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서적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여러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와닿지 않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쏙쏙 들어오는 책을 읽었네요. 초보자들이 봐도 바로 이해가 될 정도로 쉽게 쓴 글들입니다. 언젠가 빨리 저자처럼 건물주가 되고싶네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꿈을 가지게 될거 같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아니 직장인들이 아니더라도 평범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번외 수입을 갖고 싶을 것이다. 그것이 매달 월급처럼 꼬박 꼬박 내 통장에

들어오는 수입이라면…

아는 동생이 고시원에 있어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왠만한 오피스텔보다 살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고 비용을 물어보니 월세가 상당했다. “도대체 몇 채나 되는

거야? 이 고시원 건물 주인은 직장 생활하는 사람보다 한달 수입이 엄청나겠구나!"

하면서 왠지 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주변에 아는 지인이 직장 생활하면서 오피스텔 한 채를 분양 받아 월세를

받으면서 용돈 겸 저축하는 것을 보며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임대사업이라는 것이 도저히 푼돈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사업이고 반드시

목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림의 떡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기대치가 엄~청 높았다.

역시 기대가 너무 높았는지 아쉽게도 책의 내용이 내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했다.

책을 펼치면 원룸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여 하나의 바이블처럼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하였다.

월세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원룸을

그리고 땅을 가진 원룸을 목표로 하라고 하였다.

임대를 주고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임대사업의 목표이긴 하지만 땅을 가진 원룸은

땅값의 상승시 그 상승분 만큼의 이득을 올릴 수 있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

들어도 땅은 그대로 남기에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원룸 수요의 증가 그로 인한 원룸 임대사업의 수익 효과 더불어

매매, 건축, 세금 및 세입자 관리 등 임대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임대사업으로 인한 경제적 자유와 임대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

주려고 글을 썼겠지만 그 노하우가 노하우로 다가오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거나 임대사업을 통한 월세 수익은 직장인들을 비롯하여 은퇴자들에도 꿈이

아닐까 싶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담하게 뛰어 들면 꿈을 이룰 것이요.

그러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꿈으로 남고 부러움으로 남을 것이다.

최근 오피스텔 열기가 장난이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지라 지나다니면서 건물들을 자주보곤 하는데, 최근에는 아파트 지어지는 수보다 오피스텔이나 원룸 짓는 개수가 월등히 많아 보입니다. 분명 그 쪽이 현재는 더 경쟁력이 있기에 많은 건설사들이 뛰어든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최근에 저희 동네에서도 분양하는 오피스텔이 5개가 넘어 갑니다. 메이져 건설사부터 듣도 보도 못한 건설사 까지 말이지요. 이렇듯 예전에는 돈이 별로 안되는 거 같아 대형 건설사에서는 시작하지도 않았던 오피스텔이 이제는 부동산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은 어떻게 되었길래 이제야.... 되었을까요?

사실 이전의 원룸은 나이드신 분이 퇴직하시고 남은 돈으로 제일 위층에 살고 나머지 층을 쪼개서 원룸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거의 변하지 않은 부분인데요. 초기 투자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고 젊어서 하기에는 액티브한 면이 조금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분명 남는 장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소위 인구분포에 따른 세대 수의 감소로 인해 1인 가구가 4인 가구를 역전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원룸 사업자에게는 꿈과 같은 일이겠지만, 그만큼 원룸이 더 많아진다면 지금보다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도태되는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서비스가 점차 뛰어나져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블루오션에서 점차 레드오션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기존의 사업을 하던 사람들은 점차 도태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격에 정말 민감해야 하나 그저 방만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면 원룸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20~30대의 경우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신식 오피스텔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은 원룸의 가격과 오피스텔의 가격 차이가 꽤 있었기 때문에 경쟁상대가 아니었지만 점차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가격차이가 많이 줄었고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늘어난 세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외관과 내부 편리성에 큰 비중이 들어가게 됩니다. 즉 이런 것을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프렌차이즈와 같이 균일한 형태의 서비스와 대외홍보를 통해 입지를 다지게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이전처럼 그냥 방만 세놓으면 되는 세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저와 같이 향후 방 하나, 두 개를 가지고 원룸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턴키(시동 걸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와 같이 한 번에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업체)방식' 과 같은 업체가 존재하는 장점입니다. 공실과 관계없이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물론 스스로 순수 월세를 주는 것보다는 떼이는 것이 많기도 하겠습니다만서도...)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원활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세입자와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겠지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지 않고서야 이런 사업에 능통한 쪽에 맡겨 놓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하나 두개는 이런거 해 줄지 모르겠어요..ㅠ)

