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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이 생소하게 다가왔어요~ 엄마는 아이책을 고르고, 아이는 영어책을 먹는다? 영어도 독서가 답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평소 아이 영어에 관심을 두고 있던 터라 망설임없이 만나보았답니다.
책의 핵심에 맞게 프롤로그에 영어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프롤로그에서 어떻게 이 책을 읽으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1부 어떻게 읽어야할까?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 고르기가 무척 중요하더라구요~ 아이는 어땠을까 싶더라구요~ 평소 영어 이야기 책이라며 읽어주려고 했던 엄마의 섯부른 행동에 반성을 했네요..
아이가 책을 읽어낼 수 있는지 손가락 테스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한 쪽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세어보게 하는 것이랍니다..^^ 발음과 의미를 모르는 단어가 5개 이내이면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해요~
좀 더 정교한 방법을 원한다면 렉사일 지수로 측정해볼 수 있어요~ 읽기 수준 표준 체계랍니다. 읽기 수준과 책 난이도를 숫자로 표시하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지요.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마주쳐야한다고 해요~ 글의 흐름을 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책을 보고 자주 단어를 접하면 좋겠지요.. 반복되는 단어는 기억이 날테니까요..
이 책에서는 영어책 일기 방법을 6가지로 이야기 해줍니다. 재미있는 책을 정해서 읽게 하라 아이의 읽기 시계를 따라가라 매일 30쪽씩 읽게 하라 귀로 먼저 듣게 하라 읽는 속도를 확인하라 머리맡에 책을 두어라 기억해두고 실천을 해야겠어요..^^
2부 어떤 책을 읽을까? 여기서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모두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첫 단계가 6개월만에 미국 초등학교 3학년처럼 읽는 리딩맵을 소개해주어요. 한주에 어떤 책을 읽을지 제목을 알려주어 찾아보기 쉽겠더라구요~
각 책을 소개해주면서 줄거리와 리딩포인트을 짚어주어요. 그리고 그 작가의 다른 책들도 소개해주고 있지요. 책마다 있는 수준도 알려주어 어떤 책을 우리 아이에게 골라줘야할지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책 고르는 엄마인가봐요..ㅋㅋ
그 밖에 부록에는 읽기 수준별 추천도서를 담고 있어요~
한글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우게 되듯이... 영어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하는 것이 정말 답인 듯 싶네요.^^ 어떤 책을 읽어줘야할지 막막했는데... 아주 자세히 목록까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부터도 자꾸 영어책을 접해 읽어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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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짧게는 12년 길게는 거의 20년 이상을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시간과 비용 대비 거의 미미한 효과를 거두거나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쓰거나 읽기가 가능해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물론 예전에 비해 아이들의 영어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엄마인 나로서도 아이의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게 최상의 방법인지 항상 궁금하고 염려스럽기만 하네요. 영어 성공사례를 보면 재미있게 공부하게 하는거라고 엄마가 아이와 영어로 즐겁게 놀아주거나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만 성격상 또는 여건상 재미있게 할 수 없을때는 엄마로서 좌절감을 맛볼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희망을 갖게 되네요. 엄마가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면서 영어를 습득하게 하지 않더라도 영어 독서를 꾸준히 시킴으로서 많은 성과를 볼 수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에요. 독서의 효과는 비영어권 학생들의 토플성적과 배경요인의 상관관계조사나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한 실험, 미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연구 결과 등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 그밖에도 영어책을 즐기기에 적당한 속도는 평균적으로 분에 200단어를 읽는다는것 즉 한쪽에 200단어가 들어 있는 책이라면 30쪽을 읽는데 30분에서 1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매일 30쪽식 읽는게 좋다고 하네요. 특히 문법은 영어에 관해 100만분의 1도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문법공부에 투자하느니 영어책을 많이 읽는게 현명한 투자라고 하네요. 이렇듯 이 책에서는 1부에서는 영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영어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의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2분에서는 수준별 미국 초등 3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읽기 수준에 맞춰 24권을 읽는 리딩맵이 소개되어 있어요. 한글로된 책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처은 아이의 책을 사주기 시작할때 어디 어디 수상작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을것 같아서 책을 사보면 막상 내용은 실망스러울때가 많았는데 이 책의 작가도 나와 비슷한 생각인것 같아요. 영어 책도 수상작보다는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들로 선별해 뒀다고 하네요. 각 수준별 읽을 거리를 소개하면서 대표적인 책의 줄거리 소개와 함께 리딩포인트도 소개해 주고 있어요.
