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이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는 말만 할 뿐이지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아이가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저는 뭐라 답할까요?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그런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대답밖에 저는 떠오르지 않네요. 그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해결책을 이 책에서 찾게 되었네요.
이 책은 나 자신을 시작으로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이렇게 범위를 넓혀가며 어떻게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요즘들어 사춘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아이 입장에서 읽다보니 자신과의 관계, 가족간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부분에서는 더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1. 나는 내가 좋아 주위 사람들과 잘 지내는게 힘든다면 나의 모습을 먼저 변화시켜봐요. 나를 칭찬하고 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여 고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요.
2. 가족은 언제나 행복할까 인간관계가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곳이 바로 가정이겠죠. 하지만 가정을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하나의 장소라 여기지 않지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잘 알 수 있을꺼라, 가족이니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요. 가족간의 역할을 알고 이해해 주는것, 서로 존중해 주는것,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3. 친구 관계는 너무 어려워 가족을 떠나 처음으로 형성하는 사회 관계가 친구 관계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과 친구가 되려고 하죠. 사람은 자신의 모습에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래요. 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준다면 나와 다른 사람하고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이고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면 인기있는 친구가 될 꺼예요.
4. 남자와 여자, 짝 맞춰 신는 신발과 같아 예전엔 남자와 여자 사이엔 생물학적 차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이도 있었죠. 사회의 규범와 제도로 차별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엔 생물학적 차이만 있을 뿐이에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남녀 구분없이 서로 동등한 관계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5. 손잡으면 더 행복한 사람들 나이, 장애, 피부색 등 우리의 잘못된 편견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러한 모든 사람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에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러한 편견을 버리고 우리 모두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어봐요.
6. 지구촌 온 누리를 행복하게 만들자 교통과 통신 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하나의 마을, 지구촌이 되었죠. 그렇다보니 지구촌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전체가 함께 나누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요.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인식과 행동의 변화, 작은 실천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는 친구들과 더 자주 싸우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만큼 자기 주장이 강해졌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해진 만큼 이해와 배려도 커져야 하는데 그건 아직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 왜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깨닫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
혼자 살면 몸은 편하겠지만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닐 거예요. 함께 어울리다 보면 싸움도 나고 의견차이가 생기면서 다툴 일도 생기겠지만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좋을 때도 있고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데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기대하는 만큼 상처받으면서도 더불어 살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겠지요.
'나' '가족'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행복하기 위한 것인지 가르쳐주고 있어요. 평소에 TV와 책을 통해서 들어봤던 이야기도 있고 새롭게 다가온 이야기도 있어요. 가족은 가장 가까우면서도 제일 큰 상처를 주는 관계지요. 매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하게 되면서 서운함도 느낄 수 있고 그만큼 큰 행복감을 주고요. 누가 집안일을 해야하나? 어떻게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평소에 고민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짚어주고 있어요.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이 되었어요. 친한 친구가 더 얄미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 인기 많은 친구가 되는 방법도 기억에 남아요. 역시 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남녀 평등에 대한 생각,이성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노인에 대한 생각과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생각도 생각나네요. 나이가 많은 사람은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요. 이웃의 범위를 넘어서 지구 전체를 하나의 관계로 바라보는 내용도 좋았어요. 지구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당연한 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모두 행복하게 살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고요. 여럿이서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나와 가까운 사람부터 먼저 챙기고, 그리고 나서 눈을 크게 뜨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
|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웅진주니어,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어린이 행복수업 관계편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책인데요 우리 유니군이 읽어보면 좋은 책일거 같아서 접하게 해주었어요 이 책은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 중의 한권으로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는 총 4권으로 돈, 직업, 건강, 관계의 4가지 책이 있어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어떡하지, 난 꿈이 없는데 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이렇게 4권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법에 요즘 관심이 많은 유니군 때문에 일단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를 먼저 보기로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2~3학년때 잘 지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간혹 놀리는 친구, 장난이 심한 친구때문에 유니가 학교생활에서 맘고생이 좀 있었어요 제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줬지만 아이가 친구들에게 잘 다가가지 않으려고 해서 힘들었죠
첨에는 시큰둥하더니 맘으로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지 책을 조심스레 들여다 보더라구요 읽어라읽어라 강요하면 더 안읽을까봐 "이런 책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않을까?"하고 흘려주었지요 자기가 조심해야 할 것,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손으로 짚어가며 읽었어요 아하.... 친구들이 다가오기만 바랬지 .... 친구들이 놀아주기만 바랬지 .... 친구들을 이해해주지 않았지 .... 혼자 중얼중얼거리며 생각해 보더군요
