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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모르면서도 알 생각도 안 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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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케팅에선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가 모토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 대부분 그러합니다. 한국의 가장들은 봉급날이라고 해도 예전처럼 봉투조차도 못 만져봅니다. 아내가 갖고 있는 통장으로 입급되고, 아내가 갖고 있는 카드로 지출이 됩니다. 경제권은 아내의 몫 입니다.  2. 결혼 생활이 길어지다보면 아내를 여자로 생각하는 감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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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케팅에선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가 모토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 대부분 그러합니다. 한국의 가장들은 봉급날이라고 해도 예전처럼 봉투조차도 못 만져봅니다. 아내가 갖고 있는 통장으로 입급되고, 아내가 갖고 있는 카드로 지출이 됩니다. 경제권은 아내의 몫 입니다. 


2. 결혼 생활이 길어지다보면 아내를 여자로 생각하는 감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종종 부딪게 됩니다. 직장내에 여직원들과는 그런데로 소통이 되는 편인데, 후배나 동료들 이야길 들어보면 거의 같은 상황입니다. 아내가 여자라는 것을 종종 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아내도 여자구나. 내 아내를 찬찬히 잘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세상의 모든 아내와 어머니들은 곧 팀장이자 경영자다. 그녀들은 구성원들에게 가장 자신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소통이라는 창구로 그들을 초대한다. 공감을 기반으로 배려를 혼합하고 격려와 지지의 참기름을 넣어 나물을 무친다. 포용의 프라이팬에 달걀물을 붓고 이해와 사랑으로 돌돌 말아 달걀말이를 만든다."

4. 우선 남자와 여자는 부딪는 일상생활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는군요. 쇼핑에서, 직장생활에서, 아파트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들여다봅니다. 남자들의 영역은 오직 사무실 안에서, 틀이 잡힌 규모에서 밖에 발휘를 못하지만, 여인의 활동범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5. "현재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이 82.4세, 남성이 75.7세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6년 정도를 여성이 더 오래 산다는 이야기이다. 어쩌면 남성이 하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성은 그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또 다른 현실적인 요소를 찾는 경향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6. 저자는 조관일의 [비서처럼 하라]는 책을 간단히 인용합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의 47퍼센트가 비서실 출신이라는 데이터를 내세우며 비서들의 행동방식에 주목하라는 내용입니다. CEO의 가장 측근에서 그들의 마인드와 판단력, 업무 습관, 생활 태도까지 고스란히 벤치마킹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바로 '비서'라고 강조합니다.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상황에 맞는 뛰어난 대처능력을 보이는 여성들에게서 분명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비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다면 관찰하고 또 관찰하라!"

7. '망원경으로 보는 남자'와 '현미경으로 보는 여자' 에 공감합니다. 허영심이 여자의 전유물이라고 하지만, 남자의 허황된 꿈은 가히 끝이 없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 만큼 여자들의 마인드는 현실적이라는 이야기지요. 남자들은 거시적, 장기적, 이상적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에겐 매번 참패를 당합니다. 현실에 발목을 잡혀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그 현실이라는 발목은 여자 손에 잡혀있지요.

8. 여성들의 멀티 태스킹은 남자가 도저히 따라 붙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미국 러트거스 대학의 인류학과 교수이자 성별 차이의 전문가인 헬런 피셔 박사는 여성의 멀티적인 능력의 과학적 근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여성들은 양쪽 뇌를 연결시키는 고속도로와 같은 기관이 남성들에 비해 크기 때문에, 양쪽 뇌 사이의 교통이 보다 원활해 모든 정보들을 환경적인 동시성으로 관찰하고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성들은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반면 남성들은 대개 한 번에 한 가지씩 해야 하는 특성을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9. 저자는 여자들에게서 두드러지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겸손함', '끈기와 지성(至誠)' 그리고 '예' 라고 말하는 긍정의 자세라고 합니다. 남자만 있는 세상 또는 여자만 있는 세상은 살벌하던가 단조롭거나 또는 둘 다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남녀가 같이 있어도 일어나는 현상이긴 합니다만, 남녀가 어울려 살아가게끔 만들어져있는 인류에게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좀 덜 피곤한 일상이 되겠지요. 



s******5 2013.05.2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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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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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알아야 할 여자들만의 비법 여자로써 가끔은 남자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참 많았다. 그치만 남자의 유전적 정보가 와 본능이 여자와는 확연한 차이가 이다고하니 이런점을 참고해서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의 일부분은 인정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의 남녀의 행동의 차이도 실생활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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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알아야 할 여자들만의 비법

여자로써 가끔은 남자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참 많았다. 그치만 남자의 유전적 정보가

와 본능이 여자와는 확연한 차이가 이다고하니 이런점을 참고해서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의

