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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에서는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에서 고생하더니 이번엔 마다가스카르로 떠났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사막과 정글이 함께 있다. 묘하다묘하다~ 마다가스카르의 사막과 정글은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더 때묻지 않은 느낌이랄까?
글 작가분의 힘인지, 그림 작가분의 힘인지 1편보다 유머가 더 재미난다
게다가 의외인 건 처음에 이 책을 볼 땐 만화책이 뭐 얼마나..이런 생각이었는데 이거 꽤나 학습적인 요소가 많다.
말만 들었던 마다가스카르의 동, 식물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된 부분이 많고 마다가스카르의 위치가 거기(?)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아이들은 당연히 좋아라하겠지만, 엄마, 아빠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자! 떠나보자! 김병만과 함께! 마다가스카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