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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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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잘 보는 책들이 도깨비, 외계인, 엽기, 위험한, 으스스한 이야기들 모 그런 소재들을 좋아한답니다. 전에는 이런것들 보지도 않았는데 조금씩 컸다고 이런 것을 좋아하고 즐길 나이가 된듯 하네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 만땅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귀신 들어봤어? 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냥 귀신이야기는 아니구요. 이 책은 우리 전통 전래 문화, 민속의 의미를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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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잘 보는 책들이 도깨비, 외계인, 엽기, 위험한, 으스스한 이야기들 모 그런 소재들을 좋아한답니다. 전에는 이런것들 보지도 않았는데 조금씩 컸다고 이런 것을 좋아하고 즐길 나이가 된듯 하네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 만땅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귀신 들어봤어? 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냥 귀신이야기는 아니구요. 이 책은 우리 전통 전래 문화, 민속의 의미를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옛것에 대한 것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세대라 나중에 사회를 대비해서라도 꼭 읽고 알아두어야 할,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이야기랍니다. 특히 다른 친구들보다 울아이는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생활했기에 몰라도 너무 모른답니다. 그래서 정말 이책이 구세주인셈이죠..ㅎㅎ

 

 

전통의례, 의식주, 민속 신앙, 명절, 민속놀이 이렇게 5가지의 테마속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금줄의 의미는 동생이 태어나기전에 동생관련 책들을 하나 둘씩 사모을때 봤던 책이 있어 그 의미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무척 반가워하더라구요. 시어른들께서 삼칠을 철저히 지키셔서 아이가 삼칠에 대해서도 대충 의미를 알더라구요. "엄마 그때 동생 태어났을때 삼신할머니상차린다고 미역국하고 쌀밥에 절하고 했잖아" 그러더라구요.. 터울이 많이 동생이라 어릴적 기억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담주엔 사촌동생 돌잔치가 있어 돌잔치에 관련된 내용도 열심히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정월 대보름과 가신이야기라고 하더라구요. 내 더위 사가라는 말이 웃긴다고 하네요. 요즘은 내 더위 사가라는 말을 안하니 저 역시 깜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르는 전통문화를 쉬운 이야기속에 배워보고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 알고 싶어요 코너를 통해 주제에 대해 좀 더 확장적인 사고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놓아서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물론 직접 체험하고 듣고 보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 친구들은 책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j******a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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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민속을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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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본 후 귀신이야기인줄 알고 안 읽겠다고 하는 아이.. 그치만 이 야기 속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무서운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우리의 민속과 관련된 이야기로 옛 부터 전해내려오는 풍습에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는 전통 민속에 관련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전통의례와 관계있는 금줄, 돌잔치, 오줌싸개, 의식주와 관련된 메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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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본 후 귀신이야기인줄 알고 안 읽겠다고 하는 아이..

그치만 이 야기 속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무서운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우리의 민속과 관련된 이야기로 옛 부터 전해내려오는 풍습에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는 전통 민속에 관련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전통의례와 관계있는 금줄, 돌잔치, 오줌싸개, 의식주와 관련된 메주, 김치, 기와집

민속신앙과 관련된 가신, 풍수지리, 서낭당, 명절과 관련된 설날, 정월대보름, 백중날,

민속놀이과 관련된 연날리기 농악 등등 일년중 우리가 지내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정확히 해결해 주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설명식이아닌 주인공 아이가 겪게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우리 민속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더 알고 싶어요!!라는 부분을 통해서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라 하면서 정확한 설명을 못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왜 그런 의식을 행하고 있는지 정확히 짚고 넘어갈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사회과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딱딱한 이야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읽으면서 조금씩 사회과목과 친해질수 있을듯해요

 

y*****1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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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이런 귀신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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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2013.3.25   이런 귀신 들어봤어  정재은 글 / 김순영 그림   우리나라 풍습에 관한 그림책을 통해 조상들의 민속문화를 조금은 알고 있으나 옛 풍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늘날에도 돌잔치, 혼례, 제사, 명절인 설날과 추석, 대보름날에는 조상들의 풍습을 유지하여 따르고 있는데, [이런 귀신 들어봤어?]란 책을 통해 풍습의 유래를 자세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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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2013.3.25

 

이런 귀신 들어봤어 

정재은 / 김순영 그림

 

우리나라 풍습에 관한 그림책을 통해 조상들의 민속문화를 조금은 알고 있으나 옛 풍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늘날에도 돌잔치, 혼례, 제사, 명절인 설날과 추석, 대보름날에는 조상들의 풍습을 유지하여 따르고 있는데, [이런 귀신 들어봤어?]란 책을 통해 풍습의 유래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책소개

 

한반도 조상들의 습관, 신앙, 전설, 문화를 총칭하는 민속을 5가지 큰 카테고리인 전통의례, 의식주, 민속신앙, 명절, 민속놀이로 구분하여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한다.

