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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서 해방 후 우리나라에 진주한 미군들에게 "기브 미 초콜릿"이라는 언어와 함께 초코릿은 아이들의 최상의 간식이 되었다. 달콤하고 쌉쌀한 맛의 유혹.... 나도 어린 시절에 초콜릿을 좋아하였으나 이제는 거의 먹지 않는 과자이다.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초콜릿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욕막으로 이어졌다. 또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딸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초콜릿의 역사 부터, 만드는 방법, 심리적 생리학적으로의 건강 문제 초콜릿을 음미하는 방법등 초콜릿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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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앉아서 읽을 때에는 주로 e잉크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기기들을 사용하지만 돌아다닐 때에는 가끔 TTS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걷기 운동을 매일 하고 있어서 평소 즐겨 듣던 음악 대신 TTS로 책을 자주 읽는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듣다가 밑줄을 그으려면 TTS 모드에서 빠져나가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다. 초콜릿의 발전에도 식민주의와 흑인 노예들의 아픈 역사가 있었음을 한 번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현대까지 이어진 우리 이전에도 나무를 재배하고 열매를 수확해서 초콜릿을 만들고 향유하던 문명이 있었고 그것이 침략자들의 무력으로 사라져버렸다는 점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초콜릿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 중에 므니에, 캐드버리, 허시 등이 자기가 꿈꾸는 어떤 도시를 만들었지만 이상적인 공간이 되지는 못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