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관심있는 건강분야여서 그런지 단숨에 읽어내려간 내체질 사용설명서 입니다.
항상 나는 무슨 체질인가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태음인과 소양인 중 하나인 것으로
확정지었네요..ㅎㅎ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네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을 하면 체질이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근본적인 체질에 변화를 없이 그저 더 건강하고, 덜 건강한 혹은 많이 아프고 덜아픈 체질로의 변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디가서 체질이 완전 바뀌었어~~이런 소리 이젠 할 수가 없겠네요.. 보통 사람은 4가지 체질로 구분합니다. 태양인과 소양인, 태음인과 소음인...
태양인은 소변의 왕성하고 양의많음으로 건강의지표를, 소양인은 변비의 유무로,
태음인은 땀이 잘 나는지, 소음인은 소화의 상태로 지표를 삼는다고 하네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요.
동물, 식물들도 사상으로 나누는 게 흥미로왔어요. 또한 내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색깔, 운동법, 공부법, 음주법이 있다는 것이
아..책에 나오는 대로 잘 따라서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안심이 되더라구요.
믿는 구석이 생긴듯한?..ㅎㅎ 왜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가 생각해보니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는 것을 결국엔 안좋은 것을 섭취하는 것이니 건강에 이롭지 않겠지요.
운동이나 공부법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책을 다 읽을때까지 나의 체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점점 더 미궁으로 빠졌어요. 저는 교화(학습이나 종교에 의해서 바뀌어진 이후)되기 전에 어릴적 기억하는 성격으로는
태음인이 정확한대 음식에 대한 반응이나 다른것들은 소양인에 가까운거 같아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정확하지 않으니 음식 반응을 시간을 두고 더 실험해 봐야 할 거 같아요.
특정 질환에 대한 각 체질의 특징도 책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지
금 당장 불편한 곳이 있다면 체질별 증상이 있으니 알아내기 쉬울 거 같네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놔두는 책이 아니라 정말 우리 삶에 가까운 곳에 두고, 매일 매일 성경처럼 들어다 봐야 하겠어요.
책 뒷쪽에는 자가체질판별법과 식단표도 나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저는 엄마가 최근에 많이 아프시고 자꾸 약해 지셔서 엄마의 체질이 무엇일지 계속 궁금하고 엄마를 염두에 두고 책을 읽었는데요.
여러가지 특징이 저희 엄마는 소음인 이신거 같아요.
물을 많이 안드시고, 한 여름에도 두꺼운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손발을 많이 시려워 하시거든요. 게다가 항상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시고..아무래도 소화기계통으로 문제가 있는 듯 했거든요. 책을 읽고 열흘정도 짜고 맵게 드시게 했더니 그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고,
더 잘 드시더라구요. 엄마도 책을 읽어보시곤 너무나 신뢰가 간다고 하시면서,
조만간 한의원에 방문해서 자세히 문진을 해야봐겠다고 하시네요. 정말 실용적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혜가 생긴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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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를 미처 보지 못했다가 책을 받고서야 알았다... 청홍 예전에 청홍출판사에서 나왔던 [황제 내경]2권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출판사 이름만 보고도 반갑다. 앞서 책은 그림이 많은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구성이어서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그래도 이해하기 조금은 쉽게 편집을 해 놓았기에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 [내 체질 사용설면서]에는 그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도움을 주는 사진과 도표들이 있다. 한의원에서 진맥을 통해 제대로 검진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한의학 하시는 분이 회사에서 체질을 체크해 주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 경우 소양인이었다고 기억되는데... 살짝 가물하다^^ 이 책 중간지점에는 내 체질을 확인해보는 간단한 문진표가 있다. 그런데 정말로 간단해서 이걸로 확실히 알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내 체질에 대해 알고 있어서 일까? 간단하게 적용해도 맞는것 같다. 주의해야 하는 먹거리들에 대한 표에서는 TT 내가 즐겨먹는 음식재료가 붉은 글씨로 경고를 하고 있어 살짝 안타깝다 ㅎㅎ 체질이 맞아서 일까? 피해야 할 음식중에 즐겨먹지 않는 과일에 붉은 글씨를 보고 ' 오~ 그래서 잘 안먹게 되나? ' 싶기는 하지만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내 입맛이 맞았을 뿐일듯. 그저 단순하게 내 체질을 진단해보고 먹으면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등등해서 직접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들이 있기도 한데 이 책은 시작부터 기초적인 부분을 차근차근 다루어간다. 체질의 유전, 불변의 법칙, 체질의 궁합, 사상의학이란 내용에 대한 여러 용어 이해 및 식물, 동물, 어류에 대한 사상의학적 성질과 대표적인 분류를 해주고 어떤 체질의 사람에게 어떤 효과로 이롭고 해로운지를 잘 구분해 준다.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정해진 체질은 평생간다고... 