지민이네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민속과 연관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스토리텔링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민속지식을 우리 실제 삶에 결부하여 생명력을 불어넣고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야기시킨다.

전통의례에는 아이의 탄생에서 생일, 성년, 혼례, 제사에 대한 풍습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10살 생일까지 수수팥떡을 해주는데 수수팥떡은 귀신이 싫어하는 붉은색을 띠고 있어 나쁜 기운을 쫓아 줄 뿐만 아니라 수가 두 개 들어있어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게 된다.

오줌을 싸면 키를 뒤집어 쓰게 한 후 동네 사람들한테 알려 수치감을 주고 소금을 얻어 오는 풍습은 현대인의 입장에선 비교육적인 훈육법이지만 소금과 키의 기능을 엿볼 수 있었다.

의식주 편에선 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발효하여 단백질을 보충했던 선조들의 지혜로운 장 담그는 법, 전통김치 만드는 법, 양반들의 기와집과 서민들의 집인 짚과 황토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벼농사를 지은 후 쌓이는 짚으로 지붕과 생활도구인 소쿠리, 짚신, 금줄 등을 만들어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사용했던 지혜로운 조상들의 삶을 알게 된다.

민속신앙 편에선 다양한 귀신들을 만나게 된다. 귀신 하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퇴치해야 할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되기 쉬운데 해로운 귀신뿐 아니라 가신이나 서낭신처럼 우리를 보호해 주고 지켜주는 다양한 수호신을 만나게 된다.

불교나 기독교처럼 단일한 신이 아닌 가신, 조상신, 용신 등 신의 종류도 다양하며 개인의 구복을 기원하는 샤머니즘적인 특징들을 발견하게 된다.

책 소감

우리 나라 민속의 특징들을 전체적으로 자세하게 훑을 수 있었고 지금도 전해 내려오는 풍습의 의미들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은 형식적인 명절이 아닌 뜻 깊은 날로 되새길 수 있었다.

어려운 용어는 별도의 풀이를 제공하고 있고, 사진과 그림을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어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s******9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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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속을 일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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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괴기소설 스러운 제목이네요 ㅎㅎ 자세히 보면 소제목이 예쁘게 붙어 있어요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친숙하게 들와왔지만 지금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우리 민속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체 다섯 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20가지의 우리 민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전의 민속 책들처럼 어렵거나 설명적이지 않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점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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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괴기소설 스러운 제목이네요 ㅎㅎ

자세히 보면 소제목이 예쁘게 붙어 있어요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친숙하게 들와왔지만 지금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우리 민속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체 다섯 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20가지의 우리 민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전의 민속 책들처럼 어렵거나 설명적이지 않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점이 참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지민이에요

좋은 점 또 하나가 이렇게 한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고 억지 스럽지 않은점이네요

첫 이야기는 '금줄'이에요

"동생이 또 한 명 생겼어요. 이번에는 울보에요. 하나 있는 찡찡이 민서랑 다투면 엄만 항상 나더러 오빠니까 참으라고 했는데, 이젠 동생이 둘이나 있으니 입만 뻥긋해도 나만 혼나게 생겼어요. 어휴!"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하네요 ㅋㅋㅋ

읽는 아이들의 공감을 절로 끌어낼만한 도입부에요

이야기를 나누는 큰 다섯가지는 전통의례, 의식주, 민속 신앙, 명절, 민속놀이이고요

첫 이야기 금줄은 전통의례의 첫 시작이에요

이야기도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한 챕터씩만 읽어도 집중하기 좋을 것 같아요

짧은 이야기가 끝나면 금줄에 대한 설명도 나오구요

그와 연관된 빠뜨릴 수 없는 우리의 신 삼신 할머니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금줄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돌잔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많이 입는 색동 저고리의 의미도 풀어주고요

또 돌상에 올리는 돌떡에 담긴 속뜻도 풀어주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공부하며 읽었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오줌싸개에 대한 이야기에요

오줌을 싸면 키를 씌워 이웃에 소금을 얻으러 보낸 우리 풍속을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오늘날 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있기는 어렵겠지만요 ^^;;

네번째 이야기는 혼례에요

초례상에 닭이 왜 올라가는지, 신부가 찍는 연지 곤지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등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다섯번째 이야기는 제사

