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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너무해 공개수업 안오면 우산이라도 챙겨주지... -가민이가 불쌍해 하지만 엄마의 노란 수첩을 보고 나서 다시 희망을 찾아서 다행이야~~ 울아이들의 한줄 느낌이이다. ㅎㅎ 난 직장맘은 아니지만 육아와 직장 두개를 다 책임져야하는 슈퍼워킹맘들의 고충을 안다. 집에서 살림만하고 아이키우기도 힘든데 직장에 살림에 육아까지 난 그 세가지가 다 자신이 없어 직장을 포기했다 (사실 요즘은 그 좋은 직장 왜 그만뒀나 후회도 된다. 지금 어디가서 그 정도 벌어 하면서) 집에서 아이들 잘키우는 게 돈버는 거다~~ 라고 생각하며 두녀석을 열씨미 키우리 이 한몸 다 바쳐 했는데... 요즘 사실 것두 아닌 것 같고... 언젠간 나도 일을 나가야 할텐데... 그때동안 울 아이들도 잘 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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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들을 키우면서 일을 한다면 이런일은 한두번이 아닐 겁니다 특히 요즘 같은 세대는 더욱더 학교의 모임에 부모가 나타가 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많이 주눅이 들고 힘들어하죠 총회때 꼭 엄마들도 자기 아이 자리에 앉을라고 말하죠 그자리가 비워있으면 아이마음까지도 ,,가민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네요
![]() 울막내가 7살 유치원때 열이 39도인데 ,,,아침에 그러는거예요 "엄마 내가 유치원 안 가면 엄마 못가잖아~~~" "나 유치원 갈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또한 열이 나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으로 뒤를 돌아서면서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해 전화해~~~"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해열제로 괜찮은가보다 하고 나도 전화를 안했어요 그런데 오후 2시가 넘어 선생님도 안되겠다고 생각하셨는지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어머니 열이 많이 나요" 순간 어머 미리 전화주시지 ,,,괜찮은줄 알고 전화 안했다고 하니 선생님말씀이 "엄마한테 전화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견딜 수 있다고 엄마 못 온다고,,," 부랴부랴 갈 상황이 되어 유치원에 갔더니 글쎄 ,,,아이가 누워 있는데 열이 얼마나 났는지 두더리기처럼 온얼굴과 머리 속까지 다 나와 누워 있는데 정말 그상황이 생각이 나 눈물이 나네요 어린 아이에 불과한데 너무나 큰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울막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바로 직행했답니다 그순간 할 수 있다면 초등 입학저학년때는 꼭 아이 옆에 있어 주리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초등 입학 해 열심히 잘 다녀고 있는데 언제나 엄마 하면 콜상태로 대기,,,^*^ 아이들에게 직장맘의 영향력이 너무나 큰 것 또한 압니다 직장맘들의 마음 고통을 누구보다도 압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싶겠습니까? 가민이가 한말도 계속 머리에 되새기게 됩니다 "사랑한다고 수천 번 말해 주는 것보다 엄마가 하루만이라도 가민이랑 하루 종일 같이 있어 주면 좋겠다고 ~~~" 어디 이런 마음이 가민이만 해당될까요 우리직장맘들의 아이들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번 안아줍시다
![]() 가민이는 엄마가 미웠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도 다 싫었습니다 하지만 노란 수첩을 발견하면서 엄마의 큰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 가민이도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것을 글로써 이렇게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런 사랑의 편지를 받게 된 가민이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요? 저 또한 뭘로 표현할까 고민끝에 일기장에다 꼭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들과 더 가까와지고 아이들도 꼭 일기장에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을 합니다 열이 39도나 된 상태에도 유치원을 간 울막내는 아직 일기를 쓰지 않아 알림장에다 댓글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직장맘들의 아픈을 절실히 표현을 잘 한 책입니다 눈물로써 읽게 되는 책이네요 직장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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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국어 3-가 4. 생각을 전해요.