![]() ![]() 작가의 다른책들을 소개해 줄때에도 각 단계를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선택하는데 훨씬 수월할것 같아요.
이젠 단순히 독서를 해야한다는 것에서 어떻게 독서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각 단계별 책들도 알게 되어서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 영어공부를 홈스쿨링 하고 있는 나와 아이에게 직접 적인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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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방식대로 공부하던 어른들도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도 모두에게 해당하는 책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간다.
책속 본문 내용중의 말을 적어본다.
어른이든 아이든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를 다녀오곤 한다. 단어를 외우고 학습지를 푼다. 그러나 그보다 더 흥미롭과 의미 있는 책 읽기 학습은 언어뿐 아니라 아이들의 소양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언어의 기술은 책 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독서는 즐겁다. 영어를 익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즐겁기까지 하다면 이보다 더 좋은 학습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6개월 만에 미국중학교 3학년 이하의 수준과 4학년, 5학년, 6학년, 중1 수준 처럼 될 수 있는 리딩맵을 짜 놓았다. 무엇보다도 책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좋아하는 책들을 꾸준히 읽히면 된다.
책을 꾸준히 즐기며 책을 읽는 사람치고 어휘의 쓰임이 빈약하고 문법과 철자가 엉망인 경우는 드문것 같다. 책을 즐기는 사람이 글도 잘쓴다. 책읽기는 단순히 책 내용을 아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output을 가져다 준다.
티비를 끄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자. 요즘 호랑왕자 또한 영어로 된 동화책을 읽고 있다. 어떨땐 영문판 , 한국어판 쌍둥이 책으로 나온 책들을 들여다 보면 영어로 된 책이 훨씬 감정표현이나, 문맥상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영어로 신나게 읽다가 한국어로 읽게 되면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 이유이다. 물론 한국어로 읽었을때 맛깔스러운 책들도 당연히 많이 존재한다. 영어로 읽던 한국어로 읽던 영어동화책이던, 한국어로 씌여진 동화책이던 상관없이 아이는 아이 스스로 자기가 재미있어하는 책, 보고 싶은 책, 즐거운 책을 선택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면 자기 나름의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듯하다.
호랑왕자가 좋아하는 수준의 영어 전집을 읽으주면서 드는 확실한 생각은 책속 저자의 생각과 일치했다.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흥미있어하는 영어 책을 꾸준히 읽어 주는 것이다.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듣는 아이도 재미있어 한다. 엄마와 아이가 언어 공부를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이제는 영어도 매일 매일 접하는 일상생활로 즐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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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중3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히려는 부모,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북.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지 영어책 읽기의 필요성 그리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수준에 맞는 리딩맵을 설계하고 각 수준별 영어책 목록을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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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렉사일 지수로 좀더 정교히 측정 할 순 있지만 일단은 한 페이지에 발음과 의미를 모르는 단어가 5개 이내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눠진다고 하는데 책에 나오는 단어 99%를 알아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해야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다며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게 하는 길잡이 독서를 권하고 있는 반면 90%만 알아도 흐름을 파악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쪽은 책의 흥미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상 반반이라고 한다. 재미와 이해를 모두 만족하는 최적치는 손가락 개수 5개가 새단어와 손도 잡고 이야기도 즐길 수 있는 숫자인 셈이니 일명 손가락 Test 라고 부르는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 5개 이내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문법은 언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점은 영어를 접하는 엄마들이라면 궁금한 사항이었을 것이다. 저자는 5,6학년 읽기 수준일때 (학년이 5,6학년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문법 가르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듣기 훈련에 있어서는 오디오북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디오북이 있다면 꼭~! 들으면서 읽는것이 가장 훌륭한 듣기 훈련인 셈이라고.