일부분은 인정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의 남녀의 행동의 차이도 실생활과

비교가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궁금한 남성들의 취향

남자들은 정보 전달 처리 과정에서 시간적인 전개에 따른 흐름보다는

분명한 결론을 먼저 들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중간에 여러 복선을 깔아 이리비틀로 저리 비틀어 비비 꼬아놓은 드라마 자체를

태생적으로 즐기지 않을뿐더러 심지어는 불편하게까지 여긴다

여자처럼 드라마를 즐겨보는 남자들은 드문것 같다. 결론부터 궁금한 남자들의

취향때문이라서는 몰랐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여성들은 양쪽 뇌를 연결시키는 고속도로와 같은 기관이 남성들에비해

크기 때문에, 양쪽 뇌 사이의 교통이 보다 원활해 모든 정보들을

환경적인 동시성으로 관찰하고 분석한다는 것이다.

 

집안일을 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전화를 받고, 설거지하고, 책도보고 ,음악도 듣고

여러가지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할수 있는것도 여자들의 능력인것 같다.

이새대가 원하는 남자가 되려면 이런 여자들의 장점들을 배워야 할듯 하다.

여자를 알면 인생의 반이 보인다고 하는 저자는 남자들이 여자들의 장점을

쏙쏙~뽑아 남자들도 배워 이시대가 원하는 멋진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자가 보면 정말 좋을책이고<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ㅋ>

여자들이 봐도 좋을책 같다. 우리 여자들에게 이처럼 타고난 장점들이

많이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서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인상깊은 구절
평범함에서 탈피해 소소하지만 일상에 특별함을 부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문화다.
h*********8 201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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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벤치마킹 해야 할 여성의 성공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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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 최근 여기저기에서 남성들 보다는 여성들의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원승진 및 사법고시 합격률 등에서 이미 남성들을 앞서 나아가고 있다. 물론 이런 추세가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일까? '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이승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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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

최근 여기저기에서 남성들 보다는 여성들의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원승진 및 사법고시 합격률 등에서 이미 남성들을 앞서 나아가고 있다.

물론 이런 추세가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일까?

'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이승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에서는 이러한 사항이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그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정리해나간다.

이전에 승승장구 하던 남자들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들을 벤치마킹하며 성공요인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기업에서 이미 10여년 동안 여성들의 영업 교육을 담당해온 저자는 여성의 성공요인을 헌신, 끈질김, 끈끈함, 이해심, 배려, 공감, 수용, 강인함, 희생정신의 키워드로 정리한다.

여성들이 가진 특징들이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본질적으로 다른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문제가 있을 경우 남자는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지만 여자는 옆집으로 놀러 간다.

남자는 고민을 안고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 여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위로를 받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상대에게 이야기 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남자들 보다 뛰어나다는 이야기 이다.

2부에서는 여자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생활 습관에서 얻을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보통 남성들은 드라마를 즐기는 것을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성들이 드라마에 깊이 빠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뛰어 나다는 것이다.

3부에서는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여자들의 행동에 성공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일상이 단조로운 남자들이라면 여자의 이러한 사소한 습관을 의식적으로라도 자신의 삶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4부에서는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남자가 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세상이 톱니바퀴가 도는 것과 같이 공존에 의해 돌아가듯이, 어느 성이 더 우월하다는 것 보다는 서로에게 배울 것을 배우며 공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책을 통해 내가 가지지 못한 여러 가지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읽는 그 시간 동안 즐거움이 함께 했다.

 

w***3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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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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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릴때부터 아줌마가 되기까지의 여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토대로 사회적으로 잘못된 여성차별에 대해 진솔하고 정확하게 비판한 글이다. 나도 요즘 힘든게 남성적인 시선으로 쓴 교과서로 공부를 해왔고 내가 살고있는 환경또한 남성 중심적으로 이루워져 있기때문에 내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입장에서만 생각하게되고 남성의 시선으로 여성을 보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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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릴때부터 아줌마가 되기까지의 여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토대로 사회적으로 잘못된 여성차별에 대해 진솔하고 정확하게 비판한 글이다.

나도 요즘 힘든게 남성적인 시선으로 쓴 교과서로 공부를 해왔고 내가 살고있는 환경또한 남성 중심적으로 이루워져 있기때문에 내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입장에서만 생각하게되고 남성의 시선으로 여성을 보고있는 나를 종종 발견한다.

