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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철 작가의 세 번째 책 <스몰 스테퍼>를 읽었다. 금요일에 도착한 책을 불금에 손에 잡고 읽기 시작해 중간에 꿀잠을 자고 황홀한 토요일 아침에 다시 읽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박요철 작가의 첫 번째 책<스몰 스텝>을 언제 읽었는지 독서 앱에 저장된 정보로 찾아보니 2018년 5월이었다. 어떻게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무엇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의 콩닥거림은 확실하게 기억이 난다. 이후 나의 카톡 프로필에 ‘평범함이 비범함’이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얼마 전 그의 두 번째 책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을 읽었다. 첫 번째 책 <스몰 스텝> ‘나’라는 개인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었고 두 번째 책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은 1인 치료실은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인 나’에게 같은 방향성의 잔잔한 울림을 주었다.
그의 세 번째 책인 <스몰 스텝퍼>는 두 책을 통해 진동을 느끼고 조금씩 스몰 스텝을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요철 개인이 실천한 스몰 스텝이 ‘그의 이야기’라면 <스몰 스테퍼>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몰 스텝을 읽고 각자가 실천 가능한 일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개인, 그리고 그 개인들이 함께 이루어가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Part1은 스몰 스텝, 더 비기능 작가 개인의 스몰 스텝의 이야기와 그 변화의 과정이 담겨있다.
Part2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1) Part3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2) 스몰 스텝을 실천하고 있는 아주 평범한 개인들의 이야기 각자가 선택한 스몰 스텝은 평범함을 넘어서, 비범함이 되어 가고 있다.
Part4는 황홀한 글감옥에서 쓰닮쓰담으로 여러 가지 스몰 스텝 중 글쓰기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나도 현재 황홀한 글감옥에 두 번째 도전 중이다. 첫 번째 도전 60일을 무사히 탈옥하고 다시 도전하고 있다. 늘 마음에 있던 ‘매일 글 한편 쓰기’는 몇 년째 마음속에만 자리 잡고 있었다. 스몰 스텝을 만난 후 마음속에만 잠자고 있던 글쓰기가 매일의 현실에서 실천되고 있다. 60일을 통과한 후 스스로 다시 60일 +40일, 100일을 도전하게 만들었다.
Part6는 가장 나다운 삶을 위하여 나다운 삶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스몰 스텝, 작은 점이 별자리가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점과 같은 작은 것이 모여, 자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요철이라는 한 개인의 소소한 실천들이 불씨였다면 지금을 그 방향성에 동의하는 개인들의 자발적인 실천, 또 그것이 ‘함께’라는 동력을 통해 불꽃이 되어서 여기저기 타오르고 있다. 그 소개를 담은 책이 바로 <스몰 스테퍼>다.
이 책을 덮으며 작가에게 별명을 하나 붙여 주고 싶다. ‘진정한 불쏘시개 박요철’ 이라고 '나다움'에 대한 실천방법을 알고 싶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문구를 모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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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참 좋아는 하지만, 사실 나의 독서에 대한 편독은 좀 심한 편이다. 거의 십수년째 자기계발서에만 푹 빠져 지내왔다.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사회생활에 대한 환상을 조금씩 깨부수고 나아가니 점점 마음에 허전함과 허탈감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 자리를 같은 속도로 메꿀수 있었던 것이 바로 자기계발서 읽기 였다.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산다는 회사원으로 평일을 보내고, 주말이 되면 주옥같은 책들로 내 마음의 생채기를 치료하곤 했다. 그래서 인지 쉽게 다른 분야로의 전향이 되질 않았다. 자기계발서 안에도 무수히 많은 종류들이 존재했기에, 나는 그 안에서 탐험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그냥, 읽고 싶은 분야 읽기로 했고, 그렇게 십수년째 그러고 있다.
그렇게 주옥같은 책들을 읽다보면, 스쳐지나가는 책들도 있고, 두 세번 읽는 책들도 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들도 있으며, 줄을 그어가며 읽고 싶은 책들도 있다. 그리고,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들도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독서가 빛났던 적은 바로,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책들이다.
십수년동안, 그런 책들이 제법 있었다. 한창 회사생활에 힘이 들던 20대에도 있었고, 워킹맘의 길로 들어서던 30대 초반에도 있었고, 마흔을 앞두었던 30대 후반에도 있었었다. 그리고 이번에, 마흔을 훌쩍 넘긴 지금, 또 한권의 인생책을 만났다. 바로, 스몰 스텝이다!
