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골프는 부자들만의 스포츠이기도 하였지요.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하지만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어 있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골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참 많아졌지요. <골프 단숨에 100타 깨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골프란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제법 잘 읽혀지는 편이랍니다. 특히 골프 초심자에게 잘 어울리는 책일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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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숨에 100타 깨기, 김영안 지음, 새빛 <골프 입문 검토서> 골프를 시작해야 하나?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경제적인 부담정도는? 본의 이든 주변여건이든 골프를 접하게 되면 항상 고민해 보게 되는 항목들이다. 정답은 없지만 참고가 될 만한 쉬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익숙한 우리 주변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부담 없이 읽다보면 나름의 기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실 이래저래 골프가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반면, 여러 제약은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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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숨에 100타 깨기 골프에 관심이 있는데 어디 가서 물어야 할지 모르겠고 좀 구체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이 책을 한 번 보라고 권해주고싶다. 골프 초보가 골프채는 어떻게 선택하고 연습장에서 레슨할 때 어떤 점을 알고 있으면 좋고, 기본 자세와 골프 티셔츠나 골프공 구입, 처음 필드 나갔을 때의 주의할 점, 골프 유머, 골프할 때의 마음가짐 등 완전 골프 초보를 위한 이야기가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담겨져 있는 이야기다. 분명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책인데 전혀 딱딱하지 않고 매끄러우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알려주고자 하는 기본 골프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을 술술 읽힐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 알려준다. 대학 동창 모임에서 골프 이야기가 나오고 처갓집 행사에서 골프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를 듣고 경용의 와이프는 그에 끼이지 못하는 남편을 보고 속상한지 먼저 골프를 배워보라고 권한다. 마침 관심도 가고 와이프의 권유도 있고 해서 동창 모임에서 만났던 영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영수의 이런 저런 조언과 도움으로 서서히 경용은 골프의 매력에 빠져든다. 골프 지도서들을 보면 보통 실제 사진과 적절하게 설명으로 구성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소설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어 실제 사진은 들어있지 않지만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장점 속에 골프 왕초보들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으며 얻어야 할 것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골프를 모르는 문외한도 이 책을 보면 아, 골프가 이런 것이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정도라 하면 될까. 골프를 알고싶은데 잘 모르겠고 어려운 이들에게는 이 책이 정말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겠다. 그런 이들에게, 골프 왕초보들에게 이 책 꼭 한 번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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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숨에 100타깨기
골프는 공직사회에서는 불문율처럼 드러내놓고 할 수 있는 운동경기가 아니죠.. 아마도 접대골프다, 초호화 골프여행이다 하면서 안좋은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달려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번 골프한번 배워보지 않을래?라고 권유를 받지만 저의 생각 한편에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서인지 선뜻 배울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또 워낙 유지비며 레슨비, 장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힘들게 하는것은 골프가 그렇게 재미있다던데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예감 때문이었을 겁니다..
김영안 저의 [골프 단숨에 100타깨기]는 그동안 어딘가에 꽁꽁 숨겨져 잠재되어 있어던 저의 골프본능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골프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해 입문에서 100타를 깨기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친근감있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어떤 골프채를 장만해야 하나? 레슨은 받아야 하나? 만약 받는다면 언제 어떤 것 부터 받는 게 좋을까? 골프연습은 어디서 하지, 실내? 아니면 그물망처진 곳? 골프관련 책자들을 읽는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등 많은데요.. 저자는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골프 입문자의 입맛에 맞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제 골프에 조금 자신감이 생기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필드에 나갈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겠죠.. 그리고 장타를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장타를 날릴까? 어떤 웨이트 트레이닝이 골프에 좋을까?를 고민할 거고요.. 필드에 나가면 어떤 골프 예절이 있을까? 혹시 룰을 잘 몰라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할 겁니다.. 이제 좀 필드에 나가는게 익숙해 진 사람이라면 내기 골프를 한번 쳐 볼까? 비즈니스 골프를 치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떻게 응대하는 것이 현명할까?로 고민을 할 겁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이 정말 풍부하고 많네요.. 입문에서 100타를 깨기까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어떤 부분들을 해결해야하는지 하나하나 꼬집어 놓치지 않게 알려주는데요.. 