앞으로의 임대 사업은 여전히 어린 사람보다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이 주도해 나갈 공산이 큽니다. 아무리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도 부동산의 가격은 어린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조금 큰 금액이니 말이지요. 하지만 향후 나이와 관계없이 그 시대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레드오션 시장으로 변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규 오피스텔도 늘어남에 따라 월세도 조금씩 안정화가 될 것으로 보이구요. 이렇듯 어쩌며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사람들에게는 불리한 시장이 되고 있지만 그만큼 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는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저 역시 늘 이 시장에 뛰어들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여유가 되면 바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이 책을 적어도 3번 이상 정독하고 말이지요^^

최근 출시되는 부동산 책들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주로 거론되는 책들은 경매나 부실채권에 투자하는 법이나 원룸을 지어서 투자하는 법들을 다루는 것 같다. 하지만 원룸투자에 있어서 집을 얻는 방법만큼 중요한 것이 구한 원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이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원룸의 관리방법에 대해 좀 더 중점을 두고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상당히 기초적인 부분부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임대사업이 왜 매력적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투자대상을 고를 때 어떠한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 주택임대사업 관련 세금제도 안내, 수익률 분석하는 방법, 임대를 하는 방법 등 원룸투자에 관련된 A부터 Z까지를 다루고 있기에, 원룸투자를 고려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매우 유익한 기본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다양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의 백미는 바로 원룸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세입자를 상대하는 방법, 원룸유지보수와 관련한 방법, 원룸 안 가구나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관리하는 방법, 청소하는 법 까지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실제 관리 사례를 사진으로 같이 제공함으로 단순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적용된 사례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독자들이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이 책 내용 중 일부는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임대주택관리회사 서비스의 내용을 소개하고, 왜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기본적인 부동산 계약, 투자 등에 대해 개념이 부족한 초보투자자

- 원룸 내부 구성 및 관리 관련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투자자

- 원룸 임대관리회사 서비스에 대해 알고자 하는 투자자

마치며

원룸투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매우 유력한 투자수단이다. 일반적인 금융상품 투자와는 다르게 실물을 보고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하지만 공실의 위험이 있고, 세입자와 시설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등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원룸투자는 분명 우리가 고려해보아야 할 투자대상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기예금 은행금리가 연3%대 밖에 되지않는 요즘!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현실이다.

원룸 등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수익률 뿐아니라 그 원룸의 미래자산가치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다.

그 이유는 원룸투자는 소액투자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래부동산의 공급 수요나 부동산 경기 등으로 미래가치를 분석하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원룸투자를 통해서 얻어지는 實도 있을것이고, 虛도 분명이 있을것이다.

이 책은 원룸 임대관리 전문가인 박승국 라이프테크 사장이 쓴 것으로 전반적으로 원룸 재테크를 다루고 있다.

직장인이 적은 자본으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원룸투자 사례를 풍부하게 실어 본인의 투자와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매도자에게는 높은 금액으로 매도를 하기 위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원룸투자시 입지나 수익분석과 미래자산가치를 사례를 들어

 객관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반적인  원룸의 수익률, 입지, 물가 등 비교적 예측 가능한 변수들을 분석의 틀로 삼고 있다.

원룸의 현황, 자산흐름, 임대수익, 유동인구등의 관련된 모든 자료를 조사하고, 현금흐름 등을 평가해서,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남이 많은 수입을 얻는다는 풍문에 하는 부동산 투자에서 ,좀 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원룸 투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만날 수 있는 [퍼펙트 원룸 투자].

