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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방향성은 지지하나, 사전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설명은 다분히도 불친절하다. 인문학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이 어느정도 갖추어진 중급자 이상에게 추천한다. 짧은 책에 무수한 인문학적 개념을 집어넣으려는 욕심이 과했나, 많은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단편적으로는 포털 지식백과보다 이해가 어려운 모순을 보여준다. 다만 인문학 중급자 이상의 경우, 각각의 개념과 그에 그물처럼 엮여있는 배경을 다각도로 이해하기 좋을 듯하다. |
| 예스이십사답게 배송빠르고 좋네요 ㅎㅎ남경태 선생님의 종횡무진 시리즈를 재밋게 봐서 개념어 사전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인문학,철학에 쓰이는 어려운 용어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햇습니다 정말 박식하시고 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
| 가끔씩 들춰봅니다. 계속 까먹고, 알았는데 기억나지 않고, 분명히 그 논리 맥락을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개념에 대해서 말하자니까 단 한 단어도 제대로 나와주지 않는 게 제 현실이라, 이런 책이 필요했어요. 보고 또 들춰보다 보면 그러다 그에 적절한 컨텐츠나 예시들을 만나거나 어느 순간 이해력이 폭발히면 언젠가는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내 안에서 술술 끄집어 내 척척 뱉어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