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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천사님의 레시피북은 이웃님께 선물받은 요리책 요리천사의 두뇌밥상을 처음으로 만났고, 이번에 두번째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반찬의 여왕이다. 우선 책 크기는 일반 소설 정도의 크기와 두께이다. 요리책치고 작은 크기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아 좁은 부엌에서 보기엔 더 유용할 수 있다. 감기를 오래 앓고 있어서 입맛은 자꾸 떨어지고,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은데 사실 기력이 떨어지니 누가 해주는 요리를 먹고 싶은게 가장 큰 바램이 되었다. 원하던 그렇지 않던 주부이기에 우리집 주방은 내가 책임져야하는데 말이다. 이왕 힘들게 몸움직여 만드는거 좀더 맛있게 만들어서 식구들이 우와~ 맛있다 하면서 먹어주면 사실 힘들다 생각한 시간도 금새 잊게 되는게 요리의 매력이지 싶다.
203가지의 매일 음식 레시피에 앞서 팁 등도 눈여겨 볼 색다른 것들이 많았다. 우선 반찬은 4인 가족이 즐길 분량이었고, 한끼 메뉴 등은 1~2인분을 기준으로 계량되었다 한다. 볶음 요리를 좋아해 즐겨하게 되는데 기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다시마물을 사용하여 먼저 볶다 기름을 두르고 가볍게 볶으라는 것이 우선 그 중 첫번째였다. 맹물이 아닌 다시마물로 볶으면 볶음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줄 것 같았다. 기본 멸치 다시마물도 색달랐다. 멸치와 다시마를 찬물과 함께 넣고 끓이다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몇분 더 끓인다가 대부분의 요리책의 정석이라면, 이 책에서는 마른 멸치를 달군 냄비에 바삭하게 굽다가 다시마를 넣고 찬물과 함께 30분 이상 넉넉히 우려둔다는 설명이 나온다. 우려진 다음 약불에서 서서히 끓인 후 다시마를 꺼낸후 멸치만으로 10분 더 끓인다는 것. 정성이 더해져 남다른 멸치 다시마 육수가 나올 것 같았다.
같은 요리라도 손맛이 다 다르듯이 집집마다 쓰는 양념과 재료가 조금씩 차이가 나서 그 맛이 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나도 비슷한 메뉴를 만들더라도 매번 같은 레시피로 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여러 레시피를 돌려 가며 요리할 때가 많았다. 그렇게 해서 우리 가족 입맛에 딱 맞는 레시피를 찾는 것이었다. 같은 메뉴라도 색다른 맛이 나는 효과도 더해지고 말이다. 이 책에도 다양한 여러 기본 반찬들과 더불어 다른 데서 못 봤던 새로운 메뉴도 눈에 띄었다.
입맛 없을때 맛있는 국, 찌개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아니 두 그릇도 금새 뚝딱인데.. 국과 찌개 등이 풍성하게 (203가지 레시피라 사실 무척 다양하기는 하다.) 소개된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학 신입생때 매콤한 순두부찌개를 사먹어보고 순두부의 매력에 홀딱 빠졌었는데, 그래서 다른 찌개보다도 유난히 좋아하는 매콤한 순두부찌개도 이 책에서 직접 고추기름을 우려 (오일과 고추가루 외에 다진마늘, 국간장까지 넣고 볶는게 색다르지만) 국물의 맛을 더해주는게 맛이 더욱 좋아보였다.
나는 처음 보는데 새@@식당이란 고깃집에서 김치와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비벼먹기 좋은 7분 돼지김치라 내놓은 인기메뉴가 있다한다. 저자는 이를 응용해 식당보다 짜지않고 기름기가 적으면서 이것 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10분 김치찌개를 만들어놓았다. 김치찌개에도 밥 비벼먹기 좋아하는데 이건 덜 짜고 아예 처음부터 비벼먹는 용으로 나왔다하니 이색반찬으로 좋을 메뉴였다.
