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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이공계 글쓰기 입니다.
저는 지금 공대 학사 학위를 받고, 석사를 진학해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로 공대에서는 글쓰기 능력이
및 발표 능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학사 2-3학년 때는 프로젝트 및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대부분이었
지만, 4학년 및 석사때는 발표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고, 나아가서는 글쓰기 숙제도 매주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교수님께서는 글쓰기 연습을 시키는 것이라고 하셨고, 키워드 중심의
간결하고 명확한 글을 쓰는 과제입니다.)
즉, 제가 느낀것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나 발표할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전달해야할 내용은 쉽지 않고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듣는 입장 혹은 보는 입장에서
는 고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 글의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점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전부입니다. 이 책은 글쓰기와 친하지 않은 이공계 생을 대상으로 글쓰
기에 대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글쓰기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발표와 토론은 각각 한 챕터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 부분에
서는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챕터 3부터 글쓰기에 대한 주제, 구성, 단락을 이용하여 전체 글을 구성하게 하며, 연습 문제
및 실습과제로 글쓰기를 직접 연습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서도 대학 및 사회에서 글쓰기와 말하기, 발표, 토론과 토의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각 챕터
마다 연습문제와 실습과제를 통해서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공계에서 중요하지만 전공과목 보다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는 글쓰기 입니다. 글쓰기는 문과 뿐만아
니라 이공계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많은 이공계 학생들이 보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은 글쓰기는 feedback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쓴 글을 보고 이렇게, 저렇게 고치
는 과정을 통해 글은 더욱 짜임새 있어질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퇴고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퇴고까지 짚어주고 있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이공계 글쓰기 - 발표와 토론까지.|작성자 P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