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천덕꾸러기 말썽꾸러기들로 인식된 문제아들이 기숙사에서 쫓겨나 들어가는 곳이 사쿠라장. 1층은 남자 2층은 여자들이 살고 있다. 1층에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칸다 소라타, 괴짜이지만 천재인 프로그래머 류노스케, 각본가인 미타카 진 3명이 살고 있다. 2층에는 히로인이자 그림에 천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시이나 마시로, 성우를 꿈꾸는 나나미, 그리고 애니 제작 천재인 미사키가 살고 있다. 이들을 총괄 관리하는 미술 선생 치히로까지… 괴짜 7인이 모여 재미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간다. 소라타는 마시로와 나나미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 한 명에게는 행복을 또 한명에게는 잔인한 고별을 해야만 한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해 볼 작품은 바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8권 입니당! 이번 8권은 너무너무 달달한 고백씬이!! "나 소라타가 좋아" , "내는, 칸다 니 억쑤로 좋아한대이" ㅗㅜㅑㅗㅜㅑ!! 생활파탄 미소녀 마시로와 성우 지망생 나나미에게 고백을 받은 소라타! 소라타는 두 사람에게 수학여행이 끝날 때 까지는 답변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는데요! 그리고 드디어 홋카이도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같은 반인 마요와 야요이의 계략으로 소라타는 나나미와 둘이서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과연 소라타는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 8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 전 권의 마지막에 터졌던 2연타 폭탄 투척의 결과를 내기 위한 한 권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결국 예상대로 나나미의 호라모젠젠... 번외편을 제외한 책 표지가 죄다 마시로였던 점을 보면 당연한 수순이지만 나나미파였던 본인으로서는 정말 속이 쓰린 한 권이었다. 정상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 작품에서 매우 보기 드문 정상인이자 마시로 당번도 해 낼 정도의 근성과 노력파 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나나미지만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보상 받지는 못 한다" 는 잔혹한 진실을 증명해 버리고 말았다. 그저 씁쓸할 따름 |
|
아오야마 나나미와 마시로 시이나. 성실하고 다정하고 애교있는 성격의 글래머 미소녀. 파탄 수준의 제멋대로의 성격이지만 요정급의 미모와 세계적 기준의 능력을 갖춘 엘프녀. 기껏해야 게임 공모전에 통과되어 현역 게임 크리에이터이자 벤쳐기업의 사장과 안면을 튼 정도인 평범(?)한 고교생에게 너무 힘든 선택을 강요하고 있네요. 라이트 노벨인지라 가볍게 읽고 있지만 조금은 부담되는 설정의 글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제목에 걸맞게 선택은 이루어졌고, 다음 글부터는 조금은 덜 오글거리는 가벼운 글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