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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관리 (2020, 2021, 2022)
벌써 1월 중순, 다음 주는 명절이 있으니 또 금방 지나갈 것이고, 그러면? 한 달이 휘리릭 하고 지나가게 된다. 말 그대로 쏜 살같이 지나가는 세월, 시간이다.
그러한 시간 붙잡을 수 없는 노릇이니, 쓰기라도 제대로 하자는 사람들의 바람이 이런 수첩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 것은 책이 아니라, 수첩이다. 스케줄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수첩이다.
이 수첩은? 다른 것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년간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3년! 다른 수첩들은 대개 1년 단위로 되어 있다. 사람들의 활동 주기가 1년을 주기로 하여 돌아가고, 해서 1년치 수첩에 익숙할 터인데 이 수첩은 2020, 2021, 2022 년 해서 3년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게 우선 좋다.
사람들의 일이란 1년 단위로 종결되는 것이 아니고, 대개는 주욱 이어진다. 해서 2, 3년 전의 일들도 찾아보고, 체크할 필요가 있는데, 1년치 수첩은 그럴 때마다 예전에 쓰던 자료들을 찾아봐야 하니,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불편을 말끔하게 해소한다. 적어도 2년, 3년치 자료를 고스란히 보관하게 되는 것이니, 자른 자료나 수첩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카렌다. - 3년치 (2020, 2021, 2022년) 월별, 일별 스케쥴 표 메모
그리고 3년치 스케쥴이 담긴 수첩이라고 해서 혹시 두껍지 않을까, 염려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보다 훨씬 얇아서 휴대하기 매우 편리하다. 요즘 나오는 최신 휴대폰 크기에, 그보다 얇은 두께, 그 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남은 일은 이 수첩 잘 활용해서, 그 내용을 충실하게 채워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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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이라기엔 뭐한 다이어리?를 봤을 땐 정말 놀랐다. 더불어 아주 오래 전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 10년을 계획하라던 글이 생각났다.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지만, 책을 읽고 세상과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도- 1년을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정말 크게 느꼈다. 최근에도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지만... 10년을 계획하라..? 내일 죽을 것과 10년 뒤를 동시에 생각한다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회귀자라도 되어서 삶을 한 번 절실히 느껴보지 않은 이상은 쉽지 않은 거 같다. 그런데 한편, 요즘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비로소 뭔가 좀 더 긴 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해지고- 더불어 필요해진 그런 느낌이었다. 대표적으로 세무직으로서 전공 지식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고, 전문 지식에 대한 객관적 지표로 세무사라는 전문 자격증이 떡하니 있는 이 분야에서- 회사를 다니며 1년 만에 합격하기는 불가능하다면, 2년 혹은 3년을 바라보고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면서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뭔가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던 시기에 이 스케줄 관리를 만난 것이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주식 투자, 운동 등에 있어서도 '직장'이라는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잡아먹는 어떤 거대한 틀? 축?이 생겨나자, 다른 모든 것들이 주변부로 밀려나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려워졌고, 그러다보니 학생 때면 1년에 할 것을, 3년 정도를 바라봐야 뭔가 답이 나오겠거니- 하고 막연하게 생각 중이었는데 정말 내 앞에 딱 나타나 주었다. 뭐 거창하게 적었지만 사실 달력을 몇 년치를 잘 보이게 모아놓은 것인데,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이게 모아놨다는 것 자체가 발상의 전환이요, 의미가 있는 새로운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1월도 벌써 21일이 지났는데... 2년치 달력을 놓고 봐도 한 달을 낭비하면 1/24가 금방 지나가는 것이라, 확실히 시간 자체와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케줄 관리 책이었다. 한편 이 책에는 '미래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장사' 즉 죽은 자를 땅에 묻는 일에 대한 기독교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독장사' 캠페인이 진짜 성경에 적혀 있는 신의 뜻인지는 히브리 원어 성경을 읽을 능력이 없으니 알 방법이 없으나 허례허식을 없애고 성경에 충실하자는 의의는 좋은 거 같다. 이 책에서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라는 구절을 읽고 잠든 다음 날 친구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 기분이 묘했다. 이 문구와 함께 힘이 되어준 문구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였다. 우리 생명은 정말 한치 앞을 모르는 것이지만, 산 자에게는 그의 하나님이 계신다. 살아있는 동안은 구하면 얻을 것이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 천국은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아니고 내가 지금 거하는 곳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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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록을 남긴다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나의 년, 월 기록에 아이들까지 집안행사에 각종 기념일등을 기록하는건 이제
해가 바뀌면 하게 되는 통과의례가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기르면서 육아일기겸 기록지가 되었고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다.
