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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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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의 책 다웠다. 개암나무에서 나오는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거나, 같이 흐뭇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은 특히나 아이어른 할것없이 한번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 싶다. 나 역시도 감정을 잘 조절을 못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미간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그 순간에는 도저히 캐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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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의 책 다웠다. 개암나무에서 나오는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거나, 같이 흐뭇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은 특히나 아이어른 할것없이 한번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 싶다.

나 역시도 감정을 잘 조절을 못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미간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그 순간에는 도저히 캐치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하며 나를 다독일때도 더러 있다.

그런데 정말 한네스엄마처럼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서적을 자주 뒤적이게 되고, 이론적으로 이미 섭렵한 내용은 머릿속에 가득 있지만, 그 상황이 되었을때는 머리 따로 몸 따로인 경우가 있다.

만약 한네스처럼 내 아이가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서 괜히 짜증을 내고, 동생한테 틱틱거리면 말이 곱게 나가지 못할 것 같다. 머리로는 이유를 묻고, 거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눠가며 중재방안을 찾아야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화가 나 있는 한네스에게 다가간 엄마는 한네스의 하루 일과에 대해 조용히 물어보게 되고, 하루 일어났던 이야기를 하면서 한네스가 아마 1차적으로는 어느정도 마음의 중압감을 덜어냈을 것이다. 거기에 엄마가 케이크 반죽을 휘젓는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마음속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갖 형태의 못난 마음과 화를 그 반죽덩어리에 넣고 휘휘 젓게 한것이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 했던 한네스 조차도 자신의 마음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되고, 엄마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완성된 케이크를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먹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잘 컨트롤 했으니, 결코 그날 화가 마음속에 쌓이고 쌓여 응어리 질 일이 없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한네스의 다음날은 좋은일만 가득했지 않을까 싶다.

화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툴툴거리고 분노에 젖은 행동을 하는 한네스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인내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적절하게 화를 풀어내는 방법을 가르쳐준 한네스의 엄마처럼 나도 슬기로움과 현명함을 가진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y 2013.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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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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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위캐이이크.. 어떻게 보면 정말 아이들에 가끔.만들어주고 싶은 케익이.될거수같아요 한네스는 하루종이루기분이 좋지 않아서 동생한테 또 친구한테..  그리고 고양이 릴리한테까지 화를 냈죠 문제는 학교에서 동시를 못외워서 약간의 창피를 얻은 뒤였답니다 그렇다고 집에와서 그리 화풀이를 하면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 태한이와 깉이 읽으면서 화가난다고 이렇게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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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위캐이이크.. 어떻게 보면 정말 아이들에 가끔.만들어주고 싶은 케익이.될거수같아요
한네스는 하루종이루기분이 좋지 않아서 동생한테 또 친구한테..  
그리고 고양이 릴리한테까지 화를 냈죠
문제는 학교에서 동시를 못외워서 약간의 창피를 얻은 뒤였답니다
그렇다고 집에와서 그리 화풀이를 하면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 태한이와 깉이 읽으면서
화가난다고 이렇게 집에와서 화내면 안되겠지? 라면서  같이 보게 되었답니다.
두껍지도 않고 얇은 책이라서 같이 읽어주면서 보여주기 좋더라고요.
집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일이라서 더더욱 공감이 갔고요..
그러던중..엄마는 화가난 한스에게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어 보자고 했답니다.
엄마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잘못한 한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그 화난 기분으로 반죽을 하고 분노의 케익크란 이름을 짓고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지요..
사실 저도 가끔 화가나면 아이들에게 화를 낼때도 있지만..분노의케익.. 제목도 좋고..
너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특히 아이들 반죽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주먹으로 치면서 반죽하라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아직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데
사실 앞으로 얼마나 많이 겪어야할까요.. 요즘 우리아이들 학교에서 작은일 하나만 생겨도
짜증내고 하는데 말이죠.. 어떤이이든 그날그날 풀수있게 맛있는 요리를 하면서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화나는일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하고 풀기로 약속했답니다.



