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1월1일 상가2층 8평의 작은 공간에서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평택대광교회가 세워지고 주님의 명령인 제자삼음을 통하여 이제껏 주님의 사역을 해오신 배창돈 목사님의 열매맺는 순장과 순장으로써 그들의 사역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순장들의 삶속에 교회를 세워가시는 주님의 뜻을 책속에 보여 주고 있다. 열매맺는 순장이 되기 위함은 어떠해야 할까 교회를 세우는 순장은 교회의 작은 목사라고 말하고 있다.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있지만 고통뒤에는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을 얻듯이 순장에게도 그러한 사명감과 마음이 있어야 한다. 순장을 통하여 귀한 생명이 열매맺을수 있도록 순장은 하나님과의 믿음의 확신이 분명해야 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더 각별해야 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또한 자기점검을 통해서 각자의 순원들을 잘 이끌고 그들이 말씀안에 잘 정착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며 영적인 어머니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지혜가 필요할때 지혜를 구하여 기도하고 믿음으로 그들의 영혼이 잘 자랄수 있도록 그들을 품고 사랑해야 한다. 교회를 피값으로 사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지체된 각자의 우리는 교회를 위하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주님이 주신 화평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때론 열매가 없어 낙심이 되어도 때가 되면 이루어짐을 믿고 결코 낙심치 말아야 한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며 몸이 지체를 사랑하고 지체가 몸을 사랑해야 그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되어간다.
평택대광교회의 제자훈련과 순모임등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목사님과 순장들 그곳의 많은 성도들의 믿음의 기도와 교회를 세워 가려는 마음들이 글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다. '너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해'라는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순장들의 마음임을 보면서 우리 주님의 마음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다.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성도들을 섬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견고한 믿음 으로 참고 견디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속에서 건강한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 생명력 넘치는 교회의 모습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하다. 이런 교회야 말로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순장의 열매맺는 삶을 통해서 각자가 주님 주시는 은혜로 더욱더 믿음안에 견고히 서서 주님의 명령을 잘 감당할수 있어야 함을 생각하게 된다. 주님의 사랑이 임하면 그 사랑을 힘입어 전할수 있는자. 믿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나타내는 자.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함께 병행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높여갈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축복해 주심을 보게 된다. 목사님의 글을 통하여 다시금 믿음의 모습을 재점검 해보게 되었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그 은혜를 나누며 섬기는 자로 나아가야 겠음을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
|
열매맺는 순장 - 라리루 생명을 사랑하는 순장을 통해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어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책 안에 담겨있다. 순장의 역할은 때로는 아버지처럼 순원들의 믿음을 점검해주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부성의 모습, 때로는 어머니처럼 힘들고 어려워하는 순원들과 함께 울어주며 위로해줄 수 있는 모성의 모습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배창돈 목사님은 그런 부성과 모성을 겸비한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인 것 같다. 제자훈련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다.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을 거스르는 작업이다. 그래서 때로는 모질게 때로는 부드럽게 성도 한명 한명에게 적절하고 적합한 형태를 지혜롭게 찾아서 적용해야 한다. 그래야 중간에 낙오자 없이 그리고 포기하는 사람이 없이 끝까지 훈련의 과정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많이 감동받은 것은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이다. 즉 성품을 통해서 감동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서 그런 목자의 마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성도들은 참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겠구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작은 교회라고 불리는 순모임의 순장들을 통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의 모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철저하게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을 받들어 순장의 역할을 감당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정말 그런 한분 한분이 있기에 지금의 평택대광교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서 모든 지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그 예수의 몸을 세우는데 순장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를 섬기는 일이기에 그 역할은 진정한 작은 교회의 목회자와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구원사역에 동참하여 생명을 살리고 풍성하게 하는 그 사명을 부여받은 순장을 통해 오늘도 생명은 살아나고 교회는 건강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나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맡겨진 영혼을 얼마나 돌보는 사람일까를 생각해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으름을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을 소홀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나의 삶을 통해 생명의 열매들이 맺어지기를 소망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서 앞으로 나를 통해 생명이 더욱 풍성한 열매들로 나타나기를 기대해보면서 더 배우기를 힘쓰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전쟁과 같은 이 시대 믿음을 지키는 삶에서 맡겨진 영혼들을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데 열심을 다하려고 다짐해본다. |
|
