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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더라도 고객들에게 잘 알리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임은 그동안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입증되어 왔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경쟁제품보다 훌륭한 성능과 품질을 가졌음에도 판매기법이 매끄럽지 못한 나머지 경쟁상품에 비해 열위에 있다가 사라져간 비운의 제품들은 수도없이 많다. 이처럼 고객과의 접점을 찾아내고 가장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과정을 경영학 용어로 ‘마케팅’이라고 부르며 마케팅 측면에서 다양하면서도 무궁무진한 기법들이 등장하면서 기업의 전략적 수단을 다양화 시켜왔었다. <마케팅 키워드 101>은 바로 이러한 측면에서 마케팅 용어들을 설명해 주는 사전 형태의 책이다. 즉, 마케팅에 대해 다소 생소해 하는 학생, 직장인, 소상공인등을 대상으로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그것이 마케팅 용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몰랐던 부분 뿐만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용어들을 관련 사례들과 함께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그동안 공중파 라디오에서 방송되었던 ‘3분 라디오 MBA’코너를 통해 소개된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어서 상당히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용어의 설명에서 눈높이를 낮춘, 말그대로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기존의 개념을 리마인드 시켜주고 마케팅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에겐 다양한 판매기법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죄수의 딜레마나 동기부여, 가격탄력성 등 눈에 익은 경제이론에 가까운 용어들도 있지만 ‘체리피커’(혜택만 쏙쏙 빼가면서 충성도는 낮은 고객)이나 최근 대두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협업을 통한 윈윈전략으로서 어느 한쪽의 높은 명성을 지명도가 낮은 상대가 활용하던 종래에서 벗어나 동등한 수준의 브랜드파워를 갖는 기업들이 공동브랜드형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콜라보레이션’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파트6 ‘가격결정 및 마케팅적 활용’은 사회초년병들에게 마케팅을 적용하는데 중요한 고려요소들을 망라하고 있으며 파트8 ‘유통과 소매업 그리고 서비스업 부분은 자영업을 준비중이거나 시행중인 이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본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기 보다는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의 진가가 반드시 드러날 것으로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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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키워드 101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마케팅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어 봤을 것이다. 나역시 두 편 정도의 마케팅에 관한 책들을 읽어 봤기에 마케팅이 무엇인지 또한 마케팅을 왜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까진 아니라도 중요하다는 걸 알고있다. 게다가 보통의 마케팅 책은 처음 접하는 독자들일지라도 어느정도 알고 있으리라는 가정하에 출발을 해서인지 보다 더 쉽고 자세하게 나와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 마케팅 키워드 101이 그러한 책이었다. 마케팅 키워드 101은 경영상식, 마케팅지식, 사업지혜까지 잘 정리 정돈하여 초보자라 할지라도 어렵지않게 잘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먼저 마케팅 키워드 101은 130여 편의 방송 콘텐츠 중 가장 유용한 101개의 키워드를 선별하여 재구성하엿기에 마케팅 키워드 101인데 최근 인슈가 되고 있는 마케팅 시사용어를 시작으로 시장 분석방법과, 카테고리, 소비자 심리와 고객관리, 유통업과 소매업, 서비스업까지 모든 마케팅을 총 망라한 책이다. 마케팅 키워드 101은 총 8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1챕터 : 트렌드가 보이는 마케팅 시사용어 2챕터 : 키워드로 읽는 기업경영 전략 3챕터 : 브렌드를 살리는 카테고리 전략 4챕터 : 소비자는 어떻게 고객이 되는가 5챕터 : 타깃 설정과 시장조사의 진실 6챕터 : 가격결정 및 마케팅적 활용 7챕터 : 광고와 프로모션의 원칙과 트랜드 8챕터 : 유통과 소매업 그리고 서비스업 보통 이런식으로 사회 전번적인 많은것을 담게 되면 내용이 부실해지거나 어려워진다. 왜냐면 부연설명을 많이하게되면 내용이 무거워져 읽기 버겁게되고 그렇다고 설명이 하나도 없게되면 당최 무슨내용인지 알 수 없게 되는데 마케팅 키워드 101은 이러한 마케팅에 관해서 마케팅에 대한 개념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하여 만든 책이기 때문에 마케팅을 배우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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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다고 생각되었었는데 부전공 수업인 '마케팅' 강의는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강의 하시던 교수님도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셨었지만 마케팅 이라는 내용이 알면 알 수록 재미있어서 조금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잠깐 했었구요. 이래저래 그냥 잊고 있었는데 최근 발간된 [MARKETING KEYWORDS 101]라는 책을 보곤 궁금증이 다시 일기 시작했어요. 서비스 관련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요즘은 거의 모든 일들이 '마케팅'을 요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업뿐아니라 가게를 오래도록 꾸준하게 유지하는데도 나를 찾아주는 고객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충성고객'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을 마케팅 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런 충성고객이 많아지면 그리고 꾸준하게 발걸음이 이어진다면 매출로 이어지는건 당연하겠죠?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고객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만족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하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을 중심에 둔다는 것이죠.