저자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독서가 제2언어를 습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크라센의 읽기 혁명에 대한 책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지 그에 대한 내용이 많이 강조되어 있다.
영어가 필요한 이유, 수준에 맞게 고르는 방법 등의 주제 자체는 좋은 책이다. 영어책 읽기는 영어에 물드는 가장 효과적인 입력수단이지만 성적이라는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최면 걸리지 마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에 덧붙여 이 책에 나온 목록대로만 무작정 따라가면 결국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맞춤 독서는 아니게 될터이니 독자는 남의 목록대로 따라만 가는 피리 부는 사나이의 최면에 걸리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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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2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년별로 어떤 책을 읽혀야할지.. 나이별로 잘 나와 있어 도움이 되네요. 유명한 책 이외에도 재밌고 애들이 봤을때 좋아할만한 책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참 도움이 많이 될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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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공부를 엄마표로 시키다보니 수많은 영어책들중에서 어떤 책을 선택하고, 아이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읽어주어야 하는가가 늘 고민입니다. 아이가 유아기때 한글책을 읽어주었던 것처럼, 영어책도 하나의 책이므로 아이에게 꾸준히 읽어준다면 분명 우리 부모세대와는 다르게 실생활에서 영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으리라는 것은 분명한데, 영어책을 읽고 자란 세대가 아니다보니,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전집들 2~3개 집에 사놓고도, 바라만 볼 뿐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엄마가 시작도 하기 두려운 영어읽기에 대해 저자는 영어읽기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의 3파트로 나누어 알려줍니다. 아이가 하루에 30쪽씩, 1주일에 1권씩 읽으면 50권을 읽게 되는데 영어권 아이들이 평균 1년에 24권 여가독서를 함으로, 비영어권 아이의 50권 독서는 영어권 아이에 버금가는 읽기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3학년부터 각 학년별로 중학교1학년 수준까지 읽기 수준별 추천도서를 선정해 알려줍니다. 간간히 추천책과 관련된 영화 소개도 나와 있어서 참고할 만하고요.
다만, 저자가 추천하는 것들은 읽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아이들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아이처럼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아이들이 하루에 30쪽씩 읽어야 한다면...음...아이도, 저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는 처음이니 한 두줄의 그림책이나 리더스로 어느정도 다진후에 책의 저자가 추천하는 목록들을 참고하여 읽기를 진행하여야 할 듯 합니다. 어쨌든 영어독서가 왜 중요한지, 어떠한 독서들로 지식을 폭풍흡입하는 시기의 아이에게 넣어주어야 하는지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아이 스스로 영어책을 하루에 30쪽씩 읽어나가는 그 날까지 아이와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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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우리 세 아이들의 영어를 위해 나름 노력을 하지만, 그저 책 보여주고 시디 들려주고 .... 그게 전부더라구요 .
무엇가 우리 아이들에게 쳬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하던중
[북커스베르겐- 아이책 고르는 엄마 , 영어책 먹는 아이]
읽어보았답니다
아이책 고르는 엄마, 영어책 먹는 아이..
정말 제목이 너무 와닿는것 같아요
저는 책을 고르고.. 제가 고르는 책을 아이는 먹고 말이죠 !!!!
하루 15분...매일 매일... !!
영어책 읽어주기 ~~~!!!
어학연수 보다 강력한 영어책 읽기 6개월 프로젝트~~!!
정말 엄마의 마음을 확!! 뒤흔드는 말이네요 ^^
눈높이에 맞는 책을 고르면 아이의 영어 키가 자란다..
아이에게 무조건 많이 읽어라 할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주는것!! 참 중요한거 같아요
이책은 총 2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1부 어떻게 읽어야 할까? 2부 어떤 책을 읽을까?