이 책은 사실은 작은습과 관련된 다른 책들보다 훨씬 전에 읽었었으나, 그때는 나의 생활에 녹여 내기에는 시기가 맞지 않을 때였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김시현 작가님의 삶의 무기가 되는 좋은 습관 이라는 책을 읽고, 다시금 이 작은습관! 에 대한 관심에 불이 켜져 스몰 스텝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과연!! 책도 시기에 맞는 독서가 중요한 듯 하다.
요즘의 나는 아이들도 성장을 하고, 나 뭘 해야 하지? 하고 싶은 일들은 있는데 겁도 나고 어떻게 시작하지? 등등 새로운 시작앞에서 엄청 망설이고 주저하던 타이밍이었다. 그런데 만난 김시현 작가님 책과 다시 들추어 본 스몰 스텝 책은, 그런 나의 고민에 명확한 답을 던져 주었다.
스몰 스텝을 한마디로 하면,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그 천리길에 대한 두려움과 조급함을 내려 놓고, 당장 앞에 놓인 한 걸음을 기분좋게, 부담없이 걷자는 것이다. 천리길을 가는 건 힘들지만, 한걸음을 걷는 것은 매우 쉽다. 하지만 그런 매우 쉬운 한 걸음이 모여 천리길이 되어야지만, 나는 천리길을 가는 그 도중의 여정을 즐길 수가 있다. 처음부터 보폭넓혀 성큼성큼 내딛다가는 금새 지친다. 내가 늘 그랬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장 그걸 이루어야 할 듯이, 열정을 쏟아부어 내 능력을 넘어 시도하다가 금새 지쳐 포기하고, 과정을 즐기지 못하고 어서 결과가 보고 싶어 조급함에 실패하고... 참 많이도 그랬다.
그래서 이번 시작이 더 많이 두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스몰 스텝 책 덕분에 나는 이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고, 완성에 대한 조급함, 기대감도 살짝쿵 내려 놓았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 하고, 보고싶으니까 보고, 먹고 싶으니까 먹으면서 그 과정 하나하나를 즐기기로 했다. 처음에는 스몰스텝도 너무 많은 욕심에 양이 많아 버겁게 계획을 짰는데, 이내 덜어 내고 경험해 보고 하여 나만의 루틴을 완성했고, 벌써 일주일 이상 실천중이다.
40대에 다시 시작된 나의 또 한번의 시작의 견인차역할을 해준 책이 스몰 스텝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정말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본인들의 방식과 스타일에 맞추어 천리길 가는 재미난 한걸음을 떼어 보시길 바란다.
Gina SJ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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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주제로 한 책들이 최근 제법 떠오르지만, 습관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며 중요한 것은 실제 삶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습관을 어떻게 형성할까만 고민하던 차에 저 문장을 읽으니 초점 놓을 포인트를 제대로 설정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정신이 환기됐다. 다만 삶을 자기다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짤막짤막하게 담은 부분에 분량이 많이 할애되어 있어 내가 생각하던 느낌과 살짝 다르기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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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실패가 두렵고 마음 먹은 대로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제목부터 관심이 갔는데 새해를 맞이해서 읽게 되었는데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어서 유익했구요 작은 일들이라도 미루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서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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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는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내가 어떤 신념을 해내는 습관들이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게 한다는 믿고 있어서 잘봤습니다. 다이어리에 적고 오늘의 할 일을 잊지 않고 하려고 하는데 박요철 작가님의 세세한 팁도 더해져서 도움이 되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좋았네요. |
| 조그만 것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내용이 조금 더 풍부한 편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제 취향의 책은 아니었지만 어차피 이벤트로 읽었기에 가볍게 보기에 좋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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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읽은 책입니다. 박요철님 [대여] 스몰 스테퍼이네요. 글의 초반부에서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 조금 들었고 마무리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약간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잘 봤습니다. 요새 제가 진득하게 책을 읽기가 약간 어려워서 그런가봐요. |
| 이 책 <스몰 스태퍼>는 같은 작가의 책 <스몰 스텝>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하며, <스몰 스텝>이후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스몰 스텝>이 매일 작은 실천이 바꾸는 경험의 기록으로 혼자 시작한 일이었다면, 두번째 책인 <스몰 스테퍼>를 쓸 때에는 5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서 스몰 스테퍼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결과를 만들고, 자신에게 만족하는 삶과 새로운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삶에 대해 쓴 책입니다. |
| 스몰 스테퍼라는 책 말고 이전에 작가님이 "스몰 스텝"이라는 책을 이미 출간 하셨군요. 이 책은 "스몰 스텝"을 출간하고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작은 습관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기록한 작가님의 이야기 재밌어요. 거창한 일들로만 하루를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위로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