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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그림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독자이자 예쁜 조카를 둔 이모로써.. 이런 그림책 한 권 발견하고 나면 얼마나 설레는지 모르겠다. 특히 우리 조카는 아주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는 중이라 선물한 이모의 마음을 아주 흡족하게 해주고 있다.
이게 바로 표지. 첫 눈에 반할 수밖에 없었던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체. 작은 병아리 한마리, 한마리 모두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제목 글자에 너무 편안하게 늘어져있는 배불뚝이 병아리. 색감도 선명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아 볼수록 예쁘다.
그림책의 면지는 아이들을 상상의 나라로 인도하는 초대장과도 같다고 생각하는지라 이런 면지, 정말 아주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읽고 나서 면지를 다시 보면 그 이후 이야기에 대해 이런 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면지는 에필로그의 성격도 지닌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건 뭘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조카에게 물어보면 매번 대답이 바뀌는 것도 재미있다.
![]() 아주 만족스러운 소풍이 될 거라고 여겼던 페기와 고양이와 돼지의 소풍이 남은 파이 조각 하나 때문에 커다란 소동으로 이어지는데, 바로 병아리 100마리의 난! 이 페이지만 펼치면 조카는 낄낄거리고 한참을 들여다본다. 저 작은 닭장에 갇혀있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부터 시작해서 별별 해설을 늘어놓는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꽤 톡톡히 효과를 보는 중.
조카가 아직 셈에 서툰데 페기와 병아리의 실갱이를 여러번 엿보면서 스스로 더하고 빼고를 반복하고 있다. 아마 자연스럽게 셈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듯하다.
알고보니 미국에서 올 하반기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방영한다고 하는데 조카와 함께 찾아보면서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정말 별 5개짜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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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로디언 TV에 방영된 '출동! 월더펫' 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빌리 애런슨과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TV프로그램 '리틀빌'로 에미상을 수상하고 EBS 꼬마 새머핀, 재능TV 안녕! 오스월드, 닉주니어 블루스 클루스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낸 작가 제니퍼 옥슬리의 화제작!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을 소개합니다.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글 빌리 애런슨 / 그림 제니퍼 옥슬리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은 문제풀기를 좋아하는 페기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와 함께 농장으로 소풍을 가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날씨도 좋고 달콤한 파이까지 준비를 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겼어요. 페기와 고양이, 돼지의 파이 외에 또다른 파이가 남았어요. 파이를 먹어줄 사람이 없어 슬퍼하는 페기를 본 고양이가 닭장에서 병아리 한마리를 나오게 했어요. 그럼 이제 파이를 먹을 친구가 모두 정해졌네요!
파이 조각마다 모두 먹어줄 친구도 생기고 멋진 소풍을 시작할 준비가 다 되었는데, 그런데 뭔가가 이상해요!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병아리 100마리가 마구 뛰어다니고 있잖아!"
고양이가 닭장 문을 활짝 열어두어서 병아리 100마리가 몽땅 닭장 밖으로 나와버렸어요! 곧장 페기와 고양이, 돼지는 병아리를 잡기 시작했어요.
소풍에 초대한 병아리는 한마리였는데, 닭장 밖으로 나온 병아리 100마리. 페기와 고양이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병아리 열마리가 집에 돌아왔어요.
하지만 농장에는 아직도 많은 병아리들이 있었어요. 얼마나 많은지 페기의 손가락, 발가락을 몽땅 써도 다 셀 수가 없었어요.
페기의 마음도 모른채 병아리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뒹굴거리며 닭장으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요 말썽꾸러기 병아리 100마리를 대체 어쩌면 좋지?"
그런데 그때, 고양이가 바퀴달린 수레 두대와 유모차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러자 페기는 수레와 유모차를 줄줄이 세워두고 병아리들에게 "이거 타보고 싶은 친구들 없어?" 라고 말했어요. 바퀴 달린 물건을 좋아하는 병아리들이 수레와 유모차로 우르르 몰려들었어요.
