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긍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 아이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하는 안경! 안경의 역사와 종류를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입니다.
책 표지부터 아이들이 쓰고 있는 안경의 종류는 참 다양합니다. 다양한 만큼 보는 재미가 가득한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안경에 관한 모든 것! 【안경여행】으로 재미있는 안경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책의 또 다른 표지라고 불리는 속지입니다. 안경 박물관이 따로 없는데요. 할로윈 안경은 물론 귀신 안경, 달콤한 아이스크림 안경과 악세서리 안경 등 다양한 안경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그림책을 펼치면 한 장 한장~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 책 받침대에 놓고 보면 좋은데 눈 나빠진다고 말을 해도 엎드려 보네요~ 앉아서 보라고 하니 책은 바닥에 두고 이렇게 보고 있네요. 책을 좋아하는 건 좋은데 무언가에 빠지면 늘 딴청대장이 됩니다. 【안경여행】에는 동물 시력검사지를 비롯한 멋진 그림들이 가득한데요. 아침에 일어나선 동물시력 검사 페이지를 펼치고 온가족의 시력을 확인하네요. 안경 벗고 자고 일어나서 엄청 황당! 엄마는 하나도 안 보이는데~
이 녀석 이러다가 책 속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요. 책에 푹 빠졌네요. 12세기 송나라 재판정 13세기 베네치아 유리 공장 15세기 유럽 마술사의 집 16세기 유럽 수도원 도서관 18세기 조선시대 19세기 유럽 안경점 21세기 안경 박물관까지 다양한 안경의 역사의 숨은 이야기가 가득한데요.
처음 안경에는 다리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경이 발명 되고 나서 400년 후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안경에 대한 역사도 배우면서 상식까지 와~ 너무 멋진데요. 아이들과 신나는 안경 여행 떠나보면 좋을 것 같네요. |
|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성인 될때까지 지겹게 안경을 써왔어요. 그래서 안경의 불편함을 알고 아이들의 눈건강에 신경쓰는편이에요 근데 애들은 안경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렸을때 그랬었어요ㅎㅎ 겉표지에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안경을 보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같았는데 역시 책을 보자마자 애들이 너무 신나서 수다쟁이로 변신했네요ㅋ 신나는 안경여행 같이 떠나 볼까요? 주인공 빛나는 눈이 나빠져서 안과에 찾아갑니다. 의사선생님께선 안경을 쓰길 권하네요 빛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안경을 갖고싶어 없는게없는 안경점에 갑니다. 그렇게 빛나는 아지와 함께 안경점에서 안경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13세기 베네치아 유리공장, 15세기 유럽 마술사의 집, 12세기 송나라 재판정 등등을 걸쳐 18세기 조선 시대를 지나 21세기 안경 박물관까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페이지는 조선시대에요 조선시대에는 안경을 쓰는데도 예절이 있었대요 안경으로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얼굴을 가리는갈 못마땅하기도 하고 지위높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쓰는건 예의에 크게 어긋난 일이였대요 빛나는 조선시대에서 안경을 썼다는 이유로 혼꾸녕이 나기도해요 어휴.. 제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엄청 혼났겠어요ㅋㅋ