이책 한권으로도 벌써 필드에 당당히 나가 있는 제 모습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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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초보 골퍼를 위한 스토리텔링 실전가이드"라고 부제가 적혀있다. 이 책은 초보자가 골프 운동의 재미를 느끼면서 100타를 깨는 기간을 최소화시켜 주기 위한 책이다. 골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려면 최소한 100타 이내는 되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도달하는 여정이 만만치 않다. 최소한 3개월의 연습과 많은 실전을 치루어야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스코어 100을 깨는 과정 및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었고 나처럼 왕초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우선 이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어 쉽고 재미있다. 클럽, 골프코스, 홀, 클럽 하우스와 같은 골프에 입문하기 위해 꼭 알아야 되는 용어부터 시작하니 왕초보인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공부하기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저자의 "충치치료와 골프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골프를 정말 잘 치고 싶어서 레슨도 받고 연습도 열심히 하는데 실력은 늘 제자리걸음이라고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골프 연습에 목표를 가지고 재미를 더해 꾸준히 연습하라는 것이 초보자들에게 당부하는 내용의 전부이다. 비지니스를 위해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 된 골프. 입문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실내연습장에 등록을 하고 레슨프로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가르쳐 주는 시간은 3분정도 그 이외는 혼자서 연습해야 하는데 한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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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하면 기본적인 용어인 보기 버디 같은 용어 밖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골프에 대하여 이해를 한다는 것은 거의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골프용어의 설명을 골프를 시작한 주인공이 배워나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와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용어중 머리를 얹는다는 것도 처음알았다. 골프를 시작한후 연습에 연습을 거쳐서 실전인 필드에 처음나가는 것을 머리를 얹는다고 한다.흔히들 머리를 올린다고 하기도 한다. 골프를 처음시작할경우에는 골프에 관련된 기본장비와 바람막이 옷 ,운동화 ,모자등 기본적으로 150만원이상의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이 된다. 여기에 레슨을 받아 기본기를 배워야 하는 것도 필수적인 요건일것이다. 여기에 최근에 스크린골프라고 하는 것이 많이 신설이 되어서 하루에 한시간만 따로 연습을 한다면 실력이 일취월장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골프는 100개를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100타밑으로 내려가서 골프를 치면 잘치는 것이다. 70개정도 치는 사람은 프로라고한다 일반인들이 100개밑으로 칠려면 평균 1년은 소요가 된다고 한다. 골프를 한다고 하면 우선은 스스로 체력을 가꾸어 나가기 때문에 아파트계단도 걸어서 올라가고 술도 절제를 많이 한다고 한다.또한 18홀을 도는 동안 사업적인 이야기도 할수가 있어서 좋으며 술을 마시지 않고 접대를 할수가 있어서 경제적잇점도 상당할 것이다. 드넓은 필드에서 상대방과 반나절을 거닐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계약이 많이 성사된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70퍼센트이상의 성공율을 보인다고 한다.우리나라도 최근엔백만명이상의 사람들이 골프를 즐겨 과거와는 많이 다른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도 기본적인 규칙이 있다고 한다. 4홀이전과 18홀 그리고 19홀 ,(19홀은 골프를 마치고 술과 간단한 다과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이다. 기초적인 지식을 쌓기 위하여 일반골프용어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이러한 이야기형식의 책을 읽다보면 알게 모르게 배우게 될것이 많아질것으로 확신한다.골프에 대하여 무외한이 나에게도 골프가 좀더 친숙하게 다가옴을 책을 읽으면서 알수가 있었다. 가족또는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는 상상을 해본다. 우리의꿈이 크다면 분명 큰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꿈은 분명 크게 꾸어야 하고 골프를 반드시 치고 싶다면 우선 시작부터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골프를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또한 노인들이 젊은이를 이기는 스포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골프에 대한 기초적인 경험을 하고 나니 골프라는 스포츠도 좀더 관심있게 앞으로는 내눈에 다가올것이다. 골프에 대한 좋은 공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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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 선수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좌우명을 자신의 야구 철학으로 믿고 선수 생활을 한다는 말을 어느 광고 카피에서 본 적이 있다. 선수로서 자신이 만족할 만한 경지에 오르기 위해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잠시나마 나태할 수 있는 자신을 경계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자신에게 보다 엄격한 이승엽 선수의 성품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골프라는 운동을 처음 접하면서 새삼 이승엽 선수의 야구 철학이 오버랩 되는 이유는 골프가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는 사실에 공감이 가기 때문이었다.
골프 클럽에 등록을 하고 7번 아이언으로 2달 이상을 기본기 연습에 매달려 이제 겨우 풀슁을 허락받은 찰나에 손바닥에 심한 물질이 잡혔다. 참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 고통보다 이러한 과정 속에 더 많은 심적 고통과 인내가 반복된다는 사실에 걱정과 염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골프라는 운동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고 어느 정도 든든한 주머니까지 요구되어 대중화되기 어려운 요소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든 어느 정도의 여유와 경제적 능력이 수반된다면 골프에 집착하여 쉽게 놓지 못하는 이유가 골프가 주는 매력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 남다른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증폭시켰다.
