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세번째.
설정이 너무 웃기다. 라푼젤은 백설공주의 계모이기도 한 신데렐라의 친딸이다. ㅎㅎㅎ 백설공주는 이제 얼음마녀가 되어있다. 백설공주는 라푼젤을 15년 동안 탑에 가뒀다. 마냥 착하기만 하고 견디기만 해던 라푼젤이 아니다.
라푼젤을 탑에 가두고 온 나라를 얼음과 눈으로 뒤덮은 백설공주. 신데렐라의 딸 라푼젤은 자기 신분을 잊지 않는다. 원래 공주였다고, 여왕의 딸이었다고, 이 나라가 자기 거라고 말하는 라푼젤. 자기를 가두고 이렇게 만든 백설공주에게 복수를 하려고 이를 간다. 거기에 쌍둥이 자매였던 이는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에게 길러졌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 자기 욕심도 버리지 않고, 이기적인 마음이 바탕에 깔린 인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라는 것.
당연히 내 것이어야 할 왕국이 이복 언니의 손에 있으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켰고, 쌍둥이 자매까지 견제해야 했던 라푼젤의 결말은 의외로 좀 별로였다는. 아니면 혹시 또 다음 이야기를 염두한 작가의 설정이었는지...
|
|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결말이 좀 뚝 끊긴 느낌..? 계속 시리즈물로 나왔으니 다음 시리즈를 엄두에 두고 끝낸건지, 혹은 다음 시리즈가 있는데 번역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뒷맛이 살짝 찝찝하네요. 그래도 술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
| 아니타 밸리의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3권, 버릇없는 라푼젤입니다. 소재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여 이벤트로 고르다가 구매했던 것 같은데... 설정이 재밌긴 한데 그냥 딱 그 정도. 앞 권을 안 읽고 이 권만 읽어서 뭐라 평하기가 애매하네요...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
|
아니타 밸리 작가의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3권 버릇없는 라푼젤 후기입니다. 역시 2권과 이어집니다. 백설은 동생 라푼젤을 지키기 위해 탑안에 가두지만 라푼젤은 자유를 꿈꿉니다. 그런 라푼젤을 케이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권에서도 약간 나왔지만 공주들이 나오는 동화를 재해석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화들과 결합시켰기 때문에 익숙한 동화들을 찾아보는 새로운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도 역시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갈등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
|
본 리뷰는 파피펍에서 출간한 아니타 밸리 저/김보라 역의 버릇없는 라푼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 완독 후 작성하는 리뷰이며,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리뷰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동화 속 공주 이야기를 비틀어서 전개되는게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잔혹동화스럽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강단있는 공주들의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
|
아니타 밸리 작가님의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세 번째 버릇없는 라푼젤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에서 라푼젤은 신데렐라의 딸이고 신데렐라의 의붓딸인 백성공주에 의해서 15년간 탑에 가둬지게 됩니다. 백설공주는 얼음 마녀가 되서 온나라를 얼음과 눈으로 뒤덮었고 라푼젤은 그런 백설공주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이 작품들에서 동화 속 마냥 착하고 예뻤던 공주들은 이기적이기도 하고 악역이 되기도 합니다. 결말이 좀 아쉽기는 한데... 다름 시리즈가 더 나오는 것인지... |
|
파피펍 출판사에서 출간 된 아니타 밸리 작가님의 버릇없는 라푼젤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동화, 애니메이션, 디즈니 영화, 수많은 드라마, 온갖 아류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누구나 꼬꼬마 시절부터 곱씹어 즐겨온 이야기 속 공주들. 을 비틀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서 그런지 원래 내용과 다른 재미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에는 라푼젤 이야기라서 더 재밌어요 |
|
연작인지 모르고 구매했어요. 2권, 3권은 있는데, 1권을 대여 안 했네요.ㅠㅠ 그래도 대략적인 내용은 짐작이가서 그럭저럭 읽었습니다. 기존의 라푼젤 동화 내용과 설정들을 비틀고, 다른 동화들의 내용을 차용해서 믹스하기도 한...... 독특하고 재미난 작품이에요. 이 책의 세계관에서는 백설공주 동화 속 새 왕비가 신데렐라라는 설정이고, 이 라푼젤이 그 신데렐라 겸 이블퀸의 친 딸이라는 설정이네요. |
|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그리고 라푼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자연스러워 이제는 이 모든 시리즈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
|
15년동안 탑에 갇혀 산 라푼젤. 그녀는 언젠간 탑을 탈출해 여왕의 자리를 포기한 백설대신 이 나라의 새로운 여왕이 될것이란 희망 하나로 버티고 있다. 아무튼 그렇게 탑에 갇혀 살던 어느날 그녀의 탑 아래서 그녀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신데렐라가 아니었다. 낯선 인물, 낯선 남자의 등장에 놀라고 신기해하는 라푼젤. 신데렐라의 딸이자 백설공주의 이복 여동생인 라푼젤의 이야기입니다. 까칠하고 못된 전작의 주인공답게 라푼젤 역시 예사로운 인물은 아닙니다만 백설이나 신데렐라처럼 그녀 역시 안타까운 인물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