왜 제사를 한밤중에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여섯번째 성년식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어요

두번째 챕터는 의식주에 대한 이야기들이에요

의식주에 대한 이야기에는 메주와 김치, 떡과 죽, 기와집, 짚, 의복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특히 떡과 죽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햇님 달님 이야기를 빌려와서 재미있게 풀어나가 아이들과 같이 키득거리며 읽었네요

세번째 챕터는 민속 신앙이에요

민속신앙에서는 집을 지켜주는 가신, 풍수지리, 그리고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당 등에 대해 이야기 해요

네번째 챕터 명절에서는 설날과 정월 대보름,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백중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네요

마지막 다섯번째 챕터는 민속 놀이에 대한 부분이에요

여기에서는 연날리기와 농악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빠져서 아쉬운 우리 민속도 있지만 여기 실린 것들만 알아도 정말 알차다 싶을 만큼 상세하고 재매있게 소개하고 잇어요

요즘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민속을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라도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주면 좋겠다 싶어요

t****n 201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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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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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이야기 이런 귀신 들어봤어? 글 정재은 / 그림 김순영 아르볼     제목만 보면 귀신이야기같지만 이책은 우리 전통문화와 민속을 다룬 책이에요. 귀신하면 흰 소복에 머리를 풀어헤친 처녀귀신을 생각하기 쉬운데.. 성주신, 조왕신, 터줏대감,삼신할머니등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복을 주는 귀신들이 많았네요.^^* 고학년이 되면 사회를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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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이야기

이런 귀신 들어봤어?

글 정재은 / 그림 김순영

아르볼

 

 

제목만 보면 귀신이야기같지만 이책은 우리 전통문화와 민속을 다룬 책이에요.

귀신하면 흰 소복에 머리를 풀어헤친 처녀귀신을 생각하기 쉬운데..

성주신, 조왕신, 터줏대감,삼신할머니등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복을 주는 귀신들이 많았네요.^^*

고학년이 되면 사회를 교과로 공부하게 되는데..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한다고 해요.

이럴때 요런 재밌는 책을 통해 사회를 좀더 쉽고 재밌게 접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의 전통의례,의식주, 민속신앙, 명절, 민속놀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주인공 지민이에게 발생되는 여러 사건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볼 수 있게 구성되엇어요.

지민이에게 새로 동생이 생기자 할아버지는 금줄을 만드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을 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금줄을 꼬을때 보통 새끼줄과는 달리 왼쪽으로 꼬아야한다는 사실과

숯과 함께 여자 아이는 솔가지와 한지, 남자아이는 고추와 한지를 끼운다는 것,

금줄에는 각각의 물건을 홀수대로 끼운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제사음식 차릴때 종류를 홀수로 놓곤하는데..옛날부터 홀수가 복이 들어오는 숫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네요.

이처럼 기존에 가볍게 알고 있던 지식에 추가적으로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이 많아서

책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이야기 형식이라 책읽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가 끝이 나면 더 알고 싶어요 코너를 두어 부연설명을 해주니..

초등친구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궁금증을 해결해주게끔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재밌는 삽화도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구요.

우리의 민속이 담겨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회공부가 즐거워질것 같네요~

 

r******4 201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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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지식 그림책 민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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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봤어?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민속 이야기 "엄마, 귀신 얘기는 언제 나와요?" <이런 귀신 들어봤어?> 제목에 반색하며 앞장부터 읽던 아이가 묻습니다. 초등학교 신입생답게 의젓하게 알아서 차례를 뒤지더니 "에이, 20 가지 이야기 중에 귀신은 한 번만 나오잖아." 하네요. "귀신 이야기가 좋아? 잘 읽어보면 다른 이야기 속에도 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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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봤어?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민속 이야기


"엄마, 귀신 얘기는 언제 나와요?" <이런 귀신 들어봤어?> 제목에 반색하며 앞장부터 읽던 아이가 묻습니다. 초등학교 신입생답게 의젓하게 알아서 차례를 뒤지더니 "에이, 20 가지 이야기 중에 귀신은 한 번만 나오잖아." 하네요. "귀신 이야기가 좋아? 잘 읽어보면 다른 이야기 속에도 조상들이 믿는 신령, 귀신 이야기 들이 나와. 같이 읽자." 아이에게 아르볼 지식동화 제 6권인 <이런 귀신 들어봤어?>를 읽어주다 엄마도 책 속에 빠져듭니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정재은 작가가 글을 쓰고, 김순영 그림작가가 그림을 더했습니다. 정재은 작가는 초등학생 독자들을 타겟으로 삼아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가기 위해 한 가족을 등장 시켰지요. 바로 삼남매 중 큰 아들 지민이, 민서, 그리고 막내 아기. 총 20개의 이야기에 지민이를 중심으로 지민이네 이모, 이모부 때론 할아버지 등 가족들이 등장해서 친근감 있게 옛 민속의 숨은 의미와 조상의 지혜를 전해준답니다. 20개의 이야기는 전통의례 / 의식주 / 민속신앙 / 명절 / 민속 놀이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요.