골프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지식을 내포하고 있는 이 가이드는 골프라는 운동을 하면서 뒷주머니에 쑤셔 넣고 다니면서 한 번씩 꺼내어 읽어보는 포켓북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골프에 대한 단순한 지식에서부터 골프가 갖는 사회성까지 여러 방면에 내용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진정한 골퍼가 되는 길을 안내하고 있어 골프 초보자인 내 입장에서 무척 유익하였다. 골프에 대한 일반적 지식을 열거한 지침서보다 평범한 일반인을 등장시켜 골프를 위한 준비, 시작, 노력 등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기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의도가 참신했다. 난해한 골프 지식을 해설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개연성을 품은 스토리 전개가 나의 골프 현실로 실제로 접근되어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골프라는 운동 이면에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배워야 할 인간관계와 사회적 소통에 대한 문제를 되돌아보게 했다. 골프는 18홀까지 자신 판단하여 결정하고 스코어를 만들어 내지만 구성원과의 관계 속에 지켜야 할 도리와 약속이 우선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혼자 풀어가는 고독한 운동이지만 가깝든 멀든 다른 사람을 의식해야 하며 그 과정 속에 에티켓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 특징이며 멋이라 할 수 있겠다.
골프를 배운다는 것보다 삶을 배운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스포츠가 단순한 놀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 속에 함축된 삶에 대한 관조와 이해로 집약되기에 참 오묘하고 놀랍다. 골프는 더욱 그렇다. 18홀 여정 속에 매 홀마다 좀 더 나은 판단과 집중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야하고 지속해야 한다. 그리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신중하게 좀 더 정확한 티샷을 날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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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숨에 100타 깨기"가 아니라 "골프책 단숨에 읽기"가 맞는것 같다. 그만큼 읽기가 편하다는 말이다. 골프는 흔히들 멘탈게임이라고들 한다. 그만큼 정신적인, 심리적인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말일게다. 물론 다른운동도 심리상태의 중요성때문에 마인드콘트롤을 일정부분 훈련프로그램에 포함한다. 그러나 다른 어떤 게임보다 골프는 멘탈이 중요하다. 골프는 다른선수와의 싸움이 아닌 나자신과의 싸움이라고한다.
1m짜리 퍼팅이 있다. 그냥 연습으로 한다면 골프의 초짜들도 십중팔구는 넣을수 있다. 그러나 마스터스의 마지막날 18홀 마지막 퍼팅인데 이것을 넣으면 우승을하고 못넣으면 우승을 못한다고 했을때 쉽게 넣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운이 아닌 실력으로 넣을수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프로라고 할수있지 않을까?
이책은 골프를 전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다.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골프클럽 사는것부터 골프용품 마련하기, 연습장에서 연습하기, 퍼블릭코스에서 라운딩하기, 정식홀에서 라운딩하기, 동반자들과 게임하는 요령, 게임의 종류및 방법, 게임이 끝난후 뒷풀이 까지 골프장을 가보지 못한 초보자들에겐 시원한 소낙비처럼 마음의 해갈을 풀어준다. 이책한권 읽었다고 100타를 깬다면 골프처럼 쉬운 운동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프처럼 쉬우면서도 어려운 운동은 없을것이다. 그런점에서 초보자들이 골프와 쉽게 친해지게 하고 궁금한것을 알려주고 중요한 팁을 알려주는 이책은 정말 필요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골프를 전혀하지 않은 내가 읽기에도 100타를 넘기위한 방법의 기술은 너무 아쉽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훈련방식대로 한다고 하면 100타를 넘을수 있겠지만 여기서의 전제조건은 열심히 한다라는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고 열매만 딸려고 해선 안될것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습을 하고 나서 정신적인 것을 가미한다면 저자가 말한것처럼 단숨에 100타를 깨는것은 식은죽먹기처럼 쉬울것이라고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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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직장인 남성의 최고 술자리 안주는 뭐니 뭐니 해도 골프이야기 일 것 이다. 그만큼 인기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고 직접 즐기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용어조차 모른다면 난감한 경우가 다반사이다. 본인 또한 30대 후반의 샐러리맨으로서 본의 아니게 모른다는 이유로 대화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여건이 되지 않아 직접 즐기지는 못하더라도 빈번히 사용되는 골프용어만 알더라도 이런 설움(?)을 안 당할 텐데 라는 아쉬움이 컸기에 이 책은 나에게 아주 유익했다. 골프선배 대학동창 영수가 경용을 입문시키고 하나씩 골프를 지도해주고 관련예절과 문화를 가르쳐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고 있어 막연히 골프가 무었일까.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부담 없다. 