내가 10년이 다되도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뼈져리게 체험했던것 중에 하나가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 글귀였다. 이 말은 여자로서 응당 부끄러워할 말이다. 왜 여자의 적을 여자라고 했을까. 여성들은 남자 중심으로 이루워진 사회속에서 남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고 능력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남자들이 만들어 놓은 남여차별속에 남자와 경쟁하는 법보다는 같은 이성 즉 여성들끼리 경쟁하는 법에 익숙해져있다. 같은 업종에서 남직원한테는 일을 잘 가르쳐주지만 같은 여직원은 경쟁상대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남직원보다 업무적으로 관대하지 못하다. 이것은 오래된 악습이라고 말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고쳐나가야 하는 가장 큰 문제다.  

p192

일을 계속하려면 여자는 남자보다 두 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게다가 적의로 가득찬 상황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두 배로 열심히 일할 각오를 다져야 한다. 이것은 여자들의 직장생활 불분율 가운데 하나다.

-팰리스 체슬러(심리학자)-

 

: 직장생활을 하는 나로서 가장 공감이 되는 말이다. 난 내 후배나 후손이 지금의 내가 처한 환경속에서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 모두가 같이 생각을하고 얘기를 하고 개선을 해야할 것이다. 우선 내 자신부터 개선되야 할 것임은 물론이다.

k******2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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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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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핵심적 위치에서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진 때라고 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어려웠던 지난 날에는 간혹 일 잘하는 여성을 보는 사회의 시선이 ‘나대는 여자’로 보는 시각 때문에 여성의 능력에 대해 어느 특정인 한두명에 그치지 않는다고 여겼었다. 그래서 직장의 요직은 모조리 남성들이 장악했던 비합리성이 통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똑똑한 여성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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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핵심적 위치에서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진 때라고 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어려웠던 지난 날에는 간혹 일 잘하는 여성을 보는 사회의 시선이 ‘나대는 여자’로 보는 시각 때문에 여성의 능력에 대해 어느 특정인 한두명에 그치지 않는다고 여겼었다. 그래서 직장의 요직은 모조리 남성들이 장악했던 비합리성이 통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똑똑한 여성인력이 출현해도 눈에 가시처럼 편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지....

 

 

기업으로 확대하지 않고도 일단 가정에서의 빚어지는 일들만 봐도 남자와 여자른 존재는 극과 극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자신들의 아내에게서는 모든 지원을 받고 싶어하면서 정작 아내의 생일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왜 어렵다는 것인지..... 일년 365일 밥 한끼 거른적이 없는 것에는 집안 그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가 말이다. 남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한 사람, 그이가 남편이다. 남 아픈 것은 보이면서 왜 정작 가장 가까이서 말없이 수고하는 아내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 것인지... 이건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시 검토해 볼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 사냥을 타고난 본업으로 여기는 남성들과 반면에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살림을 도맡아 하는 여성의 차이란 정말 만나는 점이 없는 너무나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 책과 더불어 새삼 확인한다.

 

 

 

 

옛날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말로 여성의 주장을 억눌렀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현대엔 여성의 행동을 이해하면 성공이 보인다는 말까지 등장하게 되었는지, 역시 현대는 실리와 효율성을 추구하는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집안에서 살림하는 여성이 드라마를 보는 일을 혐오하는 남성들이다. 식상하고 편협한 사고를 조장하는 나쁜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여성들이 드라마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배우고 사고력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다. 그러나 여성이 드라마를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배운다는 것을 그것도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습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여성은 다른 어떤 정보조차도 자신의 거울을 삼는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겠다.

 

 

여자는 알지만 남자가 모르는 20가지, 반대로 남자는 볼 수 있는 것을 여성이 미처 인지를 못하는 일들도 허다하다. 일의 궁극을 볼 때 그동안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부족했던 몇 가지 일들에 대한 통찰로 여성의 좋은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 책이 출판되었다고 생각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 그중 1부의 내용은 여자와 남자가 본적적으로 다른점에 대하여, 2부에서는 여자의 사소한 행동이나 생활습관에서 얻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남자가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수다?)에 성공의 비결이 있었다 는, 그리고 4부에서는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남자가 되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4부 시대가 원하는 남자가 되는 5가지 방법

