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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어 현대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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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니까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는 대략 감이 잡힙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나 용어의 불일치가 눈에 띄더군요. 개인적으로 "직구", "방어율", "계투" 라는 용어 대신에 "속구 혹은 빠른공", "평균자책점", "불펜" 등으로 고쳐주었으면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과거의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성.. 하지만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은 한번 방어율을 했으면 끝까지 방어율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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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니까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는 대략 감이 잡힙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나 용어의 불일치가 눈에 띄더군요. 개인적으로 "직구", "방어율", "계투" 라는 용어 대신에 "속구 혹은 빠른공", "평균자책점", "불펜" 등으로 고쳐주었으면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과거의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성.. 하지만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은 한번 방어율을 했으면 끝까지 방어율로 나가지 못하고, 선수설명하는 칸에는 평균자책점과 방어율이 왔다 갔다 하는 등의 편집상 용어의 불일치 정말 보기 안 좋았습니다. 방어율이면 방어율, 평균자책점이면 평균자책점으로 일관성 있는 구성을 했으면 좋겠군요. 이 책을 사시는 대다수의 분들은 야구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니 그 정도 용어의 차이는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처음 사시는 분들에게는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즘 한국야구위원회랑 허구연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야구용어 한글화를 위한 노력이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분들은 그에 역행하는 과거의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또 한번 보여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요즘 블로거나 팬들 수준이 엄청 높아져서 지식만으로 따지면 전문가 뺨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문가라는 분들이 사소한 용어 하나 과거 그대로 쓰는 모습은 그닥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네요. 내년부터는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직구, 방어율, 계투라는 구닥다리 표현이 죄다 없어지고 제가 원하는 용어로 대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Earned Run Average"의 어디에 "defense" 라는 말이 있는지, "Fastball"의 어디에 "Straight" 이란 말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용어를 바꾸는 게 어려워보이지만 저 자신도 의외로 금방 변화에 익숙해졌던 경험을 볼 때 전문가님들도 조금만 노력 좀 해주시면 안 될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n 2013.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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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3 리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3 리뷰" 내용보기
음.. 매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 2011 2012 까지 다 구매하고 2010때 말했던겄처럼 매년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책이 거의 개막전 1주일전쯤에 나오니 개막전이 시작되기전에 각팀의 전력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책을 예약하기 위해서 매일 예스24에 들어갔다 나오고 그런일의 반복이었습니다   빨리 이책이 오면 좋겠네요   내용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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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매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 2011 2012 까지 다 구매하고 2010때 말했던겄처럼 매년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책이 거의 개막전 1주일전쯤에 나오니 개막전이 시작되기전에 각팀의 전력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책을 예약하기 위해서 매일 예스24에 들어갔다 나오고 그런일의 반복이었습니다

 

빨리 이책이 오면 좋겠네요

 

내용도 기대되고요

 

개인적으로 기아타이거즈를 선호하는데 기아타이거즈의 전력은 어느정도일지..

 

최훈작가님의 센스있는그림도 기대되고요

g******g 2013.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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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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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책을 처음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도 프로야구 스카윙 리포트 책이 나오지만..보지 못했다.   선수들의 소개 부분이 조금 많이 아숩다.(내용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다른 contents의 대한 부분을 늘리고 재미있게 풀어낸다면 더 좋은 책이 될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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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책을 처음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도 프로야구 스카윙 리포트 책이 나오지만..보지 못했다.

 

선수들의 소개 부분이 조금 많이 아숩다.(내용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다른 contents의 대한 부분을 늘리고 재미있게 풀어낸다면 더 좋은 책이 될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b******x 201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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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볼 준비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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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눈독만 들여왔다.일회성 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하지만 나름 유행이었는지 꽤 여러 버전(?)이 등장했고,올해는 조금 늦은 시점이지만 구매를 감행했다. 그것도 시즌이 시작된 4월 달에.근데 많은 버전들 중에 왜 요거냐고? 만화가 '최훈'이 함께 작업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촌철살인의 센스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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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눈독만 들여왔다.

일회성 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하지만 나름 유행이었는지 꽤 여러 버전(?)이 등장했고,

올해는 조금 늦은 시점이지만 구매를 감행했다. 그것도 시즌이 시작된 4월 달에.

근데 많은 버전들 중에 왜 요거냐고? 만화가 '최훈'이 함께 작업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촌철살인의 센스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책을 받아 보고 든 생각은, '생각보다 읽을 거리가 많네?!' 였다.

물론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으니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재밌는 내용들이 박혀 있어 정독해볼 만 하다.

감독, 선수들에 대한 기록과 '소위'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올해의 활약상을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혹 언론기사에서 보지 못했던 뒷 이야기도 있어서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해가 되기도 했고.

4월에 구매한 후, 몇 번의 트레이드를 거쳐 현재는 바뀐 내용들도 있기 때문에 벌써 생명을 다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끊임 없이 업데이트 되어야 하지만 책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기에.

아마도 시즌 진행 중에는 당분간 볼 일이 없겠지만, 시즌 막바지에 한 해의 내용을 되돌아보며 비교해 보는 재미는 아직 남아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덧1.

책을 산 지 두 달여가 지나 집으로 택배가 왔다.

김재현의 사인이 적힌 야구공 하나. 구매이벤트에 당첨됐단다.

좋아했던 선수들 중 하나의 사인이긴 한데... 처치가 고민이다.

덧2.

최훈의 만화책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하면 많이 실망할 수 있다.

각 팀의 주요 선수들마다 한 컷으로 표현한 것이 전부.

선수의 수를 생각하면 적은 양은 아니지만,

이미 최훈의 만화를 봐 온 분들에게는 그리 신선한 내용은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b******s 201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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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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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주면 야구도 개막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받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하네요. 다른 예약책과 함께라서 내일쯤이면 원래 받아야 하는데 ㅜㅜ 그책이 27일 배송이라서 조금 늦게 받게 되는군요.  빨리 받아보고 싶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각각 주문할껄 그랬어요. 김정준 해설위원의 정확한 데이터와 최훈님이 카툰만으로도 정말 비교할수 없는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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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주면 야구도 개막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받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하네요. 다른 예약책과 함께라서 내일쯤이면 원래 받아야 하는데 ㅜㅜ 그책이 27일 배송이라서 조금 늦게 받게 되는군요.  빨리 받아보고 싶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각각 주문할껄 그랬어요.

김정준 해설위원의 정확한 데이터와 최훈님이 카툰만으로도 정말 비교할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 그런책! 페이지도 많이 늘어나고 자료도 빵빵해지고 ㅎㅎ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올해도 기존에 샀던 스카우팅 리포트와 함께 즐거운 야구 생활을 즐겨야겠네요.

대박나라~ 스카우팅 리포트!

j******p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