2학년 통합교과 가족2 가족의 소중함 알기
![]() 가민이는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십니다.
가민이는 외동딸입니다.
![]() 외동딸이지만 부모님 모두 바쁘셔서 학교 행사가 있어도 참여를 못하십니다.
가민이는 학교총회날 자신의 엄마만 빠진것이 속상합니다.
![]() 몸이 아픈날에도 엄마는 회사에 가야 합니다.
가민이 때문에 부모님은 싸움을 합니다.
![]() 아픈 가민이는 혼자 집에 남아 쉬고 있다가 엄마의 노란 수첩을 발견합니다.
![]() 엄마가 자신보다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린이집 다니는 동안 엄마와 선생님의 수첩으로 주고 받은 대화를 보고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방법을 찾습니다.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늦게 퇴근 하는 엄마를 위해 이벤트도 준비합니다.
가민이 같은 딸을 가진 가민이 엄마는 정말 행복할 거에요.
총회도 못가고 공개수업도 못오시지만 가민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만은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 주변 친구들의 엄마들도 많이들 맞벌이 집입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요.
가끔은 우리 아이들이 일하는 엄마들을 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이면 학교 데려다 달라는 둘째와 준비물 놓고 가서 가져다 달라는 딸아이. 엄마가 일한다면 이런것들을 할 수 없겠지요^^
아들 친구 중 엄마가 일하는 것에 민감한 아이가 있어요.
엄마가 공부방을 하는데 아이 끝나는 시간에 집에 잠깐 없었다고 그날 부터 학교 안간다고 울기 시작했는데 며칠을 아이를 달래더라고요. 그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확인 시켜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읽어 보라고 권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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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아이들이 외롭게 자라던 때가 또 있을까. 형제 없이 외아들ㆍ외딸로 자라는 건 물론이고, 부모가 맞벌이라도 하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엄마의 노란 수첩》은 맞벌이하는 부모를 둔 가민이의 일상과 심리를 통해 이 시대 아이들의 상황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작가는 가민이가 엄마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여러 상황을 보여 준다. 학교 행사 날 엄마 없이 혼자 지내기, 엄마와 나란히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친구들 사이를 혼자 뛰어가기, 하루 종일 혼자 끙끙 앓기 등 이제 막 초등학교 2학년이 된 가민이에게 녹록한 일은 단 하나도 없다. 작가는 가민이가 이러한 상황을 아홉 살 아이답게 투정을 부리면서도 꿋꿋이 살아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일상을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가 너무나 서운해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지만, 엄마가 어린이집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 놓은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 사랑해요!’라는 쪽지를 쓰는 가민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건 그래서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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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아이들이 외롭게 자라던 때가 또 있을까. 형제 없이 외아들ㆍ외딸로 자라는 건 물론이고, 부모가 맞벌이라도 하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엄마의 노란 수첩》은 맞벌이하는 부모를 둔 가민이의 일상과 심리를 통해 이 시대 아이들의 상황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작가는 가민이가 엄마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여러 상황을 보여 준다. 학교 행사 날 엄마 없이 혼자 지내기, 엄마와 나란히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친구들 사이를 혼자 뛰어가기, 하루 종일 혼자 끙끙 앓기 등 이제 막 초등학교 2학년이 된 가민이에게 녹록한 일은 단 하나도 없다. 작가는 가민이가 이러한 상황을 아홉 살 아이답게 투정을 부리면서도 꿋꿋이 살아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일상을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가 너무나 서운해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지만, 엄마가 어린이집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 놓은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 사랑해요!’라는 쪽지를 쓰는 가민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건 그래서일 거다. 엄마의 사랑을 알아가고 외로움을 이겨 내는 가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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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가민이란 초등학생 여자아이입니다. 가민이네 집은 맞벌이를 하고 있답니다. 가민이는 매일 늦게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피곤해하는 엄마를 이해못했죠. 회사는 그만 다니고 집에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에요. 엄마가 학부모 총회, 공개수업날에도 회사일때문에 바쁘다며 못온다고 하자 무척이나 속상해 한답니다. 엄마의 '다음에는 꼭 갈께 라는 마지막 말은 절대 믿지 못한다며 말이죠.