마트에 가보니 유채나물 데쳐놓은 것을 할인하길래 며칠전 사와서 집에서 된장 양념을 해서 무쳐먹었다. 유채나물은 사실 처음 해봤는데 된장 양념이 제법 잘 어울렸다. 요즘같은 봄에는 냉이나물, 유채나물들의 제철 나물들을 향긋하게 즐기기가 좋다. 봄나물 특유의 향을 즐기기 위해 저자는 양념은 좀 약하게 하라고 쿠킹 팁으로 조언해주었다.
어렸을 적에 잘 먹지 않았던 우엉은,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연근, 우엉 등이 그렇게 몸에 좋대서 일부러라도 사다가 반찬을 해주려 하는 식품이다. 주로 가늘고 작게 채썰어 우엉 조림을 해주거나 일본식 영양밥을 만들어주곤 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참깨, 마오네즈, 미소, 연겨자 등을 이용해 일본식으로 깨소스를 만들어 버무려 준게 한눈에도 참으로 고소해보였다. 얇게 편을 썰어 데쳐 낸 후에 샐러리, 파프리카 등과 함께 간장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 우엉 샐러드를 만든 것도 독창적이었다. 찹쌀가루를 뭍혀 구워낸 우엉편은 쇠고기 찹쌀전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우엉의 화려한 변신이랄까?
멸치볶음 또한 매콤하게, 혹은 그냥 짭짤하게만 볶은 일반 요리들과 달리 책에서는 색다르게 굴소스에 볶아낸 요리도 있었다.
비슷한 듯, 색다른, 레시피들이 많아서 다른 책보다 더 눈에 띄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마트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는 놨는데 어떻게 요리해먹을지 막막하다거나, 아니면 거꾸로 색다르게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은데 무얼 어떻게 해먹을지 막막하다면 이 책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의 반찬을 정해봄도 좋을 법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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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7년차인데 아직도 식구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할 때 항상 고민을 많이 하네요. 기본적인 음식들은 조금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만들 때마다 맛이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일주일 식단이 매주 요일만 조금 바꿔서 반복되네요. 새로운 음식을 만들면 식구들의 평가가 두렵고 요리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되지를 않아서 속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또 요리책에 나오는 재료들은 집에 항상 준비되어 있는 것이기보다는 새로 사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잘 만들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반찬의 여왕이에요. 인기 블로그이자 요리 연구가인 윤희정 씨가 저자인데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할 수 있게 쉽게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고 해서 저도 새 마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았네요. 레시피를 따라하기 전에 계량 공식과 썰기 공식,쿠킹 팁이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 주부에게 너무 유용해요. 레시피를 따라하기 전에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대강을 짐작할 수 있네요. 각 음식마다 쿠킹팁이 적혀 있어서 저같이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하네요.
간단한 밑반찬부터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어머님께서 닭을 사다 주셔서 첫 요리로 닭 북어찜을 만들어보았네요. 재료 중에 일부는 없어서 생략하고 만들었는데도 맛이 괜찮더라고요. 북어는 국을 끓이려고 준비해 두었다가 사용한 거라서 좀 많이 부서졌어요. 하지만 북어를 골라 먹는 재미가 괜찮더라고요. 간이 좀 덜 배었는지 약간 싱거운 것 같았지만 첫 요리치고는 성공이었어요. 의외로 신랑과 아이가 잘 먹어주었거든요.
이 책에는 국,찌개, 반찬 뿐만 아니라 각 파트별로 보양 음식, 두뇌음식,도시락 밑반찬, 별미 음식과 별미 간식 등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요리법도 쉽게 나와 있어서 저처럼 요리에 자신이 없는 주부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밑반찬 요리도 몇 가지 했는데 식구들 반응이 괜찮네요. 다음에는 별미 요리에도 도전해 보려고요. 요즘 요리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서 행복하네요. 책 활용 잘해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아내,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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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부생활 4년차입니다.
그런데 신혼 초 2년을 엄마 곁에서 살아서 제대로 된 반찬을 잘 만들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의지하고 있는 곳이 있다보니 (친정집 ) 내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햇던거 같아요.
