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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와 가위와 몽당연필의 저자 유우키 린의 차기작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보았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검이나 마법, 모험 등이 나오지 않습니다. 장래 '마왕'. '영웅' 등 특별한 존재가 될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것도 현실 세계에서 그러한 존재가 되는 게 아닙디다. 다른 세계로 이동해 이야기의 등장인물이 되어 엔터테이먼트로서 활약하게 됩니다. 저러한 설정을 있지만 현실에서의 일상물이기에 이능이라든가 판타지적 요소는 나오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봐야겠지만 1권만으로는 무난한 러브 코메디란 느낌이기에 굳이 개성이라는 설정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