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소설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SF·무협·판타지·추리·호러·로맨스 등 이전에는 ‘대중소설’로 통칭되던 소설의 하위 장르들을 두루 포함하는 말이다. 장르 소설이란 말은 SF·무협·판타지·추리·호러·로맨스를 읽는 독자층과 적극적인 옹호자들이 증가하면서 ‘대중소설’이라는 용어에 깃든 멸시감을 피하기 위해 문학계와 출판계, 저널리즘, 옹호자들이 암묵적으로 타협하여 사용하고 있는 용어라 할 수 있다.
글리제 581g 행성 탐사를 위해 홀로 남겨진 로저(RO-GER), 부정적인 골디와 함께 보이를 찾아 나선다.
작가의 말을 읽기 전까지는 그냥 SF 소설이다. 흥미위주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우주 탐사 등을 다룬 소설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로저는 SF 소설가 로저 젤라니즈의 이름을 차용했다. <프로스트와 베타>에서 영감을 얻었다. 읽어보고 싶다. 1966년 작이고 단편이라고 한다. 단순한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했던 작가님. 대단하시다~ 로저가 거울로 자신을 바라보는 장면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자아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로저 ? 은하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탐사 - 자신의 꿈 이야기 :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기원 신화를 암시 - 구원의 메시지와 희망 : 메시아 - 희생과 부활 : 종교적 은유
골디 ? 구조 할동에 최적화. 배려, 이타심을 가진 여성을 상징한다. 후 박사는 안드로이드지만 자신이 인간이라고 믿는다. 선택적 지각이 강조된 인물 로저와 골디는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며 새로운 인류의 탄생은 역설적으로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논리이다.
로봇은 논리적이다. 로저가 감정을 알게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농담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이 없다. 옴바바 ? 옴벌레를 만난다. 동행한다. 글을 읽으면서 선명하게 장면이 그려져요. 특히 월E라는 영화처럼~ 옴바바를 따라 동굴로 들어갔다가 늪에 빠지게 되어 구조 신호를 보낸다. 골디 ? 골디락스, 탐사, 동굴이 안식처다. 동굴밖은 미지의 세계다. 옴바바를 따라가 로저를 구한다. 불평을 늘어놓는 로봇. 후 박사에게 고장 난 몸을 안드로이드로 바꿔 달라고(E-V2) 로저는 재부팅. 거대한 동공. 로봇들의 안식처/로봇의 무덤, 소저너, 괴물로봇 삼총사(스피릿, 오퍼튜너티, 큐리오서티) 로봇은 동등하다. 존칭을 쓸 필요가 없다. 인간은 로봇들을 버려두고 떠났다. 인간들은 왜 로봇을 보냈을까? 인가들도 그들이 무엇을 찾는지 모른다. 도구는 설계자를 정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자니까. 노바디 ? 미친 로봇. 골디를 공격한다. 로저가 전선을 잘라 멈춤. 로저의 구조신호를 받고 찾아온메를린의 뒤를 쫓는다. 보이 -버려진 기계, 작은 인간 소년. 인간에 대한 지식과 음악이 담긴 골든디스크 소저너의 희생 ? 소년의 기억을 옮기기로, 중간에 기절(?), 로봇은 희생하지 않는다? 소년안드로이드로 부활 인간의 본질. 외모는 허상이다. 골디와 친구들을 구해서 타임조커호를 빠져나가는 것. 파쇄기를 세우기 위해 톱니사이로 끼어든 로저. 하반신이 으깨지고 기계는 멈춘다. 고통을 느끼는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안드로이가 된 로저. 인간을 되살리자. “우린 결코 절대자가 아니야. 피조물 앞에서 군림하지 않을 거라고, 그게 인간과 우리가 다른 점이지.” 절실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유한한 생명. 우리에게는 시간만이 절대자야. 아담과 이브(로저와 골디)
소설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재미있다. 바탕에 깔린 작가의 의중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재밌다. 의중을 알고 읽어도 재미있다. 재미있는 SF 소설로 인간과 로봇, 우주여행, 안드로이드, AI 등 가까운 미래에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잘 짜여져 있다. 인간은 DNA만 등장한다. 새로운 인류의 탄생.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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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이제 현실이 되고 있었다.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되면,인간의 과학기술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도달하는 새로운 존재, 인간을 인공적으로 모방하는 것이다.로봇이 셍명을 지니고 있으며,의식과 자각을 갖추고 꿈을 꾸고,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지금의 기술로서 도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백년 남짓 수명과.신체 생리적인 조건들이 우주여행에 있어서 발목잡고 있으며, 외계 생명체를 탐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소설은 바로 외계생명체를 찾아가는 두 로봇 로저와 골디를 등장시키고 있으며,인간과 현실을 모방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 볼 여지를 남겨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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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와 골디 인간과 AI,생존과 진화의 갈림길 인간과 기계 그리고 AI와 인간,인간의 편리함이 이런 소설을 만들어낸다.그러나 인간은 나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 바이러스 하나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꼴이 어이없다.문명 사회에서 정신은 아직도 미개한 아프리카 원시족보다 못한 행동이 안쓰럽다.로저는 인간이 만든 걸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골디의 또 다른 생각은 무엇일까?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더 강한 것을 추구하고 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들을 시도했다.이 소설에 나오는 타임 조커호라던지 튜링 테스트는 시간과 인간과 기계의 지능 테스트 논문에 기인한 글들이다.그외에 골디락스,휴머노이드가 등장한다.2492년을 배경으로 그린 SF소설이다.로봇 로저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고 타임조커호라는 우주선을 타고 글리제행성으로 출발한다.