우리 가족의 건강은 주부인 내가 책임지는 건데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던 거죠.
이사를 와서야 가족들의 건강에 좋은 반찬 만들기를 시작햇어요.
하지만 기존에 해오지 않았던 반찬 만들기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결국은 스마트 폰으로 네이버 키친을 펼치고 요리하기가 매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그것도 기본이 필요한거 였어요.
매번 실수하기 그지 없었고 그럴 때 마다 의기 소침, 실망하기 시작햇어요.
이렇게 요리에 있어서 자신감 상실, 성공률 20% 미만이었던 제가 만난 요리책
실용 반찬 레시피 <<반찬의 여왕>>
바로 저를 위한 레시피 북이더라구요.
바라만 봐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는 반찬들,
제가 도전하기 어려웠던 그러한 반찬들 말고 실질적으로 도전해 보기 좋은 반찬들,
그리고 몸에 좋고 건강에 좋은 가족 건강을 책임질 영양 반찬들이
만들기 쉬운 방식으로 꼼꼼하게 , 그리고 상세하게 적혀 있는 실용반찬 레시피가 확실하더라구요.
항상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고민하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에요.
블로그 이웃 6만 3천명이 강추하는 요리천사의 히트 레시피 203
야무진 그녀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 반찬 레시피 !!
매일이 즐거워지는 음식 만들기 <<반찬의 여왕>> 을 소개합니다.
![]() 신혼살림을 하는 주부도 맞벌이를 하는 주부도 아이들이 있는 주부도 없는 주부도
이세상의 모든 주부들은 매일 요리를 합니다.
똑같이 요리를 해도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른 건 바로 양념의 배합이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오늘은 멀 할까의 고민을 덜어줄 실용 반친 요리 레시피
<<반찬의 여왕>> 와 함께라면 이제 문제 없어요.
<<반찬의 여왕>> 실용반찬 레시피는 이렇게 색색별로 구분 되어있어 찾기가 있어요.
어느 요리가 어디 있었더라~~하고 찾으면서 헤매지 않아도 되도록 정말 알차게 되어 있죠 ^^
저는 항상 요리할 때
" 이 요리엔 야채를 얼마만한 크기로 썰어야 하는 거지?"
라고 고민할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너무 크게 썰어도 안될때가 있는 반면,
너무 작게 썰어서 아이들이 많이 거부 하는 야채가 자꾸만 아이들 그릇에 떠지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국물에만 우려내서 몰래몰래 먹이는 야채의 경우 ^^)
<<반찬의 여왕>> 에서는 이렇게 야채를 써는 방법부터 상세히 설명되고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요.
저희 아이들은 야채를 잘 먹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반찬을 만들 때 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되요.
그래서 항상 좋은 야채들이나 된장이 많이 우려진 국 종류를 선택하게 되요.
그중 제가 가장 많이 하는 국이 미소 된장국이에요.
요기 <<반찬의 여왕>> 에 미소 된장국 레시피가 있어서 이렇게 공개해 봅니다.
<<반찬의 여왕>> 실용 반찬 레시피에는
재료 설명, 요리천사의 Cook Tip, 그리고 상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요기 아래 홍합밥은 서평을 쓰려고 사진찍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꼬옥 해 먹으려고 찍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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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는 주부에요.
2년전 이사를 오게 되면서 친정도 시댁도 너무 멀어져서 요리를 직접 제가 해야 할 경우가 많아요.
신랑과 어린 두 아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요리를 잘할 수 있을까하고 고객님들께도 요리법을 자주 여쭈어 봐요.
하지만 역시 기억력이 많이 좋지는 못한 편이라 하나하나 빼먹고 하게 되면 어딘가 2% 부족한 요리가 되기 일수 였어요.
매번 스마트 폰으로 보면서 젖은 손을 닦아가면 클릭클릭 . . .ㅠ.ㅠ
그렇게 요리하기도 지치더라구요.
옮겨 적기도 그렇고 . . .