마지막 페이지는 안경뉴스에요 안경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 눈 건강에 좋은 음식과 습관, 안경에 관한 속담 등등 마지막까지 깨알재미와 정보를 볼수있어요 이렇게 빛나는 아지와 안경여행을 하며 안경의 역사와 문화를 알수있게되었어요. 안경을 언제 생겼을까요??? 안경 다리가 없었대요. 어떻게 생긴걸까요? 인쇄술의 발달이 안경에 영향을 주었대요! 알지 못했던 정보들이 넘쳐나는 책이에요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소개를 다 해드리고싶을정도로 재밌는 정보들이 많은데 다 쓸순없고.. 속상합니다 ㅋㅋ 이건 그냥 이 책을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안경,토끼안경,눈튀어나오는 안경 등등 다양한 안경들을 보면서 애들이랑 한참 이야기 나누었어요. 안경을 쓰면 동물들이 나와 연구도 할 수 있고 먹이도 줄 수 있고 또, 안경 쓰고 생각하면 간식이 막 쏟아져 나오고.. 등등.. 너무 많네요! 둘이 상상했던 안경들을 말하느라 넘 바빴어요 상상력 자극 팍팍!!! 보는내내 그림이 눈을 떼지못할정도로 너무 재밌었고 정보를 지루하지 않게 쉽고 재밌게 알려주었어요 그냥 눈 나빠서 썼던 안경이 이런 역사를 가졌다니.. 제가 봐도 너무 신기하네요!! 안경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안경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하신 어른들도 함께 보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
|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 요즘 어린이중에는 안경쓴아이가 흔하죠. 예전에는 초등학생들만 해도 안경쓴 아이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유아들도 안경쓴 아이가 있으니 시력을 많이 버리는 일이 많은것같아요. 어떤 아이들은 안경쓴 어른을 무서워해서 낯가림이 심한 경우도 있지요. 오늘은 안경에 관한 책을 들고 왔어요~~~
책 표지에는 빛나가 안경을 쓰고 있는 그림이에요. 안경을 맞추러 안경점에 갔다가 신기한 거울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었답니다. 거기에서 13세기 베네치아 유리공장에도 가 보고, 15세기 유럽 마술사의 집에도 갑니다. 16세기 유럽 수도원 도서관에도 가봅니다. 19세기 유럽 안경점에 가 보았을때는 빛나와 빛나의 강아지는 부채안경,가위안경,코안경을 써보았답니다. ![]() ![]() 12세기 송나라의 재판정에는 눈빛으로 감정이 드러날까봐 까만 안경을 쓰고 있었답니다. 실크로드로 전해져서 15세기 중반에는 이탈리아 법정에도 색안경을 쓰는 일이 있었답니다. ![]()
![]()
안경은 언제 생겨났는지 자세한 기록이 없답니다. 1268년 로저 베이컨이 만든 렌즈가 안경의 기원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요. 13세기 베네치아의 유리공이 처음 만들었다고도 합니다. 동방견문록에는 13세기경 중국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있었다는 기록도 있답니다. ![]()
예부터 우리나라사람들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털하나까지 소중하게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웃어른 앞에, 여러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안경을 쓰는 일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했답니다. ![]()
21세기 안경 박물관에는 여러가지 신기한 기능의 안경들이 있답니다. 쌍꺼풀이 생기는 안경,혈관을 찾아주는 안경,누워서도 글씨가 보이는 안경,옆머리가 뻗치는 것을 막아주는 안경, 안구건조증을 낫게 해주는 안경,태양을 볼수 있는 안경까지 말입니다. ![]() ![]()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안경도 있지요. 미래에는 어떤 안경이 나올까요? |
|
큰아이의눈이점점나빠지나보다.
빙글빙글오묘하고신비로운안경여행
시력이나빠진빛나.
아지의도움으로여러가지안경을보았지만
거울속으로들어온빛나는
그리고결국에원하는안경을찾은빛나. 빛나가고른안경은무엇이었을까? 처음엔평범하게만보이던안경이었지만 지금흔하게볼수있는안경이 제일편한안안경이라는걸알게된빛나. 이책을통해큰아이역시 안경에대한소중함과 평범한것이가장예쁘고오래간다라는 의미를깨달았으면좋겠다.