 

h*******k 201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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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케이크] 화가 났을 때는 이렇게!!
"[분노의 케이크] 화가 났을 때는 이렇게!!" 내용보기
분노라는 감정을 스스로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무조건 참으라고 하거나 받아주기만 하는 부모의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일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작고 얇은 동화책이지만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 있어 추천하고자 한다. 글자 수와 독자의 감동의 크기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
"[분노의 케이크] 화가 났을 때는 이렇게!!" 내용보기

 

분노라는 감정을 스스로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무조건 참으라고 하거나 받아주기만 하는 부모의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일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작고 얇은 동화책이지만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 있어 추천하고자 한다. 글자 수와 독자의 감동의 크기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 책 제목과 표지그림만 보고 예상했던 강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책 속에는 평범한 주인공 한네스의 일상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안겨 준다. 

 

책 속 주인공 남자아이 한네스를 보며 우리집 큰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스트레스 받고 있음에도 어디 해소할 방법을 모르겠다며 엄마에게 솔직히 말하려고 해도 오히려 엄마의 잔소리만 듣거나 화를 내실까봐 솔직히 말하기 싫어진다는 아들의 말.... 그 말을 듣고 적잖은 충격과 나의 행동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아이는 물론 부모가 함께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아주 짧은 글이지만 한네스와 한네스의 엄마를 통해 분명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어른 역시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에 서툰 사람이 있을 것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이렇게 생각하니 그 동안 아이의 감정을 너무 몰라줬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 이유없이 짜증낸다고 오히려 야단쳤던 일과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큰 아이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 일.... 이제부터는 아이와 함께 분노라는 감정을 담아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어 볼 것이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 맞는 해결법이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꼭 케이크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화가 난 행동을 보일 때 그 감정을 담아 휘휘 저을 수 있는 요리라면 뭐든지 좋을 듯 하다.

 

< 분노의 케이크 >                             - 초등 3학년       옌이 -

 

'분노의 케이크' 이 책표지를 보고 생각난 것은 케이크에 핫소스, 고추 등 못 먹는 걸 넣는 줄 알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었다.

한네스가 현관문을 세게 닫고 책가방을 내팽겨쳤다. 한네스는 엄마와 동생 얀, 고양이 릴리에게 다 친절했지만 오늘은 아니였다.

학교에서 창피 당하고 집에 오는 길에서도 안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네스처럼 기분이 안 좋으면 막 짜증이 난다.

그래서 한네스는 엄마와 맛있는 초코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그냥 초코 케이크가 아닌 분노의 케이크!

반죽 안에 분노를 넣어서 휘젓는다. 그 다음 오븐에 굽고 케이크가 식는 동안 한네스는 학교에서 창피를 당했던 그 동시를 외웠다.

그리고 엄마, 얀, 한네스는 달콤한 코코아와 케이크를 먹었다. 다음 날, 한네스는 조용히 들어와서 책가방을 걸어 두었다.

그런데 한네스는 또 화가 났다. 한네스는 왜 무슨 이유 때문에 또 화가 났을까.

 

마지막으로 한창 서평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둘째 딸아이의 독후감과 함께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h********1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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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분노의 케이크; 너무 화가 날 때 나만의 한강을 찾는 법을 배우요
"[개암나무]분노의 케이크; 너무 화가 날 때 나만의 한강을 찾는 법을 배우요" 내용보기
개암나무 2013.3.27   분노의 케이크 글 파울 마르/ 그림 미리암 코르데스   살다 보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재수없는 날이 있어요. 머피의 법칙처럼 시작이 나쁘면 연쇄적으로 일이 꼬여서 마음이 울적하거나 화가 나서 감당하기 힘든 날이 있는데 주인공 한네스가 그런 재수없는 날을 겪습니다. 한네스가 화가 났을 때 우리가 속상할 때 보통 감정을
"[개암나무]분노의 케이크; 너무 화가 날 때 나만의 한강을 찾는 법을 배우요" 내용보기

개암나무

2013.3.27

 

분노의 케이크

파울 마르/ 그림 미리암 코르데스

 

살다 보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재수없는 날이 있어요. 머피의 법칙처럼 시작이 나쁘면 연쇄적으로 일이 꼬여서 마음이 울적하거나 화가 나서 감당하기 힘든 날이 있는데 주인공 한네스가 그런 재수없는 날을 겪습니다.