저처럼 반찬은 정말 간절한데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안다고 해도 외우지 못해 꼬옥 레시피를 곁에 두어야 하는 분들을 위한 책인거 같아요.
진짜 필요한 책인데 만나보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
이제 저도 요리 잘하는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길에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을거 같아요.
반찬으로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주부님들과 이 책을 함께 하고 싶어요.
이젠 저도 <<반찬의 여왕>> 으로 실용 반찬 만들기의 여왕이 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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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공통된 고민은 "오늘은 뭐 먹지?" 바로 이 고민일거예요. 그런데다가 요리에 별 취미가 없는 저로서는 주방이 부담스러운 공간이 될 때가 많았구요. ㅠ.ㅠ 요리학원을 좀 다녀볼까 생각했었지만 그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엄마니까... 해야하는건 맞지요. 아이들에게 맛나는거 먹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뭐 다 똑같은거 같아요. ^ ^ 노력이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하에 이 책의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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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레시피가 어려운게 아니라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늘 먹는 국, 찌게를 비롯하여 나물, 무침 반찬과 구이 볶음 반찬 그리고 조림 반찬, 샐러드 반찬, 김치와 짱아찌까지 나와있고 음식 솜씨를 더욱 뽐낼수 있는 별미 음식까지 고루고루 다루고 있어 이 책 한권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 ^ 무려 303가지의 음식 (양념 레시피 포함) 레시피가 설명되어 있어요. 정말 웬만한 반찬은 다 있구나 생각하심 됩니다. 무엇보다 레시피 방법이 무척이나 쉽게 설명되어 있어 저같이 요리에 초자인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나도 할 수 있겠는걸?' 이란 자신감이 들도록 해주는 고마운 책이더라구요. ^ ^ 아까 장을 봐왔는데 주말에는 책에 나온 몇 가지 요리를 해봐야겠어요. ^ ^ 울 딸이 더 기대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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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매일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일거 같은데요. 매 끼니때마다 뭐 해먹나? 하는 ... 처음엔 반찬 가게에서 사다 먹었는데 돈도 돈이지만 원산지, 조미료 사용도 찜찜하고 한 가지 반찬이라도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이런 저희 고민을 덜어줄 책인 제목만 들어도 시선을 확 잡는 '반찬의 여왕' 이란 책이랍니다.
이 책에선 국.찌개/ 나물.무침 반찬/ 구이.볶음 반찬/조림반찬/샐러드 반찬/ 김치.장아찌/주말 별미 음식 등을 다루고 있어요.
요즘 어른반찬 보다도 아이 반찬에도 신경이 더 쓰이는데요. 이왕이면 두뇌발달에도 좋은 음식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거 같네요.
이 상상주먹밥은 아이의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거 같고, 주먹밥 자체만으로도 반찬 없이 먹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재료는 다진김치, 슬라이스햄, 구운김, 달걀 노른자 만 있으면 되요. 재료도 집에 있는 거라 준비하는데 어렵지 않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김치 주먹밥에 잘게 다진 햄과 김, 달걀 노른자를 입히면 김치를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고 달걀 노른자에 많은 레시틴은 두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색색깔의 주먹밥의 보기에도 예쁘고 다양한 고명들을 맛볼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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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즐거워지는 음식 만들기 반찬의 여왕 윤희정 지음 세상풍경
이제껏 꽤나 많은 요리책을 접해봤지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리책은 드물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꺼내보는 정도밖에 활용을 못했는데..이번에 만난 반찬의 여왕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부들이라면 날마다 '오늘 저녁은 무슨 반찬 해먹지?'?하고 고민이 되실텐에요. 그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살펴보면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한끼 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이 책을 만나고서 날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일단 책이 요리하면서 보기 좋게 완전 펼침북이라 마음에 들어요.. 음식만들면서 요리책보려면 페이지가 넘어가서 불편하곤했는데..그런 불편을 해소해주네요. 총 7part로 나뉘어져 국,찌개. 나물,무침반찬. 구이,볶음 반찬. 조림반찬. 샐러드반찬. 김치,장아찌. 주말별미음식으로 구성되어 총 203개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요. 맛국물내기,향신즙 만들기, 조림간장만들기, 유자청만들기등 요리에 쓰이는 소스도 직접 만들수 있지요. 또 사이사이 기운을 돋는 보양음식, 아이들이 잘먹는 두뇌 음식, 찬밥에 좋은 도시락 밑반찬, 새콤달콤한 채소 피클, 특별한 날의 양식 3코스, 주말이 행복해 지는 별미 간식등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가 정말 많아요. 반찬분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거리 레시피도 있어서 책을 보는데 군침이 넘어가서 혼났네요.. 주말에는 아이를 위해..아침에는 신랑을 위해 신경좀 써야겠네요..ㅋㅋ
아이도 잘먹는 새우 달걀국 준비해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어서 국이 꼭 필요한데...간단하게 끓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냉동새우살,두부와 파,달걀만 있으면 뚝딱 만들수있지요. 우리 딸 새우킬러인데..달걀국에 새우를 넣은건 처음이라 신기해하며 잘 먹더라구요.