열매 맺는 순장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선한 열매 맺기를 구한다. 성도사역의 최전선에 서 있는 순장들에게 있어 그들이 맺길 원하는 열매는 무엇일까.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맺으시려는 열매는 무엇일까? 오랜 순장사역으로 혹시 지쳐있는 자가 있다면 이 책은 그에게 어떤 방식으로 새 힘을 줄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4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각 part와 그에 딸린 19가지의 소제목만 봐도 현재 순장으로 섬기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교회 안에서 순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순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순장회의에서 목사님이 권유하시는 말씀들보다는 자기 성품, 자기 신앙배경, 영적훈련의 정도에 따라 같은 교회 안에서도 다 다르게 나타났었다. 따라서 순장 사역을 하면서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을 점검해야 하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이 쓰여진 필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PART 1은 사역에 바탕이 되는 이론서라고 할 수 있겠다. 교회가 무엇인지, 순장은 교회 안에서 어떤 역할 해야 하는지 등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등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이나, 다시 순장들에게 마음을 다잡게 해 주는 내용이며, 책의 목적상 서두에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내게는 순장사역을 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부분이 필요했기에 “PART 2. 나는 어떤 순장인가?“부터의 내용에 더 기대감이 있었다.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서 예수님 모델을 한 사람과 가룟 유다 모델을 한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한결같이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라고 저자는 정확하게 심중을 꿰뚫는 질문을 던진다. 유형별로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순장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 지금까지 내 순장이었던 분들을 떠올리며 읽는 것도 좋다. 다만 나쁜 부분, 부족한 부분은 내가 성장할 부분으로 돌려야 한다. 자기를 돌아보고 다시 푯대를 바라보게 하는 점에서 PART 2는 유익했다. PART 3, “순원을 살리는 순장”에서는 영적 성장에 따른 섬김과 순장이 순모임 안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세상모임이 되지 않도록 말씀에 기초한 교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순장의 은밀한 명예욕까지 들추어 순장은 화목하게 하는 자, 순원을 복되게 하는 자라는 사명감을 심어준다. 이렇게까지 하는 순장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생각 가운데, 나는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영적, 육적인 고갈없이 계속 이렇게 섬길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방법이 PART 4에서 자세히 다루어지리란 기대감에 부풀었다. “순장의 영성 유지하기”, 사역의 원동력은 역시 주님이 주시는 힘이다.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게 예배이고 큐티이다. 삶 전체로 드리는 예배자로서 그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복해서 행하지 않으면 자기 의와 피해의식에 쉽게 빠지게 된다. 순장들에게는 순원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그들의 필요와 요구를 분별하며 순원의 비난에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강한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섬기느라 분주히 뛰어다니느라 혹시 하나님이 그들을 직접 만나실 시간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도 자문해 볼 일이다. 순장은 119구급대도 아니고 시어머니도 아니고 파출부도 아니다. 책이 쓰여진 배경이나 의미는 중요하다. 순장사역의 중요한 부분은 다 다루고 있다. 그러나 순장사역의 중요성과 순장의 책임, 의무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지금 막 사역을 시작하는 순장으로서는 새롭게 각오를 다질 수도 있겠지만 두려울 수도 있겠다. 오랜 사역으로 지친 순장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줄 수도 있겠지만 행여 정죄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 이 책의 독자는 결국 이 시대의 순장들이 아닌가. 더 많은 순장들의 사례를 통해서 실질적인 순장 사역의 문제점과 지치지 않고 사역의 기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면도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영적인 분별과 열매에 대해서도 PART4 부분이 더 깊이 있고 구체적이었으면 하는 서운함이 있다. 물론 기도와 예배드림이, 십자가와 예수님만이 정답인 것은 사실이다. 조심스레 후에는 목사님이 아닌 순장님들이 쓴 순장사역에 대한 글이 나오기도 기대해 본다. 어쨌든 나는 기쁨과 두려움 속에 지금 막 순장사역을 시작한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할 계획이다. |
|
열매를 맺는 순장은 어떤 의미일까?
사실 가끔 순장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곤 한다. 우리 교회에 순장이란 문화보다는 다른대서 들은 문화가 더 익숙하기 때문일까.. 가장 가까운 의미로 대학부정도 되었을 때 조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다닌 교회가 인원이 적은 곳을 아니였기때문에 한 조에 조원들이 열명이 넘었었었기도 했고, 대학부만 해도 조가 거의 10개 가까이 되었던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며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마음을 느낌으로 대학부에 나가게 되었었지만, 개인적으로 대학부를 더이상 나가게 되지 않았던것 역시 조장의 영향이 컷었다. 적지 않은 조를 갖고 있는 대학부이니만큼 한학기가 끝나고 학년이 바뀔 때마다 조장은 당연히 바뀌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았던지라 처음에 조장이였던 분께 연락을 했었었고, 같은 조였을 때 그렇게 익숙하고 친한척 하고 내 고민을 다 들어주던 그 사람은.. 자신의 조를 챙기기 바빳을 뿐더러 나의 조장에게 말하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그 뒤로 거의 교회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간단했다. 사회에서 힘들었던 부분이 필요할때마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컷는데 교회에 와서 역시 어쩔수 없이 다르지 않구나 라는걸 깨달았기때문이였다. 요즘 교회에 대해 관심을 좀 더 갖게 되는건 내 주변에 믿음의 사람들이 좀 많이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나에게 자꾸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이 책에 관심이 갔었다. 순장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해야지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순장이 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이 나처럼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는 또 다른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순장 뿐만 아니라 그냥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교리를 가볍게 알려준다. 너무 주입하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되려 반감이 생기지 않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순장의 존재에 대해서 역시 매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땅에 내려와서 자신의 한 몸을 희생하며 우리 인간을 위해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을 뜻하며 순장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매력. 해산의 고통과 비교하여 순원과의 소통을 영적인 자녀를 낳는 해산의 고통과 비교한 매력. 그렇게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순장이라는 새로운 존재의 느낌은 또 다른것 같았다. 사람이 사람을 다루려고 애를 쓰고 나오게 하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조금이나마 기다려주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리는 모습의 순장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야하는 순장의 모습. 그리고 그런 시험에 드는 여러가지 상황의 순장들에게 해주는 다른 교훈들까지.. 순장과 순원 모두에게 어떠한 모습이 정말 열매를 맺게 하는 모습일까.. 서로에게 종교적으로 성자을 할 수 있게 하고, 모습을 느끼게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 책. 읽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과 느끼는 시간을 갖게 한 시간의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