한네스가 화가 났을 때

우리가 속상할 때 보통 감정을 발산하는 모습과 한네스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을 꽝 닫는 다거나 남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 자기 방에 틀어박혀 울분을 삭히며 그날의 일을 곱씹지요. 안 좋은 일을 겪을 때 마다 분노를 분노로 표출한다면 다음에는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나쁜 감정에서 좀처럼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흘기는 한네스는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분노를 발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가 나는 일들을 토로하는 방법도 좋고, 한네스 엄마처럼 케익 반죽 휘젓는 일을 한네스한테 권합니다. 한네스는 케익반죽을 휘저으며 분노를 발산합니다. 그리고 달콤한 케익으로 마음이 가벼워지고 원래 마음으로 빨리 돌아옵니다.

책 소감

 현명한 엄마의 대처가 참으로 인상 깊었어요. 내가 한네스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위로해 주기 보다는 숙제를 잊어서 그렇지! 다음에는 잊지 말고 하렴! 식의 식상한 조언을 해서 아이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대화를 단절할지도 모르겠어요. 한네스 엄마는 일단 들어주고 품에 꼭 안아주고 위로해준 후 케이크 반죽을 휘젓게 해서 분노를 발산하게 합니다. 케이크를 굽고 식는 동안 외우지 못한 동시를 외우게 하는 지혜를 발휘하고 기분이 울적하고 속상할 때 달콤한 케익을 먹으면서 나쁜 감정을 해소시킵니다.

한네스의 속상한 일들은 한네스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인 요인들입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일들은 그 일들에 대한 느끼는 나의 마음을 바꾸거나 나의 분노를 대치할 수 있는 힘들이 필요한데 한네스처럼 케이크 반죽을 휘저으며 나쁜 감정을 해소하거나 운동, 그림 등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우리 아이들한테 한네스 엄마처럼 위로해주고 함께 분노의 감정을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꼭 찾고 싶습니다.

s******9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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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분노표출의 방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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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스는 하루동안 숙제를 잊고 가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고, 단짝친구에게 서운한 일이 생기고, 3학년형들에게 골탕을 먹는 머피의 법칙같은 일들이 계속되자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 방 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린다. 엄마는 이런 한네스를 꼭 안아주고는 화를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이라며 같이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자고 하는데... 분노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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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스는 하루동안 숙제를 잊고 가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고,

단짝친구에게 서운한 일이 생기고, 3학년형들에게 골탕을 먹는

머피의 법칙같은 일들이 계속되자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 방 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린다.

엄마는 이런 한네스를 꼭 안아주고는

화를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이라며 같이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자고 하는데...


분노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는 치유의 과정이 잘 녹아들어가 있다.

우선 엄마는 한네스의 속상한 이야기를 다 들어준다.

치유는 상처를 드러냄으로써 시작된다.

또한 정말 너무했다며 감정의 공유를 해준다.

한편 케이크를 만들면서 다른 것에 집중하고 분노했던 기억을 잊게 한다.

또한 케이크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게 함으로써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잊혀지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유한한 인간의 뇌구조상 새로운 것들을 입력하면 지난 것들은 지워지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무언가에 열중한다는 건 무언가를 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나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당장 아이 방으로 따라들어가 왜 그러냐고 물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너무 자주 그런다면 그냥 제 풀에 지쳐 나오길 기다렸을 것 같기도 하고

정말 큰 맘 먹어야만 해 주는 요리놀이를 하자고???

특히나 아이가 하면 난장판이 되는 반죽을 네 맘껏 하라고 하진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너무 화가 났을 때 누가 왜 화가 났냐고 꼬치꼬치 따져묻거나

나를 이해해주기보단 이해시키려고 하면 짜증이 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이에겐 매번 짜증날 일을 해왔는지...