저는 양파를 좋아하는데요..요리를 그다지 즐겨하는 편은 아니라 사다놓은 양파에 싹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속의 레시피를 따라 양파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재료는 딸랑 양파뿐이구요..거기에 다양한 양념이 들어가지요.. 양파의 매운맛은 찬물에 담궈두어 빼주었더니 양파만으로도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볶음을 해놓아도 참 맛있어요..
어제 신랑이 과음을 하고와서 오늘 아침은 해장할수 있는 콩나물북엇국을 끓여봤어요. 콩나물국과 북어국은 자주 끓여먹었는데..콩나물과 북어를 한꺼번에 넣고 끓인것은 처음이에요.. 오늘 아침 국을 뭘끓일까 하고 책을 넘겨보다가 발견한 레시피인데.. 따로 따로 끓인것보다 맛이 더 좋더라구요.ㅎㅎ 간단해 보이지만 조금만 바꾸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가 자주 먹는 재료를 이용해서 활용도도 높고,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워요. 반찬만들기가 늘 걱정이시라면 블로그 이웃 6만 3천명이 강추하는 요리천사의 히트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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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의 여왕, 세상풍경, 윤희정 지음, 요리, 반찬 레시피, 요리책 강추, 음식 만들기, 반찬 비법
올해로 결혼 9년차로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삼남매의 엄마인 나에게 딱 하나의 단점이있다면..ㅎㅎㅎ 요리를 잘 못한다는 점!! 매일 반찬 걱정을 하고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야할지를 고민고민... 찾아봐서 요리책의 맛나보이는 반찬하는게 너무 힘든 나에게 고맙게 찾아온 책!! <반찬의 여왕> 블로그 이웃 6만 3천명이 강추한다고 하니..더 믿음이 가는 책이에요. 제 블로그의 이웃의 몇배나 많은 분들이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그만틈 정성스럽고 맛나보이는 반찬 레시피가 가득할 듯하죠? ㅎㅎ 요리천사의 히트 레시피만을 선별한 203가지의 실용 반찬 레시피~~ 203가지의 반찬이 도대체 뭘까요? 늘 같은 재료로 비슷한 반찬만을 해오던 저에게는 너무 놀라운 숫자로 보입니다.
총 7Part로 구분해서 국, 찌개/ 나물, 무침 반찬/ 구이, 볶음 반찬/ 조림반찬/ 샐러드 반찬 / 김치, 장아찌/ 주말 별미음식까지 많은 레시피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일반 요리책보다 책의 크기가 작아서 왜 작게 나온거지? 생각했는데요. 책을 펼치면서 알게 되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설명은 다 빼고, 꼭 필요한 내용과 적절한 요리과정을 담은 사진까지...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 잘 먹는 두뇌음식을 소개해주니 더욱 활용도가 높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할 음식들만 모여있답니다..ㅎㅎ
레시피를 따라하기 전에 '계량공식'과 '썰기공식', 그리고 '쿠킹 팁'까지 음식 솜씨 없는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가득해요. 기본부터 충실하게 따라하다보면 저도 맛난 반찬에 달인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외식으로 즐겨먹는 낙지찜이에요. 정말 맛나보이는 사진으로 저에게 입안에 군침을 돌게 만들어요. 레시피 소개와 재료에 함유된 영양정보, 음식을 만들기 전 미리 보면 좋을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특히 요리천사의 쿠킹 팁까지 제공하니 레피시피를 보고 따라하다가 실패할 염려는 접어도 될것 같아요.