1. 남자만의 야성 본능을 깨워라

2. 때론 조신하게, 때론 화끈하게

3. 스펙 쌓는 남자 vs 이야기를 만드는 여자

4. 감정을 공유하라! 그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5. 남자도 때론 여자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l*****1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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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지만 남자는 모르는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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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중시되었던 산업화 시대에는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이들, 즉 남성들의 역량이 절대적인 호응을 얻었다. '원 샷, 원 킬'로 대변되는 그들의 특성이 반영된 탓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단순한 한 가지 포맷으로 형성된 지원 체계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두뇌를 프로그래밍해 창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사물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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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중시되었던 산업화 시대에는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이들, 즉 남성들의 역량이 절대적인 호응을 얻었다. '원 샷, 원 킬'로 대변되는 그들의 특성이 반영된 탓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단순한 한 가지 포맷으로 형성된 지원 체계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두뇌를 프로그래밍해 창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사물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찾는다. 문화 속에서 성장했고 문화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이 문화라는 매개체는 한 사람의 일생을 형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개인 또는 그 사회의 속성을 파악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브랜드로 혹은 품질이 좋아서 구매한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제품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고객들은 그 제품을 통해 즐거움과 환상을 느끼는 것은 물론, 나아가 그 제품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자신의 구매 선택에 만족감을 느끼는 세상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를 대비하는 내공을 우리 일상에서 키워나가야 한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명절 때가 되면 백화점과 쇼핑센터는 사람들로 북적이게 마련이다. 이때 소비계층의 핵심은 누구일까? 아무래도 주부들이 실제의 중심일 것이다. 아직까지는 남성들이 수입의 원천으로 자리 잡고 있기는 하지만, 지갑에서 그 돈을 꺼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소구점은 바로 여성들이다. 그래서 홈쇼핑을 비롯해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에서는 주부들의 마음과 욕구를 사로잡기 위해 사은품 증정 등의 별의별 방법을 동원한다. 그중 하나가 여성들의 기질적 특성을 활용한 버즈 마케팅이다. 버즈 마케팅이란 한마디로 입소문을 말하는데 전략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를 일차 타깃으로 삼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이런 버즈 마케팅은 영업 사회, 그중에서도 방문 판매를 근간으로 하는 업체에서 중요하게 활용된다. 특히 말발과 영향력이 큰 부녀회장 등을 찾아내 써 보게 하고 발라 보게 하고 먹어보게 하고 체험해 보게 함으로써 직접 공을 들여 공략하는 것이다.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게 바로 이 마케팅의 포인트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활동적이 되는 반면 남성은 오히려 반대의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면 우울증을 앓는 남성들이 많아진다.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에 의해 자리가 좌우되기도 한다지만, 샐러리맨들은 아무래도 월급에 목을 매는 경우가 많다. 매월 같은 날이면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의 힘은 생각 외로 막강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아직 창창하잖아'라며 남자들은 이내 현실과 타협한다. 그리고 한 가정을 지켜야 하는 가장이라는 이유로 쉽게 또는 선뜻 월급을 포기할 수 없는 것도 남자들의 불쌍한 현실이다.

 

  남자들은 정보 전달 처리 과정에서 시간적인 전개에 따른 흐름보다는 분명한 결론을 먼저 들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중간에 여러 복선을 깔아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어 비비 꼬아 놓은 드라마 자체를 태생적으로 즐기지 않을뿐더러 심지어는 불편하게까지 여긴다.

 

  남자들은 거시적, 장기적, 이상적이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남자들은 대체로 눈앞에 닥친 현실보다는 저멀리 잡히지 않는 꿈을 좇는 경향이 강하다. 덕분에 현실에 만족하기보다는 뭔가 벌어지지 않은 색다른 일을 벌이기를 원한다.

 

  남성의 뇌는 일반적으로 물리적 그리고 공간적 영역에 적합한 반면 여성의 뇌는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과 감정 조절 부분에 유리하다. 이런 능력은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는 현시대의 요구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다. 여성은 그 능력에 따라 남성들보다 이야기를 창조하고 가공해 적절하게 사용하는 데 있어서 훨씬 자연스럽다. 여자들은 문제가 있을 때 해결책 모색의 관심에 중점을 두는 남성들과 달리, 이야기를 통한 감정 표현이나 이해에 촉수를 밝힌다. 이런 능력들이 은연중 현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들에 부합하는 것이다.

 

  세상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남성과 여성이 공존 함으로써 비로소 삶이 유지되는 곳이다. 그러므로 어느 성의 우월성을 논하기 보단, 함께 같이 헤쳐나가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호

- 학부에서는 심리학을 대학원에서는 여가 경영학을 전공했다. 데일 카네기 리더십 강사와 한국코치협회 코치 경력을 바탕으로 (주)김정문알로에에서 영업과 교육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나의 목소리로 세상을 밝게 합시다’라는 사명 아래 전문 강사와 코치의 꿈을 정진하던 중,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인연을 맺어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노래하는 글쓰기의 소망을 함께 이뤄가고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방문판매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영업사원들을 교육해왔다. 이 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들이 일하는 방식을 보니 남성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녀들만의 성공법칙이 있었다. 또한 주 구매층인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뛰어난 관찰력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행동을 분석해보고 공감을 통해 여성의 입장을 헤아려보니, 흔히 여성성이라 불리는 헌신, 이해심, 배려, 공감, 강인함, 희생정신 등이 여성들이 가진 뛰어난 무기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대가 변했다. 단순히 여자를 아내, 아줌마라는 존재로 평가절하하기보다는 여성이 가진 경쟁력을 발견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하는 생존의 시대...가 온 것인지도 모른다. 점점 권위와 힘을 잃어가고 있는 남성들에게 이 책이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3 201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