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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헤도로 09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하고 재밌게 봤었는데, 애니가 잘빠져서 굳이 만화책을 안봤었거든요.. 좀 선이 지저분한편이기도 해서... 근데 애니 다음 시즌이 안나와서ㅜㅜ 원작을 봐야했음... 원작은 역시 원작만의 맛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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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다 큐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빛나는 《도로헤도로》 9권은 이야기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독자를 더욱 깊은 혼돈 속으로 안내합니다. 9권의 주요 감상 포인트
잔혹함 속에 피어나는 기묘한 유대감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 덕분에 한 번 잡으면 멈출 수 없는 흡입력을 보여준 권이었습니다. |
| 연기의 과거와 능력의 기원이 드러나며, 그는 단순한 폭군이 아니라 생존과 집착의 산물임이 보인다. 약자였던 시절, 힘을 얻은 뒤 다시는 잃지 않겠다는 집착이 현재의 잔혹함을 만든다. 이로써 작품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환’이라는 테마를 명확히 한다. 동시에 마법사 사회의 정치 구조와 권력 질서가 제시되어, 이 세계가 개인의 악의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간다는 점이 강조된다. |
| 시공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하야시다 큐 작가님의 글, 그림의 ' 도로헤도로 9권' 작품 리뷰입니다. 가장 미스테리하고 베일에 쌓인 듯한 카이만의 정체가 슬슬 드러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토리나 연출, 미쟝센이 너무 좋은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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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기의 이야기는 살짝 더딘감이 없잖아 있지만 전체적인 도로헤도로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는건 은근히 탄탄한듯하다. 마법사가 악마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기발하고 기괴하고 제법 그럴싸해보였으니 말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들에 감탄한다. 스토리라인은 아쉽지만 기발한 상상력은 아주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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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하면서 읽었어요~ 자간 마법 훈련 학교에 도착한 카이만은 드디어 뭔가 구체적으로 기억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떠오른 기억들 때문에 피부를 잡아 뜯을 정도로 패닉이 와 버렸죠. 근데, 카이만의 눈에서 십자 모양이 사라졌어요! 뭔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중 인격일 것 같기는 했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드디어 홀로 돌아온 카스카베 박사 일행과 십자눈 보스의 정체를 알아내기(확인하기?) 위해 딸려 온 노이와 신! 그런데... 카스카베가 알아본 인물은 이미 죽었다구요? 십자눈 잔당들은 여전히 하찮고 짠내가 풀풀 나는데, 작가님이 카이만의 정체를 너무 찔끔찔끔 알려줘서 슬슬 짜증이 나려는 가운데 얘네들 때문에 웃었어요. 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테츠조랑 도쿠가 잘생겼... ㅋ) 충격과 공포는 아스 차지였어요. 아스가 받은 처분의 방식이 진짜 끔찍했는데, 제목이 "아름다운" 정육점... 니카이도 대역을 하고 있는 초타는, 니카이도가 자기 과거사와 자기 마법에 대해 적어놓은 비밀 일기를 발견했어요. 근데 초타가 하도 그걸 읽다 말다 해서 내가 아주 속이 터져가꼬요... ㅋㅋㅋ (초타가 그걸 읽어야 그 내용을 독자도 알 수 있기에. ㅋ) 기억을 되찾은 에비스는 자기 집으로 떠났어요!!! |
| 레드 브레이크는 마법사와 짜고 사기 도박을 일삼던 복서이며 자기를 이기면 상금을 받는 뇌진탕 공을 개최했지만 정작 본인은 마법사에게 도핑을 받은 지라 니카이도 카이만을 신체능력으로 압도하게 된다. 하지만 니카이도가 강화 마법사를 제거하자 카이만에게 일격에 패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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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다 큐 작가님의 장편 만화 도로헤도로 9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서비스 에피소드(마의 보너스라는 명칭이 너무 재밌다고 생각합니다)인 엔씨의 무도회에서 춤을 추지 않으면 악마가 엉덩이를 걷어찬다는 설정이 너무 변태같고 악마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메인 스토리는 자간마법훈력 학교가 등장하는데 아직까지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도로헤도로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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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DCW 출판, Q-HAYASHIDA 작가님의 도로헤도로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혼돈입니다. 카이만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지만 거기에 딸려오는 물음들이 더 늘어났습니다. 잃어버렸던 기억을 어느정도 되찾으면서 스스로 마법사가 아니었나 의심하게 된 카이만은 얼굴의 십자눈을 잡아뜯어 버리고 카스카베 박사는 십자눈 보스가 있다는 곳으로 찾아가는데 죽었다는 사람의 관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
| 이번 리뷰는 도로헤도로 9권 입니다. 진지하고 거친 그림체에 가끔가다 보이는 블랙유머가 너무 좋아요. 종이질도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전권 소장가치 충분히 있어요 ㅎㅎㅎ 가끔 스코리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간혹있는데 두세번 보다 보면 대충 이해가 가더라고요 시공사 책은 항상 믿고 봅니다! 다만 출간할때 책 검수만 좀 잘해주셨으면 해요! |