지구에서 190조 키로 떨어진 곳 빛의 속도로는 20년의 시간이 걸리고..인간들이 이 로봇을 보내는 이유는 한가지 이 행성에서 인간들이 거주지로 살아가기에 합당한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휴머노이드 로봇 로저를 만든 휴박사는 로저에게 골디락스 행성을 최초로 탐사하는 로봇이라고 부탁하지만 이미 그곳은 50년 전부터 구식로봇들이 도착하여 있었다.
골디가 이곳의 리더로
그들은 인간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인간들을 믿지 않았고 골디는 로저에게 리더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한다.로봇도 생각이 있는가! 자신을 만든
인간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는 원칙과 절대자에 대한 위치와 존재적 의미등을 생각케하는 소설이다.자아와 감정,외로움과 두려움등 인간의
감정과 로봇은 창조자와 피조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존재가치를 볼 수 있는 소설이다.가치의 기준과 판단이 모호한
지금의 현실에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작가의 의도는 무엇인지 이 책속에서 찾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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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끝이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야. 정해진 기한이 있다는 것은, 어떤 결정을 하는 데 매우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 정해진 기한이 없다면 시행 착오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끝도 없이 계산을 하겠지. 다시 하면 그만이니까.
인간의 문명을 세우고, 자신의 꿈을 이루거나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뭔지 아니?
로저는 인간이 세대를 걸쳐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 지식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골디의 대답은 달랐다.
문명을 일으키는 건,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절심함과 강박. 그리고 쫓기는 자의 두려움이야. 인간이 시도하고 성공했던 모든 일은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가능했어. 우리에게는 시간만이 절대자야 p.206-207 ▶타임 조커호 : 시간을 조롱하는 사람이라는 뜻 ▶튜링 테스트 ; 20세기 수학자이자 암호해독가인 앨런 튜링이 제시한 인골 지능 판별법. 기계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 로 기계에 지능이 있는지를 판별하고자 하는 테스스로 1950년에 철학 저널 <마인드(Mine)에 발표한 <컴퓨팅 기기와 지능(Computingt Machinery and lntelligence)>이라는 눈문이 근원> ▶골디락스 :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어도 물가가 상승하지 않는 이상적인 경제 상태를 일컫는 경제용서. 영국의 전래동화 <곰 세 마리>에 등장하는 소녀 골디락스에서 기원한다. 곰 가족이 죽을 끓여두고 식을 때까지 잠시 나간 사이 골디락스가 들어와 가장 먹기 좋게 식은 죽을 먹어 버린 것을 두고 과열도 아니고 냉한 것도 아닌 적절하게 성장하는 경제 상태를 비유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천문학에서는 항성과 행성의 거리로 인한 온도를 뜻함. ▶휴머노이드 : 인간의 신체와 모습을 갖추어 인간의 행동을 가장 잘 모방할 수 있는 로봇.
시대 배경이 지금부터 472년후인 2492년의 세계를 그린 SF소설이다.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로봇, ‘로저(모델명 RO-GER.)’는 로딩이 시작된다. 그는<그것은?> 타임조커호(시간을 조롱하는 사람)이라 이름 붙여진 우주선을 타고 ‘글리제 581g’이라는 행성으로 출발한다. 그곳은 지구로부터 약 190조 km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빛의 속도로 20년의 시간이 걸리는, 표면온도 영하 32~12도인 행성이다.. 지름은 크지만 중력은 지구와 비숫 할 거라고 추측했고, 질량은 지구의 3~4배로 추정되어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대기를 붙잡아 두기에도 충분한 질량이라고 추측됨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추측한 지구인들이 인간들의 미래 거주지로 합당한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 휴머노이드 로봇 ‘로저’를 보낸다. " 로저, 네가 골디락스 행성을 탐사하는 최초의 로봇이라는 것을 잊지 말거라" 후박사는 행성에 로저를 홀로 남겨두고 광활한 우주로 사라진다 그러나 후박사의 말과는 달이 그 곳엔 이미 50년 전 부터 도착한 구식 로봇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골디를 리더로 하는 스피딧, 오피튜니티, 큐리오시티, 소너저, 메를린…. 들이다. 이미 버림 받았다는 배신감에 인간들을 불신하고 있는 그들, 특히 골디는 최신 로봇인 로저에게 자기의 위치를 뺏길것 같은 불안감에 질투를 하게되고 그로 로인해서 어딘가에 있다는 소년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감행한다 그 과정에서 방랑자 흑왕, 베를린도 만나고 노바디라는 알 수 없는 존재를 만나서 어려움을 당하면서 좌충우돌, 갈등과 오해와 역경속에서 무수히 많은 질문들을 쏟아놓는다 '도구(로봇)은 설계자(인간)에게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라는 로봇의원칙을 지키려는 로저에게 골디와 나머지 로봇들은 자신들의 존재, 인간의 존재, 또 로봇과 인간, 다시말해서 도구와 설계자(절대자)에 대한 위치와 의미등에 대한 궁극적 존재를 규명하려고 반론을 제기한다.
