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데온과 에바의 절절한 사랑이야기에 빠졌어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각자 가진채로 만나 서로 극복해가는 과정이 밀도 있게 묘사되는데.. 비현실적이지만 또 그게 소설이니까 가능하고요. 이 커플을 응원하게 됩니다. 크리스천 그레이만큼 멋지게 묘사되는 기데온 크로스.. 아나스타샤와는 다른 에바의 성격.. 누가 더 좋은지는 판단보류.. 다 좋아요. 다음 시리즈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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