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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 작가님의 <도도새 생존법> 1권을 읽고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우선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딱봐도 완전 풋풋한 학원물...! 솔직히 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특유의 분위기만으로도 어느정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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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 작가님의 '도도새 생존법 1권' 리뷰입니다. 강민아는 오빠와 오빠의 절친한 남자친구들에게 치이고 살아 그들을 웬수처럼 여깁니다. 마음속으로 해방을 부르짖으며 막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잘생긴 남학생을 만나 같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아싸라비야~ 싶지만 그 웬수같은 오빠의 동료들이 자신의 해피라이프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툭툭 건드리네요. 발랄한 학교물이어서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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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오빠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여주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오빠와 각별한 사이라고 해도 내 친구도 아닌데 열심히 반응을 해주니까 그게 재밌어서 더 장난을 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어릴 때는 여주가 두 사람을 지켜주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함께 큰 정이 있는 건지... 반외 작가님 다른 소설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 소설은 참 안 읽히더라고요. 분위기 가볍고 복잡한 내용도 아닌데 제가 읽기에는 좀 오글거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도통 진도가 나가질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