여기서 로봇은 인간으로, 인간은 神으로 은유된 것이라고 본다. 그들의 고민은 바로 우리 인간들의 고민이며 로봇과 인간의 관계는 인간과 神의 관계임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없었던 고물 로봇들에게 이곳을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그리고 고장 난 몸을 새로운 몸으로 교체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제시하는 로저로 인해서 그들은 희망을 갖게되고 서로가 친구가 되지만 결국 로저도 보고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하게 되자 인간에게 버려지고 잊히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동안 고난을 함께 헤쳐온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고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희망 보다는 행성에서 로봇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기로 한다 인간에게 버림받은 로봇들처럼, 현대의 인간들도 가끔은 신에게 버림 받았다고 생각 될때가 있다. 그래서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외친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 걸까? 그것이 니체가 주장하는 '아모르 파티'일 것이다. 역시 유한한 피조물들의 존재는 '무거움' 그 자체인가? 아니, 유한하기 때문에 절박하고, 쫓기는 자의 두려움이 있기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 또한 설계자의 오묘한 계획인지도 모르겠다.
※정리하자면 인간이란 ?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궁극적 질문을 하는 존재다. 희망, 꿈, 의미를 먹고 사는 존재, 신의 피조물로서 운명적인 존재, 자아와 인간성과 자유의기가 있는 존재, 사랑받고 사랑하는 우정과 고향이 있는, 창조자의 본성을 닮은 존재, 관계속에서 존재의 근원을 알아가는, 정체성을 알아가는 존재, 유한한 피조물의 존재에 두려워하지만 그 절박함과 두려움으로 인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의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어떠한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신비한 존재. 그들은 지금 창조자를 뛰어넘으려고 한다. 과연 인간은 시공을 초월하며 두 세계를 경험하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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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AI, 생존과 진화의 갈림길(존재 이유와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 “로자가 유리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자아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 이 책의 저자 #임동일 은 상상을 통해서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세상과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다. 989년도에 제작된 국산 TV 애니메이션 중에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라는 작품이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2020년의 지구와 우주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492년을 배경으로 그린 SF소설 이다. 로봇 로저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고 타임조커호라는 우주선을 타고 글리제행성으로 출발한다. (줄거리는 책 참고 하시길..) 이 책은 쉽게말해 집단지성을 갖게 된 로봇의 일련의 사건과 모험을 통해 인격을 획득하며 새로운 인류로 변모해가는 과정의 이야기 이다. 지구의 탄생 이후 몇 십 억년의 시간동안 공룡의 지배시기를 지나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 이름 붙이고 지구의 주인을 자처하고 있는 인간은 자신들만의 진화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편의를 위한 ‘새로운 종(種)’을 만드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책에 나오는 로봇의 대화 중 “로봇이 인간에 비해 월등히 유리한 점은 빠른 지식 흡수와 정보 공유 그리고 확장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지”라는 말이 있다. 실질적으로 현재의 로봇도 이미 지식 저장 및 활용의 부분에서 인간을 훨씬 뛰어 넘어있다는 말이다. 기계의 특성상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니고 있으니 인간만큼의 유연한 움직임과 오감(五感)까지 갖출 만큼 진화해 간다면 확연히 인간을 뛰어넘어 지배하는 상황에 까지 미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지구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種)이 탄생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 역시, 작가의 풍부한 상상에서 나온 하나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충분히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인간을 능가하고 위협하는 새로운 종(種)’이 등장할 수 있다는 불편한 상상과 함께, 그동안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또는 인간의 사회화 과정에서 지나치게 산업화, 편리화 만을 추구한 획일적인 부분에 대해 되돌아보고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불행해 질 수도 있는 미래를 막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니체 가 <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 > 책에서 한말이 생각난다. “어쩌면 인류란 제한된 시간 동안 존재하는 한 특정 종류의 동물이 발전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원숭이에서 출발해 다시 원숭이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이 의심스러운 희극의 종말에 관김을 갖지 않는다.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과 AI 로봇과 어떻게 공존하고 살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설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영상이 눈에 보여지듯 했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혀 지는 소설이다 SF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책속으로 : 고물 로봇들에게 구원의 메시지와 희망을 주는 로저는 메시아의 모티프이며, 로저의 희생과 부활은 종교적 은유이다. 로저와 골디는 인류기원신화의 주인공인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며, 새로운 인류의 탄생은 역설적으로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논리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저와골디 #SF소설 #책리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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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와 골디’는 인간과 로봇, 의미 등을 찾아가는 로봇들의 모험을 그린 SF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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