여러 화장품 회사에서 신제품 샘플을 자사 매장에 모아놓고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주는 경우, 고객은 이곳을 방문하기 전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미리 회원가입을 해야하고, 매장을 나설 때는 설문지도 작성해야 한다. 여러 종류의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때로는 회원가입 약관에 '동의함'을 클릭한다. 그때 우리는 내 정보를 분석해도 된다고 동의하는 것이고, 그 대가로 기업은 고객에게 공짜 혜택을 주는 것이다. 고객이 받은 '공짜'는 진짜 공짜가 아니다. 고객정보와 같은 귀중한 데이터를 기업에 내주었으니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등가교환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p66-67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 기업이 행복할 수는 없다. 직원은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 또 다른 고객이 된다. 직원은 가장 먼저 만족시켜야 할 고객인 것이다. 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에 우선한다는 기업의 철학을 바탕으로 직무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감정노동 스트레스의 핵심은 바로 '감정 불일치'다" /p100
키워드 하나씩 읽어가며 경제흐름과 트렌드에 맞는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책장이 술술 넘어가고 '아~ 그래서 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보면?' 이란 아이디어들도 살짝 스쳐가기도 하구요. 마케팅을 마스터 할 수 있는책은 아니겠으나 키워드로 마케팅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상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분야에 상관없이 한번쯤 읽어보시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유익한 책이라고 할까요? 책표지도 상큼 깔끔하니 맘에 들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마케팅 책이 있다면 쭉~~ 계속 해서 읽어줄텐데 말이에욤~ ^^ 마케팅!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 가득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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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마스터하는 마케팅 MBA.. 이 책은 트렌드가 보이는 마케팅 시사용어, 키워드로 읽는 기업경영 전략, 브랜드를 살리는 카테고리 전략, 소비자는 어떻게 고객이 되는가, 타깃 설정과 시장조사의 진실, 가격결정 및 마케팅적 활용, 광고와 프로모션의 원칙과 드렌드, 유통과 소매업 그리고 서비스업.. 총 8개의 파트로 나뉘어 101가지의 키워드가 제시된다. 내가 하는 일이 마케팅이라 그런지.. 일단 나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읽어보았지만,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챙겨읽다보니 어느새 한권을 다 읽게 되었다. 마케팅의 시작이자 완성은 바로 정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매출을 극대화시켜 이윤을 올리는 판매와 달리 마케팅은 고객의 만족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특히 내가 일하는 업종에서는 지속적인 거래.. 라는 것에 마케팅의 모든것을 투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쪽으로 자꾸 생각하게 되었다.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는 웰빙(well-being)에서 힐링(healing)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것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닌데.. 힐링을 통해 틈새시장으로 창출해내는 아이디어에 눈길이 갔다. 이것을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면.. 고객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전략화할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그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고충지도(Hasslle Map)이다. 고객의 고충을 알아내고 바로잡기 위해 시작적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고충을 기쁨으로 전환시켜 고객과 감성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고객생애가치(Customer Lifetime Value)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요즘 우리 부서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바로 세대간 영향력(Intergenerational Influlences)에 대한 것이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책에 담겨져 있었다.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전이되는 영향력 뿐 아니라 우리 업무의 특성상.. 자녀에게서 부모에게 전이되는 역방향을 고려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이 좀 더 커지게 되었다. 브랜드 선호도가 가족내에서 지속적인 전이가 이루어져 충성도가 높아진다.. 그것은 우리부서에서는 절대반지와 같은 것이리라.. 뿐만 아니라 모든 키워드에는 영어 원문이 늘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유용한 것이 사실이다. 원어민이 아닌터라..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딱 한 단어로 떠오르지 않아 풀서 작성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적절한 단어를 습득하는 것 뿐 아니라, 보다 정확한 의미, 사용법, 활용법까지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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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마스터하는 마케팅 MBA, '마케팅 키워드 101'
KBS1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3분 라디오 MBA코너에서 다뤘던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 한 책으로 마케팅을 공부하거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101개의 키워드라는 소개가 무색하지 않은 괜찮은 책이다. 