단어.. 외우지 말고 마주치기.. - 그저 외우기만 했었던 어릴적 영어공부의 기억.. 정말 지금 별로 머리속에 남은 것이 없네요.. 단어를 그저 외우지 말고 책속에서 자주 마주쳐서 익숙해져야 정말 내것이 된다는 것!! 저도 진작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 외에도 영어 책읽는 방법들이 알차게 담겨 있답니다 ^^
어떤 책을 읽을지에 관해서는
미국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 까지 소개가 되고 있어요
이 책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안내서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까지의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히려는 엄마와 아빠,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 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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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년별로 읽으면 좋은 책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줄거리를 소개하고 리팅포인트를 알려주고 그 외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까지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림책, 스토리북,리팅북,챕터북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꼼꼼히 잘 소개되고 있어요 ^^ 리딩맵도 있어서 이 리딩맵을 따라서 읽어보기 하면 참 좋겠네요 정말 제대로 된 지침서 인거 같아요 ^^
아직 우리 예은이가 7살이어서 이 책에 나오는 맵을 지금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고 함께 하면 정말 좋은 지침서를 알게되어서 참 기쁘답니다 우리 예은이와 함께 이 리딩맵을 따라 우리 아이에게 영어책을 골라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먹여주고 싶네요 ^^* 영어가 필수가 되면서 수 많은 영어책이 쏟아지는 요즘..
제대로 된 영어책을 선택하고 우리아이에게 들려주는것이 정말 어려워진거 같아요
이럴때 이렇게 꼼꼼하고 알찬 우리 아이 영어지침서를 만나서 참 반가워요 ^^ 영어 사교육 비용이 정말 비싸더라구요 ㅠㅠ 더구나 아이가 셋인 저에건 더욱 슬퍼요 ㅠㅠ 그런데~~~~~ 어렵지 않고 매일 매일 영어책을 읽어주기만 해도 우리 아이의 영어키가 쑥~~~!! 자랄수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구요~반가워요 ^^ 저처럼 우리 아이 영어 고민 많은신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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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게 아이 교육과 관련된 가장 큰 숙제는 아마도 [독서]가 아닐까 싶다. 책을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두뇌발달, 정서적안정, 학교성적, 생활태도 등등등 다양한 분야가 달라진다고 하니 어떻게 독서를 무시할수가 있겠는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스스로 책을 읽도록 만드는 것도 엄마의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요즘,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 고민은 더 커지고 있다. 평소 아이의 책 하나 고를때 신중에 신중을 가한다해도 몇번 실패 경력이 있는 내가 아이 영어책을 고르다보면 좀 생소한 분야라 또 얼마나 머리가 아프던지~ 그런데 '아이책 고르는 엄마, 영어책 먹는 아이'에서 나같이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가이드북을 자청해주었으니! 영어책 고르기에 골치아픈 엄마들에게 이 얼마나 희소식인가 ^^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크게 2부로 나뉘어져있는데, 1부에서는 영어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고르기 방법,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2부 [어떤책을 읽을까?]에서는 학년별 5권씩 리딩맵을 잡아준다. 리딩맵이라고 그저 간략한 책목록만 줄줄 씌여진게 아닌 그 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의 줄거리와 흐름을 넣고, 마지막엔 리딩 포인트를 짚어주면서 책의 이해를 도와주는 식이다. ( 한국어판으로 출간이 되어있는지 되어있다면 어디 출판사인지까지 수록되어있으니, 원서와 함께 보여주면 좋을것같다. ) 살펴보니, 맨 마지막 부분에는 리딩맵과 비슷한 수준의 책이 수록되어있다. 이 책 다음엔 또 뭘읽혀주나?가 항상 고민일텐데 리스트에서 아이가 읽은 책을 하나씩 지워가며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같다. 아마 책 내용중에 가장 필요한 부분일지도 ^^
리딩맵 부분에서 왜이렇게 책 줄거리 내용을 자세히 적었나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이 책 읽어봐라' 하고 툭하고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알고 함께 보는 영어책이 되어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서 넣은것이 아닌가 싶다. 자칭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영어수준을 가진 엄마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나처럼 만들순 없는 일이다. 아이의 영어 공부! 아이의 등만 밀어줄게 아니라 아이의 손을 꽉잡고 같이 한번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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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익히는 제일 좋은 방법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라하지요. 책을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자에 눈이가다보면 우리말도 절로 익혀진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책을 읽어주느라 목이 아파본 경험들이 다 있을 꺼예요.