부동산 시장의 트랜드가 원룸시대로 바뀌고 있지만 저자의 말처럼 그동안 제대로 된 원룸투자를 다룬 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반갑게도 한스미디어출판사에서 원룸 투자를 다룬 책이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반갑게 만난 이 책은 기업형 원룸 임대관리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저자의 책으로 수많은 원룸 투자 사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원룸 전문서적 입니다.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현재 국네 네집중 한집이 1인 가구라고 합니다.여기에 2인 가구까지 합치면 가구 중 절반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여기에 발맞춰 공급도 폭발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1인 가구들이 집을 소유하기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고, 시장 역시 전세에서 월세로 방향을 바꿔가고 있는 요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가장 떠오르는 임대 사업은 원룸 임대사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성공적인 원룸 투자를 하기 위해 원룸이란 무엇이며 원룸 투자를 할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a부터 z까지 원룸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들의  궁금한 점들을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1억으로 시작하는 실전 임대 사업 에서는 원룸을 매입하는 방법과 절차를 알려주며, 좋은 원룸을 고를 때 체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인 임차임 문제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진상 세입자 판별법과   대처법들을 알려줍니다. 또한 원룸을 짖기에 좋은 대지를 고르는 방법과 돈이 되는 원룸 건축의 모든 것과 톡톡 튀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갔다’고 말한다. 외환위기 이후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가격 하락현상을 지켜보면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올바른 부동산투자를 하지 못했다. 차분히 과거를 뒤돌아보면 우리는 부동산을 투자가 아닌 투기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오로지 단기 매매차익만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부동산 컨설턴트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한 달에 꼬박꼬박 300만 원씩만 들어오게 해주세요!”라는 말이라고 한다. 주식은 위험부담이 높고 금융상품의 이자수익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 ＜퍼펙트 원룸 투자-1억으로 시작하는 월세부자 첫 걸음＞ 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 책은 10년 이상 업계에 종사해온 원룸 임대관리 전문가인 박승국 라이프테크 사장이 1억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원룸 임대사업 전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원룸 매매, 건축, 세금, 세입자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인기의 중심에 있는 원룸 임대사업을 꿈꾸거나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원룸투자 사례를 풍부하게 실어 본인의 투자와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매도자에게는 높은 금액으로 매도를 하기 위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하였다.

또, 좋은 원룸은 어떻게 고르는지, 매매 및 건축 시에는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 책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세금관련 문제 등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쉽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많은 투자자들이 골치아픈 세입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젊은 고객을 끌 수 있는 최신의 원룸 베스트 스타일 등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충분한 월세를 받는 사람을 월세부자라고 한다. 월세부자는 부동산을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전문가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소유만으로 가격이 오르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임대를 통해 임대수익을 높이는데 부동산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충분한 임대수익은 소유한 부동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을 소유하면 매월 임대수익을 가져가고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다.”(p.17)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일반인이 손쉽게 투자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축적되거나 연구된 적이 거의 없다. 아파트와 시세차익 중심의 부동산 투자가 쇠퇴하고, 임대수익 중심의 투자로 옮겨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도 대부분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소개한 이 책을 임대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 투자를 망설이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입에바른 얘기, 허황된 얘기, 메뉴얼같은 얘기보다는 실제 사례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요즘 접하기 쉬운 도시형생활주택부터 건물관리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군요.

처음 접하시는분들께는 조금더 쉽게 접근을 하실수가 있겠네요

또 건물을 부동산에서 관리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전문적인 회사에 위탁하는것도 차선의 방법일거라 생각하게 되는군요.

부동산에서 관리하는건 임대만 하는구나라고 느끼는적이 많았습니다.

원룸에 (원룸이 아닐지라도) 건물관리회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초보자가 읽기에 부담없는 책인거 같아요. 중간중간  TIP도 넣어주셔서 읽기가 지루하지 않네요.

투자뿐만 아니라, 집을 구할때에도 꼼꼼히 알아야할 사항을  사진과 함께 넣어주셔서 이해하기가 넘 쉬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