일을 하면서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고 해야할일, 회의등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년마다 한권씩 쓰는 스케쥴러가 가끔 불편할 때가 있었다.
연속으로 몇년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를 생각하던터에
이 스케쥴관리 다이어리를 만나게 되었다.
올해일정을 적으며 예전 다이어리를 꺼내어 날짜를 확인하고 내용을 다시
봐야하는 번거로움없이 한권으로 3년을 이어서 관리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큰 매력이였다.
빨간색이 눈에 먼저 들어왔고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도 마음에 들었다.
2020년, 2021년, 2022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해가 바뀌어도 연결되어 기록할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한권안에 3년치가 있어서
연결해서 써도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지만 그 안에 3년의 기록을 모두 담을 수 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출장이나 외출시에도 무거운 다이어리를 들고 가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벼운 사이즈의 수첩을 넣으면 되니 부담감이 줄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모든 일정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관리하지만
수첩에 적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베터리가 나가 확인하지 못하는 일또한
없기에 아직도 난 이런 수첩활용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3년을 훤히 보면서 현재는 물론 과거와 미래를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뿌듯해진다.
앞으로 이 스케쥴관리 수첩을 활용해 나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잘 관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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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초부터 얇고 휴대하기 좋은 레드빛 다이어리가 생겼다. '거저주라' 라는 책으로 인상깊게 만났던 배수현 작가님이 가나북스에서 펴낸 3년 스케줄 수첩이다. 가나북스 제품이고, 기독교적인 의미가 담긴 다이어리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된 면도 있다. 빨간색 커버라서 색다른 기분~가볍고 단출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2020년, 2021년, 2022년 총 3년치의 월별 달력이 포함되어 있는데, 메모 공간의 부족으로 위클리, 데일리 일정을 정리하긴 힘들다. 대신 월별 달력 칸에 간단한 스케줄과 일정, 계획은 기록할 수 있다~ (딱 보통 탁상용 달력에 실리는 월별 달력 모양으로 구성, 네모칸이 넓지는 않다) 맨 마지막에 5장의 메모지가 부록처럼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솔직히 3년 용도의 스케줄 수첩이라 함부로 뭔가를 적기 아까울 듯 싶다. 아예 비상용으로 남겨두거나, 잘 생각해서 오래 남길 중요한 내용만 적어야 할 듯... 또한 이 스케줄 수첩의 특별한 특징을 꼽자면 "기독 장사"라는 장례식에 대한 성경적인 교훈, 가르침을 저자 나름대로 정리한 3장의 내용이다.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람직한 기독교 장례 형태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는데..나름의 의미와 공감대를 느꼈다. 저자의 말대로 기독교인들이 마치 죽은 자를 섬기는 듯한 장례 문화 (제사, 절, 각종 미신적 의식 등)를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문화적 관행으로 따르고 살아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진리와 가르침을 따르는 장례 문화가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세워두는 빈소의 형태도 새롭고 마음에 들었다. 다만 예수님도 나사로가 죽었을 때 눈물을 흘리셨고 (다시 살려주셨지만..), 성경에도 아브라함과 요셉, 모세의 장례에 대한 부분들이 주요하게 기록된 점. 꼭 저자의 말처럼 죽은 자에 대한 의식과 유족의 슬픔, 눈물 등이 성경과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잠언에도 사람이 잔칫집보다 초상집에 가서 배우고 얻을 것이 많다고 기록된 부분 역시, 믿는 자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 포함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 영혼의 중요성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가치를 더 느낄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 기독교적인 내용만 강조한다고 전도가 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우상숭배, 귀신을 섬기는 죄가 되는 문화와 그릇된 전통은 따르지 말고 버려야겠으나, 기독교에 대한 강요가 아닌 비신자도 자연스럽게 은혜와 복음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아름답고 보기 좋은 문화가 뿌리내리면 좋을 것 같다. 큰 틀에서 기독 장사 캠페인에 공감하되, 세부적인 부분은 좀 더 부드럽고 성경에 더 입각하면서도 현실에도 유용하게 다듬어가면 좋겠다. 기독교 문화 선도를 위한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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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한권으로 관리할수있어서 편해요.. 다이어리처럼 적어야하는 부담감이없네요 . 간결하게 적을수있어용. 캘린더형식과 메모하는 페이지까지있어서 작지만 알찬 스케줄러랍니다. 부피도작고 아기자기한게 유용합니다^^. 가방에도 쏘옥들어가고 간결하게 적으시는분들에게 딱이네요. 메모하는 습관도 들이고 스케줄도 관리하기 1석2조입니다 스케줄을 편하게 관리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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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시작될 무렵~ 마음에 드는 예쁜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나면 새해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함께 가슴이 벅차오르곤 했다.