혼자 자라 유독 대인관계에 있어 예민한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감정조절이라는 부분을 어찌 가르쳐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스트레스를 속으로만 끙끙 쌓아놓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와

그 감정 하나 받아주지 못하는 못난 엄마인 나에게 이 책은 좋은 샘플링이지 않았나싶다.

 

p********4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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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너를 휘저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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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왕창 받는 날, 가는데마다 일이 꼬이고 되는 일 하나 없다며 우울해할때아이를 어떻게 위로해 줄까요. 소리지르기? 땀 나게 뛰어놀기? 무작정 먹기?화가 난 이유를 들어주고 조근조근 이야기 나누며 케이크 만들기는 어떨까요? [분노의 케이크]는 한마디로 분노를 삭혀주는 마법의 케이크랍니다.신나게 반죽을 하고 맛있게 구우며 요리에 집중하다보면 화났던 마음은 어느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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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왕창 받는 날, 가는데마다 일이 꼬이고 되는 일 하나 없다며 우울해할때

아이를 어떻게 위로해 줄까요. 소리지르기? 땀 나게 뛰어놀기? 무작정 먹기?

화가 난 이유를 들어주고 조근조근 이야기 나누며 케이크 만들기는 어떨까요?

[분노의 케이크]는 한마디로 분노를 삭혀주는 마법의 케이크랍니다.

신나게 반죽을 하고 맛있게 구우며 요리에 집중하다보면 화났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기 때문이랍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한네스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현관문을 쾅 닫고

가방도 내팽개치고~ 이럴때 아이 태도는 '나 화났어! 그러니 내 맘 좀 알아줘~'

하는 심리를 드러내는 것인데 저는 그것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버릇없다며

타박하기 일쑤였네요ㅜㅜ.  차분히 이야기 건네는 한네스의 엄마는

 아이가 화난 이유를 조용히 들어줍니다. 



잘잘못을 떠나 한번 어그러진 기분은 연이어 이상하게 꼬이는법, 한네스가

딱 그런 일을 당한거지요. 숙제를 잊고 안해 가는 바람에 창피를 당하고,

친한 친구에게 놀자 했더니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 생일파티에 간다고 하고,

누군가 자기 모자를 빼앗아 던져버리고, 그 모자를 찾기 위해 낯선집을

방문했는데 집주인 아저씨는 불만을 터뜨리고...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하루라는 생각이 들만합니다.



한네스의 마음에 평화를 되찾아주는 현명한 방법을 엄마는 제안해요.

바로 케이크 만들기! 화를 집어넣고 휘저어 주면 더이상 화가 나지 않는다니~

정말일까요? 미심쩍어하던 한네스는 반죽을 하고 굽는 사이 자신이 화가 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습니다.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얽히고 섥히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는 날이 있어요.

자꾸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화는 주체를 못할 정도로  치솟아요.

이럴때는 잠시 다른 일에 열중하는게 좋은데요, 이때 좋은 방법이 만들기에요.

한네스처럼 요리를 해도 좋고, 그림 그리기나 종이접기도 좋을듯 하네요.

아이가 화가 나고 그래서 기분이 안좋고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날,

[분노의 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아이의 분노가 말끔히 사라져요~






y*****1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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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케이크..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분노의 케이크..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내용보기
'너무너무 화가 날 때는 무엇을 해야 하지?'  책의 뒷표지에 있는 글귀입니다. 나는.. 우리 아이는... 너무 너무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우선 저는... 아이에게 화가 나면 아이에게 소리지르거나 막~ 혼낸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일로 화가 나면 혼자서 펑펑 울거나 그 화를 삭히려고 끙끙 거렸던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한네스처럼 가방을 던지기도
"분노의 케이크..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내용보기

'너무너무 화가 날 때는 무엇을 해야 하지?'  책의 뒷표지에 있는 글귀입니다.

