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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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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를 바로잡는 책이라고 해서, 뭐 얼마나 되겠어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두꺼운 책이 모두 서울시내에 있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종종 범하는 실수들도 있었지만, 정상적인 중등교육과정만 거쳤어도 범하지 않을 실수들이   대학교 조형물, 대기업 간판, 심지어 유적지의 설명문에도 많이 있는 걸 보고 매우 부끄러워졌다.   (하여간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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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를 바로잡는 책이라고 해서, 뭐 얼마나 되겠어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두꺼운 책이 모두 서울시내에 있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종종 범하는 실수들도 있었지만, 정상적인 중등교육과정만 거쳤어도 범하지 않을 실수들이

 

대학교 조형물, 대기업 간판, 심지어 유적지의 설명문에도 많이 있는 걸 보고 매우 부끄러워졌다.

 

(하여간 공무꾼들 하는 일 하고는..)

 

해당 관계자들에게 이 책이 홍보가 얼른 되어서, 하루 빨리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실수를 고치는 걸 넘어서 해석은 쉽지만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구절들도 예문과 함께

 

쉽게 쓰여있어서 좋았다.  굳!!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k****b 201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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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앤더스가 누군가 했다. 연예전문기자인가? 파파라치라니.....   아마추어가 찍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은 만만치 않다. 덴마크에서 온 토마스와 앤더스 형제는 한국에 흠뻑 빠져 머물러서는 이곳에서 직장을 얻고 영어교습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책을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목차는 마치 영어 교재와 같지만 내용은 우리 주변의 간판이나 고궁설명등 영어로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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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앤더스가 누군가 했다. 연예전문기자인가? 파파라치라니.....

 

아마추어가 찍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은 만만치 않다. 덴마크에서 온 토마스와 앤더스 형제는

한국에 흠뻑 빠져 머물러서는 이곳에서 직장을 얻고 영어교습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책을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목차는 마치 영어 교재와 같지만 내용은 우리 주변의 간판이나 고궁설명등 영어로 쓰여진 문장들 -대부분 외국인들을 겨냥한 것이다-에 보이는 의미왜곡과 문법적인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다.

 

그냥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면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마치 외국인과 게임을 하는 것같은 그런 구성이어서 하루에 다 읽는 것보다는 소파곁에 두고 한번씩 펼쳐보는 식으로 공부하면 부담없이 기초적인 오류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것 같다.

 

책 말미에는 나와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한번 공부한 것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미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버린 오류는 "아! 이거 내가 잘못알았군" 하고나서도 똑같은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습관의 힘이란 책에서 보면 그런 오류를 수정하려면 오류를 일으킨 것과 거의 맞먹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다. 그래서 모르고 배우는 것이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 낫다는 말들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소한 거지만 이 책을 보고서야 My Dear Love와 Dear My Love의 오류를 구분하게 되었다.

Mister Thomas~ 계속 해서 파파라치로 다끔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아마 몇년뒤에는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이 쓴 '올바른 한글' 혹은 '한글 파파라치'의 제목으로 한글을

제대로 써달라는 책이 나올지도 모른다.

 

학습용으로도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한 보고서로도 봐줄 수 있겠다.

 

어느 연령대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같은 책이다.

 

 

 

 

 

 

 

 

m******1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