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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참나, 참인식, 하나님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인류의 궁극적 실체를 찾기 위해 끈질기게 길을 걸어온 구도자입니다. 수많은 스승을 만나고 잘못된 믿음과 오해를 거친 끝에, 결국 자신이 본래 있던 그 한 점에서 어이없게 찾음을 끝냈다고 고백합니다. 축적된 공부의 깊이에 따라 이 책이 단숨에 읽힐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개념과 용어들이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리해서 한 번에 읽으려 하지 말고, 천천히 짬이 날 때마다 짧게 자주 접하며 늘 곁에 두는 공부법을 추천합니다. 자주 마주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글자라는 껍데기를 넘어 저자의 손가락이 나의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문득 알아채는 순간이 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글자에 빠지지 말고 가리킴의 본질을 바라보세요. '지금 여기'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할 때, 당신이 바로 본래 완성된 존재인 관세음보살임을 확고히 반추하게 될 것입니다. |
| 어렸을 적부터 호기심이 대단하고 해외에서도 선생들을 찾아다닌 일화들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지금은 가족도 이루고 번역과 집필을 겸하시는 것 같은데 응원합니다. 다음 작품이 뭐가 될 지 궁금하고 나오면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