나는.. 우리 아이는... 너무 너무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우선 저는... 아이에게 화가 나면 아이에게 소리지르거나 막~ 혼낸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일로 화가 나면 혼자서 펑펑 울거나 그 화를 삭히려고 끙끙 거렸던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한네스처럼 가방을 던지기도 하고 씩씩대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네요..  ㅠ.ㅠ

 

<분노의 케이크> 이 책의 주인공 한네스는 왜 화가 났고, 어떻게 화를 가라앉혔는지 만나볼까요?

 

 

한네스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겨쳤어요.

엄마와 동생 얀이 인사를 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자기 방으로 가서 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한네스의 침대 위에 있던 고양이 릴리에게도 '저리 가'라며 소리를 지르며 거칠게 미는게 아니겠어요.

모두들 평소 한네스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놀라고 말았어요.

 

엄마는 한네스를 타이르면서 무슨 일로 화가 났는지 물어봤어요.

한네스는 학교에서는 숙제를 못해서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가장 친한 친구 루카스는 한네스가 가장 싫어하는 보도의 생일잔치에 가겠다고 했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는 3학년 형이 한네스의 모자를 빼앗아 남의 집 울타리 너머로 던져서 주인아저씨에게 모자 간수를 잘하라며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엄마는 한네스를 가만히 안아주며 화가 날 때 화를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그것은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반죽을 휘젓는 것은 한네스가 하기로 했어요.

한네스는 그렇게 하면 화가 가라앉는지 의문이었지만 엄마와 함께 반죽을 휙휙 신나게 휘저어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케이크가 완성이 되고 식을때까지는 학교에서 외주지 못한 동시도 외웠어요.

 

엄마랑 한네스랑 얀은 달콤한 코코아와 함께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는 그 케이크의 이름을 '분노의 케이크'라고 했어요.

 

다음 날 학교에서 기분좋게 돌아온 한네스는 동생 얀에게 예전에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기사인형도 주고, 고양이 릴리도 안아서 쓰다듬어 주었어요.

한네스는 다시 엄마에게 화가 난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유는요..

오늘은 모두 기분 좋은 일만 있어서 맛있는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수가 없어서래요~ ^^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도.. 분노의 케이크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했지요..

저는 "왜? 화나는 일 있어?" 햇더니.. 그건 아니고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랍니다... ^^

저희는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물론 분노의 케이크가 아닌... 맛있고 행복한 케이크로요~ 

f*******5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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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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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 엄마가 아이를 혼을 내고 나면 그래도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 아이를 풀어주려고 애쓰지요.  하지만 학교에서, 또는 친구들과 있을때 화가나서 오면 그냥 그럴수도 있지하거나 아니면 아이들은 크면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너무나 쉽게 넘겨버리기 일쑤였네요. 그래서 전 아마도 그리 좋은 엄마는 아닌가봅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분노의 케이크'를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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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 엄마가 아이를 혼을 내고 나면 그래도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 아이를 풀어주려고 애쓰지요. 

하지만 학교에서, 또는 친구들과 있을때 화가나서 오면 그냥 그럴수도 있지하거나 아니면 아이들은 크면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너무나 쉽게 넘겨버리기 일쑤였네요.

그래서 전 아마도 그리 좋은 엄마는 아닌가봅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분노의 케이크'를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기 전에 꼭 엄마나 아빠가 먼저 읽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평소에 그렇지 않던 주인공 한네스는 오늘은 왠지 화가많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머피의 법칙처럼 하루종일 좋지 않은 일들만 자꾸 생겼거든요.

시를 외워야하는데 다 외우지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가장 친한친구는 가장 싫어하는 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았다며 간다고 합니다.

또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3학년 형이 모자를 빼앗아 남의 집 정원에 던져 그집 아저씨에게 혼이 나기도 했지요.

엄마의 질문에도 뽀로통했구요, 동생이며 고양이에게도 화를 내었지요.

너무나 현명한 엄마는 한네스에게 분노의 케이크를 만들자고 합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화를 풀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 아이도 금세 화도 풀릴텐데말이죠.

꼭 음식만들기가 아니더라도 함께 운동을 한다던가 노래를 크게 불러도 화를 푸는 좋은 방법중 하나일텐데말이죠.