그저 성격이나 행동습관등이 달라질수 있어 체질이 바뀐듯 생각할수 있지만 그건 아니란다... 건강에 다른 다양한 증상만 있을뿐 체질은 평~생 간다고. 식물, 동물 도감도 아니지만 그저 식물들이 단순하게 활엽, 침엽, 덩쿨 등 몇가지로 나눌것이 아니라는 점이나 동물.어류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향으로 적용하니 새롭게 보고 느끼게 된다. 보통 얘기하는 사주, 궁합, 혈액형뿐 아니라 MBTI에 대해서도 적용해서 알려주니 새로운 알아감이 재미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있는 상식인 홍삼에 대한것이나 차 음용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 일러주는데 ?? 고개가 갸웃해진다. 이 책에서 이병삼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맞다면 우리는 참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얼마전 읽었던 [지식의 반전]이 떠오른다. 잘못 알고도 그것을 진실로 알고 철썩같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보통 근친상간, 동성동본의 혼인이 좋지 않은 점들을 많이 얘기하는데 그 이유도 체질을 통해 일러준다. 내용 중간중간에는 쉬어가기 페이지가 있어 재미난 쉼이 있다. 혈액형별 상황 대화체가 한동안 꽤 유행했었는데 여기서도 체질별 성정의 극단적 사례라고 제시하는 상황들, 방귀 이야기, 고개를 갸웃하게 할 짜고 맵게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 내용등 재미난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뒷쪽에는 본격적으로 체질별 공부법, 운동법, 양생법까지 소개해서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적용해 볼수 있게 해준다. 감기, 소화기질환, 코골이, 불면, 우울증, 코피, 알레르기, 금연 등등 다양한 증상에 대해 체질별로 풀어주니 다양한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에 대해 소개된 내용을 보며 긍정을 하면서도 부분적으로는 '어? ' 하게 되기도 하지만 앞에 소개된 대로 하나의 체질안에서도 건강체질, 허약체질, 산성체질, 알칼리성체질, 알레르기성체질 등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을뿐 체질은 변하지 않고 증상도 딱 하나라고 할수 없으니 소개된 내용이 무조건 그렇다고 볼것이 아니라 현재의 체질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를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것이다. 맨 뒤에는 부록으로 자가 체질판별 방법을 알려주고 나의 체질의 장.단점 등도 정리해놓고 식단표 및 궁금해 하는 일반적인 내용들을 모아놓은 질문과 답변도 있다. 식단표를 보면서 좋아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부분을 보고 나니 아주 안먹을 수는 없지만 많이는 아니고^^ 조금은 횟수를 줄여서 먹게 될것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이란게... 안좋다고 하면 피하게 되고 좋다고 하면 너무 빠져들게 되니... 조심해서 나쁠것 없으니 살짝 주의해야겠다. 그래도... 좋아하는걸 너무 참으면 도리어 해가 되니까 적당히~~ 체질에 대해 잘 정리해 놓은 책 한권 꼽아놓으니 든든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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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질 사용설명서 사상의학에 관한 책이다.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동의수세보원’이란 원저의 내용을 현대인이 보기 쉽도록 새롭게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사상의학이란 모든 사람을 4가지 체질로 구분하여 그 특징에 따라 건강을 개선하거나 유지할 방법들을 설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익히 잘 알고 있듯이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구분하는 4가지 체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서두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중국중심의 역사왜곡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조차 중국은 역사를 왜곡하여 자신들이 오랜 역사 속의 주인공임을 위장하려 들고 있다. 그러나 침술과 인삼 등의 약재에 대해선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를 지지하고 있다. 오랜 동양의 역사에서 동쪽은 결코 중국이 아니었다. 바로 우리민족을 의미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것은 세계문화 유산에 동의보감이 등재된 것이다. 이렇듯 우리 조상이 쓴 의학서 중 동의보감과 동의수세보원은 참으로 놀라운 비책이 아닐 수 없다. 그 중 동의수세보원이 오랜기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공부하고 읽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해석으로 다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그래서 체질을 4가지로 구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며 8상체질, 16상체질까지 등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타고난 체질은 생활습관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의 의견을 배제하고 정설이자 원전에 충실한 해설과 부가 설명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한마디로 체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의 체질 중 하나가 주되게 유전되지만 작은 특징들은 나머지 부모에게도 물려 받게 되어 소양성 태음인 식의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이런 식의 부가 특징이 생겨나 혹자들이 8상체질, 16상체질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좀더 단순히 이야기 하면 모든 음식은 태양,소양,태음,소음의 특징으로 분류가 되는데 자신의 체질에 맞게 음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건강히 무병장수할 수 있다 하겠다. 