요즘 봄이라 향긋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나물들이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해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냉이나물! 요리천사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이번주 주말의 반찬으로 당첨!! ㅎㅎ
국이나 찌개를 잘 끓이지 않는 우리집의 단골 찌개인 김치찌개~ 김치찌개를 변신시켜줄 황태 김치찌개!! 김치찌개의 평범함을 없애줄 수 있는 레시피에요. 황태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감칠감나는 맛을 안겨줄 것 같아요.
파프리카를 좋아해서 자주 사서 그냥 먹곤 하는데요. 새콤달콤한 피클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만들어 볼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파프리카로 만든 피클...색상만으로도 맛나보이죠?
<반찬의 여왕>에 소개된 203가지 레시피 모두 만들어 보다보면 한해 반찬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매일 매일 한가지씩 만들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음식 솜씨도 늘 것 같아요. 아이들..신랑..모두 엄마, 아내의 요리솜씨를 자랑스러워하고 맛있게 먹어 줄 날이 곧 올 듯해요..ㅎㅎ 오늘부터 한가지씩 도전해봐야겠어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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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며 시아버님까지 모시고 사는 저로서는 밥을 하는 일이 참 힘들고, 결혼 7년이 된 지금도 흥미가 없는 일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대부분의 주부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세끼 밥상 차리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요리책을 좀 찾아 보기도 하는데요. 마치 소설책 같은 느낌이 드는 요리책을 만났답니다. 보통 요리책은 크기가 크고 요리 그림이 표지로 떡하니 등장하잖아요. <반찬의 여왕>은 마치 예쁜 소설책 표지같아서 보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리법이 궁금할때 저도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블로그 이웃이 6만 3천명이나 되시는 파워 블로거 윤희정님의 히트 레시피가 담긴 책이랍니다. 전 이분을 잘 몰랐지만 블로그 이웃이 6만이 넘는다니... 정말 대단한 블로거이자 요리 전문가시네요.
이 책 하나면 정말 매일 매일의 식단을 충분히 다 짤수 있을 정도네요.. 국과 찌개부터 시작해서 나물, 무침, 구이 ,볶음 반찬, 조림반찬, 샐러드 반찬, 김치, 장아찌에 주말 별미 음식까지... 책 한권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메뉴 선정하고 재료 준비하면 머리 아프게 뭐 해먹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재료를 써는 다양한 방법부터 양념의 양 계량까지..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것까지 꼼꼼하게 정리 되어 있어서 초보주부도 잘 활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시아버님이 계셔서 국을 꼭 준비하는데요. 매일 매일 국을 만든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국을 준비안하면 뭔가 허전하고 완전한 한끼가 아닌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국부터 여름에 먹을수 있는 냉국, 별미국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천연재료로 만드는 맛내기 밑국물을 만드는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서 저도 꼭 만들어 이용하려고 해요. 기본적인 국물이 맛있으면 왠만한 국은 쉽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멸치와 다시마만 준비되면 만들수 있으니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신랑은 아침 일찍 회사에 가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기 때문에 평일에는 집에서 식사할 일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신랑을 위한 요리는 주말에 주로 하게 되는데요. 이런 별미 음식들은 신랑을 위해서 주말에 해주기 딱 좋은 메뉴더라구요. 재료들이나 양념을 보면 구하기 어려운 것이 별로 없고 요리의 주 재료를 제외하고는 집에 있는 것들로 충분히 만들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많은 재료가 필요하면 지레 만들기를 포기하게 되고 요리책 구경만 하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책에는 그렇게 특별한 양념재료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요리를 위한 재료들만 있으면 충분히 시도해 볼수 있겠더라구요. 실용반찬 레시피라고 하더니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이 책이 참 좋은 이유는 정말 간결하면서도 기본적인 반찬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사실 요리를 하다보면 반찬 맛내는게 참 어려워요. 전 특히나 시금치나 콩나물 같은 아주 기본적인 나물의 맛 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게 손맛이고 기술이겠지요? 전 아직 내공이 덜 쌓였나봐요.^^ 그런 기본적인 반찬들과 또 늘 해먹던 반찬을 전혀 다른 재료와 섞어서 색다른 반찬이 소개 되어 있어서 앞으로 집에서 많이 활용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마른 반찬 들도 많아서 만들어 쟁여 놓으려고요.. 그리고 요 샐러드.. 너무 좋아요. 독특하고 다양한 샐러드가 소개되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요.. 특히나 딸기패주 샐러드는 정말 식감도 좋고 맛도 싱그러울 것같아서 꼭 해보려구요.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손님상에 내놓기도 이쁘잖아요.