집에 돌아와서 배가 고픈 가민이는 서랍속 가계부에 엄마가 챙겨놓은 비상금을 찾으려 애쓰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서랍 여기저기 찾다가 눈에 띈 노란 수첩, 어린이집 수첩으로 가민이는 수첩속 선생님과 엄마가 주고 받은 메모를 보게 됩니다.
그 수첩속에는 가민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가득 담겨 있었답니다. (저는아이선생님과문자로주고받곤하네요)
3학년 아들과 함께 읽었네요. 직장맘은 아니지만 아이도 엄마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도 어렸을적부터 엄마가 직장에 다니셔서 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맛있는 거 해놓고 엄마가 기다리셨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맘을 늘 그 가지고 있었거든요. 엄마 속상해 하실까봐 내색은 안했지만 첫째이긴 하지만 두 남동생들 데리고 엄마가 오실때까지 돌보는게 조금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결혼하면 꼭 집에서 아이를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싶다고 맘먹었고 지금 그렇게 되었네요.
친정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직장에 다니고 계십니다. 일끝내고 돌아오셔서 피곤한 몸으로 들 저녁 챙겨주랴 밀린 집안일 하시랴 얼마나 힘드셨을지 맘이 아파오네요. 그런 엄마가 무척이나 고맙고 안쓰럽고 존경스러워요.
우리 아이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줄까요. 저도 언젠가는 직장맘이 될수도 있기에 집에 있을때만이라도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되도록이면 아이 학교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는데요. 아이도 엄마가 와주기를 은근 바라는것 같아서요. 작년 학예회에 갔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로 되있었는데 조율이 잘못되서 순서가 바뀌는 일이 있었거든요. 친구들에서 힘든 내색안하고 열심히 연주를 끝마쳐준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집에있어도 못챙겨준적이 많았었거든요. 늘 미안하지만 잘 자라고 엄마를 사랑해주는 아들이 아주 대견스럽답니다. 직장맘이건 집에있는 엄마건 아이들을 향한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사랑하고 표현하며 아이와 소중한 추억 많이 쌓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3학년 우리 아들의 독서감상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게 된 이유는 제목이 일단 '엄마의 노란 수첩'인데 엄마의 노란 수첩이 무엇이 적혀 있는지가 궁금하고 책의 주인공이 표지에서 신기해하는 표정이 나와서 궁금증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가민이라는 한 평범한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부모님 모두 직장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가민이는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학부모 총회, 공개수업도 못오는 엄마가 매우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서랍에서 발견한 가민이의 어린이집 수첩을 통해 엄마가 가민이를 무지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엄마에게 메모지 6개로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써넣어 감동시키는 이런 줄거리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민이처럼 엄마가 학교에 안온다고 무조건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도 각자의 회사일이 있는데 무조건 투정부리고 불만만 갖는다면 부모님의 마음이 무척 안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학예회, 공개수업,총회, 상담같은 가민이의 부모님이 한 번식 번갈아가며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민이가 책 마지막에 메모지 6장으로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을 완성했을때의 장면이 아주 인상깊었고 감동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에서 진정한 자녀와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자녀와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책같고 재미있는 부분은 어린이집 수첩의 웃긴이야기를 볼때입니다. 별점5개만점5개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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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가민이는 엄마가 회사에 다니는게 정말 싫어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공개수업이 열리는데 엄마가 늘 오지 않기 때문이죠. 평소에도 회사일때문에 늘 바쁜 엄마는 가민이의 공개수업이 있는 날에 또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늘 미안하고 가슴 아팠을테지요~ 가민이는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지만 아이는 아이니까요.... 투정을 부리죠. 직장맘들이 이럴때 참 맘아플거에요.