그런데 영어는 참으로 어렵기만 합니다. 한글처럼 쉽게 읽히지 않을 뿐더러 이해도 쉽지 않고 더더욱 엄마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영어책을 더욱 멀리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더군다나 영어라는 이름만으로도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요소가 가미된 책들이 필요한데 그 정보를 얻는 것또한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침이 되는 목록을 찾게되더라구요. 아이가 흥미로워해야 하고 단어와 문장의 수준은 적당해야하니 영어책을 고르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하니 영어에 두려움이 많은 엄마로써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여기에 선정된 도서들은 재미, 수준, 메세지에 비교적 잘 들어맞는 아동 청소년 문학작품들이라고 하니 더더욱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겠어요.
저자는 영어학습의 환경을 만들어 줄 거을 강조합니다. 책을 소리내어 읽어줄 수 있으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오디오 북을 이용해서 많이 노출시킨 것을 강조합니다. 6개월 동안 꾸준히 영어책을 읽을 것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영어가 두려운 엄마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친절하게도 저자는 6개월 리딩맵을 제시합니다.(1주일에 한 권씩 6개월만 읽으면 미국 초등 3학년 수준의 아이는 4학년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리딩맵대로 아이에게 책을 읽히되 제시된 책을 아이가 흥미로워 하지 않으면 새로 골라 읽히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모두 2부로 나뉜 이 책은 1부에서는 왜 영어책을 읽혀야 하는지(수준에 맞는 영어 책 고르기,단어학습, 영어책 읽기 방법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2부에서는 단계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영어가 어려운 엄마는 영어 학습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영어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기네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6개월동안 꾸준히 한번 도전해 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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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 6학년과 초등 4학년이 된 울 아이들~ 영어 학원이나 학습지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 사실 학교에서 하는 영어수업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단걸 알고 있다. 평소 시간내어 영어공부도 전혀 안하다 보니 결국은 학습부진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영어를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되어 버렸다. 내가 볼 때도 울 아이들은 기초적인 단어도 많이 부족한 상태다. 지금 학원을 보내자니 큰아이보다 나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된다는 단점과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미기적 거리고 있다. 엄마표 영어를 시도하기엔 내가 너무 게으르고 사실 나도 영어를 잘 못한다. ㅠ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기존의 학원이나 학교에서 하는 영어수업에 대한 효율적이지 못한 방식들을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으며 내가 평소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한 의문도 풀렸다. 그리고 영어책 읽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새로운 언어습득은 무조건적인 암기가 다가 아니란 사실도 알았고 영어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문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단 걸 알게 되었다. 영어 공부에 대해선 어찌 시켜야 되는게 정답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오디오북을 이용한 듣기를 먼저 해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효과가 좋다는데 여기서 또 나의 고민은 시작된다. 기본적인 단어의 뜻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들려 주기만 하면 된다는 말인지~? 문맥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모르는 단어도 스스로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다지만 이미 너무 나이들어(?) 버린 울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꾸준히 영어책을 들려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 왔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을 붙잡을 수도 없고 ...여튼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큰아이의 영어 공부를 위해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나의 결론은 매일 꾸준한 영어책을 오디오북을 이용하여 듣게 하고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짐작하도록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으므로 내가 알려주는 식으로 할 생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해 주는 영어동화책을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골라 나도 적용해 봐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영어에 대한 흥미가 우선이므로 아주 낮은 단계부터 시작할 생각이며 사실 많이 늦었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한단계씩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작정이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어떵게 읽어야 할까? 와 2부 어떤 책을 읽을까?로 되어 있는데 초등4학년부터 중3까지 자녀에게 영어책을 읽히려는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물론 유아를 둔 부모가 읽기에도 참 좋으며 2부에서 소개해주는 영어책과 그 줄거리들은 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어떤 책을 고를지 안내하는 안내자 역할이 되었으며 꾸준히만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단 확신도 들게 해 주었다. 곧 중학생이 될 큰아이를 보면 조급함이 생기는데 그 마음 가라앉히고 욕심내지 않고 매일 꾸준히 영어책을 읽도록 옆에서 다잡아야 겠다. 언어라는 건 일반적인 지식습득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 책을 읽고 부모가 먼저 그 차이를 알면 참 좋을 듯 하니 적극 추천한다.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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