전공자도 아니며 마케팅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마케팅 관련 책들을 좀 읽어보았는데,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었을때는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호한 내용을 담았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까, 외국책을 그냥 베끼듯이 내용을 담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다소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고, 책 제목처럼 키워드 들로 마케팅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잘 풀어나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최신의 내용들도 반영하고 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착한기업, 콜라보레이션, 기업의 사회적 책임등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내용들을 비롯하여 게이미피케이션, 테카르트 등 생소한 용어들, 밴드웨건 효과, 안장현상, POP 등 이미 공부했었으나 선뜻 떠오르지 않은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정리할 수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마케팅 전공자나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이들도 이 책을 한번 쭈욱 훑어 보면 정리도 되고, 최신 트렌드도 학습이 되고,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다양한 사례들이 많이 담겨 있으며, 처음부터 읽지 않더라도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트렌드가 보이는 마케팅 시사용어, 키워드로 읽는 기업경영 전략, 브랜드를 살리는 카테고리 전략, 소비자는 어떻게 고객이 되는가, 타킷 설정과 시장조사의 진실, 가격결정 및 마케팅적 활용, 광고와 프로모션의 원칙과 트렌드, 유통과 소매업 그리고 서비스업 8개 파트 101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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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입문서, [마케팅키워드101] 마케팅의 영역은 어쩌면 우리 삶에 전반에 깔려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것이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때로는 나 자신을 상품으로 하여 다른 사람(혹은 기업)에 어필하는 마케팅을 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있어야 개인의 삶에서든, 비즈니스의 영역에서든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에 관한 책들은 다양하고 접근법도 책마다 달라 나에게 꼭 필요한 기초지식에서의 마케팅 입문서를 찾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 김상용은 그런 면에서 마케팅 입문에 관해 탁월한 선택을 하는데 바로 "용어별" 설명을 통한 마케팅 입문이다. 어느 분야든 처음 입문할 때면 제일 생소하게 다가오는 것이 그 영역의 사람들이 쓰고 있는 "용어"들이다. 본인은 출판/인쇄 업계에 몸을 담고 일을 하는데 처음 이 분야에 입문했을 때 '하시라', '도비라', '세네카', '아미'라는 일본식 출판/인쇄 용어들이 낯설게 느껴졌고 그 용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분야에서 원할한 업무를 처리할 수 없게 된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마케팅을 단순히 '홍보'로만 생각하고 그 깊이를 얕게 본다면 마케팅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은 그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실무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빨리 그 분야에 적응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쓰는 용어들을 툭툭 던져야 소외되지 않는다는 소재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는 것처럼 용어를 아는 것이 참 중요하다. 마케팅이란 분야에 입문하기 위해서 김상용 저자가 선택한 용어별 설명은 이런 면에서 탁월한 책이다. 마케팅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인쇄 쪽에서 일하다 보면 자연스레 인쇄광고 분야도 다루게 되어 마케팅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그런 것이 아니었다. 모르는 용어들이 태반이었다. 마케팅 입문을 실무적이 아닌 학문적으로 접근했다면 마케팅의 개념에서부터 역사 등을 주욱 나열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이 책을 읽어보면 마케팅 고수의 밑에서 실무를 차근차근 배우는 느낌이 든다. 실무에서 용어들을 접하면 선배가 그 용어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어 이해하게 하는 그런 방식 말이다. 또 여기에 소개된 용어들도 과거에 쓰이던 용어들이 아닌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춘 용어들을 최근의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주고 있어 이해하기고 쉽다. 또한 각 용어들을 설명할 때 깊지는 않지만 그 용어들을 실제 마케팅 업무에 어떻게 접목시키는 것이 좋을지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어 마케팅이란 영역에, 혹은 마케팅이 무엇인지 궁금해할 독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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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마케팅 관련 서적은 수도 없이 많이 있지만 이 책과 같이 한 권으로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은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101개의 키워드"를 담고 있다고 표지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옳은 표현이다.
이 책은 모두 8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part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 트렌드가 보이는 마케팅 시사용어 Part 2. 키워드로 읽는 기업경영 전략 Part 3. 브랜드를 살리는 카테고리 전략 Part 4. 소비자는 어떻게 고객이 되는가 Part 5. 타깃 설정과 시장조사의 진실 Part 6. 가격결정 및 마케팅적 활용 Part 7. 광고와 프로모션의 원칙과 트렌드 Part 8. 유통과 소매업 그리고 서비스업
각 Part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이 마케팅을 공부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이어서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학습한다고 해도 어디가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 있어 결코 주눅들 이유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흔히들 마케팅이라고 하면 4P's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책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소개를 하지 않고 있다. 4P's라고 하면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의 4가지를 뜻하는데 너무 흔해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른 중요한 용어들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용어들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학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는 데 사내 제안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냄으로써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제대로 학습한다면 최근 마케팅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여 회사의 매출 신장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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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주제를 전달하는 책이 있을까. <마케팅 키워드 101>. 부제 또한 ‘키워드로 마스터하는 마케팅 MBA’이다. “키워드”로 “마케팅”을 설명하는 책. 딱 떨어진다. 심플하면서도 명확하다. 이런 점을 부각이라도 하듯 책 디자인 또한 깔끔하면서 눈에 확 띈다. 마케팅의 ‘마’자라도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 정도는 읽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 좋다.
