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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 여사님의 <치유>, 워낙에 좋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던 책이었지만 당시에는 어쩐지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책과 사람 사이에도 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이스 헤이 여사님의 다른 책 <나를 치유하는 생각>을 먼저 읽게 되었구요. 읽을 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를 치유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이전에 리뷰를 썼기에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7818457 그렇듯 처음 소개 받았을 때는 확 끌리지는 않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인 수험 생활에 뛰어들게 되면서 건강 관리 내지는 스트레스 관리에 보다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책이 건강 관리 관련해서 참 좋다고들 했던 것이 어느 순간 떠오르더군요. 루이스 헤이 여사님 특유의 건강에 대한 접근법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신체적 증상을 정신적 스트레스 등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방법론인데요. <나를 치유하는 생각>으로 경험해본 결과 저에게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치유> 또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루이스 헤이 여사님께서는 암에서 치유된 경험이 있으시고, 젊은 시절 가정 폭력, 성폭력 피해자라는 아픔을 겪으셨으나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셔서 작가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신 분이기도 합니다. 저술은 물론 상담 및 출판 분야에 오랫동안 자리 잡으신 분이기도 하구요. 그런 이유로 정신적 스트레스 내지는 신체적 고통과 그 치유에 대해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 <치유>라는 책에 신뢰가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나를 치유하는 생각>을 읽으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이 느껴지기도 했었는데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이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이 동화책처럼 쉽게 느껴질만한 내용이지만, 저에게는 감탄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렇게 <치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구체적인 병명이나 증상들에 대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은지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막상 그대로 믿고 따르자 통증이 즉각 완화되는 등의 효과가 저에게는 있어서 놀랍기도 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과거에 제가 읽었던 어느 일본 저자 출간서가 떠올랐습니다. 그 책에서도 정신적 문제 혹은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육체적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짚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어떤 정신적 이유에 근거한 것이라는 점까지 짚어서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양의가 아닌 전통의학 관련 직종 종사자의 소견이었고, 우리 나라로 치자면 한의사와 비슷하게 침술 등을 구사하는 직종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던 것 같네요. 하여간 <치유>는 건강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민하게 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해법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중심되는 내용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도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루이스 헤이 여사님 하면 자기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이분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가 자기 사랑이기도 한데요. 저는 자기 사랑이라는 것이 말은 간단해도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진정한 자기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삶 속에서 실천과 시행착오를 계속 거듭해도 이것이 무엇이다 하고 해답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 몸 하나 편안하게 살자고 노력하는 것이 자기 사랑이라고 생각하든, 나름대로 생각하는 대의를 위해 사는 것이 진정한 자기사랑이라고 생각하든, 그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개념이 진짜 자기사랑이라고 생각하든 간에, 살면서 고비가 생기면 주춤하게 되고 내가 제대고 가고 있는게 맞나 회의하게 되는 시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나와 다른 사람을 모두 사랑하려면 어떤 가치관과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것만으로도 계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 힘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비행기는 90% 이상 궤도에서 이탈하고 있지만 결국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말처럼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마음에 듭니다. 인생의 방향성, 스트레스 및 그로 인한 건강 문제, 관계 문제 등등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번쯤 추천 드릴 만한 책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작가의 책인 만큼 여성분들께서 받아들이기가 보다 쉽지 않으실까 하는 부분은 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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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쳐있을때 우리 모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란걸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웠다.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습관이 나를 긴장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 얻은건 많은 질병들이었다. 내가 나의 모든 것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았고, 때문에 남을 지나치게 의 식했다는걸 깨달았다.그런데 루이스헤이님의 이 책은 우선 읽기에 편했다. 꾸밈 보다 진실함이 느껴져서 책에 실린 메세지가 내 마음에 깊이 전해졌고 건강과 인간관계가 엉망인 상태였었는데 이 책을 읽고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머리에 지식으로 저장된 것을 살아가면서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노력해 나가고 있다. 힘들고 지친 분들께 진심으로 읽고 이해하고 실천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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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색하고 부끄럽다. 하지만 이 책은 이 과정이 꼭 필요한 책임을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써내려가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도 미리 알려둔다.