|
|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한 안경여행. 책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만한 여러가지의 다양한 안경을 쓴 아이들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눈이 나빠진것 같아 안과를가서 안경을 써야한다는 처방을 받고 안타깝기도하고 아직어린나이에 안경이 아이에게 버거울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던 시점에 아주 흥미로운 책을발견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은 빛나와 아지를 통해 다양한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둘은 13세기 베네치아 유리 공장에서 유리로 안경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16세기 유럽 도서관에서 안경다리가 없어 책을 읽는 데 불편함을 겪기도 하고, 18세기 유럽 안경점에서 다양한 안경을 써보기도 하고, 18세기 조선 시대에서 어른들 앞에서 안경을 써서 버릇없다고 혼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둘의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을 통해 안경의 변천사는 물론 각 시대의 크고 작은 사건과 독특한 문화, 그리고 그 사건들 사이의 연관 관계를 ‘안경’을 통해 들여다봅니다. 덕분에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안경에 대해 미처 몰랐던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뒤편에 실린 ‘안경 뉴스’를 통해 안경에 관한 속담, 동물이 쓰는 안경, 눈 건강에 좋은 음식과 습관 등과 같은 다양한 상식도 알 수 있습니다. 안경은 지금부터 700여년전, 아마 1260년에서 1280년 사이에 발명되었다고 추측되지만 누구에 의해 발명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성자는 으례 존엄의 상징으로 안경을 착용했고 스페인, 중국인은 미신적으로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지만 긴 세월동안 건방지고 무례해 보이고 불유쾌한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외알안경에서 오페라 글라스, 코안경, 콘텍트렌즈로 발전되기까지 마침내 안경은 언제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고 낄 수 있는 패션상품이 되었고 이제 보는 것보다 보여지는 것으로 탈바꿈되어져 왔습니다. 안경의 패션의 완성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아직 아이들 시선에는 마냥 불편한 존재입니다. 가끔 길을 지나가다 보면 어르신들이 저희아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곤 하십니다. 그럴때면 부모로서 더욱 미안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안경에 얽힌 700년 동안의 패션, 그리고 디자인의 역사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안경을 쓰게 된 친구들이나 앞으로 안경을 쓸 친구들이 보고 안경이라는걸 불편하고 안타까운 물건이 아니라조 금이나마 흥미롭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슬프게도 저희 집은 네 식구 모두 안경을 써요... 두 아이 모두 안경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이 그려져있는 책 표지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던 건 당연한 결과!ㅋ 저도 그림을 보는 순간 재미있겠다 생각했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안경 이야기, 트리앤북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은 안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재미있어요.
![]() 반짝반짝 유리로 만든 중세 안경부터 신기한 미래 안경까지 이상하고 흥미진진한 안경 여행! 처음엔 주인공이 안경을 쓰게되는 과정에 대한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안경에 대한 역사를 포함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두 아이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 그림체부터가 너무나 개성있고 확 끌리죠? 솔직히 전 처음에 외국작가의 그림인 줄 알았는데 글과 그림 모두 박기연 작가님의 작품이더라고요~ 그림체와 색채 모두 아이들과 저의 마음에 쏙~♥ 이야기의 시작은 시력이 나빠진 주인공 빛나가 '없는게 없는 안경점'에 가면서 시작이 되요.
![]() ![]()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머물렀던 페이지에요.ㅋ '없는게 없는 안경점'이라더니 디자인이 엄청 다양~ 재미있고 기발한 안경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하나하나 순서대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끊이질 않아요. 눈을 그릴 수 있는 안경부터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요~
![]() ![]() 거울을 통해서 아지와 함께 안경 여행을 떠나게되요. 13세기 베네치아의 유리공장에 가게 된 빛나~ 안경은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3세기 베네치아의 유리공이 처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해요. 15세기 유럽 마술사의 집에서는 안경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 ![]() 이렇게 안경의 시작부터 미래의 안경까지~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에서 안경의 역사와 많은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요. 빛나와 아지가 여행을 떠나는 순서대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진행되며 안경에 대한 다양한 사실이 안에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안경에 대한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된답니다. ![]() 안경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관심있는 아이, 안경에 궁금한 점이 많은 아이 어느 누구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체에 푹 빠져 읽게되는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 그림책을 읽다보면 안경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 좋아요. 잘 몰랐던 안경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