저도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저는 팽이버섯을 생으로 먹는 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제가 팽이 버섯을 좋아해서 다양한 요리에 많이 넣구요 . 아이들 요리에도 어울리든 말든 자주 넣는 재료인데요. 늘 국에 넣거나 볶아서 먹거나 불고기에 넣어서 먹을줄만 알았지 이렇게 생으로 양념해서 먹는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이 레시피를 보고 어찌나 의아했는지요. 맛도 식감도 무척 궁금했어요. 거의 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서 바로 꺼내서 만들어 보았어요. 저는 요리책을 보면서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나 없나를 따지면서 메뉴를 찾거든요. 이 날도 집에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었어요. 책의 레시피에는 깻잎이 들어갔는데요 .전 깻잎이 없어서 집에 있는 약부추를 활용했답니다. 하지만 양념은 레시피 대로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이 반찬은 바로 상에 내기 직전에 만들어야 겠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도 숨이 죽어서 그 아삭함이 사라지거든요. 요 반찬은 자주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양념만 따로 많이 해두고 그때그때 무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게 바로 황태 구이였어요. 얼마전 제사가 있어서 황태포가 냉동고에 있었거든요. 그걸 꺼내서 바로 만들어 보았어요. 요 것도 그냥 만들지 않고 밑국물을 만들어 황태를 재운다음 양념을 발라 굽더라구요. 이렇게 하는데 안맛있을수가 있을까요? 저는 간단히 황태포 머리와 마늘과 다시마만 넣고 물을 끓이고 했어요. 집에 대파가 없었거든요. 다행이 매실액이 있어서 양념은 모두 레시피대로 만들수 있었어요.
감칠맛나고 매콤한 황태구이 완성이요... 시아버님 저녁식사에 내놓았더니 아주 잘 드시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만들어 온 황태구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전 그냥 물에 황태를 불렸는데 밑국물을 끓여서 불리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사실 요리책의 메뉴들은 다 비슷비슷하지요. 대부분 해먹는 반찬들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점이라면 간결하면서 건강한 메뉴라는 거에요. 아주 어려운 방법도 없고 구하기 힘든 재료나 양념도 아니어서 누구나 쉽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 국부터 반찬들, 그리고 다양한 별미메뉴까지.. 평범한 식단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메뉴까지 다양해서 식탁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볼수 있을것 같은 책이랍니다. 지금 당장 냉장고를 열고 재료 꺼내 책의 레시피 대로 만들수 있을 만큼 주부들에게 친근한 재료의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책이 될것 같아요. 요리에 자신없는 주부나, 이제 막 주부가 되신 초보 주부, 저처럼 요리에 별로 흥미가 없는 주부들에게 아주 좋은 요리 동반자가 될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만 예뻐 보이는 요리책이 아니라 참 좋네요. 오늘은 뭘 해먹지.. 하는 제 고민을 당분간 해결해줄것 같은 <반찬의 여왕>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