수레와 유모차를 이용해 병아리들을 닭장으로 모두 옮겨주고 이번에는 고양이가 잊지않고 닭장 문도 닫아주었어요.
이제 정말 모든게 완벽해진 소풍, 해님도 쨍쨍, 달콤한 파이도 바삭바삭 쫀득쫀득, 파이 조각마다 먹어줄 친구도 생겼으니 모두 함께 최고로 멋진 소풍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나오는 페이지수를 보며 덧셈공부도 할 수 있어요. 수학기호들고 찾아볼 수 있고 하나, 둘, 셋 수의 개념을 익힐 수도 있어요.
페기와 고양이, 돼지가 함께 농장으로 소풍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상상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친구를 대하는 다정한 마음과 숫자의 개념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하나~열까지 밖에 모르는 정이가 접하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어 삐약삐약 소리도 내어보고, 병아리를 하나하나 세어보며 수의 개념을 익히는 것까지였지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몇년간 보고 또 보고 자주 읽게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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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첫째와 둘째 ㅋㅋ 사이 좋게 책을 읽지요. 궁금해 하는 우리 둘째 ^^.. 페기처럼 농장의 병아리와 함께 놀고 싶다고 하는 린이네요..
요새 1부터 10까지 세기를 하고 십단위에 들어 갔는데..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으로 십단위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갑니다. 농장에 놀러가서 맛있는 파이를 나눠먹으려고 했죠. 병아리 친구들의 문을 닫지 않고 열어놔서 100마리의 병아리들이 농장 여기 저기에 흩어졌어요. 친구들과 함께 맛잇는 파이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삽화 였어요.. 거기에 스토리텔링의 수학 동화라 이제 막 수에 대해 알려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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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정말 귀엽고 예쁘고 뽀송뽀송한 병아리들의 대소송! EBS꼬마새머핀, 재능TV 안녕! 오스 월드, 니켈로디언(닉주니어) 블루스 클루스 등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낸 에미상 수상 작가인 제니퍼옥슬리의 최신작이라고 하네요..
내용도 정말 재미있고요. 민이랑 함께 읽기에 좋더라고요. 그림이 너무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면서 재미나는 에피소드까지 있으니 ~~ 아이들 교육면에도 좋네요~~ ^^
요즘 동화책에 푹 빠진 우리 채민이에게 또 한권의 의미있는 책이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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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 보았어요.
귀여운 병아리 이야기와 더불어 수학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있는 책이라서 기대를 했어요.
37개월 딸아이에게 제대로 된 수학동화도 없다보니....
이 책을 쓰신분들이 에미상 수상작가님이 쓰셨네요.
빌리애런슨이 글을 쓰시고, 제니퍼 옥슬리가 그림을 그리셨어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에정이라는데 어찌 나올 지 궁금하네요.
책을 여니, 이쁜 그림들이 그려있고, 숫자가 있어요.
그리고 책의 간단한 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열어 보았어요. 요 책은 신기하게도 쪽수가...덧셈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1+1=2 / 2+1=3 식으로요.
이책의 주인공인 페기~~페기는 문제풀기를 좋아하고, 달콤한 파이도 좋아해요.
페기의 친구 고양이는 페기가 문제풀때 도와주는걸 좋아하고, 파이도 좋아하고요.
하루는 페기, 고양이가 멋진소풍을 하려고 농장에 갔어요.
해님도 좋고, 맛난 파이에...멋진 소풍이 완성된것 같았는데...
근데 파이 한조각이 남았어요. 아주 작은 파이가요... 요기선 크다 작다의 개념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맛있는 파이가 먹어줄 사람이 없는게 너무 슬픈 페기...
그런 페기를 위해..고양이는 닭장에서 병아리를 꺼내와요..
다시 멋진 소풍을 하려고 하는데...뭔가 잘못되었어요...
병아리 100마리가 마구 뛰어다니네요.