다음날 한네스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엄마에게 또다시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마 모두 알 수 있을것 같죠~*^^*

짧은 동화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이였습니다.

 

t*******6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분노의 케이크 -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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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이 난 듯한 아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의 표지입니다. 제목 <분노의 케이크> 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와 관련된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었지요.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한네스는 오늘 너무 화가 많이 났어요. 학교에서 오자마자 집의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겨 치고는 잘 다녀왔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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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이 난 듯한 아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의 표지입니다.

제목 <분노의 케이크> 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와 관련된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었지요.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한네스는 오늘 너무 화가 많이 났어요.

학교에서 오자마자 집의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겨 치고는

잘 다녀왔냐는 엄마의 인사에 대꾸도 하지 않았지요.

과연 학교에서 한네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학교에서 한네스는 숙제를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가장 친한 친구 루카스는 한네스가 가장 싫어하는

보도의 생일잔치에 가겠다고 해서 배신감을 느꼈고,

이래저래 기분 나빠있던 상태에서 3학년 형이 한네스의 모자를

빼앗아 남의 집 정원에 던져 버리는 등의 일들이 있었지요.

화가 많이 난 한네스에게 엄마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저는 무엇보다 그 부분이 궁금했답니다.

정말 멋진 결말이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는 이런 저런 일들이 많잖아요.

한네스의 엄마처럼 이런 지혜는 꼭 필요할 거 같습니다.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화를 잘 내기도 하고

또 어떻게 화를 내야 하는지 모른체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을

모방하기도 한답니다.

저도 한 번씩 아이들 보면 뜨끔할때가 있어요.

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을때가 있거든요.

큰 아이가 작은 아이 뭐라고 할때 두 팔을 잡고 말하는 행동이나

언어의 표현에서 제 얼굴이 붉어질때가 종종 있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속이 편할수가 없지요.

아이들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많고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어른들과 똑같이 화병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도 아이에게 무조건 화를 내는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말해주기 전에 아이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일 수 있는

 인내와 지혜를 꼭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p*******8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노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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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아이들도 많겠지만 우리 집에 사는 고집쟁이 2학년 아들래미는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도 강한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몬가 일이 안 되거나 하면 화를 내고 짜증을 엄청내더라구요. 오히려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면 아이가 혹시나 삐뚤어질까 걱정도 되고.. 정말 아이키우는게 힘들게 느껴진답니다. 가끔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글들을 보면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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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아이들도 많겠지만 우리 집에 사는 고집쟁이 2학년 아들래미는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도 강한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몬가 일이 안 되거나 하면 화를 내고 짜증을 엄청내더라구요. 오히려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면 아이가 혹시나 삐뚤어질까 걱정도 되고.. 정말 아이키우는게 힘들게 느껴진답니다. 가끔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글들을 보면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옆집 아이라고 생각해야한다는 엄마들의 말이 가끔 떠오르더라구요. 아이에게 감정 조절에 대해 배우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제시해줄수 있는 책일것 같은 분노의 케이크를 읽어보게 했답니다.

 

 

 

한네스는 오늘 따라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학교 동시발표숙제도 다 안했는데 선생님께서 시키서 친구들한테 놀림감이 되고 한네스가 제일 싫어하는 보드의 생일잔치도 가야하고 3학년 형들이 한네싀 모자를 던지고 나쁜 일들이 차례대로 일어나서 한네스는 화가 많이 나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런 평소 모습과 다른 한네스에게 엄마는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 화가 날때 반죽에 화를 집어넣고 휘저어 주면 더 이상 화가 나지 않는다는 말" 에 한네스도 함께 엄마랑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과연 분노의 케이크로 만든 화가 들어간 맛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책을 다 읽어본 아들래미도 분노의 케이크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케이크는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사놔야겠어요. 아이에게 현명하게 화를 푸는 방법을 제시할수 있는 그런 현명한 한네스 엄마처럼 되고 싶더라구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화 푸는 방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j******a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