이 책에 담긴 키워드들이 트렌디한 것임을 전제한다면, 책은 “마케팅 시사”, “기업 경영”, “카테고리”, “고객 관리”, “타깃 설정과 시장조사”, “가격 결정”, “광고와 프로모션”, “업종별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워드 또한 단순하게 ABC순으로 배열했다면 지루한 사전 방식이 되었겠지만, 1장의 제일 처음 등장하는 것이 “콜라보레이션”이다. 오, 핫하다. “디지털 자아”, “힐링”, “리퍼브 제품”, “꽃중년” 등이 그 뒤를 잇는다. 음식은 뜨거울 때 먹는 게 제맛이다. 책을 읽을까 고민이 된다면 고민할 시간에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는 게 좋을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심플함과 명확함이다. 전체적으로 마케팅 트렌드를 키워드로 설명하고 하나하나의 키워드를 아주 심플하고 명확하게 설명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어 어느 분야의 마케팅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읽는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특히 하나의 키워드를 단지 3~4페이지 안에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다.
화장실에서 일을 마치고 이 책을 들고 나오는 나를 사장님이 본다면 ‘저 친구는 화장실에 가서도 자기계발을 성실하게 하는군’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도 이 책을 화장실에서 읽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사장님이 ‘저 친구는 아이디어도 좋고 잠재력이 있는 친구로군’ 하고 인정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좋다,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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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대해서 공부를 시작한다고 생각했을 땐 상품에 대한 광고, 영업 등에 소개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에 대한 아는 정보가 미흡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쉽고 마케팅에 대해서 알찬 내용을 알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번 기회에 마케팅 키워드들만을 간추려 가장 핫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색다르게 할 수 있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저자는 ‘3분 라디오 MBA’ 코너를 통해 출근길에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줌으로써 이번에는 책으로 나와서 독자로써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막연하게 무엇을 공부할 때 전문 서적 같은 경우은 그 개념에 대한 이야기만 줄줄이 풀어놓은 점은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서적인 마케팅에 대해 좀 더 쉽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키워드중심으로 내용풀이를 해주고 그 내용풀이 또한 딱딱한 개념 풀이가 아닌 예화를 통해 쉽고 빠르게 그 키워드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까지 도와준다. 저자는 마케팅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하였다. 나 또한 마케팅부분에서는 우리가 고객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저자의 마인드는 마케팅을 공부를 하면서 꼭 배워두어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MBA, 책 한권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키워드부분에 찾아가서 그 내용을 볼 수 있고 경영, 사업의 지혜가지 모두 담아져있기 때문에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는 부분들에게는 키워드로 마스터하는 마케팅 MBA는 읽을수록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101가지의 키워드가 어떻게 생각하면 그 많은 마케팅 용어 중에 적은 숫자로 볼일 수 있지만 꼭 알아야 되고 요즘 가장 많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만 감추려 모든 내용 담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한번 천천히 읽어 보면 핫한 내용들로만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키워드로 배우면서 후광효과, 나비효과 등 자신이 알고 있는 키워드이지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저자의 경험이 담긴 예화를 들어 쉽게 그 키워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키워드로 마케팅 MBA를 마스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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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 시절 만해도 개나소나 하는 경영 따위엔 나는 흥미를 두지 않겠다는 이상한 반항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당당히 어문만 공부하다가 졸업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모르고 있으니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그나마 졸업반 시절 계절로 들은 마케팅 공부한 기억이 있어서 보다 쉽게 경영 공부를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경영학 부분에서도 마케팅이 가장 흥미롭고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각종 마케팅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실사례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어서 문외한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씌여져 있다. MBA 공부하기에 앞서 기초 다지기용으로 읽기엔 조금 내용적으로 부실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단시간에 마케팅 핵심을 훑기에는 적격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만을 서술하기 보다는 경제학적인 측면도 다루고 있기에 보다 폭넓게 상식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 사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대기업에 비해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타깃 설정 측면에선 어찌보면 소자본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보다 중요하다. 사실 다른 챕터에 비해서 파트5 부분을 보다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대학교 다니면서 청강을 통해서라도 경영 공부를 좀 해둘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나로서는 대학생들 중에 경영을 공부할까 말까 고민하는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갈등한다는 것은 곧 이 공부의 필요성과 흥미를 못느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케팅에서만큼이라도 경영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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