책을 읽는 시간 동안 나는 나에게 대해서 몇가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첫째 나는 공감이 필요로 한 사람이다. 둘째 나는 이유없는 비난, 비판은 무시하지 못하며 상처를 입는다 셋째 나는 타인의 인정 보다는 공감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룬게 많은 사람이다.
요즘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이유도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함, 소중함을 느끼고 싶었고 그리고 내가 가진 것에 집중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맥락과 마찬가지로 미러 책에서도 모든것이 나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나같은 ESTJ 에게는 쉽지 않는 일이지만 나를 위해서는 이제 버려야 할 부분들은 놔 버려야한다. 너무 계획적이지 않고 ( 즉흥적일때도 있어야하고!) , 나를 너무 옭아매지 말아야한다. 흘러가는대로, 되는대로.. 책을 읽으면서 현재까지 내가 이룬 것들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회생활 10년을 채운 것 ( 2011 부터 시작하여 출산하여 6개월 쉼을 제외 - 국민연금 10년!) ♥생각보다 빨리 아이의 학군을 고려 한 내 집 마련을 한 것 ( 은행 지분 없음) ♥별 탈 없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 ( 기관 생활의 복도 많은 것!) ♥남편도 평탄하게 사회생활을 잘 해내고 있는 것 ( 자격증, 시험 등 물 흘러 가는 대로) ♥양가 부모님이 잘 계시는 것 ( 큰 병 없이, 큰 걱정 없이 노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이렇게 쓰고 보니 다른 사람에게는 걱정이고 고민일 수도 있는 문제들이 나는 별 탈 없이 이루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삶이 안기는 모든 축복을 누릴 가치와 자격이 있다고 나 자신을 높게 평가하라. ●슬픔은 배출하면 된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받아들여라 ●나는 충분히 훌륭하다.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당신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동으로 다른 사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모든 비판을 멈춰야 한다. 자신을 비판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도 비판하지 않게 된다. ●삶은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끝없는 기회를 준다. ●당신이 상처 받기를 거부하므로 오늘은 누구도 당신을 해칠 수 없다. ●나라는 존재의 깊은 중심에는 무한한 사랑의 우물이 있다. 나는 사랑이다.
미러를 통해 나의 힘을 얻게 되었고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어깨뽕! 자신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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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루이스 헤이의 책 '미러'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치는 내 눈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려고 인정하겠다.' 나는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꼭 정해진 문장은 없다. 처음에는 책에 나온 문장을 여러번 읽어보고, 나중에는 스스로에게 필요한 문장을 만들어 말해주면 된다. 자기 사랑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아주 효과가 좋은 미러워크다. 오늘 별 생각없이 책을 펼쳤는데, '용서' 라는 단어가 끌렸다. " 이렇게 되뇌라, '나 자신을 용서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쉬워진다.' " 간밤 꿈에서, 분명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내게 결혼하자고 해서 엉겹결에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 그 꿈의 끝에서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지금 별로 행복하지 않는데, 왜 이것에 이끌려가는거지?' 장황한 아침 드라마처럼 펼쳐졌던 그 꿈은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지만, 꿈의 세세한 부분이 기억이 나고, 즐겁지 않은 꿈을 꾼 것 같아서 혼자 속상해했다. '그 사람은 왜 자꾸 내 꿈에 나타나는 걸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 은 정말 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 그와 닮은 '나'의 일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그 '나'의 일부분을 용서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대로 인정하라는 신호로 자꾸 꿈에 나오는 건지도 모르겠다. "용서하지 않으려는 태도는 당신 자신에게 아주 해롭다. 반감을 품는 일은 매일 독을 삼키는 것과 같다. 그것이 마음속에 축적되어 해를 입힌다. 과거에 계속 얽매이면 건강하거나 자유로워질 수 없다. 용서해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용서할 사람에게 다가가 '용서한다' 고 말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용서는 당신의 마음과 거울앞에서 이루어진다." 의미심장한 꿈을 꾸고 난 아침, 꿈에 나타난 대상을 탓할게 아니라 내 안에서 아직 용서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아직 한정 짓고 있는게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거울앞에서 이렇게 말하겠다 "나는 용서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당신을 용서할게. 당신을 놓아줄게." "나는 모든 저항감을 내보낼 의지가 있다." "나는 오래되고 부정적인 패턴이 더 이상 나를 옥죌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나는 수월하게 그 패턴을 떠나보낸다." "희생자가 되는 것은 재미없다. 나는 더 이상 무력해지기를 거부한다. 나는 나의 힘을 취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선물하며, 기쁨으로 지금 이 순간을 맞는다." 나는 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할 힘을 매 순간 가지고 있다. 