하지만 매년마다 안쓰는 페이지들은 안쓰게 되더라는..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다이어리 목적에 맞게 매년 매달의 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간단한 메모가 가능한 메모란이 있는, 그리고 언제든 휴대하기 편한 아담하고 가벼운 #스케줄러 & 다이어리를 찾고 있었는데~ 왠 걸??^^ 이 모든 조건을 갖춘~ 그것도 #3년스케줄관리 를 할 수 있는 #가나북스 의 #스케줄러 를 만나보게 되었다.
정말 펜 하나의 길이의 사이즈~ 얇고 가벼운 두께, 거기다 3년의 스케줄러인만큼 2020년부터 2023년의 캘린터가 실려있다.
2019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의 먼슬리 페이지가 있어서~ 2020년 전에 구매했어도~ 또 이 2022년이 지나 이 스케줄러를 다 사용했을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매해 시작전에는 그 해의 계획을 세워 적어볼 수 있는 칸도 있어 매일 스케줄을 기록하며 그 해 세운 계획을 상기해보며 하나하나 이뤄보기위해 노력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메모페이지와 사용자 정보를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다. 개인적으로 메모란이 너무 조금이라 아쉽긴 했다. 하지만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 안성맞춤의 스케줄러가 아닐까 생각된다. 거기다 3년의 기록이 함께하니 더욱 좋을것이다.
가방에 넣어도 휴대폰케이스 정도의 핸드북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보고 적을 수 있어 유용하다. 전체적으로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다이어리다. 앞으로 3년동안 채워나갈 내 계획들과 일정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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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스케줄관리(2020-2022)
출판사 가나북스에서 출시한 3년짜리 다이어리이다. (95*170)mm 104p 의 크기와 장수를 가지고 있다. 핸드북 사이즈라 어디서나 휴대하기 딱 좋은 크기다. 게다가 월별 계획을 정리할 수 있도록 월간달력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폰의 단점인 데이터 삭제우려를 보완할 아날로그 오프라인 다이어리라 할 수 있겠다.
주간, 일간계획을 쓸 수 있다면 일기형식이나 개인정보가 많이 들어갈 가능성이 많은데 3년 스케줄관리는 달력형식으로 되어 있어 간단한 일정이나 꼭 잊지 말아야 할 가정의 대소사 등의 정보를 기입할 수 있어 유용하다. 게다가 3년의 일정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지난년도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더욱 좋을 것 같다. 보통 1년짜리 다이어리가 대부분이라 예전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찾아 볼 수 있는 연속성이 있어서 말이다. 또한 일정 중복도 피할 수 있다.
모든 다이어리 수첩과 마찬가지고 첫 장에는 3년 치 달력이 삽입되어 있다. 난 주로 제일 먼저 법정공휴일을 보는데 올해와 다른 년도를 비교할 수 있어서 이 다이어리가 마음에 든다. 월별일지를 간결하게 표기할 수 있어 바쁜 일정의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휴대하며 기입하기 딱 좋다.