비가 오는날... 학교앞엔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마중나오는데 가민이는 엄마가 회사에 있어 데릴러 나올사람이 없어 비를 홀딱 맞고 집에 오는데 그 집에도 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가민이 혼자입니다. 이부분에서 그렇게 가엽고 안쓰러워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딸아이도 이부분이 제일 슬프다 말하더군요.
결국 가민이는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하지만 엄마는 회사를 빠질수 없어요. 그걸 알면서도 가민이는 엄마가 회사에 안가길 바라죠... 아빠와 엄마의 다툼도 이럴때 꼭 생겨요. 아이를 챙기는건 늘 엄마의 몫이니까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가민이는 학교에 가지않고 혼자 약을 먹고 잠을 자고... 그러고나니 몸이 나아졌어요. 엄마가 일찍 온다는 말에 버스정류장에 나가 기다립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엄마는 야근으로 늦고 아빠를 만나 집으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공개수업날! 역시 가민이 엄마는 오지않아요ㅠㅠ 똑똑하고 야무진 가민이는 발표도 잘하는데 말이에요.
속상한마음에 엄마를 원망하다가 우연히 엄마의 노란수첩을 발견합니다. 가민이의 어린이집수첩인데 선생님과 엄마의 대화를 읽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 깨닫습니다.
수첩 곳곳에 가민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읽고 그동안의 생각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죠.
그러고나니 회사일에 힘들 엄마를 도와야겠단 생각에 청소를 시작하죠^^ 참 이쁜 딸인것같아요.
엄마가 퇴근해 돌아왔을때 가민이의 쪽지를 보고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을것 같아요. 가민이의 사랑스러운 글들을 읽고 엄마는 행복해 눈물을 흘리죠. 아~~ 저도 여기서 얼마나 울었는지...
우리나라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게 정말 힘들고 누구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걸 잘알지만 그래도 크는 아이들의 지금 모습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잖아요.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엄마도 회사일을 조금만 조율해서 가민이가 그토록 원하는 공개수업은 맞출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는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엄마는 아이의 기특함에 미안하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같아요. 직장맘들이시라면 더더욱 공감가고 이해될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동화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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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란수첩 우리 둘째에게 선물한 책이에요. 좋은책 신사고의 엄마의 노란수첩
아침마다 학교 독서 시간에 읽어서 다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노란수첩을 쓴 작가님 두분..
엄마의 노란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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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의 제목을 보니 어떤 책인지 알꺼 같아요. 요즘 워킹맘들이 많죠. 그래서 아이와 많이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아이가 가끔 투정도 부리고 할꺼에요.
그래도 마음이 아파도 출근해야하고.. 왠지 아빠와 같이 일을 하고 있어도 늘 엄마에게 더 많은 의무감이 주어진듯하고.. 그래서 더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아이가 아파도 곁에 있어주지 못할때고 있구요.
아이는 바쁜 엄마와 하루종일 놀고 싶어서 투정도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알아도 자꾸 서운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화도 내기도 할꺼에요.
하지만..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늘 내걱정만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 그러면서 조금 더 크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였어요.
저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는데요..ㅠㅠ
사랑을 느낀 아이가 엄마에게 아이의 사랑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얼마전 울 둘째가 이쁜짓 했다고 했잖아요. 궁금하면 요기 http://motang2u.blog.me/60188322075 요기서 보고 따라한거더라구요..ㅎㅎ
이런게 독서의 힘인듯!!!!
엄마는 아이의 사랑가득한 선물을 받게 되죠. 얼마나 감동스러웠을까...^^
짜잔!!!!!~~~~~~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고나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물어보았어요. "슬프지만 행복해졌고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주인공처럼 엄마 아빠..그리고 오빠 동생에게 이런 메세지를 보냈죠. 엄마의 노란수첩은 우리 가족에게도 이렇게 이쁜 선물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사랑해..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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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랑 놀아 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 해. 엄마 미워!'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때문에 가민이는 늘 혼자입니다.