왠일인지 아이는 귀신이야기 보다도 오줌싸개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네요. <국시꼬랭이 우리동네 시리즈 중 싸개 싸개 오줌 싸개>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나 봅니다. 이웃사촌과도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삭막한 아파트촌 거주자인 요즘 아이에게는 옛날에 오줌싸개 아이가 온 마을을 돌며 소금을 얻어 왔다는 이야기가 신기하겠지요. "엄마 왜 하필 먹지도 못하는 소금이야?" "그럼 오줌 싼 게 예쁘다고 약과라도 주련?" 다행히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 왜 하필 소금을 얻어 오게했는지 친절히 설명해 주네요. .


 

<<더 알고 싶어요>> 코너는 20가지 민속을 지민이라는 화자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다보니 부족해진 설명력을 채워줍니다. 예를 들어, 이모가 영국인 토마스 삼촌과 결혼하면서 연지곤지를 찍자 "연지 곤지가 없으면 더 예쁠 텐데"했던 지민이의 생각에 화답하듯 <<더 알고 싶어요>> 페이지에서는 전통 혼례의 상징성 등을 설명해주지요.


 


 


 


그림작가 김순영의 동글동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레이션에 더해 간혹 함께 실린 실사사진은 꼬마 독자들에게 민속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준답니다. 욕심많은 놀부가 찾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은 바로 옥과 금으로 장식한 집이 아니라 기와집. 본문에서는 옛 조상들이 살던 집의 기와 지붕, 굴피지붕, 초가 지붕을 소개하고 실사 사진으로 보여주여요. 아르볼 지식 동화 시리즈를 <이런 귀신 들어봤어?>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야 겠네요.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에게 큰 배움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y*******a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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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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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라면 우리 아이들 너무 재미있어 하잖아요.. 가끔 학교앞 문구점에서 파는 무서운이야기 책(500원짜리)을 사가지고 와서 정독을 하는것을 보면 완젼 웃겨요. 좋은책은 후다닥 읽어버리고, 500원짜리 귀신책은 정독을 하며 외우시는 아드님....ㅋ 열심히 읽고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 해주려는 욕심에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귀신이야기로 우리 민속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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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라면 우리 아이들 너무 재미있어 하잖아요..

가끔 학교앞 문구점에서 파는 무서운이야기 책(500원짜리)을 사가지고 와서 정독을 하는것을 보면 완젼 웃겨요.

좋은책은 후다닥 읽어버리고, 500원짜리 귀신책은 정독을 하며 외우시는 아드님....ㅋ

열심히 읽고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 해주려는 욕심에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귀신이야기로 우리 민속이야기를 배울수 있는 책을 준비했습니다.

[이런 귀신 들어봤어?]

책 제목이 재미있네요..ㅎㅎ

이책은 20가지의 귀신이야기들로 민속이야기를 설명해줍니다..

옛날에는 정월대보름날을 아주 큰 명절로 생각했었는데,

요즘 우리한테는 잘 알지도 못하고 넘어가게 되는 날이 되어버린듯해요..

우리는 아직도 어머님이 정월대보름 제사를 지내시기에 그래도 알고는 넘어간다죠..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제가 아이들 이름을 부르니 아이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00야~~ 내더위 사가라~" 해주었답니다..

아들, 딸에게 더위 팔아서 올 여름에는 조금 덜 더울거 같아요..

아이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더니,, 곧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팔았다고 하네요.ㅋㅋㅋ

역시 우리 전통놀이가 재미있긴 한거 같아요..

또다른 눈에띄는 이런 이야기도 있네요..

제목은 " 책상을 옮기면 성적이 오를까?"입니다..

성적 이야기 나오니까 눈이 번쩍하네요..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집을 풍수지리에 맞춰서 꾸몄더니 아이의 성적이 올랐다네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할지 모르지만 이 부분에서는 풍수지리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서두를 그리 꺼냈나봐요..

아이들 신기해 하네요....