골프를 잘 치는 기술이나 방법보다는 골프를 즐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예절과 같은 알토란같은 지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가기에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가령 월백(100타 미만), 머리 얹기(첫 필드경험)등과 같은 골프세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들은 정겹기도 하거니와 직접 배워야겠다는 욕구를 솟구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단지 골프이야기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법, 클럽 고르는 법 등 기본기도 간간이 곁들여 실속 있는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심심하지가 않다. 중소기업과장 경용은 사장의 골프모임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는 골프문외한의 아픔을 동창모임에서조차 대화에 끼지 못하자 자존심 상해하던 중 부인의 권유로 이백만원을 들고 영수에게 골프용품을 같이 사러가자는 제의로 골프광의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다. 많은 비용에 힘들어 하지만, 영수의 세심한 배려에 의해 첫 필드를 나가보지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18홀 100타도 쉽지 않아 낙심을 거듭하기도 하지만 결국 이글을 잡으며 80타 후반의 싱글 수준의 기량을 가지게 된다. 단순한 경용의 골프도전사이지만 본인과 연배도 비슷하여 골프시작 전 느끼는 심리적 갈등이 참으로 많이 닮아 공감이 가는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었다. 이야기 전개도 부담이 없어 책을 잡으면 진도도 쑥쑥 나가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지금 시작해도 될는지, 비용부담은 크지 않을는지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중년남성이라면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가족들을 설득해서라도 골프를 한번 해 봐야겠다는 욕심을 본인 또한 가졌기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책을 다 읽고 친구들 따라 퍼블릭 골프장을 처음으로 한번 따라 가 보기까지 한 걸 보면 많은 도움이 된 건 확실한 것 같다. 골프를 하면 인생과 흡사하다는 말은 주변에서 수없이 들었다. 다만 비용과 시간의 고민에 발목을 잡혔을 뿐이다. 머지않아 골프입문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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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막 입문한 초보중의 왕초보로서 매력넘치는 제목을 보고는 안읽을 재간이 없었다. 두달전 아직 풀스윙 연습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필드에 나가보았다. 그야말로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7번 아이언만 들고 18홀을 돌았다. 왜 그랬을까 골프장이 어디가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배워서 가도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소설의 주인공 경용은 중소기업의 과장이다. 30대 중반이 되면 하게 되는 고민을 경용도 하게 된다. 주변에서 골프를 배우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가는데 나도 배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고민 말이다. 경용은 동창회에서 자존심이 상한 아내의 분기에 힘입어 골프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경용은 친구 영수의 도움을 받아 장비를 장만하고 여타 악세사리 (신발등등)를 구입한다. 연습장에서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한달 두달 연습을 하면서 성의 없는 프로의 가르침에 분노하나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다. 그 때 마다 영수는 집에서 혹은 근처 연습장에서 간단히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드디어 경용에게도 처음으로 골프를 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흔히 머리 올린다고 하는데 연습장에서의 초보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필드에서 한번 클럽을 휘둘러 보면 그 넘치던 자신감은 모두 사라지고 내 앞에 놓인 공이 5미터를 구를지 10미터를 구를지 걱정만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나는 연습장에서 프로에게 배워가며 연습할때는 내가 골프 천재 인줄 알았다. 가르쳐주는 대로 동작을 연습하고 휘두르면 제대로 공이 맞는 것이다. 그때 느낌을 살려 티 샷을 멋지게 하고 나니 공은 거의 45도로 날라가며 나무 사이로 숨어 버린다. 다른 사람들은 카트를 타고 갈때 나는 10미터 15미터씩 쳐가면서 뛰어가기 바쁘다. 물론 점수는 셀수도 없다. 그냥 모두다 더블파 이니 144타 일것이다. 경용도 처음 머리올린날 생각과 달리 공이 잘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경험들은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으로 전환이 되고 경용은 기회가 될때마다 골프장을 다니게 된다. 내 생각으론 중소기업 과장의 월급으로 18홀 정규 골프장을 다니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쨓든 경용은 좋은 골프장은 여러곳 다녀보고 나중엔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소재)까지 날아가 라운드를 뛴다. 결국 경용은 월백이라 일컬어지는 100타 깨기에 성공한다. 이 책은 골프에 입문한 사람에게 친절히 골프를 쉽게 연습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역시 좋은 지식을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