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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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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계속 되는 여행   종교도 더더욱 다양해진다 이슬람교라도 어디에서 자리잡았느냐에 따라 토속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것은 이슬람교만의 이야기는 아닌데 그것은 그리스도교에서 갈라져나온 러시아정교회도 마찬가지 그 뿌리는 같을지라도 그나라의 풍습과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다 일본에서 풋사랑을 겪기도 하고 헤어짐의 아픔을 겪기도 하는 테오 한동안은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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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계속 되는 여행  

종교도 더더욱 다양해진다

이슬람교라도 어디에서 자리잡았느냐에 따라 토속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것은 이슬람교만의 이야기는 아닌데 그것은 그리스도교에서 갈라져나온 러시아정교회도 마찬가지

그 뿌리는 같을지라도 그나라의 풍습과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다

일본에서 풋사랑을 겪기도 하고 헤어짐의 아픔을 겪기도 하는 테오

한동안은 시무룩해서 실의에 빠져있다가 다른나라에서 새로운 종교와 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빠져든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테오의 병은 나아있고 ㅎㅎㅎ

사실 2권의 종교는 더더욱 새롭고 낯선것이 많았다

잠깐이긴 하지만 모르몬교도 나오고 미국에서 많은 침례교도 나오고

여전히 강한 기독교 ㅋㅋㅋ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테오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성숙하고

많은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배워서인지 생각이 깊어졌다는 느낌

오랜만에 식구들이 다 모여서 재회의 기쁨을 느끼고

테오를 수수께끼를 풀때 힌트를 주며 안내했던 테오의 안내자 파투와도 다시 만나게된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인 외할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이번여행을 통한 테오의 결론을 알수있었다

테오는 여러 종교를 경험하고 그들의 교리를 들으며 이해하려 애썼고

간혹 이건 아닌데 라며 비판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는데

테오가 생각한 종교는 커다란 나무와 같다는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종교는 그 나무에서 나는 가지이며 그 가지에서 새로운가지가 생겨나는것이 바로 종교개혁이나 분리되는 경우로 정리한듯하다

테오는 여행을 하면서 신의 존재를 느끼긴했지만

어느종교하나에 꽂혀서 이거다 싶은 종교는 없었다고 한다

장님이 코끼리더듬기처럼 하나의 신을 여러종교에서 다양하게 다채롭게 해석하는것일수도 있고

아마 이것은 무신론자이기도 한 작가의 생각을 투영한게 아닌가싶은데

어느종교가 우월하고 열등하다가 아닌

자신이 믿는종교안에서 신을 믿고 따라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안식을 얻는다면

무엇보다 좋은일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

그렇다고 자신의 종교에 빠져 다른종교를 배척하거나 업신여기는것이 신을 위한것은 아니라는것을 명심한다면말이다

한국에도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테오가 자라서 나중에 국경없는 의사? 로 활동하는 소설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읽어보고싶은데 아직 한국에는 번역되지않은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