다만 자신의 또 다른 체질 특성이 반영되어 그러한 음식 중에 잘 맞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 있게 된다. 체질적으로는 고등어가 맞다고 하는데, 고등어만 먹으면 방구가 심하고 트림이 난다면 체질별 음식을 따르지 말고 이 경우만 예외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결코 만만한 내용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깊이 공부하여야 오해없이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통감하게 된다. 그저 단편적인 내용들만 숙지한다면 이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근거불충분한 사상의학을 자신에게 마구잡이식으로 적용하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천천히 읽고 자신의 체질을 우선 정확히 판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어디까지나 동무 선생님도 확률적인 내용으로 설명한 것이니 내가 어느 부류에 속해 대체로 이러한 특징이 있으니 주의하자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그렇게 사상의학의 기본을 숙지하고 자신이 기본과 다른 특징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여야 틀림이 없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무병장수할 수 있는 해답을 스스로 찾길 희망한다. 다만 내게 맞는 방법이 타인에게 완전히 부합될 수 없고 타인의 방법이 내게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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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고유의 체질이 있다는 것은 분명 알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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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크게 태음, 태양, 소음, 소양인으로 사람의 체질을 나뉘는데 각 체질의 특징을 이해하고 배워보고 싶은 마음 생겼던터라 사상의학 체질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안내서가 필요했네요. 사상체질의학에선 무병을 추구하며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판별하여 건강한 삶을 이루도록 하는것이 밑바탕인데 난 과연 어떤 체질일까? 궁금증부터 해결해보기로 했어요. 앞부분에 체크표에서 간단히 자신의 체질을 체크해보고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아리송하더라구요. 그도 그렇것이 요즘은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유전학적으로 일단 부모에게 받은 체질은 서로 융화이되기도 하여 태음인이지만 태양인에 가까운 성격이 존재하기도 하죠. 하지만 체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책을 통해 느낀거지만 확실히 태인은 맞지만 음양의 구분은 확실히 오지 않네요. 다만 현재에서 보면 태음인에 가깝다고 느끼고 있네요. 각각의 체질의 장단점을 이해하며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는 내용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특별히 원하는 내용을 발췌하여 볼 수 있네요. 나에게 맞는 곡물, 채소, 과일등을 찾아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사실 나에게 체질적으로 맞는 않는 것이여서 그동안 속이 더부룩한 반응이 보였던 것이네요. 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보고 가족들을 위해서도 요리를 하기전 어떠한 것이 체질적으로 잘 맞을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여러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갖던 이야기가 있었다면 체질별 식이요법과 질환의 체질별 원인과 치료방법들이었어요. 일반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있다 보니 체질별 공부법이 눈에 들어왔네요. 먼 미래의 이야기이지만 아이를 위해 먹는 음식 하나, 조명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며 함께 도와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요. 아직 어린데도 이렇게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는데 나중에 크면 얼마나 더 열혈맘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버지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꾸준히 읽어보시기에 좋다고 하시기에 저도 종종 곁에 두고 앞으로도 계속 이해하고 숙지하여 제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이해해보고 조금씩 실생활에 적용시켜 보도록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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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 의학체계인 사상의학으로 쉽게 풀어낸 좋은책입니다 이병삼씨 강의를 듣고 싶은데 어디에서 하는지, 언제 하는지 알고싶슴다 저는 소양인이라고 하는데, 태음인 마누라하고 잘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저를 멀리하드라구요 저한테 술냄새가 난다고 해서.... 술을 일주일에 3번정도 먹는데 제입에서 술냄새가 항상 날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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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에 골골한 몸을 가지고 한약과 양약을 고민하고, 음식에 대해 고민하던 중 소음인임을 알게 되고 여러 해결책을 주어서 참 좋다.
