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리드의 계획대로 이드리스는 공작과 그의 차남이 대공저를 찾아온날 하이니를 허름한 마차에 태워 칼리드의 별장으로 일단 빼돌리단 처음에는 믿지 않던 하이니도 딸의 간곡한 설득에 별장으로 향하고 칼리드의 백부인 황제는 공작이 없는 틈을 타서 황실기사들을 공작의 집으로 보낸다 그곳에는 장남인 케온이 있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저택을 수색한 후 마검을 제조하려 한 흔적과 공작과 방에서 다른 귀족들과 역모를 계획하며 주고받은 편지들까지 증거는 차고 넘쳤다 공작이 눈치를 챌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이드리스는 공작과 그의 아들들이 천민으로 강등되는 걸로 복수하고 싶다며 칼리드를 설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