다이어리 뒷부분에는 ‘기독장사 캠페인’ 이 제시되어 있다. 가나북스가 기독출판사라서 다이어리를 제작하며 이러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기존 장례의 형태를 성경대로 바꾸자는 취지다. 지금도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미신, 귀신, 우상의 전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장례의식은 원래 없었는데 불교, 유교, 천주교 등이 입관식, 발인식, 하관식 등의 의식행위를 하는 것을 의식하여 이타종교가 만든 의식에다 예배만 붙여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성경에선 장례의식에 대한 언급조차 없으며 침례(세례)와 성찬만 언급되어 있다. 그러니 사람이 죽은 자를 위해 어떤 의식행위를 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은 것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은 있지만 죽은 나사로를 위해 장사의식을 치른 예수님은 없다.
가나북스의 대표인 배수현장로는 성경은 오히려 제자 중 부친이 죽어 장사하고 오게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였을 때 불허하였고, 여전히 ‘너는 나를 따르라’ 고 말씀하셨다고 인터뷰했다. 우리가 장례식장을 갔을 때 하는 조문의식에 대해서도 상주를 만나 상주의 눈을 마주 대하며 위로하고 인사하러 가는 것이지 영정 사진을 중심으로 꽃을 장식하여 만든 빈소를 향해 절하거나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 역시 이전엔 일반적인 장례풍습을 따랐으나 최근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의 부친이 소천 하셨을 때, 헌화 자리와 국화꽃 장식은 과감히 생략하였고 조문객들에게 “하게 기도만 하시면 됩니다.” 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번 서평을 통해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기독고 장례의식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성경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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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는 급작스레 새로운 새해 목표를 하나 추가 했다. 지금까지 하던 공부에 더해 새로이 추가한 이 목표는 1년 안에 마칠 수 없는 중기 계획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그 어느때 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해 졌다. 이 다이어리는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쓸 수 있도록 구성 됐다. 그래서 최소 1년 6개월 이상의 목표를 갖고 계획을 세우는 나에게 꼭 필요한 다이어리였다. 다이어리 구성은 단순하다. 1. 먼저 2020년, 2021년, 2022년, 그리고 2023년까지 전체 달력이 나온다. 2. 그 다음에는 달 별로 한 해의 목표를 적어 넣을 수 있는 Plan 페이지가 나온다.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중요 일정을 적어 놓을 수 있다. 3.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본격적으로 월별 일지가 나온다. 보통의 다이어리와 특별히 다를 바 없이 12장의 월별 다이어리이다. 4. 그리고 이런 식의 구성이 2021년, 2022년...... 2번 더 반복된다. 주간 일지가 없이 월간 일지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보니 3년치 다이어리라고 해도 두께가 얇아 소지하기 편하다. 또 중간에 다른 페이지 없이 월간 일지로만 이루어져 있어 연속성이 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중기 목표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 한 눈에 간결하게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런데 이 다이어리는 '기존의 장례 형태를 성경대로 바꾸자'는 '기독장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다이어리의 뒷부분에 이 '기독장사'라는게 무엇인지에 관해 3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내가 기독교인이긴 해도 '장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캠페인의 내용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있었다. 다이어리의 뒤쪽에 '죽음'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처음엔 기분이 묘했다. 내가 가진 목표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데 유익한 진로인지를 항상 생각하게 될 것 같다. 마지막에는 4장 여의 메모란이 있다. 내가 이 페이지에 다달아 있을 때는 목표가 이루어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메모해 두었다. 기도가 응답되리라 믿는다. 표지는 빨강색이다. '정열, 열정, 활력'을 상징하는 빨강색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 꿈과 희망을 갖고 견뎌야 할 인고의 시절을 함께 할 새 친구 다이어리를 만나 기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다이어리와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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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관리 다이어리도 필요하고 다이어리 뒤에 적힌 기독 장사 캠페인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우선 이 다이어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의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이다. 항상 일 년 단위의 다이어리를 쓰다가 막상 3년의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받고 보니 내가 시간 관리를 참 안일하게 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년 한 해의 계획만 세웠고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춰 살았던 것은 아닌가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일지는 몰라도.. 