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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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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리뷰 - 토베 얀손어릴때부터 가장 오래 가지고 있던 책이 바로 요술모자와 무민들이었다. 지금은 낡고 해져서 표지를 펴기도 조심스러운 책이 크고 나서 보니 다른 시리즈가 있었고 그 캐릭터도 인기 스타가 된 것이다. 어른이 되어 알게된 책 뒤의 작가의 삶과 또 다른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팬으로서 신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유년시절이 그리워지는 서글픔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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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리뷰 - 토베 얀손

어릴때부터 가장 오래 가지고 있던 책이 바로 요술모자와 무민들이었다. 지금은 낡고 해져서 표지를 펴기도 조심스러운 책이 크고 나서 보니 다른 시리즈가 있었고 그 캐릭터도 인기 스타가 된 것이다. 어른이 되어 알게된 책 뒤의 작가의 삶과 또 다른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팬으로서 신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유년시절이 그리워지는 서글픔도 느껴지는 일이다. 요즘 토베 얀손의 일반 소설들이 번역되어 나와서 한두권씩 모으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동화같지만 북유럽인의 냉소와 시대를 바라보는 눈도 읽을 수 있다.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b********a 2022.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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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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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리뷰제목만큼이나 내용도 가볍기를 바라며 골라 든 책이었다.평소 어딘가 가는 일이 너무나 힘든 내게 대리만족 할 책이기를 바라면서 말이다.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무게감 있는 공기가 나를 쉬이 다가서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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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리뷰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가볍기를 바라며 골라 든 책이었다.
평소 어딘가 가는 일이 너무나 힘든 내게 대리만족 할 책이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무게감 있는 공기가 나를 쉬이 다가서지 못하게 했다.
d*******n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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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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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책을 읽고     두 손 가벼운 여행 책을 읽으면서 많은 책을 접한 듯 싶다. 비록 여행은 못 가더라도 책 속으로 여행하는 것 같다. 두 손 가벼운 여행을 할 때면 어디론가 막 돌아다니고 싶을 때가 많다. 토베 얀손 작가가 쓴책은 첨 읽는 듯 싶다. 두 손 가벼운 맘으로 여행한다든가 또는 산책정도는 할 수있다. 맘만 있다면 말이다. 내가 가보지 않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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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책을 읽고

 

 

두 손 가벼운 여행 책을 읽으면서

많은 책을 접한 듯 싶다.

비록 여행은 못 가더라도 책 속으로 여행하는 것 같다.

두 손 가벼운 여행을 할 때면

어디론가 막 돌아다니고 싶을 때가 많다.

토베 얀손 작가가 쓴책은 첨 읽는 듯 싶다.

두 손 가벼운 맘으로 여행한다든가 또는 산책정도는 할 수있다.

맘만 있다면 말이다.

내가 가보지 않는 곳에 여행은 할 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땜에 더 많은 고통보다 맘을 내려 놓은 건지도 

모른다.

맘을 내리면

모든 일은 가볍게 할 수 있을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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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집
"[두 손 가벼운 여행]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집" 내용보기
작년 11월 토베 얀손의 책 두 권이 '민음사 쏜살문고'로 출간되었다. 하나는 <여름의 책>이라는 소설이고, 다른 하나는 <두 손 가벼운 여행>이라는 소설집이다. <두 손 가벼운 여행>에는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이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낯선 도시>이다. 한 남자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낯선 도시에서 완전히 길을 잃는다. 하필이면 그 나라는 말도 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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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토베 얀손의 책 두 권이 '민음사 쏜살문고'로 출간되었다. 하나는 <여름의 책>이라는 소설이고, 다른 하나는 <두 손 가벼운 여행>이라는 소설집이다. <두 손 가벼운 여행>에는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이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낯선 도시>이다. 한 남자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낯선 도시에서 완전히 길을 잃는다. 하필이면 그 나라는 말도 통하지 않고 돈도 별로 없어서 하룻밤을 보낼 곳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다. 운 좋게 택시를 얻어 타고 아무 주소나 댄 남자는 택시 기사가 내려주는 곳에 내려서 적당해 보이는 집 대문의 초인종을 누른다. 우여곡절 끝에 사정을 전하고 그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남자.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일본인 소녀에게 받은 편지 내용을 그대로 실은 <편지 교환>이라는 작품도 신기했다. 독자에게 받은 편지를 그대로 '소설로서' 발표한다는 아이디어는 대체 어떻게 생겨난 걸까. 애초에 이 편지가 (토베 얀손이 받은) 실제 편지이기는 한 걸까. 작가의 실제 경험과 작가의 창작물은 얼마나 다르고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집이다.

j****y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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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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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턴가 서점에 가는 대신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일이 많아졌다. 장점은 조금 더 싸고 편리하게 많은 책을 구할 수 있다는 것, 단점은 매번 읽는 작가만 찾게 된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 책을 어찌 고르게 되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무민시리즈 작가라는 광고 글귀에, 또 읽기 수월한 양에, 만원도 안하는 책 값에 이끌려 한번 사 본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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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턴가 서점에 가는 대신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일이 많아졌다. 장점은 조금 더 싸고 편리하게 많은 책을 구할 수 있다는 것, 단점은 매번 읽는 작가만 찾게 된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 책을 어찌 고르게 되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무민시리즈 작가라는 광고 글귀에, 또 읽기 수월한 양에, 만원도 안하는 책 값에 이끌려 한번 사 본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더랬다.