미러워크 책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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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희망을 갖게합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나를 어느덧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며 잠깐씩 봐도 괜찬고 우울할때 봐도 효과있습니다 어느덧 거울을 볼때마다 이야기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나에대해 많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곁에 두고 자주 보는 책중 한권입니다 책도 두껍지 않아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미소 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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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무척 좋습니다. 새해 작가님이 방송하는 것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리뷰를 보고 도움이 많이 되어 주문을 하고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직장, 가정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입습니다. 제대로 치유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지요.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책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 많이 나와서 많은 분들에게 읽히고 사랑하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
| 김새해 작가님 유튜브를 통해서 책을 알게 됐어요. 작가님 치유 영상을 보며 정말 많은 힘을 얻었고 좋은 영향을 받았어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 꼭 사서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취준생인 단짝 친구 힘내라고 구매해서 선물했어요. 사기 전에 오프라인 서점에서 앞에 부분 조금만 읽었는데도 넘 좋다는 게 확 느껴졌어요. 그래서 얼른 친구 선물용으로 구매했죠. 제 것도 사서 읽을 거예요. 얼른 사서 다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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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루이스헤이가 쓴 치유 를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첨엔 좀 유치하기도 했고 루이스헤이처럼 불행한 삶을 살지도 않았고 안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하다보니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다람쥐쳇바퀴 돌던 삶에 열정과 꿈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은 성경책처럼 루이스헤이의 책들을 몇권사서 매일 읽고 실행한다. 고 루이스헤이 작가에게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이 책은 작가 루이스 헤이의 유고작입니다. 미러워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과 확언을 아시는 분들은 자주 접하시는 '내면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겹게 강조하는 그 핵심은 결국 '자기사랑'인데, 자기 자신을 거울처럼 바라보며 나의 내면과 대화하고 인정하여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과정입니다. 두려움과 본인 스스로에 대한 비판을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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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책 중 3번째로 읽어보는 책인데, 책 '미러' 는 자기 긍정 확언을 연습하는데 좋고,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은 매일 한 페이지씩 훑어보기 좋다. '치유' You can heal your life 는 루이스 헤이의 기본적인 치유와 상담 철학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면 그녀의 다른 저서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이 책을 처음 읽었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긴 힘든 것 같다. 루이스 헤이 그녀 자신도 그러했었다. 자신을 '사랑' 해야 함을 알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기에 암에 걸리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몸의 병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내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우리의 '생각' 을 좋은 것으로 가려서 선택 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고급진 뷔페 레스토랑에 가서 상한 음식을 골라먹지 않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오염되고 질이 좋지 않은 생각을 선택함으로서 스스로를 망치고 있다는 비유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우리 '목' 은 에너지 변화를 일으키는 곳 중 하나로 '나는 변화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할 때 목에 손을 대고 하면서 느껴보라는 것도 좋았다. 우리 몸의 신체기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생각과 믿음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긍정적인 믿음과 확언들로 교체해야 하는지 간략하게 나와있다. 책 내용을 지금 당장 전부 받아들이지는 못하더라도, 일단은 우리가 겪는 몸의 병의 원인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만 깨닫더라도 정말 굉장한 변화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 또는 누군가가 전해오는 말들, 누군가가 평가하는 말들을 통해서 사랑을 받고 사랑이 증명된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믿어왔다. 하지만 '사랑' 은 그렇게 한정적이고 고립되고 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 자체 만으로도 우주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길만이, 우선적으로 나를 치유할 수 있는 마중물을 붓는 것과 같다. 누군가 나를 구해주는 신이 있기 전에, 내가 바로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는 그 신이다. "인생은 우리가 그렇게 만들지 않는 이상 절대로 잔인하지 않다." 정말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은 책이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추천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