|
시력이 나빠진 아이에게 안경에 대해 알아보다가 보게 된 안경 여행. '안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동그란 안경이 제일 먼저, 네모난 안경까지는 알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안경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 아이여서 다양한 안경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안경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옛날에는 어떤 안경을 썼는지도 책에서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 옛날에는 안경의 다리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와 나나 당황^^;; 그래서 가면처럼 안경을 쓰거나 줄로 귀에 걸거나, 부채 속에 안경렌즈가 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옛날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아이와 할 수 있었고, 미래에는 어떤 안경이 나올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안경 =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보게 도와주는 도구 에서 벗어나 투시하는 안경, 미래를 보여주는 안경~ 잠이 오는 안경 등 다양한 안경에 대한 미래 생각에서 아이와 내가 생각하는 미래 안경은 무엇이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요즘 우주에 빠져 있는 아이는 우주선과 토성을 그린 안경을 그렸는데 이 안경을 쓰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토성 안경이기 때문에 토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 ㅎㅎ 아이의 상상력이란... 다른 행성은 못보냐니까 그럼 다른 안경을 써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약간 허블 망원경 같은걸 안경에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아이가 커가는 미래에는 그런 안경이 나오길 바라며... ㅎㅎ |
|
우리 아이가 최근에 안경을 쓰게 되었네요. 나름 눈관리에 신경 쓴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시력이 나빠져 버렸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어색하기도 하고 안경이 불편한지 잘 안쓰고 다녀서 저랑 실랑이를 버릴 때가 많아졌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이 안경 여행이라는 책이었어요. 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 좀 더 알아서 안경을 잘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주게 되었지만 눈이 나쁠 때 쓰는 안경 이외에도 다양한 안경들을 접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선글라스나 물안경 이외에도 다양한 안경들을 말이죠.
책 속에 등장하는 빛나도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져서 의사 선생님이 안경을 써야할 것 같다고 했죠. 마음에 드는 안경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안경사 아주머니가 마음에 드는 안경을 찾는 즐거운 여행이 되라고 한답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안경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지와 함께 거울 속 세상에서 안경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과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다양한 안경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중국 사람들이 당시 안경을 쓰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는데 정말 안경이 생각보다 오래된 발명품이구나 싶더라고요.
중세 시대에는 오히려 신이 내린 고통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생활하는 것을 당연시 여겼던 모양이에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비과학적인 방법들로 시력을 좋게 한다고 하여 사람들을 선동했던 것 같고요. 우리 아이가 이 책에서 재미있어 했던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안경이 지금처럼 다리가 있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힘들게 손에 들고 책을 보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는 지금 얼마나 편하게 생활하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들고 보는 것도 아니고 얼굴에 걸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19세기의 안경점에서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다양한 안경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가끔 안경을 쓰고 싶어하지만 코에 자국이 날까봐 싫어하던 아이들이 이렇게 손에 들고 간단한 것들은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선글라스의 유래는 물론 미래에 사용하게 될 안경들까지 다양한 안경들은 물론 시대에 따른 안경에 대한 인식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는 알찬 책이었네요. 우리 아이도 이제 이 책 읽고 좀 더 안경을 스스로 잘 찾아서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저희 어릴때에 비해 요즘은 주위를 둘러보면 안경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작은 아이도 1학년때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쓰고 있는데.... 