학부모총회도 학교 공개수업에도 못오시고 비오는 날은 우산을 가져다 줄 사람이 없어서 비를 맞고 집으로 와야하고 심지어는 아픈 날에도 혼자 집을 지켜야 하죠~
가민이 엄마처럼 일을 하는 엄마는 아니지만 늦둥이 출산시기가 3호양의 첫 학교생활과 맞물리면서 우리 3호양도 가민이 같은 심정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미안함과 안쓰러움이 밀려오네요.
그렇게 엄마에게 화가 나 있던 어느날 우연히 예전 어린이집 수첩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발견한 선생님과 엄마의 대화를 통해 가민이는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죠~
그리고는 피곤한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가민이~ 또 엄마를 기쁘시게 할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한답니다.
차례 차례 엄마의 동선에 따라 쪽지를 두고 그 쪽지들을 한데 모아 앞글자를 읽으면 나타나는 "엄마 사랑해요"라는 고백...
저 또한 가민이 엄마가 되어 쪽지를 찾아 읽으며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이었겠죠~
가민이 뿐 아니라 너무 어린 나이에 많은 것들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이 참 많아진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어떨까 싶어 가슴 한켠이 싸~해지네요.
그럼에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서로를 보듬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또 가족이겠지요.
또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대견하기도 합니다.
부디 가민이의 가족처럼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아픈 상처까지도 성장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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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엇보다 내 아이가 귀하고 귀하지않을 엄마가 어디있을까요. 아이가 학교 다녀왔을 때 꼭 껴안고 그 날의 일과를 묻고 간식을 챙겨주며 아이의 오물거리는 입을 보고 싶지않은 엄마가 어디 있을까요. 근데 마음 뿐 현실은 그렇치못한 엄마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입니다. 생활의 여유나 내 아이의 꿈을 맘껏 펼치기위한 재정적 지원을 위해 혹은 엄마 자신의 꿈을 펼치기위해서든 직장생활하는 엄마의 변이야 모두 제각각이겠지만 아픈 아이를 남겨두고 일터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본 적이나 아이의 대소사를 함께 해주지못해 마음 아파본 기억은 모든 직장맘들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직장맘들에게는 혹 내 아이가 엄마가 저를 사랑하지않아서라고 오해할까 마음을 졸이면서 더러는 시간으로 몸으로 함께 해주지못하는 시간들을 용돈으로라도 보상하려는 엄마들도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어떤 장난감으로도 용돈으로도 채워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사랑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늦은 주말 저녁 잠깐이라도 아이와 함께 이 책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의 노란 수첩' 직장다니시는 엄마라면 바로 내모습이야할 만한 엄마와 딸의 이야기랍니다. 이 이야기 속의 딸 역시 늘 사랑한다 말하는 엄마지만 가끔은 엄마가 저보다도 직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라 오해하기도 하지요. 그런 딸이 어쩌다 엄마의 서랍에서 발견한 노란수첩을 발견하고 그 안에 듬뿍 담긴 엄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아이의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시절 선생님과 주고받았던 아이에 대한 마음을 담은 기록이 남아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없으시다면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엄마마음도 책 속 가민이엄마의 마음과 똑같음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심은 어떨까요? 만물이 소생하고 학교마다 새학기가 시작됨을 알리는 학부모 총회나 공개 수업들이 열리는 봄입니다. 혹 우리 아이 중 누구는 직장다니는 엄마가 함께 하지못해서 속상해하고 마음을 다칠 수도 있겠지요. 이 이야기를 읽은 친구라면 아마 엄마가 직장으로 학교 오지 못해도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엄마보다도 큼을 알겠지요. 그래도 조금은 속상해하겠지만서두 예전처럼 직장에 엄마를 빼앗긴 기분은 들지않을터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