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사실 김성근 감독님의 지도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사같은 문제는 애초에 선수들이 원하는것이었으니 그것을 문제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매우 엄한 아버지상을 추구하는 김성근 감독님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를 통해 김성근 감독님의 냉정함안에 따스함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물론 그렇다해도 내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지도스타일과 다르다고 해도 충분히 존경받을실만하 분이고 그의 지도 철학을 높이 평가한다. 이책은 그의 감독시절 고뇌와 결단력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 많다. 그리고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심어주며 충성을 하게 만드는지가 녹아들어있다. 확실히 그는 명장이긴 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