차례에요 나는 내가 좋아 - 가족은 언제나 행복할까? - 친구관계는 너무 어려워 남자와 여자, 짝 맞춰 신는 신발과 같아 - 손잡으면 더 행복한 사람들 - 지구촌 온 누리를 행복하게 만들자 순으로 되어있어요 내용이 친구들에만 국한되어 있지않고 가족과 친구 친척, 어려운 사람들, 심지어 세계의 어려운 이들을 생각해보는 넓은 시각을 보여주고 또 생각하게 해 줍니다 나는 내가 좋아 친구들이 놀린다고 해서 나는 왜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난 왜 친구들이 싫어할까 난 왜 이 모양일까... 라고 자신을 탓하는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착한 아이도 모범생도 이중성이 있다는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웅진주니어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로 배우게 됩니다
자아존중감 스스로를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 !!! 맞아요 이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가치있게 생각하는것 자신감 또한 여기에서 출발하는게 아닐까요?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의 예를 들면서 사소하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나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친구들이 공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찾는 요령을 가르쳐 줍니다 오바마대통령의 예시가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유니는 무엇을 잘할까? 어떤 것으로 친구들과 공감을 나눠볼까?" "과학이요~ 수학도둑이요~ 블럭이요~ 음식을 골고루 먹는거요~" 아이와 저는 이렇게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봤어요 그리곤 내일부터 아이들과 이러한 주제로 얘기를 해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 친구관계를 잘 할 수 있는 것의 시작은 원만한 가정에 있을텐데요 전 이부분을 보면서 내 스스로 느끼는 것이 참 많았어요 우리 가족의 모습이 아닌가 해서요 외식을 하려가도 스마트폰, TV에만 눈이 가있고 먹고싶은거 시키는 것보다는 쿠폰에 맞춰 메뉴를 선정하게 되고 엄마는 사진찍기 바쁘고 .... 훗 딱 나네 나.... 즐거워야 할 가족외식에 이런 모습이라니 ... 이제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네요 우리집도 조금 바뀌어야 될 모습이라 맘이 아파오더라구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남자들만이 하는 일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여자들도 척척 잘 하고 여자들이 하는 일도 남자들이 도전해서 잘 하고 있고 ~ 직업이 따로 남녀구분이 없는 이 시대에 자기이 적성을 잘 찾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나를 알고 가족을 알고 친구를 알아보았으니 밖으로 눈을 돌려 하루에 한끼도 못 먹는 아이들, 털모자가 없어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이들을 책으로 보면서 나를 얼마나 다행인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일 글로벌적이게 되도록 시야를 넓혀줍니다
우선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한권만 봤지만 나머지 책을 다 봐야 할 것 같아요 내용이 좋아서요 참으로 엄마아빠 또 주위의 어르신들이 말로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들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잘 풀어나갔고 또 그 시선을 넓은 세상 보는 것으로 마무리시켜서 참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마음 따스한 책이었어요 전권 다 읽으면 아이들 마음이 많이 성숙해 질 것 같아요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남과 잘 어울려 살아야 한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란걸 어른들은 잘 알거에요 이렇게 아이들이 친구과 사회적인 관계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 읽는 것도 공부한자 더 하고 잘 하는 것만큼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어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셨음 합니다 |
|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이에요.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장한 아이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는 물론 자신의 삶조차도 엉망으로 만드는 사건들을 보면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에 더 신경을 써야지 하고 마음을 다지게 되더라고요.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어요. 무엇을 하더라도 혼자가 아닌 함께 해야 하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이기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인간관계가 처음 시작되는 가정 속에서도 관계는 중요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일을 미루거나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말도 안하면서 서로가 알아주겠지라는 생각도 금물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비슷한 사람이 편하고 다르게 변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나와 다른 친구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외면하기 보다는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의 장점을 찾는다면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요. 여자라고 해서, 남자라고 해서 어떤 틀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옛날에는 그랬을지언정,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우리들도 변해가고 있어요. 그런 틀을 만들어 상대방을 얽어 매기 보다는 생리적인 차이를 인정하되 그 외의 것에서는 서로 동등한 입장이 되어 생활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올바른 자세라 할 수 있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나이가 많다고 해서,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그들을 피하거나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니에요.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 나이를 먹으니까요. 환경에 맞게 피부색이 변한 것도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요. 이 책은 어린이 행복수업 중 <관계>에 대한 책이랍니다. 올바른 관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창작 스타일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 속에 담긴 관계에 있어서 어떤 것이 올바른지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현재 고민할 법한 다양한 소재들이 나와 많은 공감대를 얻고 그동안 고민을 했던 관계에 대한 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네요. 어린이 행복 수업은 지금까지 총 4권이 출간되었답니다. 그중 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경제, 직업, 건강에 대한 책들도 어떻게 이야기를 풀었을지 기대가 되네요. ^^
|
|
어린이 행복 수업 관계~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를 소개합니다.
웅진주니어에서 출간한 어린이 행복 수업 프로젝트 중 하나인 왜 사이좋게 지내야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에 있을 법한 스토리를 제시하여 누구나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자아 존중감이라는 단어도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나 스스로를 인정해 주고 잘못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그것을 인정함으로서 잘못을 고쳐 나가는 멋진 모습을 가졌다고 칭찬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를 통해 잔잔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열등감을 극복하려면, 행복한 가정이란... 집안일은 누가 하는 것인가...부모가 숙제를 한다면...등등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현대생활에 부족한 부분들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곰곰히 생각하고 나아가야할 좋은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있답니다.