제목도 마음에 들었다. 가볍고 무난하게 읽히겠거나, 쉬이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쉬운 것도, 쉽지 않은 것도 공존하는 책이다. 처음 어린아이와 편지를 주고받는 내용은 아이의 편지만 나열되어 있지만 그 편지들 속에서 인과관계가 여렴풋이 드러난다. 짐작하고, 추정하며 그 아이의 자라나는 시간과 생각의 변화를 읽고 있노라면 첫 맛은 설레지만 뒷 맛은 왠지 씁쓸하다. 아이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아니 여전히 아이지만 일찍 철들어 가는 그 모습이 누구에게나 투영된다. 머나먼 여행을 원하던 아이는, 마지막에 다다라서는 자신의 세계를 떠날 수 없음을 고백한다.

다른 단편 내용들도 작가는 담담하게 풀어간다. 하지만 처음 그 편지를 읽고 나니(편지라서 훔쳐본다는 느낌이 강한 탓인지 모르나), 뒤의 이야기도 쌉싸레하다. 마치 나의 인생, 나의 순간을 매 에피소드에서 짧게 들여다 본 느낌이다. 가볍게 읽히기는 하나, 이후의 생각은 가볍지 않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책의 아담성을 본다면 분명 두 손은 가벼웠지만, 내적인 상황은 쉬이 가볍지 않았다. 적어도 나에겐 말이다. 

c*******i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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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의 두 손 가벼운 여행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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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음사의 쏜살문고 시리즈인 여름의 책을 더 기대하고 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손 가벼운 여행이 좀 더 좋았다. 약간 감성적인 면에서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모든 이야기가 다 좋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삼촌의 이야기를 쓴 마지막 글 '온실'이 굉장히 좋았다. 여름의 책에서는 이만큼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가 없어서 이 책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표지에서 오는 여유로움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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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음사의 쏜살문고 시리즈인 여름의 책을 더 기대하고 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손 가벼운 여행이 좀 더 좋았다. 

약간 감성적인 면에서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모든 이야기가 다 좋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삼촌의 이야기를 쓴 마지막 글 '온실'이 굉장히 좋았다. 여름의 책에서는 이만큼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가 없어서 이 책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표지에서 오는 여유로움과 제목도 좋고, 쏜살문고 특유의 표지 뒷면 중 이 책 처럼 예쁜건 없었던 것 같다. 같은 토베 얀손의 여름의 책 뒷표지도 예쁘지만.

여행을 할 때보다는 출퇴근 하면서 읽으면 더 괜찮을 법한 책.

i*****t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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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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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가벼운 여행은 한템포를 쉬면서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글이였어요 어렵지만 심오하고 글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무민은 다 안읽어봤는데 그 시리즈도 하나하나 읽어보려구요 저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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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가벼운 여행은 한템포를 쉬면서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글이였어요 어렵지만 심오하고 글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무민은 다 안읽어봤는데 그 시리즈도 하나하나 읽어보려구요 저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a*****6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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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에 가지고 가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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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얇다아주 가볍지만 그렇다고 킬링타임을 위한 책은 아니다동화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단편 여러 편은 명확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그것대로 흥미롭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냉소도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두 손 가벼운 여행>과 <여름 손님>이 제일 마음에 든다너무 큰 기대를 갖고 읽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제목 그대로 이 글은 마음 내려놓고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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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얇다
아주 가볍지만 그렇다고 킬링타임을 위한 책은 아니다
동화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단편 여러 편은 명확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그것대로 흥미롭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냉소도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두 손 가벼운 여행>과 <여름 손님>이 제일 마음에 든다
너무 큰 기대를 갖고 읽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제목 그대로 이 글은 마음 내려놓고 편하게 응시하듯이 봐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여름 휴가 때 에코백에 넣고 가서 틈나는 대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h*******t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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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벼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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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만은 아닙니다.개인의 수많은 수필들 중 한 챕터가 제목인데,각각의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진 않습니다.스웨덴의 문화를 자세히 몰라서 약간의 어색함이 있긴 하나,절대적인 공감이나 교훈 등을 얘기하고 있진 않으며우화 식으로, 넌지시 던지는 방식으로 독자들의 생각과 상상을 유도합니다.여행 중, 또는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 가볍게 읽을 도서로 추천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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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만은 아닙니다.

개인의 수많은 수필들 중 한 챕터가 제목인데,

각각의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진 않습니다.

스웨덴의 문화를 자세히 몰라서 약간의 어색함이 있긴 하나,

절대적인 공감이나 교훈 등을 얘기하고 있진 않으며

우화 식으로, 넌지시 던지는 방식으로 독자들의 생각과 상상을 유도합니다.

여행 중, 또는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 가볍게 읽을 도서로 추천해봅니다.

c*****7 202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