요즘은 꼭 눈이 나빠서가 아니라 햇빛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나 멋내기 위한 안경 등 다양하게 안경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경은 언제부터 만들어져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안경의 역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트리앤북에서 출판된《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입니다. 겉표지에서도 신기하고 처음보는 안경들이 한가득이네요. 이런 독특한 안경들은 앞면지와 뒷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어떤 안경들이 있는지, 쓰고 싶거나 갖고 싶은 안경들은 무엇인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신이 나더라구요. 요즘들어 앞이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는 빛나... 눈이 나빠진 걸까요? 빛나는 안과에 갔는데 시력검사 결과 의사 선생님이 안경 쓰기를 권합니다. 그런데 빛나는 안경점에서 권하는 안경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하고 멋진 안경을 갖고 싶어 하지요. 안경점에서 보여주는 어마어마한 안경들....(이 페이지는 책을 양쪽으로 길게 펼쳐서 보는 부분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안경속에서도 빛나에게는 만족스러운 안경이 안보이나봅니다.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네요. 안경사 아주머니가 빛나에게 아주 특별한 안경을 보여주겠다면서 거울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빛나는 그 거울 속 이상한 빛에 이끌려 몸이 쓰윽 빨려 들어가게 되었고 즐거운 안경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13C 베네치나 유리공장, 15C 유럽 마술사의 집, 16C 유럽 수도원 도서관, 19C 유럽 안경점, 12C 송나라 재판정, 18C 조선 시대, 21C 안경 박물관, 그리고 미래까지..... 빛나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며 여러 시대 시간 여행을 통해 다양한 안경들을 만나게 됩니다. 안경이 언제 생겼는지, 어떻게 쓰여졌는지, 어떤 발달과정을 거쳤는지, 또 미래에는 어떤 특수한 안경이 생길지도 볼 수 있었답니다. 뒷쪽 부록에는 안경일보에서 발간된 재미난 안경뉴스가 나옵니다. 옛날 코받침이 없는 안경이 얼마나 불편했을까도 만나고 예전 안경의 의미도 알 수 있어 좋았으며 동물도 안경을 쓴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기도 했답니다. 눈에 좋은 건강 음식도 챙겨보고 미래안경도 만났답니다. 안경 관련 속담도 있더라구요. "색안경 끼고 보지 말자" "제 눈에 안경" 등 그 의미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빛나와의 안경인터뷰도 재미있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큰아이는 조선시대에 관련된 안경이야기가 신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왕족 앞에서 안경을 썼다는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었다는 어이없는 이야기에 놀랐다고 합니다. 어른 앞에서는 안경까지 벗어야 한다니... 지금 안경을 쓰고 있는 둘째의 경우 시대를 잘 못 태어났으면 큰일 났겠다고 하더군요. 둘째아이는 사람뼈가 보이는 투시안경이 써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현재에도 컴퓨터로 만든 세계를 실제처럼 보여주는 가상 현실을 보여주는 안경이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신기할까 상상도 해보았었네요. 아이들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안경도 직접 그려보면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꼭 해봐야겠어요. 반짝반짝 유리로 만든 중세 안경부터 신기한 미래 안경까지 그동안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안경의 역사와 문화를 빛나와 함께 떠나면서 이상하고 흥미진진한 안경 여행의 세계를《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안경에 대한 다양하고 알찬 정보와 상상으로 가득한 빅재미를 만날수 있답니다.
|
|
안녕하세요 달콤한 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트리앤북에서 출간된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을 떠나봤어요 지금은 눈이 나쁘면 시력에 맞춰서 안경을 착용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이 많아서 안경의 불편함을 많이 줄였지만,, 과거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잖아요? 안경의 역사부터해서 신기한 안경까지 알려주는 책 안경여행 입니다.
특히 아이가 어릴때부터 안경을 착용해온터라 벗으면 잘 보이지않기에 안경을 잘 착용해줘서 고맙긴한데 안경벗은얼굴이 훨 이쁜거는 해줄말이 ^^;; 그래도 안경쓴얼굴이 참으로 이쁘다고 항상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ㅎㅎ 빛나와 아지가 함께 떠나는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 조선시대에는 어른이나 윗사람앞에서 안경을 착용한다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안경안쓰면 안보였을텐데,, 어쩌라는건지 ^^;;; 그만큼 그당시에는 시력이 나쁨을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던시절이 아니었나 싶어요 ^^ 시력이 나쁘면 좋은안경으로 밝은 시력을 되찾아주어야하는데,, 그런게 흔치 않으니 침침한 눈이 원래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들도 많았을것 같네요
항상 주변에 이야기를 해주고있어요 아이의 시력이 조금이라도 나쁜 기미가 보이면 안과를 가서 검진도 해보고 아이 시력에 맞게 안경을 써야한다고, 한간에는 안경을 쓰면 바로 시력이 내려가버리니 잘보이지않는건 불편하지만 지금가진 시력을 위해서라도 안경을 쓰면안된다는 둥~~ 여러가지 설이 있잖아요? 나만을 위한 독특한 안경을 찾기위해 아지와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을 떠난 빛나가 결국은 동글동글하고 쓰기편한 안경을 고른걸 보면 ^^ 평범하지만 사용하기에 편안한것이 가장 좋다~ 알수 있겠죠? 혹여 눈이 나빠졌는데 안경을 거부하는 친구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책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