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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인 아이가 아직 연필잡기나 선긋기를 잘 하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다가 옥토넛 선긋기 책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선긋기를 연습시키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옥토넛 대원들이 바다 생물들을 구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며 잘 하네요. 제가 옆에서 한편의 옥토넛 만화를 보듯 이야기를 같이 나누며 할 수 있어서 지도하기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삐뚤삐뚤 잘 하지 못했던 아이도 쓰고 지우며 몇번 하다보니 곧잘 선그리기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등장하는 바다동물 이름도 덤으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