짧게는 1년, 중장기 스케줄을 짜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년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고.. 누군가에게는 가질 수 없는 시간이거늘.. 나 역시도 항상 시간이 내 편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이어리와 다이어리 뒤에 적힌 장사 캠페인을 읽으며 다시 한번 우리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스케줄러를 통해 내 인생의 3년이란 시간을 지혜롭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 이와 함께 '기독 장사'캠페인을 읽어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장례를 치르기도 하고 장례식을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내가 기독교인이니 절은 하지 않는다.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리고 유가족을 위로한다. 그런데 기독교 장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는 글을 실코 있다. 사실.. 장례식장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갖고 살지는 않았다. 그런데 장례식장을 통해 죽은 자에게 절을 하며 빈소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통해 어쨌거나 죽은 자에게 무언가 하는 행위가 올바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바꾸기 위한 기독 장사를 위해 영정사진과, 국화꽃, 분향 기구, 촛대, 촛불 등 모든 것을 없애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세워 놓은 장례식장의 모습이 낯설고 유가족에게 너무 한 것 아닐까 하는 마음 역시 들었다. 그런데 세워진 문구와 말씀을 보면서..장례식이 아닌 장사를 지내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전도의 통로가 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굳이 죽은 자를 통해 절을 하게 만들고 그곳을 우상숭배의 공간으로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언장도 참 의미 있게 다가왔다. 내가 이 세상에 없었을 때 나는 내 가족에게 슬픔으로 남겠지만.. 영정사진과 그밖에 의식들로 인해 슬픔이 배가 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장소가 되지 않길 바란다. 그 공간에서 말씀을 보며 믿는 사람에게는 위로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서 모인 모든 사람이 소망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스케줄러에 적힌 이 장사 캠페인의 글을 짧았지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그리고 인생의 계획을 짜면서 죽음을 언제나 염두에 두며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 이심을 기억할 수 있는 장치가 된 것 같다. 죽은 자로 인해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나와 당신이 되길 오늘도 기도한다. *책콩카페와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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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3년 스케쥴관리] 가격 - 9,000원 핸드폰으로 스케쥴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변을 보면 별도로 스케쥴관리를 위한 수첩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데요. 개인적으로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년 새로운 스케쥴관리북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1년이 아니라 3년의 스케쥴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부분에는 눈이 확~ +_+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약간 사이즈만 기존 제품보다 크다고 느낄 뿐 크게 차이가 나지않지만 가격대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빨강의 색으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 스케쥴관리북으로 3년을 모두 담을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ㅎㅎ
손바닥 사이즈라 생각보다 크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로 느껴집니다.
특히 두께~ 그렇다고 너무 두껍다면 가방에 휴대하기도 쉽지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로 느껴지세요.
한손에 잡으면 딱 저정도의 두께로 오히려 기존의 1년 스케쥴관리 수첩보다 얇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만큼 안쓰는 부분보다는 필요한 부분만으로 구성이 될어 있을 듯 예상해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문구가 딱~~~ 올해부터 3년의 시간을 이 하나의 관리북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이제 작년의 일을 별도의 수첩을 찾지 않아도 되겠죠?
이 제품의 특징이 바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휴대의 용이성 3년 스케쥴을 한번에 메모 효과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보관하고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부분에는 3년 동안의 달력이 펼쳐집니다. 2020년 올해만 봤는데 2021, 2022년도까지 얼마나 휴일이 있을지 살펴보게되네요 ㅎㅎ
그리고 모든 달에는 이렇게 날짜에 대한 일정이나 스케쥴에 대한 기록을 원할하게 되어 있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성이죠?
마지막에는 센스있게 느껴지는게 분실시 습득하신 분에 대한 공지사항 문구입니다. ㅎㅎ 그만큼 3년의 기록이 모두 담겨 있으니 본인에게는 그만큼 중요한 스케쥴관리책이 되겠네요. 매년 구매하면서도 1년이 되면 새로 사야하고 기존의 수첩을 보관해야하는 부분이 은근히 불편했는데 그러한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스케줄관리를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없는 가격에 가나북스 3년 스케쥴관리북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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