 해주시지요."라고 소리쳤다. 웅산은 "웃기는 소리! 그때는 네 놈의 본모습을 몰라보고 바보처럼 농락당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오늘 제 발로 여기까지 찾아왔으니 본명비검과 함께 무상선검의 일부가 되어 속죄하거라!"라고 답했다. 한립의 안색도 싸늘해졌다. 웅산의 본명비검에서는 암홍색 검기가 한립의 청죽봉운검에서는 금빛 뇌전이 폭발적으로 튀어나갔다. 한립은 본명법보인 청죽봉운검을 회수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여기서 무의미한 싸움을 지속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이 자리는 피하려는 생각 하나 뿐이었다. 마음을 굳힌 한립은 법보들을 회수하고 두 손으로 수결을 맺어 뇌전들을 뿜었다. 뇌진 발동 시간을 줄이려고 뇌붕의 힘이 아니라 직접 벽사신뢰를 발동했건만 한발 늦고 말았다. 촤륵! 암홍색 검기가 허공을 가르고 막 완성이 된 금색 뇌전을 흩어버렸고 찰나의 순간 다채로운 형태와 빛깔을 지닌 비검들이 한립을 뒤덮었다. 한립은 더 이상 방어에 집중하지 않고 공격하기로 했다. 결국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웅산은 심장이 으깨져 있었고 전신엔 검에  갈린 암홍색 상처가 가득했다. 검을 쥐고 있던 손의 뼈마저 조각조각 흩날리고 골격 속에서 금색 원영 소인이 피로한 기색으로 떠올라 한립을 바라보았다. "이게, 내 운명이란 말인가" 이 말을 끝으로 원영마저 금빛 알갱이로 흩어져 사라지고 말았다. 웅산의 마지막을 지켜보던 한립은 내심 탄식했다. 그는 웅산에게 별다른 원한이 없었고 심지어 검수라는 면에서 같은 길을 걷는 자로서 인정하는 마음도 있었다. 상대가 과거의 원한에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아예 싸움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청죽봉운검의 주인이 나타났는데도 굳이 대립하려고만 했던 웅산의 마음이 안쓰럽다.

j*****1 202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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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선계 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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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68권의 내용은한립은 사라진 청죽봉운검의 행방을 찾다 웅산을 만나 싸워 이기고육우청과 명한선부내를 살피던중 금동이를 다시 만나는등의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왕위 작
"학사신공 선계 68권" 내용보기

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68권의 내용은

한립은 사라진 청죽봉운검의 행방을 찾다 웅산을 만나 싸워 이기고

육우청과 명한선부내를 살피던중 금동이를 다시 만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68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