그 중에 기억하고픈 '소음인'에 관한 부분을 정리하여 본다.
~~~~~~~~~~~~~~~~~~~~~~~~~~~~~~~~~~~~~~~~~~~~~~~~~~~~~~~~~~~~~~~~~~~ p. 122 소음인의 완실무병 따라서 소음인은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을 때 절대로 찬 성질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먹으면 안 됩ㄴ다. 이는 오히려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병의 상태를 더 악화시킵니다. 또한 평상시 식사 후나 체기가 있을 때 배를 문지르면서 가볍게 걸어 위장의 근육운동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심에 얼른 식사를 하고 와서 낮잠을 자거나 인테넛이나 스마트폰에 열중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안 좋은 습관입니다. 최대한 식사를 즐겁게 천천히 하고 식사 후에 가볍게 산책하기를 권합니다. 몸에 최소한 이 정도의 배려는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설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설사 말고는 대개 차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날 음식과 찬 성질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위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파, 마늘, 생강, 고추, 쑥, 옻닭, 인삼, 홍삼 등 맵고 더운 성질의 양념과 음식, 액재를 상시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음인은 소변, 땀, 설사 등으로 몸에 수분이 달려 순환혈액량도 줄어 들기 쉽습니다. 다른 체질에 비하여 기가 가장 아래로 쳐져 있고 몸이 차서 섭취한 수분의 양에 비하여 소변이 잦아지기 쉬우니 커피, 녹차, 코코아, 초콜릿, 보리차, 옥수수차, 맥주, 토마토, 오이, 감자 등 이뇨작용이 강한 음식들은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사우나로 지나치게 땀을 흘려도 피로하고 맥을 못 춥니다.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잦은 변이나 설사도 영양과 수분의 부족을 야기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손발이 차고, 어지러우며, 머리가 아프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마르고, 저혈압의 상태를 보상하기 위한 고혈압이 생기며, 당뇨 등의 순환기계 질환이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면서 몸을 덥혀야 합니다. 사람의 건강은 부모로부터 타고난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상당 부분 좌우되지만 후천적인 것은 비위의 소화·흡수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비위를 추천의 근본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소음인이 취약한 비위를 각별히 잘 조리하고 섭생에 신경쓴다면 다른 체질에 못지않게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161 소음인은 짜고 맵게 먹어야 합니다. p165 우리 몸의 혈액 속에는 0.9%의 소금 농도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작동하고 있으므로 짜게 먹게 되면 혈액 안으로 수분이 유입되면서 혈액량이 늘어나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또한 불필요한 이뇨를 오히려 억제하는 효가가 있습니다. 그러면 신장의 부담을 줄여 오히려 신장질환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p179 소음인의 체질에 맞는 채소·버섯·해초 깻잎, 시금치, 달래, 쑥,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고춧잎, 피망, 산초, 고들빼기, 씀바귀, 차가버섯, 아가리쿠스버섯, 함초, 미역 p188 소음인에 맞는 육류 닭고기, 옻닭, 계란, 칠면조, 꿩, 참새, 개고기, 흑염소, 말고기 p196 소음인에 맞는 술 소주, 양주, 인삼주, 밀주, 백세주 p 227 소음인에 맞는 운동법 소음인에게는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는 상대가 있거나 여럿이 모여서 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하지만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피로하므로 적당히 몸을 덥히는 정도나 땀이 나더라도 살짝 맺히는 정도가 좋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펴서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상체를 뒤로 젖혀 활모양을 만드는 자세를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역기를 자주해서 가슴과 상체의 발달을 돕고, 물구나무를 자주 서서 머리와 안면으로서의 혈액순솬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병의 증상으로는 평소 약한 소화·흡수기능에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설사나 복동이 이 잦습니다. 섭취하는 물에 비하여 잦은 소변으로 전체 순환혈액량의 저하를 유발하여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여드름, 수족냉증, 월경통 등이 자주 발생합니다. 손발이 차고 추위를 타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 옷을 두껍게 입거나 이불을 둘러 써 집중력이 저하되고, 책상에만 장시간 앉아 있어 졸거나 머리가 맑지 못하게 됩니다. 혈액의 양을 늘리고 순환을 좋게 하면 몸이 따뜻해 옷차람이 얇아지니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강화될 수 있으니 그에 맞는 체질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