요리조리 뛰어나니는, 깡충깡충, 폴짝폴짝, 물구나무서는, 춤추는 병아리 병아리 온통 병아리네요.
고양이가 병아리를 꺼내면서 닭장문을 잠그지 않았네요.
페기는 병아리를 잡기 시작해요.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한마리부터 열마리 병아리를 닭장에 넣었어요.
여기서도 숫자세기가 나와요. 1부터 10까지요
하지만 병아리는 100마리에요.
꺼꾸로 매달린, 뽀뽀아는 삐악삐악, 첨벙첨벙, 흔들흔들 들썩들썩 하는 병아리들이 있어요.
페기의 손가락, 발가락을 몽땅 써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걸 알려주네요.
이 많은 병아리를 닭장안으로 어떻하면 들여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페기에게
고양이가 해결책을 제시해 줘요.
바퀴달린 수레 둘에다 유모차 하나...여기서도 숫자의 개념을 알려주죠,,.
바퀴달린 물건을 좋아하는 병아리들은 페기와 돼지와 고양이가 밀어주는 수레와 유모차에 타고,,,
병아리들은 무사히 닭장안으로 들어가요.
파이를 먹을 쪼그만 병아리만 빼고요. 고양이는 잊지 않고 닭장 문도 닫고요.
이제 최고의 소풍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시작!!!!
책의 마지막페이지에는 감사의 말과 함께...각종 병아리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요.
또한 작가와 그림을 그린 분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고요.
딸아이 요런 수학동화는 처음 접해보아서 인지 처음에는 아리송해 하더라고요.
근데 곧 자기가 읽어 주겠다더니...책장을 넘기면서 병아리병아리병아리를 외치더라고요....ㅋㅋㅋ
몇번 더 읽어주면...병아리책이라면서 좋아하겠죠...
그러면서 숫자의 개념도 이해하길 바래요 ^^
이 포스팅은 앙쥬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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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ghs86.blog.me/150165443917
우리 호군과 호양이 볼 수있게 되었어요~^^ 일단 겉만 봤을때 귀엽고 내용이 궁금해지는 마력을 갖고있더라고요?ㅎ 그래서 냉큼 넘겨봤지요~
그리고 내용을 살펴봤을때~ 역시 수학동화라는걸 알려주듯^^ 수와 갯수,크기를 알려주더라고요~ 부담없이 어린아이들이 접하기 좋은 책이더라고요^^ 또하나 정말 맘에들었던게요~!! 페이지 수^^ 일반 1쪽,2쪽,3쪽이아닌 1+1=2,2+1=3 이렇게 페이지가 쓰여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덧셈도 가르쳐 줄수있는 아이템이더라고요^^(너무좋아너무좋아) 이렇게 혼자 감상한뒤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들과함께 책을 읽었지요^^ 역시 호군이 먼저 관심을 갖더라고요~~(호군은 책을 좋아하거든요~) 이 책은 보면서 질문이 많아지는 책이예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는책이라고나 할까? 아이와 천천히 문제풀어나가며 읽기때문에 아이가 더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재밌게 책을 다 읽고나서 한번더 내용을 요약해가며 얘기하니 아이가 금방 기억하더라고요^^ 효과좋은 책!!! 활실합니다^^
또 , 책에나오는 아이들을 만들어 같이 놀기도했어요^^ 이렇게 직접 우리 호군이 주인공이되어 책에 나온 내용을 생각하며 놀아보았습니다~ 알맞은 크기의 음식 주기~~놀이를 하면서 크다 작다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보는 놀이~~~역시 금방 따라하는 호군^^ 이건 조금더어린 연호한테 맞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책을 보면서 활용을하니 더욱 효과좋더라고요~~!! 수학 동화책을 갖고계신 분들이계시면 이런식으로 활요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엔 책내용처럼 슝슝~~옮기기까지 ㅎㅎㅎㅎ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결국 늦잠자버렸네요^_^:::ㅋㅋ 간만에 정말 좋은책 생겨서 아이와 재밌게 놀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