현관은 항상 밝게 하고, 식물을 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책상은 방문과 대각선 위치에 두고, 책상 뒤쪽에 창문이 있으면 안된다네요...ㅎㅎ

이걸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것처럼 책은 앞에는 재미있는 동화가 진행되고,

동화가 끝나면 해당 동화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설명해주고 있어요.

뭐..우리 아이들 설명은 잘 읽지는 않지만,

동화라도 잘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그다지 강요하지는 않고 있네요..

오랫만에 귀신이야기 읽었더니 으스스 하네요..ㅋㅋ

근데 정말 귀신이 있을까요 ?

k*****4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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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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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귀신이야기가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의 민속 이야기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무서운 귀신 안나온 다고 왜 책 제목엔 귀신이 있는데 책 내용에는 없냐며 궁시렁 거리더라구요. 하지만 책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금줄을 건다는거.. 울 딸아이가 좋아하는 색동저고리의 비밀이라던지... 집에사는 좋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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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귀신이야기가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의 민속 이야기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무서운 귀신 안나온 다고

왜 책 제목엔 귀신이 있는데

책 내용에는 없냐며 궁시렁 거리더라구요.

하지만 책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금줄을 건다는거..

울 딸아이가 좋아하는 색동저고리의 비밀이라던지...

집에사는 좋은 귀신들 이야기 등....

아이와 함께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읽은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m******n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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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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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이 책을 보고 한 얘기가.. "엄마, 이 책 귀신이야기예요?" 였어요.. 당연한 표현이겠지요? 저도 처음에 제목만 보고 귀신이야기 인가했으니까요~ ^^ 무서운 귀신이야기책이면 안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밤에 잘 때 귀신나오면 어떻하냐구요.. ^^ 저나 아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 책에 나오는 귀신은 귀신인데.. 무섭지 않는 우리 민속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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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이 책을 보고 한 얘기가.. "엄마, 이 책 귀신이야기예요?" 였어요..

당연한 표현이겠지요? 저도 처음에 제목만 보고 귀신이야기 인가했으니까요~ ^^

무서운 귀신이야기책이면 안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밤에 잘 때 귀신나오면 어떻하냐구요.. ^^

저나 아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 책에 나오는 귀신은 귀신인데.. 무섭지 않는 우리 민속에 나오는 그런 귀신 이야기였어요.

민속? 아이에게 민속이 무슨 말인지 알아? 하고 물었더니.. 대답을 하기는 하는데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함께 사전도 찾아보며 '민속'과 '민간'이라는 단어도 함께 배웠어요.

민속 - 민간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풍속이나 문화

민간 - 2. 전통적, 상식적 생활 방식을 따르는 보통 사람들의 사회 (1번은 좀 다른 의미인것 같더라구요..)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민속이야기 <이런 귀신 들어봤어?> 에서는요..

아이가 태어나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따라 금줄에 매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과 삼신할머니에 대해 알게 되었구요.

깜깜한 밤에 제사를 지내는 이유, 나쁜 귀신이 아이에게 해코지 하지 말라고 일부러 천한 이름을 지어주는 것등

여러가지 민속이야기를 읽었고 배우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20가지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지만, 이야기가 하나씩 끊어지는 다른 내용이 아니라

지민이라는 아이의 집에서 일어나는 한 편의 동화책이더라구요..

돌잔치때 왜 색동저고리를 입히는지 아세요?

음. 저도 저희 아이 돌잔치때 예쁜 한복을 입혔지만.. 이유는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가족한복을~ ^^

첫돌을 맞은 아기에게는 '돌 빔'을 입히는데요..

동쪽은 파란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 빨간색, 북쪽은 검은색, 가운데는 노란색으로 나타낸 '오방(다섯 방향)색'으로 된 색동저고리를 입혀요.

오방에는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신들이 있기 때문에 색동옷을 입으면 그 신들이 아기를 지켜 준다고 믿었기 때문에 색동옷을 입혔다고 하는군요.

아이가 귀신이야기라고 싫어하면 어쩌나, 무섭다고 안 읽는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의외로 앉아서 한권中 반을 잘 읽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늦어 잘 시간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방에 들여보내면서, 학교에 가지고 가서 읽으라고 책가방에 넣어줬네요..

요즘 아침 시간에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책을 읽더라구요.

이 책은 총 20가지의 민속이야기로 꾸며진 책이예요.

하나의 이야기가 보통 2장 정도 되었는데요. '더 알고 싶어요'라는 코너에서 각 내용에 맞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부연 설명해주어

나중에 3학년이후 사회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f*******5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