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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공부하다. 그냥 공부가 아닌, "돈 공부 제대로 합시다!" 사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후로 돈을 쓰고 어느 정도의 재테크를 하지만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벌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돈에 대해 공부를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그런 매일 쓰는 돈이지만 참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막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머니 콘서트를 읽으며 돈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 일반인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방법들을 잘 알려준다. 하지만 간혹 이건 정말 가능한거야? 어떻게? 이렇게 의아스러웠던 부분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낸 작가가 워낙 확고하고 강하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쏙쏙 들어오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 필요할 때 잘 쓰려고 절약한다. 헤픈 사람은 좋은 일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이 쓰기에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 행복하려면 물욕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풍요를 좇아야 한다. - 올바름은 돈으로 살 수가 없다.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기분 중 하나이다. - 남의 것을 바라는 마음은 탐욕이다. 남의 것을 많이 바라는 마음은 도둑심보이다. 눈먼 돈이라고 각종 단체의 돈을 빼서 쓰는 것은 범법행위이다. - 적으면 적은 대로 맞춰 살면 그만이다. '결핍 속 행복감'을 을 맛보면서... - 물질에 정신을 투입하면 물질이 바뀐다. 그것도 남들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새로운 생각은 처음에는 전부 '미친 생각'이었다.
결정적으로 내가 참 동의했던 부분이지만 인간이 따르기 힘든 것. 명품이라던가 보여지는 돈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그런 돈, 필요한 돈을 건강하게 쓰자. 남의 것을 탐하지 않기!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하지만 항상 잊고 살 수 밖에 없는 것들. 욕심은 끝이 없고, 가져도 가져도 만족할 수 없는 게 인간이기에..
내가 가지고 내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 꼭 필요한 것들인가 하며 반성하기도 한다. 물론 가끔의 사치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그게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게 되면 안된다는 것! 오늘 다시 한 번 되새긴다. 돈은 결국 우리의 정신이나 마찬가지다. 정신이 건강한 만큼 건강하게 돈을 쓰고 돈이 모이게 되는 것이라는 것!
여러분이 명품이 되면 명품을 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세상의 부러움을 한껏 누릴 수 있다.
여러분 말이 명언이 되게 하라. 여러분 행동이 명품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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