3장 친구관계는 너무 어려워~는 친구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좋은 관계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질투의 이야기와 관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펼쳐 내고 있습니다..
읽는 동안 부모인 저로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가족간의 변화되는 관계...소통의 문제....
아이들이 겪는 친구관계의 문제... 이런 따돌림이나 모욕에 대한 분노의 문제... 한번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하게 만들고 어쩌면 반성까지도 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는 이러면 안된다~라는 말도 가끔해주며 너는 어떻니? 너는 힘들지 않니? 라는 질문도 저절로 들게 만들었답니다. 학교에서 이런 문제가 생길 수 도 앞으로 장차 있을 수 있으므로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를 읽으며 공감과 이해를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수업이 되는 행복한 관계를 맺어줄 수 있는 책 <왜 사이좋게 지내야해?> 입니다.
|
|
[웅진주니어]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 관계 - 행복하게 살자~ * 저 : 김민화 * 그림 : 이고은 * 출판사 : 웅진주니어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 회원국들 중 ‘꼴찌’라고 합니다. 하위도 아닌 말 그대로 꼴찌. 어쩌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요즘은 정말 너무 자주 아이들의 안 좋은 사고 소식들이 기사를 통해 전해집니다. 아직 피지도 못한 어린 친구들이 성적 때문에, 친구 사이의 문제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일들이 많이 있어요. 한창 행복하게 웃으면서 자라도 모자를 때에, 그 친구들은 왜 그렇게 가야만 했을지... 비록 다른 이들의 이야기지만 같은 시대를 사는 어른으로서, 또 학부모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여기, 관계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년 이상 친구들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결국 사람 사이의 모든 일들은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사회 생활도, 학교 생활도, 그리고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관계의 친밀감, 어색함에 따라서 우리는 많은 고민거리들을 또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도 떠오르게 됩니다. 이 책에서 과연 어떤 힌트를 좀 얻어볼 수 있을까요?
나. 다른 이들을 사랑하기 전에 나부터 사랑해야 합니다. 나를 진정 좋아하고 사랑해야 맘의 여유가 생기면서 사람이 변해갑니다. '자아 존중감' , 스스로를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자아 존중감이 높은 친구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한다고 해요.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고요. 그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잘할 수 있다 생각하고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기대하며 된다고 해요. 가족. 아빠 엄마가 있어야 내가 있죠. 바로 가족이 가장 먼저 겪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그러니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부모와 형제 자매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반성해야겠더라구요. 특히 배우자를 향한 제 모습들이 몇몇 안 좋은 행동들이 있거든요. 아이들 앞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책에서는 외식하러 갔는데 각각 따로 행동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희는 이러지는 않는데, 워낙 회사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요. 식당안에서 마주앉아 휴대폰만 보고 있는 사람들.... 충분히 이 책의 내용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 친구. 친구 사이의 관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이젠 가정에서 살짝 벗어나 친구 관계에 더 관심을 둡니다. 이때 친구들사이의 관계를 통해서 아이들도 변하더라구요. 요즘은 사회가 그래서 그런지 무조건 착한 아이들이 인기 있는 시대는 지난것 같아요. 착하면 따돌림을 받는 사회가 되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일부일거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먼저 도와주고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안 따를 주변 친구들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 노인, 가난한 사람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까지. 관계의 폭을 나부터 시작해서 세계로까지 확장했습니다. 나와 상대의 차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함으로 받아들여져야해요. 색색깔이 잘 살아나 더 맛나게 보이는 무지개떡처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제 색깔로 어울릴 때야말로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거든요. (P82 中)
|
|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 김민화 글 / 이고은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웅진주니어에서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로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서점으로 달려갔습니다.
관계의 개념을 세우는 지식책으로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선택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 시리즈 라고 합니다.
돈,직업,건강,관계 등 삶과 행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사람은 혼자살 수 없습니다. 항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나 혼자 살듯이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관계의 중요성과 행복하기 위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1장 나는 내가 좋아 2장 가족은 언제나 행복할까? 3장 친구 관계는 너무 어려워? 4장 남자와 여자, 짝 맞춰 신는 신발과 같아 5장 손잡으면 더 행복한 사람들 6장 지구촌 온 누리를 행복하게 만들자
우선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자기의 다른 모습도 살펴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이란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어쩌면 가장 소홀할 수 있지만요 새끼 원숭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랑으로 통한 공감대라는 걸 알수 있답니다.
친구관계.. 요즘 가장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건데요 예전보다 친구관계가 더 복잡한건 바로..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어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상대방 입장이라면 어떨까 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하나라고 생각하는 관계.. 지난해에 둘째와 함께 갓난아기들을 살리는 털모자를 만들었는데요 더운나라라고 생각했던 아프리카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 털모자가 그런 아이들의 생명을 살려준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가 조금만 더 주위를 살펴본다면 우리의 작은 힘도 다른 사람을 도우는데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 아이들에게 두고 두고 좋은 인성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