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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에 1979년 초등(국민)학교 때 읽은 기안성을 다시 읽을 생각은 여즘 너무 더워서 뭔가 몰입 할수있는 것을 고심하다 어릴때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기암성 생각이 나서 이번에 전자책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나이듬으로 인해 생체노화현상으로 눈이 침침해 글씨도 잘 안보이는데 오디오로 듣다보니 너무 추억 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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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르블랑 작가님께서 쓰시고 범조사에서 펴낸 "기암성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3"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셜록 홈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뤼팽 시리즈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작가님께서 셜록 홈즈를 의식하며 쓰셨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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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저는 괴도신사 뤼팽 시리즈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집에 전집이 있었는데 읽고 읽고 닳을 때까지 읽었지요. 이후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그 책들은 다 없어졌고, 추억 속에만 어렴풋이 내용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이북으로 시리즈가 출간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기암성을 좋아했었습니다. 어릴 때의 추억이 떠올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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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비교적 작은 분량의 책으로 읽었었는데,
어느덧 옛기억을 (언제적인지 생각도 안날 정도로 가물가물한) 더음어가며 추억에 잠겨
구매하게 되었네요.
스토리는 솔직히 추리소설 류의 독자라면 다들 읽어보고 기억 남직한 스토리입니다.
뤼팽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소설이 아닌가 싶은데요.
기암성이라는 제목 그대로 소재 자체가 굉장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어쨌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느껴지고...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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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르블랑님의 기암성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3 리뷰입니다. 어느 날 제브로 백작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충실한 하인인 장 다발이 목숨을 잃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잃어버린 물건도 없고, 백작의 딸 레이몬드가 쏜 총에 맞은 범인의 흔적도 없습니다. 마침 사건현장에 나타난 고등학생 명탐정 보트를레는 허를 찌르는 명석한 추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처음 접해 본 추리소설에 재미를 느껴 교실에 있던 문고판 추리소설을 모조리 섭렵하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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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이 지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 3편인 [기암성] 입니다. 소설 자체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추리물과 모험극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고등학생 보트를레와 뤼팽의 대결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무척 기분이 나쁜 점이 있는데 바로 맘대로 셜록 홈즈를 데려다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허락도 없이 쓰면서 홈즈를 모욕하니까 기분이 더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