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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코 애청자여서 저자가 익숙했던 책이네요 ㅋ 얼마전에 서점 가서 눈팅하다가 제대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요 책은..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 특히 패션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저도 대학 때 의류학을 전공했다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책 읽으면서 예전에 학교 때 배운 내용이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고 말하는 듯한 내용이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재미있게 읽었구요.. 간간히 사진들도 흥미롭더라구요.
꼭 이 분야에 관심있지 않더라도 이 저자의 열정에는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