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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157 너를 위한 쇼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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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157《너를 위한 쇼팽 1》 나가에 토모미 이지혜 옮김 대원씨아이 2013.4.15.  빼어난 목소리를 선보여도 노래가 듣기 좋을 테지만, 우리 결대로 목소리를 펴기에 노래가 듣기 좋구나 싶어요. 빼어나거나 훌륭하지 않아도, 대단하거나 놀랍지 않아도, 우리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들려주기에 포근하거나 즐겁거나 반갑다고 느껴요. 눈부신 솜씨를 펼쳐도 노래가 듣기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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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157


《너를 위한 쇼팽 1》

 나가에 토모미

 이지혜 옮김

 대원씨아이

 2013.4.15.



  빼어난 목소리를 선보여도 노래가 듣기 좋을 테지만, 우리 결대로 목소리를 펴기에 노래가 듣기 좋구나 싶어요. 빼어나거나 훌륭하지 않아도, 대단하거나 놀랍지 않아도, 우리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들려주기에 포근하거나 즐겁거나 반갑다고 느껴요. 눈부신 솜씨를 펼쳐도 노래가 듣기 좋을 텐데, 우리 손놀림대로 악기를 켜거나 뜯거나 치거나 퉁기니 노래가 듣기 좋다고 느껴요. 꼭 눈부셔야 하지 않아요. 따스해도 좋고 사랑스러워도 좋습니다. 잔잔해도 좋고 차분해도 좋아요. 《너를 위한 쇼팽》 첫걸음은 ‘쇼팽깨비’가 불현듯 나타나서 어느 아가씨 앞길에 ‘피아노를 어떻게 쳐야 즐거웁거나 아름다운가’를 차근차근 짚습니다. 쇼팽처럼 피아노를 쳐야 대단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쇼팽이 지은 가락을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면 되고, 쇼팽이 나누려는 가락을 이웃하고 즐거이 나누려는 웃음으로 치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피아노일 뿐일까요. 글쓰기나 책읽기도 매한가지요, 밥짓기나 흙짓기도 똑같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길도, 어버이로 살림을 가꾸는 길도, 어린이로 무럭무럭 자라는 길도 모두 마찬가지예요. 남들처럼 해야 하지 않아요. 남들만큼 해내야 하지 않아요. 나답게 하면 되고, 나처럼 활짝 웃으면 되어요. ㅅㄴㄹ



“그것 봐요, 카즈네. 당신이 치는 게 정답이었죠? 본인은 깨닫지 못한 모양이지만.” (83쪽)


“잘 안 맞는 선생님한테 배우다가 자신의 소리를 잃어버리는 사람도 많아요. 카즈네한테 도움을 주신 신부님은 당신의 소리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성장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좋은 분께 배웠다고 생각해요.” “그래. 만약 신부님이 그런 식으로 다정하게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난 이렇게 피아노를 좋아하지 못했을 거야.” (123쪽)


(숲노래/최종규)



h*******e 2019.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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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쇼팽을 좋아한다. 강신술이라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쇼팽 같은 위인을 강림(?)시키는 능력도 있다는데   그러한 사람을 본 적은 없고 실제로 경험한 적은 없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책을 보면 비슷하다. 금색의 코르다처럼 요정(유령?)으로 등장한다.   카즈네는 성당에서 히로유키랑 같이 놀았다.(1시간?) 맑은 소리를 내는 카즈네는 폴란드 신부님에게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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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쇼팽을 좋아한다.

강신술이라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쇼팽 같은 위인을 강림(?)시키는 능력도 있다는데

 

그러한 사람을 본 적은 없고 실제로 경험한 적은 없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책을 보면 비슷하다.

금색의 코르다처럼 요정(유령?)으로 등장한다.

 

카즈네는 성당에서 히로유키랑 같이 놀았다.(1시간?)

맑은 소리를 내는 카즈네는 폴란드 신부님에게 목걸이를 받고(재능의 본질을 살린 교육은 덤이다.)

 

도쿄로 가서 스토커(?)가 되는데 쇼팽이라는 유령과 교체를 할 수 있으면서 서서히 소동이 생긴다.

노다메 칸다빌레와 금색의 코르다를 섞은 느낌이 드는데 상당히 괜찮다.

 

요정 같은 쇼팽을 보면 그럴듯하게 그렸고 성깔도 있는 편이다.

결국에는 일정한 틀에 박힌 히로유키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감성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예술은 성공을 할지라도 결국에는 예술성은 파탄이 나는 편이다.

예술은 미를 추구하는데 그 근원은 사람의 감정(감성) 그리고 그것을 표현한 교류라고 보면 된다.

 

그것이 부족한 히로유키가 예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우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맑은 소리를 낼 수 있는 재능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쇼팽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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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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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은 「너를 위한 쇼팽」입니다. 1권입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런 장르의 만화 작품을 좋아합니다. 끝. 음. 오늘은 재미있는 작품 하나를 만났네요. 이런 장르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읽기가 무거웠던 작품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정말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공기처럼 가벼운, 그렇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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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은 「너를 위한 쇼팽」입니다. 1권입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런 장르의 만화 작품을 좋아합니다. 끝.


음. 오늘은 재미있는 작품 하나를 만났네요. 이런 장르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읽기가 무거웠던 작품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정말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공기처럼 가벼운, 그렇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 같은 꼭 있어야 하는 그런 것처럼. 그런 좋은 작품을 만났네요.


키노시타 카즈네는 어릴 적 함께 피아노를 치며 놀았던 히로유키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10년 후 만났어요. 만났는데 히로유키는 처음에 카즈네를 몰라봤습니다.

이  때, 히로유키는 피아노계의 왕자님이라고 불리우는 존재. 그야말로 피아노계의 아이돌. 그런 수준의 사람이었습니다. 카즈네가 다가갔는데도 처음에는 차가운 도시 남자 행세를 했는데요. 그 다음에 어떤 계기로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음. 그래서 친구 먹기로….


무당이 된건가요?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음.

쇼팽 귀신이 카즈네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러면 무당 되는 거 아닌지?

그렇지만 피아노 칠 때만 들어옵니다. 쇼팽이 피아노 치고 싶을 때만.


쇼팽 귀신.

쇼팽은 몸을 작게도 크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귀신. 그래서 카즈네 어깨 위에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쇼팽 귀신은 카즈네의 목걸이아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흠.

신기한 목걸이. (막걸리라도 쓸 뻔 했네요)


목걸이는 누구에게 받은 건가?

신부님에게 받았습니다. 피아노도 가르쳐 주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쇼팽 - 목걸이 - 신부님.

어떤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 같네요.

잘 모르겠지만.


전에 일본 드라마 본 게 생각이 나네요.

제목이 흐릿하게 보이네요. 목에 걸려서 안 나오는 것 같아요.

흠.

뭐더라. 그 드라마도 음악이나 피아노와 관련이 있었는데.

잘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런데 쇼팽이 누구지?

잘 기억이 안 나네.

암튼, 2권도 빨리 읽고 싶네요.




p********p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